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TV 황영웅 관련 동영상에 붙은 댓글들(4월24일)

*춘화/조갑제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황영웅 가수 님 응원하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댓글을 들으면서 나와 똑같은 마음으로 많은 팬들이 눈물 흘려 앞이 안 보여요. 진짜 진짜 많이 울었어요.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눈물 흘린 적은 내 인생 65세까지 살면서 처음 이예요. 황영웅 님깨서 무대에 나와 노래 부르면 우리는 눈물도 끝나는 날이 올 거라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불타는트롯맨 경연결승 때 황영웅님이 하차하지 않았어도 지금처럼 지대한 관심과 애달픈 연민과 수많은사랑을 받았을까요. 아마도 관심과 사랑은 넘치게 받고 순항하고있을테죠. 허나 하차는 현실이 됐고 그 순간 경연을 보던 저는 심장이 멎고 머리가 하얘졌어요. 하차후 가수가 당한 거짓과 악질 폭력들은 바로 황영웅 가수 하차를 목격한 선한 시청자들에게 한 것이나 진배 없어요. 그것이 지금의 팬덤을 이끌어 냈고 불의에 맞서 작은 외침이지만 수많은 댓글에, 간절한 소망과 한풀이로 정의를 바로잡겠다는 의지가 생긴 거아닌가요. 불의에 꺾인 황영웅 가수와 그를 걱정하고 아끼는 국민들도 이미 한배에 탔으니 이젠 침몰할 수 없이 순항할 일만 남았어요. 거대한 mbc 등 언론매체인 골리앗과 나약하지만 선하고 강한 국민들과 황영웅 가수, 바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불보듯 뻔한 결말 아닌가요. 존경하는 선생님 끝까지 이끌어주세요. 선생님 가르침으로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눈 뜨면 선생님 영상 듣고 황영웅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암에 걸려 온 몸이 만신창이 되었지만 죽지 않고 버틴 것이, 선생님 황영웅 가수 만나려고 버틴 것 같습니다. 걷지를 못해 밖을 잘 못 나갑니다. '빈지게' '인생아 고마웠다' '백년의 약속', 선생님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쏟아지네요. 그립고 보고 싶어도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선생님 건승하십시오.



*지금은 언론이 이긴 것 같지만 그의 팬들은 황영웅이가 이기게 만들 것이다. 기자들 무서운 줄 알아야지, "이게 기자의 힘이야" 라고 쾌재을 부르고 있겠지만 조금 기다려 보라. 황영웅의 힘이 기득권자의 교만을 무너지게 할 것이다.


*선생님 저는 아들만 둘 둔 63세 여성인데요. 큰아들 놈이 몇달 전에 좋은 배필을 만나서 결혼을 했답니다. 그런데 문제가 아들놈이 이민간 아들처럼 전화 한통 없답니다. 완전 싸가지 아들 놈이죠. 며느리는 제 속으로 안 낳았으니 섭섭 하고 말 것도 없답니다. 아들 떠나보낸 횡하고 텅빈 가슴을 울 화영웅 가수님의 노래 듣고 영상을 보며 위로 받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황영웅 님 사랑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진실이란 놈은 나중에 천천히 나오더라구요. 묵직하고 겸손하기 때문이지요. 거짓은 가벼워서 바람에 날아다니다 바람이 안 불면 진실이 천천히 나오더라구요. 팬들이 많아서 Hwang Young woong 이제 신곡 들고 짠 하고 나와요. 우리 팬님들 조용히 기다리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오늘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처음에 대한민국이 뒤집 혔을때 짠 하고 나타나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조갑제 어르신께서 난 모르겠다 하셨다면 대한민국은 산으로 올라가고 Hwang Young woong 가수는 노래를 포기 했을 수도 있었는데 우리 구세주 어르신께서 총대를 매고 나서주시니 뒤늦게 유튜브들이 우후죽순(雨後竹筍) 생기고 난리예요. 진실이 98% 나왔으니 어르신도 성공 Hwang Young woong 살았습니다. Hwang Young woong 성공 하면 조갑제 어르신께 꼭 연락 해서 감사 표시 해야 합니다. 은혜는 꼭 갚아야 됩니다. 어르신 박수를 보냅니다.


*영웅님 노래 못 들어보신 분들 노래 들어보세요. 그의 노래가 그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눈으로도 말하구요 몸으로도 말합니다. 그의 모든것을 보시고 평가해주시고 과거만 보지말고 현재 그가 어떤 사람인지 지인들의 평가도 들어보시고 비판하세요. 오늘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시인과 가수는 마음이 곱고 여리다고 하셨는데 영웅님도 마음이 곱고 여린 것 같았습니다. 결승1차전 생방송 때 카메라가 본인을 비출 때 카메라에 눈촛점도 못 맞추고 눈가에 눈물이 고여 있었고 만인 앞에 죄인의 모습으로 서 있는 모습을 볼 때 제가 떨고 있었고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나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착하고 여린 사람이 갑자기 뭇매를 맞으니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용서해주시고 그의 팬들이 생병나게 생겼다고 호소합니다. 특히 어르신들께서 많이 지쳐하시니 빠른 복귀가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 착한 영웅님 이뻐해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분들과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착한 분들이 모여 있는 조갑제 티비 구독자분들입니다. 이 방송을 몇번 보시다 보면 꼭 바른 마음으로 돌아오실 거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공이란 무엇인가(앤더슨 스탠리)


성공한 사람은 잘 살고, 잘 웃고, 사랑을 많이 한 사람이다.

