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TV 동영상 댓글 모음
4월16일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는 댓글을 잘 올리지 않는 편인데
글을 안 올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여러 분들의 올린 글들을 듣고 있으려니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모든 사연들이 저의 마음과 같음을
공감합니더.
선생님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저에게는 정말 행복합니다.
저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 황영웅님을 응원하는
많은 분들과 마음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라서요.
선생님 그리고 우리 영웅님을 응원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기쁜일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대권/별 생각 안하고 지냈는데 모든 주파수들이 황영웅을 공격하는 것 보고 이건 뭔가 하고 여러가지 데이터들을 보게 됐는데..
마치 정치판의 보수와 진보의 대결 구도 라서 처음엔 흥미를 느끼다가 점점 젊은 한청년의 가여움과 슬픔에 나라도 이 청년의 편에 서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나쁜쪽에 있던 사람이,
어둠속에 있던 사람이 밝은쪽으로 나오면 안되는지
선한 일을 하면 안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이제 전 세계가 아니 전 우주가 황영웅을 어둠속으로 밀어넣더라도 나는 그를 끌어 안고 영원히 응원하겠다


존경하는 조갑제선생님! Best of best reporter이십니다.
53년의 투철한 기자정신과 냉철하신 혜안으로, 천재가수 황영웅님이 처한, 억울함을 올곧게 판단하시고, 악의 무리로부터 구조해 주시고자, 때로는 젠틀하게,때로는 위엄있게, 때로는 통쾌하게 항변해 주셔서 팬의 일원으로서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우리 가수님께 드리워진 온갖 거짓과 모략의 굴레로부터 영광스런 탈출을 시키기 위해, 선생님의 위대하신 가르침을 믿고, 불철주야 파이팅 하시는 모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과 여러분들의 진정어린 응원과 활약상이-
마치, 위대하신 독립투사들을 연상케 합니다.
무엇을 직시하고, 무엇을 몸소 실천해야 하는지 바른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은 위대하신 독립군 대장이시고, 그 가르침을 믿고 씩씩하게, 용감하게 파이팅 하시는 팬분들은 자랑스런 독립투사들 같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우리 가수님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가수님의 영광스런 복귀를 위해, 수많은 분들이 힘쓰고 계시는 사실를 아신다면, 반드시 힘내실 것 같습니다.
세기에 혜성처럼 등장한 천재가수 황영웅님의 위대한 탄생을, 억지로 막으려는 검은 그림자들의 악행이, 악플러들까지 대동해서 그 흔적조차 지우려 했지만 왜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어리석은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
깨닫지 못 할 것입니다
"닭의 목에 위해를 가해도 새벽은 온다"는 진리를 모를테니까요.
하늘이 허락한 존귀한 천재 가수님을,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우리에게 보내주셨기 때문에,
그의 등장을 방해하고 막는 악의 무리들 또한 사람을 통해서 물리쳐 주시기 위해 독립투사들을 결집케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기간내 엄청난 팬덤 형성은,
가요계에 전무후무한 현상이고, 53년의 화려한 기자 경력을 가지신 대원로 기자님을 우리 곁에 보내주셔서, 모두의 힘을 모아 가수님을 확실히 지켜내어 전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세우라는 미션을 주신 것 갇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불가항력의 어몌이징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경연에서 남긴 우리 가수님의 애절한 노래들이,
바람을 타고, 온 세상에 메아리 되어 울려 퍼지며 이심전심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 너무 억울해요. 저 너무 힘들어요.저 너무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저를 좀 도와주세요.
라고요.
그래서 그의 노래를 사랑하는 수많은 분들은,
위험에 처한 천재 가수님을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해야만 될 것 같아 작은 힘들이 모아모아져, 머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원대한 팬덤을 형성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팬연령층도 매우 다양해질 것도 같습니다. 영유아 찐팬도 생길 것이라 예측합니다.
왜냐하면, 가수님의 편안한 노래는, 듣는 이들에게 안정과,평화 행복감을 주는 뮤직테라피이기에,
우는 아가들도 끌래식 말고, 황영웅가수님의 노래를 들려주면, 꿈나라로~~
태중에 있을 때, 태교음악으로 들려주면,
따뜻하고 온화한 성품의 아가들의 탄생을 기대해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천재가수 황영웅님!
"최상의 것은, 반드시 그 고통을 댓가로 지불 받는다"~라고 했습니다.
세계적인 큰 가수로 거듭나는 과정이 너무도 혹독하지만, 잘 극복하셔서, 자랑스럽고,영광스런 가수님이 되셔서,
사랑과 평화가 있는 아름다운 노래 많이많이 불러 주세요. 너무도 많은 분들이 가수님을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동시대에 가수님과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가수님의 아름다운 노래를 듣는 축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힘내 주세요.
그리고, 선생님, 팬분들 모두모두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66세 입니다.
너무 긴 장문의 글을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선생님, 용감하신 당신의 지성과 감성에 존경을 드립니다. 나는 75세. 이 나이 먹도록 당신같은 중정을 가진 지성인을 만난 것에 진정으로 행복합니다. 1949년 6.25때 광주천변에 3살 아들과 배속에 세째를 안고 나는 감당 못하겠으니까 그냥 두고 방공호로 피하신 어머니는 이미 안 계십니다. 피격이 끝나고 나와 보니 나는 혼자 울고 살아 있었답니다. 너는 인생이 질긴 여자라며 항상 따로 생각한 부모가 원망스러웠지만 이제와 우리들의 가슴을 쓰담쓰담해주는 이 가수의 치유를 어찌 멈추라는 겁니까? 나는 아무리 이성을 추스려도 이 가수의 감성을 뇌리에서 내보낼 수가 없군요. 우리가 이 나이 먹도록 얼마나 다리 뻗고 쉴 날이 있었나요? 평생 처음으로 찾아온 천재의 등장은 우리들에게 운명이고 감사와 희열입니다. 인생이 흑백논리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나요? 우리는 날마다 생각하며 수정하며 삽니다. 백년의 약속이 발표되던 날 길에서 이걸 듣는데 심장이 멈추는 듯 나도 모르게 가던 길을 멈추고 서서 끝까지 들었지요. 누군가는 날 미쳤다고 했을 겁니다. 아니죠. 나는 내 감성에 충실한 겁니다.
"아가! 괜찮다. 생각대로 꿈을 펼쳐라"라고 날마다 기도합니다.


