최성, “한나라당의 색깔론 공세가 마지막으로 발악을 하리라 본다”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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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치외교학 학사, 17대 국회의원(2004~2008), 現 고양시장(민주당)
  
  “이명박 정부의 일련의 대북정책, 이를테면 대북 삐라문제에 대한 미온적 대처라든가 또 오늘의 개각을 보면 이건 최악의 개각이기 때문에 북한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남북 간에 군사적인 긴장이 고조될 경우 오히려 국내 정치적으로 활용하려고 하지 않느냐는 의구심까지 완전히 해소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남북관계는 최악의 악화된 관계가 거의 필연적으로 진행되지 않느냐는 우려가 된다” (2009년 1월 19일 노컷뉴스, CBS 라디오 인터뷰)
  
  “이명박 정부의 지지기반이 약화되면서 0.001%에 해당되는 대단히 수구냉전적인 보수세력의 지지에 기반하면서 이런 남북관계의 위기를 또다른 통치전략으로 활용하지 않느냐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이명박 대통령이 남북관계를 의도적으로 파탄시키려는 것 같다'고 말씀하신 맥락은 상당히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 (2008년 11월 27일 노컷뉴스, CBS 라디오 인터뷰)
  
  “이재정 장관의 경우는 한나라당의 공세가 전형적인 색깔론과 이념공세였다. 한나라당은 총장 출신의 진보학자에게 근거 없는 친북좌파라는 명분으로 부적격 평가를 내렸다” (2008년 2월 27일 프리존뉴스, MBC 라디오 인터뷰)
  
  “이런 수구냉전세력들이 무조건 퍼주기에 대한 수치만 아주 환상적으로 높이고 실질적인 경제적인 성과에 대해서는 폄하하고 언급을 하지 않는지,이에 대한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2007년 10월 18일 MBC, 통일부 국정감사)
  
  “미국 대통령도 대북포용정책을 펴고 있는데 유독 한나라당만 한심한 얘기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주장은 통일이 된 다음에 교류협력을 하겠다는 논리와 다름없다” (2007년 9월 13일 머니투데이,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전체회의)
  
  “80년대 권위주의 정권 시절 합동수사본부 보고를 보는 것 같다. 떠나는 장관 앞에서 또다시 친북좌파 간첩 운운하는 건 참으로 견디기 힘든 고문이다. 지긋지긋한 색깔론 공세를 이제는 중단해야 한다.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2006년 10월 26일 프레시안,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이 이종석 당시 통일부장관의 이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데 대해)
  
  “지금 한나라당의 전신은 과거 민정당이고 전두환·노태우의 하수인들 아니냐? 안보장사를 위해서 좌익으로 몰아붙이고 정통성 없는 사람들이 정권을 유지했었다” (2006년 10월 26일 오마이뉴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국정감사)
  
  “지금 한나라당에서 주장하는 PSI에 대한 전면참여주장은 지금 남북경협에 대한 전면중단을 요청하고 국제적 제재에 전면동참을 함께 주장하고 있는데 이런 정책이야말로 한반도를 정말 전쟁으로 이끌 수 있는 대단히 위험천만한 정책” (2006년 10월 13일 노컷뉴스, CBS 라디오 인터뷰)
  
  “오늘 재선거를 하루 앞두고 한나라당의 색깔론 공세가 마지막으로 발악을 하리라 본다” (2005년 10월 25일 연합뉴스, 강정구 논란 관련)
  
  “추한 정치권의 정치공세는 그만둬야 한다. 얼마나 더 국민들에게 몰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나. 더 이상 지긋지긋한 색깔론은 제발 중단해 달라. 만약 색깔론 주장하려거든 빨간색 넥타이는 더 이상 차지 마라” (2004년 11월 프레시안, 국회 대정부질문)
  
[ 2010-10-19, 23: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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