순결한 여성의 신뢰와 영리한 남자의 존경과 어린이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부여된 임무를 다한 사람이다.

지구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다.

태어날 때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놓고 떠난 사람이다.

영혼을 구하고, 완벽한 詩를 남기며,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으려 하고 그들에게 최선을 다한 사람이다.

靈感을 준 삶, 추억만으로도 축복이 되는 삶, 이것이 성공이다.








예수 님 외에는 완벽한 사람이 없어요. 모두가 죄인입니다. 죄인이 죄인을 심판하다니 더군다나 용서할 수 없는 인격자가 누구를 판단하고 심판합니까. 남의 눈에 티는 보고 내 눈에 들보는 인정하기 싫어하지요. 타인에게만 완전을 요구하는 이률 배반이네요. 교만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우리 영웅 님에게 겸손을 배우세요. 철없던 시절에는 개구쟁이였지만 지금은 흠잡을 데가 없는 반듯한 인성의 소유자입니다. 세상 착합니다. 이뻐 해 주세요.



도덕적인 잣대로 보면 이재명은 대통령 후보는 커녕 당 대표도 하면 안됩니다. 힘없는 자에게만 언폭 하는 언론들은 다 좌 쪽이라 너무 화가 납니다. 언제쯤 나라가 바로 서려는지 걱정입니다!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나 자기 가족들에게
되물림 된다고 생각해요
영웅 님 지금 천진 난만 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으로
누구에게나 다가 올 거예요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가수도 방송 나오는 이는
깨끗해야지요. 그럼 살인한 조형기처럼 방송 나오는 게 정상인가?

-너나 깨끗해라 전과라니??합의한 것이 전과니, 미친 거 아냐 그만 까라, 니 가수나 응원해라,,자꾸만 악플 다는 것들 모아서 고소미 먹일 것임

-참 한심하기는 어디 조형기 하고 비교질 황영웅 가수가 사람 죽였냐 7년 전에 쌍방 다툼에 3백만 원까지 받아 놓고 뭐 하는 거냐

-어따가 조형기와 비교하니? 미친 거 아냐!!!

-지 정신 아니네 ㅉㅉㅉ
-살인자하고 비교하는 당신이 어떻게 된 거 아닌가요?
그동안 선생님 방송 보신 거 맞나요?
무조건 악플 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이 사람 정신 깨끗한 인간인지. 황영웅님 이 죽일 일이라도 했나? 가수들 어릴 때부터 조사해보았나. 정치권은 더러워도 되고?웃기는 논리는 집어 치소.



이/선생님 말씀이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무슨 추기경이나 도덕군자를 선출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7년 전에 다 해결이 된 일을 학폭으로 몰고 가면서 우리 황영웅 님 괴롭히는지 한숨이 나옵니다 팬들은 우리 영웅 님 노래하는 모습 빨리 보고 싶은데요 애가 탑니다.



이미 8년 전 친구와 술자리 쌍방 싸움
합의금 300만 원 받고 친구 벌금형 전과자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사과 받으려 여론화 시키는 것은...
부부 싸움이나 연애 남여 문제는
일방적인 제보만으로 결정지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며
개인의 자유와 사생활을 보호한다


선생님을 여지껏 모르고 지내온 60대 초 주부입니다. 황영웅 가수 안타까운 일로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기적이고 죄송하고 힘이 됩니다. 저도 모르겠어요 주일 예배 마치고 그래도 하나님이 영적으로 우선이지 새기면서도 집에만 도착하면 황영웅 노래를 잠 잘 때까지 틀어 놓고 여기저기 소식 검색하고 뭐 도와줄 것 없나(멜론에 스밍하라고 하고 이것저것~~잘 할 줄 몰라 답답하면서 속상해 하고~)나쁜 기사 올라오면 심장이 멈춰버릴 것 같아 속이 상하고~ 어제는 남편이 참다 못해 "어떻게 그렇게 한 가수 노래만 들을 수 있나" 하더군요
"그러게요 나도 모르겠네요 드라마도 뉴스도 가수들 나와 열창들을 해도 시끄럽고 흥미가 없어요"
씩 웃고 지나가더라구요. 영웅이가 찬 손목에 팔찌가 순수해 보여서 어젯밤에 오래 묵은 매듭 팔찌를 차 보았는데 왼쪽 손이 고급스러워 보이는거예요.
아마도 큰 가수가 될 것은 확실하다 여겨집니다. 건강과 평안이 잘 있길 바랄 뿐입니다.
선생님 일교차와 꽃가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조갑제 선생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저는 TV를 잘 보는 사람인데 요즈음에는 별로 시청을 안 합니다. 특히 불트나 미스 트롯 프로는 안봅니다. 황영웅 가수 님이 빠진 앙꼬없는 찐빵 같아서요. 다른 가수님들에게 조금 미안하기는 하지만 제마음이허락하질 안네요. 그래서 유튜브를 보고 우리 영웅 님 소식 듣고 노래 듣곤 합니다. 영웅님이 무대에 서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하고 기다립니다~