L/언론은 국민을 놀이기구로 악용해선 안된다
언론은 국민을 돈벌이로 악용해선 안된다
언론은 국민을 범죄자로 모함 음해를 꾸며선 안된다
언론은 피눈물로 노력하는 국민의 인생을 꺽어버려선 안된다
언론은 국민을 유언비어로 여론몰이하여 몰락시키고 처참하게 해선 안된다
언론은 국민을 흥행의 도구로 삼지 말아야 한다 함부로 갈긴 붓끝에 혀끝에 국민이 인생이 비참하게 죽어간다는 걸 명심하시라 세상을 울분케 했던 악질 PD가 영화배우 김영애를 덮쳐서 사업을 망하게 하고 병들게 하고 결국 사망하셨다 당시 김영애님이 절규하던 모습이 떠올라 지금도 눈물이 난다
천재가수 황영웅이 좌절하여 비참한 선택을 할까 봐 神께 눈물로 기도했다 억울한 황영웅이 건강하고 안정된 심신을 주시라고 기원했다
악질 언론 방송인들이여 여생 선량하게 사시오 자식 가족 지인들께 부끄럽지않소
공수래 공수거라오 그만큼 황영웅을 망하게 했음 이제 악플 내리고 자숙하십시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2021년 4월에 폐암수술 받고 우울증에 시달리던 중 빛과 같이 나타난 황영웅님의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고 치유되고 있는데 날벼락 같은 하차라는 말에 심장이 멎어버렸습니다. 황영웅님을 보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면 그냥 삶의 의미도 없고 우울증에 죽고 싶은 심정임니다. 제발 황영웅을 팬들에게 돌려보내 주세요










볼 신문이 없어졌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도를 해야 하는데 잘못이 잘못인지도 모르는 철없던 때의 일만, 보도하고 황영웅 노래를 통해 위로와 치유로 국민이 행복해졌다는 보도는 하지 않고 대한민국 기자들이 하나로 똘똘뭉쳐서 편파적으로 보도하고 탄식만 나옵니다 영웅님 영웅된 것 축하합니다 왜냐구요 한 사람의 비난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큰 인물이라 혼자 때려 죽지 않을 것 같고 같이 때려야 죽을 것 같은 인물이라 같이 힘을 모아 때리는군요 야당 대표, 국회의원, 교육감 전과자는 황영웅과는 존재감도 없고 쨉도 안되어 버려두고 영웅님만 때리는 것 보면 우리들의 영웅입니다


맨/학폭도 안되고 도둑질,강도질,사람 생매장도 안됩니다.
학폭은 학교에서 그에 준하는 징계처분이 있어야겠지요. 그런 것없이 확정짓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학폭프레임을 짜기위해 학교졸업후 쌍방폭행을 학폭으로 몰기위해 뒤지다 안되니 중학교까지 가서 학생생활기록부를 뒤져도 없으니 3자의 말을 빌어서 사실인양 확정짓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것은 당사자간의 진술이 꼭 필요한데 일방적인 주장을 사실인 양 확정하는 것은 취재의 기본이 안되어있다는 것이죠.
그것이라도 없었으면 초등도 뒤졌을 듯..


다음에 소개할 글은 '조갑제닷컴'에 '태극당'이란 회원이 붙인 댓글이다. 황영웅 사태에 관하여 가장 논리적인 명문(名文)이라고 생각하여 좀 길지만 전문(全文)을 싣는다. 기자들의 글 수준과 비교하면서 읽어보시기 바란다.
<무슨 사람 죽인 줄 알았다. 분별력 잃은 언론이 만드는 위선적 도덕 전체주의화가 계속 사람 잡고 있다. TV는 거의 안 봐서 잘 모르겠고 하여간 근래 활자 매체에서 황영웅이라는 사람 얘기가 제법 나오더라. 폭력이 어떻고 문신이 어떻고 여기저기 말이 많기에 처음엔 황영웅이란 젊은이가 무슨 사람을 패 죽인 줄 알았다. 보니까 황영웅에 대해 문제점 지적을 한 기사들이 많던데, 그래 뭐 언론의 그런 지적이 옳다고 치고, 근데 그런 식이라면 우리는 이제 밖에서 밥도 제대로 먹기 힘들어진다. 한번 보자.
노래로 1등을 뽑는 경연 프로그램은 출연 가수들의 전과(前科) 조회를 할 권한도 의무도 없다. 노래 경연은 추기경이나 조계종 종정을 뽑는 자리가 아니잖아. 그냥 청중이 노래를 듣고 마음에 드는 가수를 점찍으면 그만이다. 노래 부르는 소리가 좋다고 했지 누가 가수 인격이 예수 같아서 좋다고 했나.
공인, 공인 하던데, 도대체 공인은 뭔가? 기준이 법에 나와 있나? 방송에 자주 나오면 무조건 공인인가? 그냥 대중에게 유명하기만 하면 공인인가?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대중 앞에 서는 직군(職群)에 있기만 하면 공인인가? 그러면 유명한 절도범, 방송 출연한 적 있는 조폭 두목들도 공인인가? 유명한 식당 주방장도 공인인가?
좀 못난 놈이 TV 나오면 안 되나? 내가 보기 싫은 자가 TV에 나오면 채널을 돌리면 된다. 힘 있는 자들이 내가 싫어한다고 사람을 TV에 못 나오게 두들겨 패는 세상은 곧 김정은 세상이 된다. 일정한 과오에 대한 진심 어린 반성은 당사자가 하는 것이고 그것은 그 사람의 인격, 양심 문제이지 노래 부르는 조건은 아니다. 과오에 대해 정말로 반성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당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일이고.
어떤 이가 TV에 나와선 안 되는 것인지는 현재 범법자인가 하는 점과 방송국 입장에서 시청률에 아무 도움이 안 되는 자인가에 달려 있는 것이지 여론을 선동할 힘을 가진 자들의 입맛에 달린 문제가 아니다. 공중파(지상파)는 결국 우리 모두의 것이지 힘센 놈, 도덕군자들의 전유물은 아니다. 듣기 싫은 노래에 채널 돌릴 권리와 자유가 있듯이 내가 좋은 노래 들을 권리도 있는 것이다.
대중 앞에 나서는 다른 일과는 달리 방송 출연이란 신성한 것이라 치자. 그래서 그런 데에 나와서 노래를 불러선 안 되는 정도의 사람이 출연해 문제가 됐다면 그런 사람을 걸러내지 못하고 방송에 내보낸 무능한 방송사가 더 잘못이지. 가수 지망생이 혼자 두들겨 맞아야 하나.>

황영웅을 공평하게 대할 수 없나?

