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전자 매출액이 GM보다 많아졌다!
韓國의 경제력과 企業은 세계 10~15位圈 수준임을 재확인한다. 한국의 정치, 특히 국회 수준은 아마도 50위 이하일 것이다. 문제는 遲進兒 수준의 정치인들이 一流 기업인들과 경제조직을 관리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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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미국 경제전문 잡지 포춘의 年例 '세계 500大 기업 랭킹'을 읽어보니 금융위기를 계기로 세계의 기업판도에 큰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매출액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는 미국의 월 마트이다. 작년 매출액이 4080억 달러, 고용 인원은 210만 명이다. 두 번째는 영국-네덜란드에 國籍을 걸친 로열 더치 셀 석유회사, 3위는 엑슨 모빌(미국), 4위는 영국의 BP, 5위는 세계최대의 자동차회사인 일본의 도요타, 6위는 일본의 郵政회사, 7위는 중국의 SINOPEC, 8위도 중국의 STATEGRID, 9위는 프랑스의 AXA, 10위는 중국의 國營석유회사였다. 中國회사가 '빅 텐' 안에 세 개나 들었다.
  
  수십년간 세계最大의 회사 자리를 놓치지 않던 미국의 자동차 회사 GM은 금융위기를 맞아 難破하면서 38위로 밀려났다. 三星電子가 작년 40위에서 올해 32위로 올랐다. 10위안엔 늘 石油회사와 자동차회사가 과반수를 점했는데, 금융위기와 高油價 시대를 거치면서 자동차회사의 랭킹이 많이 떨어졌다.
  
  일본에서 삼성전자보다 매출액이 큰 제조업체는 도요타뿐이다. 히타치, 혼다, 닛산자동차, 파나소닉, 소니가 모두 삼성 아래이다. 한국회사로 三星 다음은 67위의 LG이다. 현대자동차는 87위로 독일의 BMW(82위)보다 위이다.
  
  500大 기업안에 가장 많은 회사를 둔 나라는 미국으로서 139개, 다음은 일본으로 71개. 3위는 중국 46개, 4위는 프랑스 39개, 5위는 독일 37개, 6위는 영국으로서 29개, 7위는 스위스 15개, 8위는 네덜란드 13개, 9위는 캐나다와 이탈리아 各11개, 11위는 한국과 스페인 各10개이다.
  
  韓國의 경제력과 企業은 세계 10~15位圈 수준임을 재확인한다. 한국의 정치, 특히 국회 수준은 아마도 50위 이하일 것이다. 문제는 遲進兒 수준의 정치인들이 一流 기업인들과 경제조직을 관리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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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2007년 말 현재 해외에서 보유하고 있는 資産은 610조엔이다. 약6조 달러라는 이야기이다. 일본이 해외에 대하여 지고 있는 對外채무는 약330조엔, 약3.3조 달러이다. 對外채권액에서 對外채무를 뺀 순對外채권은 2조 달러를 넘어 3조 달러에 육박한다. 2등인 중국의 약 배이다. 이는 한국 한 해 총생산의 두 배 이상 되는 액수이다.
  
   일본은 16년째 세계 최대의 對外 채권국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지구촌에서 일본은 가장 큰 채권국이고 미국은 가장 큰 채무국이다. 美日동맹은 최대 채권국과 최대 채무국 사이의 짝짓기이다.
  
   일본의 對外자산은 해외직접 투자(6400억 달러), 채권 및 주식 투자(2조7000억 달러), 대출금 등 기타투자(1조5000억 달러), 외화준비금(1조 달러)으로 되어 있다.
  
   방대한 對外채권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자소득도 엄청나다. 2006년의 경우 일본은 對外투자에 의한 이자소득으로 약1300억 달러를 벌었다. 이는 상품과 용역수출로 얻은 무역흑자 730억 달러보다 훨씬 많았다. 對外투자에 따른 이자소득 부문에서도 일본은 영국과 독일을 누르고 1등을 달리고 있다. 국민총생산 대비 이자소득의 비율 부분에서도 일본은 1등이다. 일본은 제조업 국가로 알려져 있으나 상품을 팔아서 본 이득보다 훨씬 많은 이득을 對外투자에서 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怪力이다.
  
   한국은 순채무국으로 변했으니(아래 기사 참조) 이런 일본과는 아예 비교조차 불가능해졌다. 일본인은 무역흑자를 많이 보는데도 저축을 많이 한다. 이 돈이 쌓여서 해외투자로 전환되어 세계 최대의 對外채권국 일본을 만든 것이다.
  
  
[ 2010-07-21, 11:3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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