네프릭스에서 불트 재방 보았는데요 ~~ 편집 없이 방송돼서 처음부터 결승 1차 전까지 보았는데 역시 최강자는 황영웅 님 가수였습니다 울컥 울컥 울면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렇게 감동을 주는 가수 님은 처음입니다 너무 가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 정말 노래 잘하네요 또 한번 감동 했습니다 건강 추스리시고 반드시 돌아오셔서 티비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


고등학교 졸업까지 해가 지면 귀가하는 (아버지의 말씀)황영웅입니다
예술 고등학교 가고 싶었지만 반대하는 (아버지의 말씀)순종하는 모범 아들
하고 싶은 바램을 모두 접고 직장인 6년 하며 지방 가요제 연이어 대상 수상하고 아버지의 2년가 뒷바라지 해주겠다는 승락을 받은 인내심과 부모 님 말씀을 잘 따르는 10대~20대 보셨나요 노숙인께 주머니 털어주고 동내 이웃들 중학교~고등학교 선생님들 좋은 학생이라고 입을 모아 말씀하셨고 친구들 직장 동료 모두 모두 좋은 성품을 말합니다



서정/저는 동네마트 갈 때 폰으로 황영웅 노래 조금 크게 틀고 물건을 천천히 고릅니다. 팬으로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홍보차 이렇게라도 합니다.

@user-bz6px3fi2x
@user-bz6px3fi2x • 6시간 전
저도 대문 밖 나갈 때 난생 처음 영웅 님 노래 틀고 나갑니다 이웃집에서 들어 주십사 하고~~



운중/선생님 감사합니다 황영웅님 생각 하면 우리나라 는 언론의 나라인 것 같습니다. 최고의 가수도 아랑곳 없습니다. 확인도 없이 먼저 패 죽이고 봅니다 나중엔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 합니다. 방송에서 줏대도 없이 확인 조차 없이 따라갑니다. 참 한심하다 최고의 가수 훗날 문화인도 가만히 구경만 하더라고요. 뭐가 먼저인지 후자인지 한심합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정희/저도 다른 가수팬으로 관심을 갖고 응원을 했었는데 노래에 큰 감동 받질 못했는데 불타는트롯맨을 통해 황영웅님을 만나 영웅님의 노래를 듣고 빠져버려 날마다 듣고 응원합니다 날마다 들어도 질리지 않고 삶의 활력소로 노년을 위로 받으며 살고 있담니다 속히 우리곁에 오셔서 우리 삶의 원천이 되어 주셔요 저도 새벽기도마다 황영웅님 의 복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말 훌륭한 가수 칭찬합니다


눈 뜨면 선생님 영상 듣고 황영웅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암에 걸려 온 몸이 만신창이 되었지만 죽지 않고 버틴 것이 선생님 황영웅 가수 만나려고 버틴 것 같습니다. 걷지를 못해 밖을 잘못 나갑니다. '빈지게' '인생아 고마웠다' '백년의 약속' 선생님,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쏟아지네요. 그립고 보고 싶어도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선생님, 건승하십시오👏


@user-pu7jm8nq7x
@user-pu7jm8nq7x • 6시간 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rr2fg9pz7h
@user-rr2fg9pz7h • 4시간 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영웅 님 노래 들으면서 마음의 위안과 건강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so6is7wc7z
@user-so6is7wc7z • 4시간 전
@user-pu7jm8nq7x 위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아름답고 마음씨 고운 사람이 많군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 합니다.전 처음부터 울 황영웅 님 본 게 아니고 준결승 때부터 보게 됐지만 그의 노래는 한번만 들어도 빠져 듭니다. 한번도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듯이 그의 노래 파급력이 가슴에 쿵 하고 와 닿아 가슴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이런 천재가수 황영웅입니다. 꼭 황제 가왕이 될 것입니다.




두루두루 다방면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시니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맘에 쏙쏙 닿습니다. 그리고 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선생님 방송을 듣고 진실을 똑바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압박하는 언론과 방송 그에 선동질 당하는 아둔한 국민들 머리 속엔 뭐가 들어있을까요?
그들이 뭐라 하든 우리 믿고 밀고 나가면 안되나요?
우리가 그들보다 못하단 말인지 왜 그들이 때리는 대로 맞고 있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점점 더 많은 우호적인 세력과 팬덤이 뭉쳐서 곰팡이같이 핀 독버섯을 싹둑 잘라버리도록
저희 팬들은 황영웅 님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쉽지 않으실텐데 아침 일찍 매번 감사합니다