글쓰기에 따라붙는 '체하는' 형식주의를 던져버린 태극당 씨의 글은 이렇게 흘러간다.
<못난 과거를 가진 가수 지망생에게 고도의 도덕성을 필요로 하는 직군(職群)에 대한 잣대를 들이대고 대중 앞에서 노래 부르는 일 자체를 막아야 정의가 선다면, 그런 식이면 과거에 모가 났던 사람, 전과가 있는 사람은 대중들이 많이 찾는 유명 식당의 주방장도 해서는 안 되는 거다. 그런 세상이 되면 우리는 어디 밥을 먹으러 가더라도 전과 하나 없고 마음씨 착한 사람이 하는 식당을 찾아내 가야 하고 자동차를 고치더라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지금 국회의원 중에 전과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나. 예전에 이미 처벌을 받고 죗값을 치렀든 사면을 받았든 간에 그들도 의원직을 내려놔야 한다.
청년들 앞에서 작가 행세하는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 씨는 이른바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라고, 아무 죄 없는 학생을 심하게 고문, 폭행하는 일을 교사한 사람이다. 내란음모 꾸미다 잡혀간 이석기의 반역성은 과거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그를 무려 두 번 특별사면씩이나 시켜준 사람도 대통령 되는 판국이다.
요즘 분별력 잃은 언론이 이상한 사회를 만들고 있다. 동물 보호랍시고 길에 다니는 개, 고양이에게 환장하는 사람들이 그 개, 고양이에게 돼지고기, 소고기로 만들어진 먹이는 아무 생각 없이 먹인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얘기는 언론이 멀리 한다. 길 고양이에게 먹이 챙겨주는 일이 선행(善行)이라는 이도 있지만 그 고양이에게 물려 죽는 보호종도 많은 것이 현실인데, 그런 지적을 하는 언론도 거의 없다.
세상에는 교활한 자, 야비한 자, 흉폭한 자, 교묘히 남 등쳐먹는 자 등등 문제 있는 자가 널리고 널렸다. 식당에도 옷가게에도, 큰 기업에도. 그런 자들이 잘하고 있다는 게 아니다. 세상은 원래 불완전한 것이고 그 속에서 우리는 부족한 도덕과 불완전한 법에 따라 살아간다는 소리다. 경멸하는 자의 연설을 듣게 될 때도 있고 밉상인 자의 집에서 국수를 사 먹게 될 때도 있는 것이다. 황영웅이 마음에 든다는 것도 아니요 그 과거가 충분히 양해할 만하다는 소리도 아니다. 그는 단지 가수이며 다른 여러 사례에 비추어 공평의 관념에 맞게 대해야 한다는 말이다.
사실 황영웅 노래를 들어본 적도 없고 그가 과거에 무슨 짓을 했는지도 잘 모른다. 물론 그 피해자는 아직 고통이 있을 것이다. 그걸 감안해도 요즘 황영웅 죽이기는 과도하다. 그래서 언론이 분별력을 가지고 공정하게, 법대로 세상을 바라보았으면 하는 것이다. 고양이 밥 주는 사람만 옳다는 식의 전체주의 세상 만들지 말고 황영웅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이 듣고 싶은 노래 듣도록 좀 놔두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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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선생님께서는영웅위에영웅이십니다~^^ 황영웅이언론과유투버의난도질과도마질에당당히맞서서멋지게대응해주시구진실과올바른지적과저희들을대변하시며방송으로영웅을만들어주셨습니다~나락으로떨어질뻔한젊은청춘의꿈과삶을포기할수없게...자식의일이라면목숨걸고나서는세상부모들마음으로 팬이되고클럽가입하구모두들한마음되어응원하는게무지한노인들의아둔한팬심/이라고비웃고조롱하는방송사부모도없고하늘에서떨어진몸일까요~팬클럽회원한분께서저에게 황영웅콘서트때선생님을제일순위로모시자고댓글을다셨더군요^^선생님존경하고또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선생님 의 좋은 말씀은 제 생각 과 갓습니다 평생 살면서 이렇게 빠져보긴 처음입니다
뎃글 달다가 어깨가 불편 해져서 병원 치료 받고 있읍니다 저는 80 대를 살고 있는데요 종일 영웅씨 노래 를 듯습니다 다른 사람 음악은 듣고 싶은 생각이 없읍니다
음악은 나의 친구입니다
티비도 잘 안보게 됩니다
손태진 등등 의 모든 가수들이 외국에 가서 촬영한 것을 보여줄때 그 옆에 황영웅 이 안보이니까 제미가 없읍니다
노래의 흥미를 잃었읍니다
선생님 의 뉴스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는 몸이 불편 해서 많이 괴로워 음악으로 아품을 달래가며 지냅니다
선생님 늘 건 강하세요 ,


.


g/보고 또 보아도 명쾌하며 감사합니다. 시대의 큰 어른의 이야기에 모두 귀 기울여야 함을 느꼈습니다. 널리 알리겠습니다.제2, 제3의 황영웅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한 사람의 국민을 언론이 나서서 마녀사냥하고 언어로 폭력을 가하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됩니다. 더군다나 이념과 정치의 도구로 사용하는 일은 더더욱 있어서는 안됩니다. 작은 힘이지만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역사와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단죄하고 바로잡도록 온 힘을 기울일것입니다.


정말 웃음이 나오네요
영웅은 영웅인가보네요
선생님 이젠 웃음이 나오네요
정말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헛 웃음이 나네요 선생님 감사하고 황영웅 끝까지 이럴수록 더 똘똘 뭉쳐질 것입니다 우리팬들을 더 강하게 만드네요 황영웅 화이팅!!!!!

-오랜 만에 웃었다!



@user-yh3et1db8k
@user-yh3et1db8k • 10시간 전
얘기. 듣고 눈물납니다. 그동안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존경스럽습니다ㅡ

5

조갑제TV

@m.s2344
@m.s2344
내 채널을 공개적으로 구독한 기간(1개월)
• 8시간 전
선생님글에 눈물이 납니다. 감동스런 글이네요.인생아 고마웠다라고 우리 영웅님 만나서 웃는날이 얼릉 오기를 바랍니다.

4

조갑제TV

@user-ry3ig1wt4w
@user-ry3ig1wt4w • 5시간 전
선생님께서 드리시는 기도가 반둣이 응답되리라 믿습니다

3

조갑제TV

@user-xu7ev9ce2o
@user-xu7ev9ce2o • 2시간 전
선생님 글에 눈물이 흐르네요. 저두 그랬으니까요
바라던 백년의 약속 노래가
나오는 순간 나도 모르게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렸던 생각이 납니다. 댓글을 읽으며 공감 하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답니다. 우리 황영웅님을 많은 펜들이 보고싶어 하고 있으니 빨리 우리앞에 나타날 수 있을 거라고 그리고 우리 나라 트롯계의 정상에 우뚝 서는 가황 이될거라고요


s/조선생님. 안녕하세요. 라스베가스. 70대. 노인이랍니다. 선생님. 유튜브 보는 분 모두가. 한나가치. 선생님. 담는 것 갓습니다. 한분한분. 박식하신지. 모든분들께. 행복전도사. 갓습니다. 이제는. 매일같이. 기다릴니다. 황영웅님. 가수님.으로하여금. 조선생님. 방송을. 기다림담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강건하셔서 정의서주세요. 안녕히계세요. .



송희/선생님 감사합니다 요즘 저는 황영웅 가수님 이 저의 두 아들 보다났습니다 두 아들은 전화도없고 얼굴도 못보는데 울가수님 은 감동 적인 노래 들려주고 다시보기로 울가수님 매력적인 모습 을 매일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제니/사람들이 미쳤나봅니다
가수가 노래를 부르겠다는데 왜 못하게 합니까
황영웅 만큼 어릴때 싸우지 않은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세상이 미쳐돌아갑니다


영미/우리 독립 운동합니다 목숨을 걸었습니다
천재가수 황영웅 님 죽기살기로 지켜냅시다 대한민국 보물입니다


해숙/여러분들이 계시니까 대한민국은 발전합니다
조갑제 대표님을 비롯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타고난 재능을 맘껏 발휘할수 있도록 우리 모든 팬들은 뭉쳐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을 못찾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왜 영웅님에 재능에 태크를 걸까요?
그가 정치인도 법관도 아닌 평범하고 소박한 한 청년이거늘 문화계에서는 왜 가만히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황영웅에 재능을 밀어주세요

-연예인들은 악질 선동꾼의 밥


혜정/붙트 황영웅을 보았다면 완벽한 노래도 노래지만 그의 진실함이 가슴에 사무침니다
단 한번만 노래가 절실했던 천재가수
왜 이런 별거아닌 유튜버에 세계적 국위를 날린 보배가 왜이리 가슴 아퍼야하는지
응원합니다 끝까지
진실이 통하는 날이 꼭 오길
저런 유튜버는 반드시 부메랑 바길
그사람은 자식도 없나보네요

재아/노래가 뼛속까지 스며들고 풍덩빠지게 해놓고 TV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렸으니 금단현상? 패닉상태~노래들으며 달래며 복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식이 잘못했다고 내리쳐내지는 않습니다 ㅜ
그것도 어릴때일가지고 우승자를 끌어내리는 비정상적인 이시대가 훗날 화자가 되겠지요 거물급 스타탄생의비화 이것또한 운명이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귀숙/읽어 주시는 글들이 제 마음을 대변하는듯해서 눈물이 핑 도네요
나도 모르게 독립투사가 되었네요 위로 받는 노래 듣고 싶어서
힘껏 응원하면서 기다립니다
선생님 넘 고맙슴다

어쩜하나같이.작품같은글을적어시는지요.감탄스럽고.존경스럽습니다어두웠던시절.살아오신분들.현.젊은세대.모두황영웅.노래감동받고좋아하는데ㆍ저질유트브..엉터리엠비씨는왜.젊은사람을못잡아먹어안달인지.그작자들은외계인..괴물입니다.작은시냇물이모여큰바다이루듯이.한사람.한사람의뜻이모여.세상을변화시킴좋겠읍니다.저는실화탐사ㆍ이후엠비씨.절대안봅니다.비록혼자지만.나와의약속.분노의표출입니다선생님.건강하세요


맞습니다 저희는 독립투사들입니다
저희아들이 저한테 유관순 열사라고
우리 막내아들이 귀엽게 놀려대는군요
제가 성씨가 유가입니다


희정/조갑제 선생님 진작에 알고있지만 이렇게 휼륭한 언론인이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도 그동안 저도 한곳으로취우치고 저의 이념이 있는 사람이었던게 선생님으로 인해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정의로운 분이십니다
끝까지 황영웅님을 위해 넘 감사합니다


조갑제 선생님 감사합니다 매일일과를 조갑제tv를 보면서 시작합니다 선생님의 말씀과 팬님들의 편지를 읽어 주는 내용이 황영웅님을 사랑하는 메시지를 듣고 감격하며 눈물이 납니다 노래해야 할영웅님이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있는 심정은 오죽할까 또 우리가수님의 노래를 듣지못하는 팬들의 마음을 천가래 만갈래 찢어지는 아픔을 겪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음색을 가지고 있고 황금보이스 마력의힘을 지니고 있는 노래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행복의 전도사 우리 가수님 무대 복귀하는날까지 울산에서 끝까지 응원합니다 건강관리 목관리 잘 하시고 환한미소로 우리 곁에 오실때까지 황영웅님 화이팅


황영웅님은 노래를 부르기 위한 사명을갖고 이세상에 태어나신 분입니다.
검도 두드리면 더 단단하게 빛이 난다지요.
우리 영웅님도 더욱 큰 가수라는걸 증명하기 위하여 이렇게도 질투가 심한것같습니다.
영웅님 반드시 무대에 다시 설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용기잃지 마시고 조금만더 힘내주십시요.