살아오면서 삶을 포기할까 많이 생각했습니다. 자식 땜에 버텨 왔습니다 아들도 가정을 이루고~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는데 어느 날 가슴 깊이 와 닿는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지금은 황영웅 님 노래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 우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선생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가수한테 노래를 부르지 말라는 것은 그들의 오만이죠. 자신들은 인격을 아주 나락으로 빠트리는 악한 짓이죠. 우린 황 가수 님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치유와 반성 그리고 희망 모든 복합적인 현상이 나타남에 얼마나 황 가수 님이 대단한지요. 그에게 온갖 언폭을 가하는 저들 정말 하나님께서 혼 좀 내주셨음 합니다. 황영웅 님 빨리 복귀해서 다 함께 희망의 나래를 맘껏 날아올랐음 좋겠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선생님 맞습니다 황영웅 노래 들어본 사람마다 빠져들게 한다고 합니다. 그의 노래는 노래 이상의 그 무엇이 있다는 말씀 맞습니다. 그의 노래에도 눈물이 나고 지금 그가 처해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안타까워 눈물 마를 날이 없습니다. 그의 사건 기사를 보지 않고 그의 노래를 듣지 않았다면 그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마음 편히 살고 있을 텐데 그를 알고 부터는 너무 힘이 듭니다 그의 인성이 악하다면 그의 노래가 타인에게 영혼을 움직이는 능력이 나올까요. 세상 착합니다 영웅님 예뻐해 주셔요.


마지막 버스에서 라라를 보고 내려 뒤따라 가다 넘어져 숨을 거두는 장면과 눈속에서 마차를 타고 떠나면서 나오는 주제가 영원히 기억에 남지요~♤♤♤ 영웅 분의 노래도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수고많습니다
상식적인 언론사나 방송국이라연 황영웅이 다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특히 MBN이 출연정지 시켜 불타는 트롯맨이 퇴색되었지만. TV조선에서. 그를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만들면 대박 날 것이다.

말씀 공감합니다. 어찌나 답답하면 노인이 윤석열 대통령님께 알리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행복을주는 분 황영웅님.


옥순/선생님의 말씀 감동 입니다. 아마도 역사상 길이 남을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마음 아파 하고 눈물도 많이 흐르고 내 자식 일보다 더 아파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아직은 그래도 살 만한 세상입니다.













도덕적인 잣대로보면 이재명은 대통령 후보는 커녕 당 대표도 하면 안됩니다. 힘없는 자에게만 언폭 하는 언론들은 다 좌쪽이라 너무 화가 납니다. 언제쯤 나라가 바로 서려는지 걱정입니다!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나 자기 가족들에게
되물림 된다고 생각해요
영웅 님 지금 천진 난만 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으로
누구에게나 다가 올 거예요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가수도 방송 나오는 이는
깨끗해야지요. 그럼 살인한 조형기처럼 방송 나오는 게 정상인가?

-너나 깨끗해라 전과라니??합의한 것이 전과니, 미친 거 아냐 그만 까라, 니 가수나 응원해라,,자꾸만 악플 다는 것들 모아서 고소미 먹일 것임

-참 한심하기는 어디 조형기 하고 비교질 황영웅 가수가 사람 죽였냐 7년 전에 쌍방 다툼에 3백만 원까지 받아 놓고 뭐 하는 거냐

-어따가 조형기와 비교하니? 미친 거 아냐!!!

-지 정신 아니네 ㅉㅉㅉ
-살인자하고 비교하는 당신이 어떻게 된 거 아닌가요?
그동안 선생님 방송 보신 거 맞나요?
무조건 악플 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이 사람 정신 깨끗한 인간인지. 황영웅님 이 죽일 일이라도 했나? 가수들 어릴 때부터 조사해보았나. 정치권은 더러워도 되고?웃기는 논리는 집어 치소.



이/선생님 말씀이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무슨 추기경이나 도덕군자를 선출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7년전에 다 해결이 된일을 학폭으로 몰고 가면서 우리 황영웅님 괴롭히는지 한숨이 나옵니다 팬들은 우리영웅님 노래하는 모습 빨리 보고싶은데요 애가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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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moo-yi7ky
@kunmoo-yi7ky • 27분 전
해결은 황영웅이가 일방적으로 한거지 ㅉ




@user-jc3wo5ou5e
@user-jc3wo5ou5e • 23분 전
지금이나 7년전이나 법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떤분인지 사퇴 파악을 제대로 하시고 댓글 올리세요 자식도 없나요?

3



@user-wz4wn5vs8x
@user-wz4wn5vs8x • 6분 전
@user-jc3wo5ou5e 이숙희 같은 사람은 상대하지 마세요 저런사람은 자기자신에게 죄가 돌아오는 걸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미 8년 전 친구와 술자리 쌍방 싸움
합의금 300만 원 받고 친구 벌금형 전과자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사과 받으려 여론화 시키는 것은...
부부 싸움이나 연애 남여 문제는
일방적인 제보만으로 결정지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며
개인의 자유와 사생활을 보호한다