포/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정의로운논평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4월9일 영동고속도로 덕평자연휴게소에 내리는데 황영웅님의 노래가 흘러나오더군요 너무 감격스러워 그자리에 가만히서서 들었습니다 안볼때없을때 사모 인생아고마웠다 3곡이 연속나와 끝날때까지 듣고 왔습니다 휴게소에서 나오는 황영웅님의목소리는 완전감동이었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우리가수님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용애/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 일과를 시작 과 함께 선생님 을 뵙고 있습니다 방송 에 선생님께서 나타 나는 순간 든든한 생각과용기로 충만해 집니다 그리고 펜들의 글을 읽어 주시면 들으면서 또 감동받아 울고 웃곤 한답니다 우리 황영웅 님을 보지못한지도 두달이 되었는데도 처음처럼 보고싶고 그립고 하는 마음은 차도가 없답니다 더 애절 하기만 하답니다 댓글을 보니 모든 펜 분들이 다 그렇더군요 이나라 민주국가에서 우리가 왜 이렇게 속상함을 억누르며 살아야 하나 어처구니가 없을 뿐입니다


다음/선생님감사드립니다 이ㅡ분들은 세상사 다ㅡ겪으신분들 아닙니까 요즘ㆍ젊은분들은 고생도 안해봤고요 나라에 큰일도 안당해 너무모릅니다 자다가도 어르신말씀 들어시면 떡도 생김니다 저는 어려을때부터 부모님말씀잘듣고. 살아왔어요 근데 요즘 자식들은 좋은말도 잔소리라 말을못합니다~


대중가요는 전혀듣징않고 찬송가만 듣던 제가 그의 기사를 보고 처음으로 그의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애잔함과 짙은호소력으로 부르는 그의노래속에 기사내용과 그의 인성이 다르다는 확신이들었고 그 이후로 그의 노래를 모두 찾아듣게되었습니다 오늘 선생님께서 읽어주신 말씀처럼 독립투사의 정신으로 아닌것은 아님이될때까지 이 가수를 구해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어습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수많은 국민들이 저와 똑같은 마음으로 그를 구하는 모습에 지금도 감동하고있습니다 그의 기사를 보지않았다면 그의 존재자체를 몰랐을텐데 그의 노래를 듣고 그의 노래에 빠지게 되는것을봅니다 저혼자말로 영웅아 너때문에 마음이 너무아파 이렇게 힘들줄 몰랐다고 중얼거립니다 영웅님 도와주셔서 너무감사드리고 선생님께서 독립군대장이되셔서 든든하고 힘이됩니다


-독립군 대장

팬분들께서 황영웅님을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라 하십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또한 내가 엄마 노래소리는 들리는데 어디에 있나하고 하루종일 여기 저기 찾아 헤매는 아기가 되어가고 있네요 너무 보고 싶어요
짠하고 나오시는 날 얼마나 가슴이 벅찰까요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날것 같아요
조갑제 선생님의 훌륭한 말씀에 위로를 받고 보고 싶은 마음 꾹꾹 누르고 참고 기다립니다




@user-jh7ob2xh9r • 18시간 전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하고 존경 합니다 저는 매일아침 새벽이면 선생님을 접합니다 황영웅님의 노래 첫소절만 들으면 가슴은이미 미어지고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돕니다 내가 왜 이렇게 되어 버렸는지 지금도 선생님을 접하면서 하염없이 흐르는눈물을 춫체 못하고 있습니다 암수술받고 심한우울증으로 힘든나날을 보낼때 구세주처럼 나타난 황영웅님의 노래로 우울증을 치유하며 그예쁜 모습을보며 하루하루 그를보는 희망으로 살아가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 어느 잔인한 유트버 무분별한 폭로에 견디지못하고 하차한 황영웅님을 생각하면 가슴이아리다못해 찢어집니다 너무도 간절히 보고싶어요 저는 칠시대 중반으로 유트버가 뭔지 댓글이 뭔지도 모르고살다 황영웅이란 무명가수로인해 이모든것을 알게되고 댓글도 난생처음으로 쓰게됐습니다 제가 바라는것이 있다면 얼마남지 않은생을 죽는날까지 우리영웅님 노래로 희망과 위로받으며 살다가는게 소원입니다 예쁘고 사랑스런 우리 황영웅 💜 💜 💜 그릭고 조갑제 선생님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순자/감사합니다조갑제기자님재방보고있네요전암투병우울증이런고통이없는저인데도이렇게황영웅님에노래에끊을수없는마약과도같은제삶속에차지하고있는데투병중이시거나우울증에시달리시는분들은얼마나황영웅씨노래못듣고못보는이런고통이얼마나가슴이아프시겠어요빨리황영웅님볼수있었으면좋겠구요


순덕/안녕하세요 지금도 선생님 방송듣고 눈물이 맺히네요 황영웅님 노래는 하루종일 들어도 들을때마다 그 감성과 깊이와 생각하는 마음이 다 다릅니다 그리고 중독되어 혜어나올수가 없어요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1주전 재래시장안에 한가게에서 황영웅님노래가 계속 나오길래 첨엔 길가에서 듣다 가게안으로 들어가봤더니 노래에 끌려 많은분들이 모여있더군요 넘 기뻐 울컥하더군요 그분들이 다 황영웅님팬들이었어요 빠른 복귀를 응원하더군요 다들 같은생각에 눈물났어요 사장님이 대단해보였어요 사람들이 노래따라 가게안으로 들어오신다구 하시더라구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금 늦게 방송보다가ㅠㅠ
읽어주시는
팬들의 댓글들을 듣다가
그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ㅠㅠㅠ
팬들의 진정성있는 마음과
영웅님을 진정으로 아끼고위하는 마음들에 대해
뜨거운가슴과 감동이 올라와서
눈물이 흐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독립군 대장님 맞습니다~!!
끝까지 독립군 대장이 되어주세요~♡



녹차/선생님않겠었으면황영웅님도아둔한노인팬심도메아리가되었을겁니다.선생님께서는아둔한노인들이품위를잃지않고어덯게황영웅가수를지켜야할덕목을일께워주십니다.선생님곁에황영웅.아둔한팬심.선생님민들레회원입니다.



나연/조갑제 선생님말씀 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댓글을 읽으실때마다 한바탕 눈물이 납니다 아픈분들 한태는
최고의 선물 황영웅님 노래이지요..
천재가수 영웅님만 애타게 기다리며 삽니다
제발 빨리 이쁜얼굴 보고싶어요
눈물로 기다립니다


지연/정말 이런가수가 우리나라에 나왔다는게 행운입니다
이제는 나이들면 자식도 가까운사람들도 바쁘고ㅡ
이러저러한 이유로 멀어져가는데ㅡ
이렇게나 기분좋은 황홀한 노래를 들을수있다는게 너무나 행운이고 이런가수를 잃을수있다면 너무나 슬플것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고 응원하는것같습니다


인생역전/조갑제 선생님!! 구구절절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영웅님의 엄청난 사연들
책으로 편간하시면 역대후대후대까지 길이길이 남을것같네요 앞으로 우리나라 천재가수가 어찌 역경을 딛고 살아왔는지 국민들은 어찌 생각했는지 그사연들 소중하고 귀한 한편의 소설같은것을 그냥 지나치기엔 넘 아깝네요
인생역전 ~~

저도 선생님 영상부터 찾고 있더군요.
유튜브 궁금해서 들여다봤자 거짓기사뿐이고, 티비뉴스도 못 믿겠고, 그저 선생님 영상만 보게 됩니다.
저희를 살려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선/조갑제선생님 존경합니다
벼락맞을 유튜버 ~
벼락맞을 mbc ~ 눈만뜨면 이것들 때문에 내 속이 이리저리 뒤집혀 살고있는데 지극히 정상적이었던 혈압이 138까지 올라갔습니다 속이 터져갑니다


이정도되면... 미쳐가는 조갑제로 보는게 맞을듯! ㅠ 추하게 늙어가시네요💧
대한민국에 마약과 학폭은 절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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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4071
@ung4071 • 10시간 전
원로어르신한테맘안든다고그런씽스런댓글을 다시배우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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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i3eb1bg4w
@user-wi3eb1bg4w • 8시간 전
어른에대한 예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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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s3qd7tl9j
@user-is3qd7tl9j • 54분 전
학폭이 아니라고 합니다.
보수는 개인의 존엄성에 바탕을 둔 자유민주주의 철학인데 완전 인민민주주의 사상 같아요.
이쪽 저쪽 다 볼 수 있는 균형감각이 있어야지. 그리 MBC가 좋은가요.
그리고 이런 쌍스런말을 하다니 ... 예끼 이사람아. 당신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앵겨붙어야 할때가 있는 것이지..
내 보수로서 너무 창피하네요. 저러니 박통탄핵같이 언론에 휩쓸려 다니면 뭐가 옳고 그른지 모르고..
지금 황영웅이를 여론몰이하는 주범이 MBC 예요. 그 광우병의 MBC. 중심을 잡아보세요.



정미/황영웅님은 학폭과는 관련이없습니다
중고교시절 성적도 상위권에 선생님들한테
인정받는 학생이었어요 20대초반에 친구가
시비를걸어 서로 주먹다짐을 하였는데
그때 50만원 벌금을 물어주었다네요
그이후 자동차부품공장에 계약직으로 6년간
일하면서 모교인 과학고에 장학금 2천만원을
매년 지원해줬다고 하네요직장에서도
성실하게 일하며 주변에서 좋은일들도
많이한다는 미담들이 혿아집니다
학폭과는 관련없고 20대초반 친구와 서로
치고박고 싸우다가 벌금 50만원 나온게
다고 그이후는 6년간 좋은일들도 많이하며
건실한 대한민국 청년으로 살아온 황영웅님을
언론방송에서 무차별적공격을 하며 한사랑의
인생을 방송폭력과 사회적폭력으로 난도질을
하였습니다 이번사태는 황영웅님이 피해자
입니다 실탐과 이진호는 공식사과하고
하루빨리 천년에 한번 나올법한 천재가수
황영웅님의 방송복귀를 촉구합니다

수이/울었다.
황영웅님 의 노래를 들으며..
마치 그가 내옆에서 나를 따듯이 위로해주고
들어주는듯해서 더 크게 울었다.
울고나니 내가 맑아졌다
내 몸이 가벼워졌다.
내 눈물의 무게가 그리도 무거웠던가?
천상의 목소리와 절묘한 노래실력으로
내 인생 위로받았다.
그런 그런 가수님못보는고통 벗어나고 싶다


혜주/선생님 안녕하세요~!!
조선생님 방송에 댓글 주시는 분들의 사연은 하나같이 제 심정과 너무 똑같아 매일 놀라울뿐입니다. 독립투사들 이라는 표현,자식보다도 더 걱정되는 아픈손가락 이라는표현.눈을뜨면선생님 방송과 영웅군노래로 아침을 시작 한다는표현.어떠한 위기가있어도 영웅군을 끝까지 지켜주겠다는 우리 엄마들의 저력과 굳은사명감등. 마치 쌍둥이같이 닮아있는 심정으로 이곳에 계신 엄마들의 결집 이야말로 어찌 위대하다 하지 않을수 있겠어요, 조 선생님의 소신있는 정의로움과 우리엄마들의 진실한 열정이 끝까지함께할때 영웅군은 더이상 외롭지 않을것같아요, 머지않아 우리팬들 앞에 빛을 발하며 짠~하고 나타나 주리라 믿어봅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원주/저도 트롯에 관심이 없었는데 하도 트롯을 잘 불러서 응원하던중 학폭전과자라고 음해성 소문으로 주최측에서 중도하차를 시키려고해서 아쉽게생각합니다. 국회의원뽑는대회도아니고 20대에 학폭벌금으로 1등을하차시키고 다른사람으로 교체한다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므로 화가 더 납니다. 말하자면, 한국의 엘비스프레스리가 나왔는데 시기질투로 과거를 문제삼는다느게 말이 안되잖아요.ㅎ 연예인 중에 전과없고 문신없고 싸움안 해본사람 있나요? 사마리아여인을 돌 로쳐서 죽일수 있는 양심을 갖은 사람 있을까 생각해봅니다,ㅎㅎ


이렀게 절절한팬들의소원과그리움은 기사화하지않는것인가?
좋은노래를듣고 행복하겠다는데
왜 미친것들은 가로막는것인가 자유민주주의가 아닌가요?시간이없어요


혜정/평생 웃고만 사는 사람도 없고 평생 울고만 사는 사람도 없습니다
황영웅은 이제 웃는 날만 올것이고 그 유튜버는 울날만 남았겠죠. 황영웅은 독도 승화 시켰지만 그유튜버는 누구든 죽이자고 작정하고 사니까요. 황영웅은 천재입니다
천재는 평범하지 않죠. 천재성은 괴롭기도 합니다
지금 웃고 살일이 없는세상에 이사람이 우릴 위로합니다 그 유튜버는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누구하나 살리지도 못하면서 치료자를 죽이려 하니요