선생님을 여지 껏 모르고 지내온 60대 초 주부입니다. 황영웅 가수 안타까운 일로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기적이고 죄송하고 힘이 됩니다. 저도 모르겠어요 주일 예배 마치고 그래도 하나님이 영적으로 우선이지 새기면서도 집에만 도착하면 황영웅 노래를 잠 잘 때까지 틀어 놓고 여기저기 소식 검색하고 뭐 도와줄 것 없나(멜론에 스밍하라고 하고 이것저것~~잘 할 줄 몰라 답답하면서 속상해 하고~)나쁜 기사 올라오면 심장이 멈춰버릴 것 같아 속이 상하고~ 어제는 남편이 참다 못해 "어떻게 그렇게 한 가수 노래만 들을 수 있나" 하더군요
"그러게요 나도 모르겠네요 드라마도 뉴스도 가수들 나와 열창들을 해도 시끄럽고 흥미가 없어요"
씩 웃고 지나가더라구요. 영웅이가 찬 손목에 팔찌가 순수해 보여서 어젯밤에 오래 묵은 매듭 팔찌를 차 보았는데 왼쪽 손이 고급스러워 보이는거예요.
아마도 큰 가수가 될 것은 확실하다 여겨집니다. 건강과 평안이 잘 있길 바랄 뿐입니다.
선생님 일교차와 꽃가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조갑제 선생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저는 TV를 잘 보는 사람인데 요즈음에는 별로 시청을 안 합니다. 특히 불트나 미스 트롯 프로는 안봅니다. 황영웅 가수 님이 빠진 앙꼬없는 찐빵 같아서요. 다른 가수님들에게 조금 미안하기는 하지만 제마음이허락하질 안네요. 그래서 유튜브를 보고 우리 영웅 님 소식 듣고 노래 듣곤 합니다. 영웅님이 무대에 서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하고 기다립니다~


네프릭스에서 불트 재방 보았는데요 ~~ 편집 없이 방송돼서 처음부터 결승 1차 전까지 보았는데 역시 최강자는 황영웅 님 가수였습니다 울컥 울컥 울면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렇게 감동을 주는 가수 님은 처음입니다 너무 가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 정말 노래 잘하네요 또 한번 감동 했습니다 건강 추스리시고 반드시 돌아오셔서 티비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


고등학교 졸업까지 해가 지면 귀가하는 (아버지의 말씀)황영웅입니다
예술 고등학교 가고 싶었지만 반대하는 (아버지의 말씀)순종하는 모범 아들
하고 싶은 바램을 모두 접고 직장인 6년 하며 지방 가요제 연이어 대상 수상하고 아버지의 2년가 뒷바라지 해주겠다는 승락을 받은 인내심과 부모 님 말씀을 잘 따르는 10대~20대 보셨나요 노숙인께 주머니 털어주고 동내 이웃들 중학교~고등학교 선생님들 좋은 학생이라고 입을 모아 말씀하셨고 친구들 직장 동료 모두 모두 좋은 성품을 말합니다



서정/저는 동네마트 갈 때 폰으로 황영웅 노래 조금 크게 틀고 물건을 천천히 고릅니다. 팬으로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홍보차 이렇게라도 합니다.

@user-bz6px3fi2x
@user-bz6px3fi2x • 6시간 전
저도 대문 밖 나갈 때 난생 처음 영웅 님 노래 틀고 나갑니다 이웃집에서 들어 주십사 하고~~



운중/선생님 감사합니다 황영웅님 생각 하면 우리나라 는 얼론의 나라인것 같습니다 최고의 가수도 아랑곳 없습니다 확인도 없이 먼저 패죽이고 봅니다 나중엔 아니면 말고 하는식으로 합니다 방송에서 줏데도없 헉 하면서 확인조차없이 따라갑니다 참 한심하다 최고의 가수 훗날 문화인도 가만이 구경만 하더라고요 머가 먼저인지 후자인지 한심합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정희/저도 다른 가수팬으로 관심을 갖고 응원을했었는데 노래에 큰 감동받질 못했는데 불타는트롯맨을 통해 황영웅님을 만나 영웅님의 노래를 듣고 빠져버려 날마다 듣고 응원합니다 날마다 들어도 질리지 않고 삶의 활력소로 노년을 위로 받으며 살고 있담니다 속히 우리곁에 오셔서 우리 삶의 원천이 되어 주셔요 저도 새벽기도마다 황영웅님 의 복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말 훌륭한 가수 칭찬합니다



@user-pu7jm8nq7x
@user-pu7jm8nq7x • 6시간 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rr2fg9pz7h
@user-rr2fg9pz7h • 4시간 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영웅 님 노래 들으면서 마음의 위안과 건강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so6is7wc7z
@user-so6is7wc7z • 4시간 전
@user-pu7jm8nq7x 위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아름답고 마음씨 고운 사람이 많군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 합니다.전 처음부터 울 황영웅 님 본 게 아니고 준결승 때부터 보게 됐지만 그의 노래는 한번만 들어도 빠져 듭니다. 한번도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듯이 그의 노래 파급력이 가슴에 쿵 하고 와 닿아 가슴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이런 천재가수 황영웅입니다. 꼭 황제 가왕이 될 것입니다.