안녕 하세요선생님 처음으로 문자올 올림니다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 일거같아요 저도 트롯에 빠지기는 처음이네요 아침부터 잘때까지 황영웅 가수님 노래만듣게되네요 혼자살다보니 우울하고 힘든일이 많았는데 요새는 삶이 긍정적으로 바뀌어가고있네요 모든일에 감사하게 되네요 맞아요 황영웅 가수님노래듣고 있으면 행복해져요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보고싶네요 요새는 티부이도 안봅니다 할지도 모르는 유투브만 뒤적이고있네요 건강 잘 채기시고 행복하세요❤❤❤


수이/인생의 쓴맛을 느끼고
죽음을 가까이둔 나이든 사람으로서
황영웅님 노래가 평안을 주기에 갈구하는데
그게 그리도 어려운 일이라니...
다시 인생이 괴로워집니다
하루 빨리 나와야 해결됩니다
노래하는 엄마찾아다니는 아기 심정 맞아요
빨리 돌아와주세요

맞습니다 저도 3월 2일 암 수술후 항암치료중 고통으로 힘들때 도움이되어준 황영웅님 노래들으면서 견디어 습니다
가수님 목소리 푹빠저듬니다


선신/어쩜 이렇게 꾸준하게 방송하시는 선생님은 어둠이 가득한 세상에 빛 같으시네요 어둠이 완전히 사라지고 환한 빛으로황영웅가수가 노래할 때까지 힘내시고 우리마음을 대변해주세요
선생님의 글을 들으면 공감이되어 모두 제가 하는 얘기 같아 웃다가 울다가 하네요 잘될것 같은 희망도 생기고 또 인간이 성숙되어 과정에 있을 어쩜 누구나 하나쯤 지닌 묻고싶은 과오를 남 잘되는거 배아픈 사람들에 의해 부풀리어 모든범죄를 다묶어 용서받지 못할 괴물로 만들어 온세상에 까발려졌을때 황영웅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납니다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선하고 여리어 보이는지 지금까지 잘견디어준게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오늘의 선생님의 모습에서 지난 세월을 성실히 정의를 찾아살아 오셨음을 볼수있듯이 황영웅의 모습에서도 그의 인성이 보여 마음에서 내려놓을수가 없네요 더구나 변함없이 아니 들을수록 더한 감동과 위로를 주는 황영웅의노래를 어떻게 포기할수 있을까요?
정의는 진실은 살아있죠!!!


선생님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눈 뜨면 선생님 영상 듣고 황영웅 가수 노래 들으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40대 초반의 난소암 4기로 17년 동안 싸우다가 지금은 골다공증으로 뼈가 부서지고 죽을날만 기다리던 차 황영웅님의 노래듣고 아픔을 잊고 삶이 바뀌었습니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마력? 살고 싶습니다 죽는 그날까지 가수 님 노래 듣고... 선생님 건승하십시오💕💕



수이/많이 괴로웠읍니다.
차라리 몰랐더라면 노래가사처럼
황영웅님 노래를 몰랐더라면...
그의초췌한 모습은 내 자식 바라보듯 나를 아프게했으며 나는 괴로움에 빠져 그를 잊어야 할것같다고까지 생각도 했읍니다.
황영웅님 보고 자숙해야 한다고 가족이나 친구가 말하면 엄청난 분노가 솟기도 하여서
무슨 자숙? 얼마나 더해야 하냐고...
공개사과하고 돈 포기하고 얼마나 더 더더하고 속상해서 살도 빠지고요.
아무튼 조선생님때문에 위로받았어요
희망도 필요없을 일에 희망을겁니다
공감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나이 먹으니 초조해집니다
그의 많은 노래를 듣고싶으니까요


창밖에 흩날리는 나뭇잎처럼 나의 마음은 그를 향해 바람이되어 흘러갑니다. 어찌 이런 일로 우리는 날마다 가슴이 미어져야 합니까? 우리는 가야 할길이 얼마 남지않았지만 남아있는 이 가수의 꿈을 다 풀어주고 가는 것이 남은 인생의 할 일 중의 하나입니다. 나는 외진 산책 길에서는 소리를 최고로 키워 틀고 다닙니다. 요금도 많이 나옵니다. 아무렇치도 않습니다. 바람아! 모여라. 그의 가슴에 통한을 식혀다오. 내 너의 곁에서 눈물을 닦아주는잎새가 되리라.


e/조갑제 선생님오늘 정의로운말씀 잘들었습니다 매일 선생님 말씀과 황영웅님 노래를들 어며하루하루기도하며 영웅님 으로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저는70이다되도록노래를 좋와하지만펜은 없었지만 어쩐지 불타는트롯맨 에서 출전한 울영웅님 노래에 빠져 나올수가없는데 우승앞두고 갑자기 하차해서 마음이 너무아프고 하하루가 울영웅이 때문에 영웅님 소식만으로 하루하루 영우의노래를들어며 나의 마음을 그래도 있어요 너무가슴이 아프다못해 저 불면증 까지 왔어요 오일 저한테는 아주 친자식보다 더마음 이 아픕니다 영웅님 우리가족의 지켜줄겁니다 힘내세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기자들이 오늘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댓글말씀들을 들었으면 좋겠네요 그의노래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것을알아 이제는 비난은 멈추고 응원해주세요 그를 기다리는 마음이 너무 절박하여 고통이되어 호소하고 계셔요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어떤분의 말씀처럼 내자식과 무게를 달면 무게가 같다는 말씀을하시는것 듣고 그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너무나 애듯하시고 절절하여 눈물이났습니다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그의노래를듣어봤을텐데 그를 이해하고 따뜻하게 엄마의 마음으로 품어주시는분과 어린시절있었던 일을 지금도 용서할수 없다는 사람을 볼때 마음이 이렇게 다를까 안타깝고 모든사람들에게 선한마음을 달라고 기도를 더 많이해야겠다는 생각을합니다 선생님과 선한 마음을 가지신분들이 사랑의 민들레 씨를 퍼뜨리시어 그나마 세상이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꽃/선생님 편지중 덕평휴게소에서 우리 가수님노래가 흘러나와 그노래를들으셨다는말씀들으니 눈물이왈칵나네요 정말 많은분들의맘이똑같은 감정으로느끼고있다는사실이 가슴뭉클해집니다ㅠ
우리 가수님의노래들을날간절히 기다립니다ㅠㅠ