두루두루 다방면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시니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맘에 쏙쏙 닿습니다. 그리고 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선생님 방송을 듣고 진실을 똑바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압박하는 언론과 방송 그에 선동질 당하는 아둔한 국민들 머리 속엔 뭐가 들어있을까요?
그들이 뭐라 하든 우리 믿고 밀고 나가면 안되나요?
우리가 그들보다 못하단 말인지 왜 그들이 때리는 대로 맞고 있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점점 더 많은 우호적인 세력과 팬덤이 뭉쳐서 곰팡이같이 핀 독버섯을 싹둑 잘라버리도록
저희 팬들은 황영웅 님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쉽지 않으실텐데 아침 일찍 매번 감사합니다


살아오면서 삶을 포기할까 많이 생각했습니다. 자식 땜에 버텨 왔습니다 아들도 가정을 이루고~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는데 어느 날 가슴 깊이 와 닿는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지금은 황영웅 님 노래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 우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선생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가수한테 노래를 부르지 말라는 것은 그들의 오만이죠. 자신들은 인격을 아주 나락으로 빠트리는 악한 짓이죠. 우린 황 가수 님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치유와 반성 그리고 희망 모든 복합적인 현상이 나타남에 얼마나 황 가수 님이 대단한지요. 그에게 온갖 언폭을 가하는 저들 정말 하나님께서 혼 좀 내주셨음 합니다. 황영웅 님 빨리 복귀해서 다 함께 희망의 나래를 맘껏 날아올랐음 좋겠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선생님 맞습니다 황영웅 노래 들어본 사람마다 빠져들게 한다고 합니다. 그의 노래는 노래 이상의 그 무엇이 있다는 말씀 맞습니다. 그의 노래에도 눈물이 나고 지금 그가 처해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안타까워 눈물 마를 날이 없습니다. 그의 사건 기사를 보지 않고 그의 노래를 듣지 않았다면 그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마음 편히 살고 있을 텐데 그를 알고 부터는 너무 힘이 듭니다 그의 인성이 악하다면 그의 노래가 타인에게 영혼을 움직이는 능력이 나올까요. 세상 착합니다 영웅님 예뻐해 주셔요.


마지막 버스에서 라라를 보고 내려 뒤따라 가다 넘어져 숨을 거두는 장면과 눈속에서 마차를 타고 떠나면서 나오는 주제가 영원히 기억에 남지요~♤♤♤ 영웅 분의 노래도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수고많습니다
상식적인 언론사나 방송국이라연 황영웅이 다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특히 MBN이 출연정지 시켜 불타는 트롯맨이 퇴색되었지만. TV조선에서. 그를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만들면 대박 날 것이다.

말씀 공감합니다. 어찌나 답답하면 노인이 윤석열 대통령님께 알리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행복을주는 분 황영웅님.


옥순/선생님의 말씀 감동 입니다. 아마도 역사상 길이 남을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마음 아파 하고 눈물도 많이 흐르고 내 자식 일보다 더 아파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아직은 그래도 살 만한 세상입니다.



명옥/조갑제 선생님 혹시!하늘에서 내려주신 천사 아닌가요?이렇케 본인 들 밥그릇 챙기겠다고 노래 잘한 죄 밖에 없는 영웅님 께 마구 돌 팔매질 한 mbc.이기레기 같은 자들 쇠토하여 가는 이 시국에 조 선생님 같은 정으의 큰소리를 내어주시는 분이계셔 훈훈하고 힘이나고 이제 좀 살맛납니다 자칯하면 마니 못 배우고힘 없는 울 영웅님 미제 사건으로 묻혀져 갈뻔한 이거대한 사건을 위해 속속 나와주시는 태극당 님 ,우리의 영웅 팬님들 ,모두 위대한 국민 이 있어 기운이 납니다 하나님 께서 존재 하시는거 맞네요 울 가엾은 영웅님 복귀하는 날까지 아니 이 숨이 멈추는 날까지 송탄에서 응원할겁니다 조갑제 대인님 오늘은 제가 쏨니다 더더욱 에너지 발휘하시고 힘없는 저희들 곁에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가수가 노래잘부르며 대중에인기있는 사람 이면 우리는 행복하다 도덕적 잣대를 재고 선생님 뽑나요 영웅이 잘못이 뭘 얼마나 크길래 지금까지도 난리래요 교육자 뽑아요 영웅잘못한거 그럴수있다 남자들 사이에 술먹고 그때에 모든문제 끝났을텐데 참비극이네요 영웅 얼마나 잘났기에 지금까지 도 그러는지 울가수 한테 너무 맹비난 하지말기를 바래요 그만한 친구 찾기도 힘들어요 그일빼고는 나무랄것없는 청년이건만 도데체 유트버가 하는일이 무슨 검찰노릇하는건지 꼴값을 떠니 가관입니다~




선생님 늘감사합니다^ 어제 울산가면서 문경휴계소에서 황영웅님 노래 문밖에서 들려오는 노래들으면서 모든사람들이 들으면서 즐거워하는 모습보고 너무감동받았습니다. 역시 황영웅님 가수는 모든사람들이 귀가호강하고 행복했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의 응원너무 감동받는거갔습니다~길떠나서 황영웅님 노래들으면서 왠지 눈물이났네요~ 늘응원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옳으신말씀 감사드립니다!~제가늘 선생님방송 알림설정 해놓고 듣는데 요즘 또 암성통증이 시작되어 다시듣기만 하게되네요~
제가 황영웅님 사진을 카톡사진에 올려놧더니 이놈누구냐~하며 언니가 묻기에 가수님 얘기를 했더니 실탐에나온 학폭 임영웅이름과 똑같더만 전과자아녀? 하는말에 아팟던 통증도 잊고 막 그게 아니다고 설명 이분들말씀 조갑제선생님 누리피디님 권영찬 교수님 말씀들을 내가 설명하기 힘들어 아예 유튜브 동영상을 보내주며 보라고 황영웅님 얘길 열변을 토하며 했더니 언니왈 너매일 아프다며 병나앗냐?안아프고만 하는데 순간 억장무너져 그가수 노래한번만 들어보라했죠~언니는 아예 트롯을 안좋아해 양쪽방송 다 안보며mbc만 보며 mbc가 그래도 최고라며 tv조선도 엠비엔도 다 본인은 싫고 mbc가 최고라며 말안통해 한참 싸우다 끝내고 다시 통증이와서 황영웅님 노래 편하게 듣고 있네요~
이렇게 mbc만보고 mbn도 안본사람들 실탐보고 그걸 맹신하니 mbc가 잘못된거 지들이 다시사과하며 방송했으면 우리언니를 비롯 다른이들도 볼거같아 서요~오늘밤 속상해서 밤샘하게 생겼지만 그래도 영웅님 노래들으며 시간 보내야고 선생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어째 그리아프시나요 암으로걷지못한다는 얘기에 눈물이납니다 저도8년전에 남편을 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왜 좋은사람들을 암이라는 못쓸병이 힘들게하는지요 모쪼록 황영웅님노래듣고 건강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b/선생님 안녕하세요! 15~6년전 폴 포츠( Poul Potts)라는 성악가를 기억하시는지요? 모 오디션 프로에서 우승을 하여 전셰게적으로 유명한 성악가된 사람입니다.
그의 직업은 핸드폰 외판원이였구요, 만약에 황영웅가수님이 외국에서 태여났다면 인생역전 스토리로 대서특필에, 영화 시나리오 작가들이 덤빌 일이 아닐까요.
그런데,우리나라 언론과 유트버는 누구를 위하여!? 무참하게 짓밟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걸까요, 여기가 민주국가가 맞나요.
선생님의 말씀으로 저도 잘~버티고 살고있구요 황영웅가수의 노래로 살아갑니다 근 4개월여를요.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주필님!


조갑제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느날 우연히 불타보고 영웅님 노래 듣고 나도 모르게 울고 감동했어요 제가 암 재발로 힘든시간에 영웅님노래로 매일 위안받고 합니다 수술로 혼자지내는 시간에도 영웅님 노래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살것 갔습니다 아침부터 잠잘때까지 영웅님 노래로 하루를 버티고 앞으로의 희망이고 삶의 낙입니다 어느 누가 힘든사람의 마음을 치료 해주겠어요 영웅님 노래는 감동 힐링 삶의 의지 보약입니다


순임/저도남편이 혀를끌끌차요 한가수노래만 몇날며칠 주구장창 듣는다고요 좋은걸 어떡 합니까 높이멀리뛰기위해 움추린 개구리 처럼 힘들어도 견디다보면 반드시 좋은날 올것입니다


조갑제선생님 제가하고싶은말이꼭있습니다 제가황가수님노래만들으닌까 제남편이질투를한답니다 얼마나잘하기에그러느냐고요 그래서 영원내사랑을들려주었더니 우리도꼭 그런마음을가지고살자고하네요 잘했죠


조갑제선생님 금방제글을읽어주셔서 너무너무흐뭇하고 즐거웠습니다 황가수님이살아온삶이얼마나효심이가득한지 하나를알면열을안다고했습니다 황가수님을헐뜻는자들은 얼마나자녀교육을올바르게교육을시켰는지 말입니다 저역시황가수님나이를가진두딸을둔엄마랍니다 자식같은우리황가수님 제마음속으로 내아들로정했답니다 내아들


순자/조깁제선생님 넘좋아요 김사합니다
오늘아침 목욕탕 찜방에서 황영웅노래 안볼때 없을때
말로 표현할수없는 이야기 찜방안에 꽃이 피었서요 행복했담니다

나이 관계없이 두손모아 황영웅만세 너무좋아서요 콘스트할때
버스 대절해서 합께하기로 했서요
선혜올림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몇일 전에 해외여행을 다니 면서도 황영웅 가수노래를 계속듣고 있는데요 가이드가 다가와서 노래가 넘 좋다고하면서 한국 가수가 이렇게 노래 잘하는 가수가있는지 라고 물어 보더군요 네 있 씀니다 한국에 트롯가수 황영웅 가수라고 답 했죠 펜으로서 넘 기뻤어요 황영웅 화이팅하세요 선생님 수고 하세요


선생님불타는트롯맨 경연결승때 황영웅님이 하차하지않았어도 지금처럼 지대한 관심과 애달픈 연민과 수많은사랑을 받았을까요 아마도 관심과 사랑은 넘치게 받고 순항하고있을테죠 허나 하차는 현실이됐고 그순간 경연을 보던 저는 심장이 멎고 머리가 하얘졌어요 순간 저만 그런건가 하고 정신차리고보니 시청자 대부분도 저와 데자뷰 현상이더군요 하차후 가수가 당한 거짖과 악질폭력들은 바로 황영웅가수하차를 목격한 선한 시청자들에게 한것이나 진배없어요 그것이 지금의팬덤을 이끌어냈고 불의에 맞서 작은 외침이지만 수많은댓글에 간절한 소망과 한풀이로 정의를 바로잡겠다는 의지가 생긴거아닌가요 불의에 꺽인 황영웅가수와 그를 걱정하고 아끼는 국민들도 이미 한배에 탔으니 이젠침몰할수없이 순항할 일만 남았어요 거대한 mbc와 언론매체인 골리앗과 나약하지만 선하고 강한 국민들과 황영웅가수 바로 다윗과의싸움 불보듯 뻔한 결말 아닌가요 존경하는선생님 끝까지 이끌어주세요 선생님 가르침으로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민들레 모임은 해외 토픽감이라 여깁니다
역대적으로"전무
후무"한 사건인건 아닌지요~ 저역시 주옥같은 팬들의 사연들을 낭독해주시는 선생님덕분으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늘감사합니다^ 어제 울산가면서 문경휴계소에서 황영웅님 노래 문밖에서 들려오는 노래들으면서 모든사람들이 들으면서 즐거워하는 모습보고 너무감동받았습니다. 역시 황영웅님 가수는 모든사람들이 귀가호강하고 행복했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의 응원너무 감동받는거갔습니다~길떠나서 황영웅님 노래들으면서 왠지 눈물이났네요~ 늘응원합니다^


@user-bc9nt8tt7v
@user-bc9nt8tt7v • 23시간 전

S/몇년전에는 미투로 과거 몇십전거 꺼내서 연예인들 죽이더니 …
지금은 학폭으로 근거도 없는것는 몇십년전걸로 죽이니 …
이런것도 그때마다의 유행인가요 ?
좀더 분별력있게 멀리보고 좀더 지혜롭고현명하게 세상을 멋지게 삽시다
조갑제 선생님처럼



괴롭히진안고 그냥 옆에서있다고만하였고 영웅님이 돈만가지면 그나쁜애들이 불러됐다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웅님에대한 선행을 증명해주시는 선생님이나 지인들의얘기는 실탐에서 안해주고 영웅님깎아내리는얘기만 집중적으로하니 뭇사랑들은 영웅님이 마치 큰중죄인인양 인식을한답니다 중학교때도 약한친구가 상급생한테 괴롭힘당하니까 영웅님이 가로막아 보호해주었는데 그후로 엉웅님은 일년동안이나 상급생 얘들힐테 협박당하고살았다고 선생님이 언제인가 증언해주시는 이런 미담은 방송에안나오고 하니 모든사람들이 영웅님을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리고 이미 하차까지하고 자숙하고있는 영웅님을 계속 나오지못하게하는 인티들은 눅구일까요? 전 일반인이 아니라생각합니다 영웅님이 다시 활동해서 노래를부르면 너무 독보적으로 잘하시니까 자기가 지지하는 가수가 인기가 떨어질까봐두려워하는 일부사람들의 졸렬한 행위 아닌가 의심하봅니다 그것이나니면 평범한일반인이 궂이 영웅님이 이미 충분한 댓가를 치르고있는데 왜 영웅님얘기만 나오면 못을세우고 깎아내리지 못해서 안달일까요,? 황영웅님 노래들으며 맘의병치료하는 사람얼마나 많은데 이걸막는다면 그또한 범죄행위아닌가요? 부디 선생님 께서 이렇게 도움을 많이주시는데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과같은 마음이었으면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한국언론은 지금 한 가수의 노래 부르는 자유를 봉쇄하기 위하여 헌법 제10조(개인의 존엄성 보장), 제17조(사생활 보호), 제19조(양심의 자유), 제21조(표현의 자유)를 동시다발적으로 위반하고 있다. 가장 힘 없는 개인에 대한 가장 어처구니 없는 언론탄압이 언론에 의하여 자행되고 있다. 이는 아픈 사람들에게 스며드는 황영웅 노래의 신비하기까지 한 치유효과와 함께 연구감이다. 조갑제TV 한 시청자는 "하느님, 벼락 아껴서 어디다 쓰시게요"라는 댓글을 붙였다. 그 밑에 달린 글은 '더 크게 쓰실거예요'였다.


*황영웅 부모님을 생각해봤습니다.나도 아들키우는 엄마인데.영웅이부모님은 얼마나가슴아팠을까요.아들에대한 빈난을다격고 부모님한테도 다기는비난들~
그들은 부모자식도없는건지..
가슴이많이아파서 황영웅 노래를 계속 업로드하기 시작했습니다.악플 밑에 댓글달고싶지만 꾹 참고 ..그들과 똑같은 사람되고싶지않아서..황영웅가수잘되기만바라면서 황영웅 노래듣고 이웃에알리고..제유튜브 에. 하루일기쓰듯이 황영웅부른곡을 올리고있습니다.황영웅가수가 잘되면 되는거닌까요.선생님보도보고 많은힘이되었습니다.이렇게 훌륭하신분께서 황영우의 억울함을 호소하시듯 방송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고 바르고 반듯한많은방송 더 해 주세요.사랑하고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