조갑제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 제목이 제가쓴글이네요 넘 놀라 가슴이벌렁거리고 눈물이났어요 내가 태어나 첨 황영웅가수님 때문에 울고 불트 mbc tv도 안보고 오직 황영웅님나오는 재방만보고 노래만 반복청취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읍니다 넘 보고싶고 가슴이 애리네요 엄마들이 병들이났어요 황영웅님 빨리 복귀해 우는 엄마들 맘 회복됩니다 푹~빠지게해놓고 안보이니 넘~ 보고파요




소영/조갑제선생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한마음 한소망으로 모인 곳도 흔치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황영웅가수님 빨리 나오길 바라는 마음들을 표현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황영웅가수님 공연 후에 감동후기가 수없이 달리는 그 댓글들을 읽어주시는 조선생님을 뵐 수 있겠지요 그 벅찬 순간을 기다리며 이자리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조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선희/존경하는 조갑제선생님
안녕하세요
난생처음 댓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티비자체를 안본지 10년이넘었는데 어느날 제핸드폰의 유투브체널 넘기다가 우연이 황영웅가수님 의 빈지게라는 노래를 듣게되었어요
나도모르게 하던일멈추고 빈지게노래를 듣고 또듣고 듣고 또듣고 하기를 1시간가까이지날때는 어느새 황영웅가수님의 노래들을 거의듣고있었더라고요
우울증으로시달려서 아무것도하기싫어하던전데말입니다 황영웅가수님노래는 제아픔을 달래주고 제병을치료하였어요
이렇게 노래로 환우들을 치료하는 환상의가수님을 하루속히 회복시키셔서 티비체널에 나와노래를 부르시는날이 속히오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황영웅님노래를 듣고 얼굴을 보기위해 티비를 보게되겠지요
지금의고난이 황영웅가수님을 더 크고 더아름답게 만들어나갈 마중물이되기를 기도합니다
조갑제선생님 글이너무길어서 죄송합니다 선생님 늘건강하시어요



숙희/선생님감사합니다.저는자영업자로.장사가너무안되어.힘들어하는가운데.황영웅.인생아고마웠다듣고.눈물이났습니다...해보자.한번만해보자다짐하던황영웅님을보며.용기를.내어.장사하고있는데..결선을앞두고.사라진영웅님을볼수없어서.눈물만납니다...빨리.저히곁으로.돌아오시길기다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금단 현상이란 말씀이 공감합니다
저도 누구 엔가 빠져 이렇게
응원해보긴 처음입니다
펜카페도 물어물어 가입하고
새로운 인생을 사는것 같습니다
슬프지만 가수님 끝까지 기다리며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광기/요즘 매일 저녁 울산 태화강변을 걸으면서 황영웅 노래를 반복 듣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황 사태는 이념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도 mbc같은 죄파 언론이 주로 선동을 하니 대중들도 주로좌파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물어뜯는걸 보고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민들레홀씨 되어 만나는 지인들에게 황영움가수 억울함을 전달합니다 아직도 악질유튜브 선동을 믿고있는 이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다 선생님덕분입니다
입에서 입으로 선한말이 전달되어 조만간 황긍보이스황영움가수 노래 들을날이 가까이 왔음을 예감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보면 정말
흐뭇합니다 우리가 마음에
병는 노래로 모든게
치료가 되는것같아요
황영웅님 노래를 듣고있으면 정말흐뭇한함를 느낌니다
저도 황영웅님 노래로 마음을 달래고는 합니다
노래듣는순간는
정말 행복합니다
참말로 신기합니다
응원합니다


조갑제대표님. 영웅님 방송고맙습니다. 아침에. 는뜨면 영웅님 소식부터 찾아봅니다 일상생활에서 영웅가수님 생각 그윽합니다 목소리가. 고급스럽고. 품격스럽고. 들을수록 감성. 감동. 애잔. 애환. 노래소리로. 소통이 됩니다. 속이 시원하고. 살아온것에 보람이 느껴지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아들 잘되어라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엄마들의 반란입니다. 아들을 응원하고 아들노래 들으면 행복하고 아들을 보고싶어하고. 국민아들 입니다. 영웅님 구하기. 민심이 천심입니다. 영웅님은 천상의 목소리 천심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영웅가수님 하늘에서. 영웅되어 보내주실것입니다. 저들은 팬이 3만 돌파 놀랬을것입니다. 영웅님 팬 은 모두가 인성이 어질고 품행이 단정해보이십니다 그것은 하늘의 움직임 천심이라고 봅니다. 반드시 영웅님 돌아오십니다 안볼때 없을때. 신곡 대박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송광호 작곡가님 신곡이. 아픔을 달래는 신곡으로 대박입니다 작곡가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영웅님 곡을 써주십시요 전화위복 곡을 쓰시면 대박 날것 같습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남편보다 두아들보다도 내가살아온 일평생한을 다풀어준 울가수님정말대단한 가수입니다 노래들을 때마다 눈물이나고 한평생살아온 한이 풀리는것같읍니다 결혼후5년만에 남편이 쓰러져 혼자두아들키우며 살아온한을 울가수님노래로 다위로받고 치료받는고 보상받는것같아 매일위로받고 살고있읍니다 하차후 하늘이무져지는 심정이여읍니다 선생님접하는날 얼마나기쁘고고맙던지 하느님만난기쁨이여읍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오래건강하셔야합니다

-평생 살아온 한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황영웅가수님은 한맺힌노래죠 ᆢ황영웅의맘과 우리나라국민들의맘이같죠ᆢ심령을 울리는 노래ᆢ서로의맘을 알아주는노래ᆢ맘을 풀어주고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는 노래ᆢ그래서 치유가 일어나지요 ᆢ황영웅가수가 경쾌한노래를 부를땐 시청자들에게 힘을주지요ᆢ
조갑제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ㆍ하나님의은총이 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선생님의 방송을 보며 또 기다립니다 황영웅님의 팬으로써 늘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영웅님에 대한 무자비한 언론의 언폭으로 힘들고 하소연 할때가 없을때 선생님의 옳은 말씀은 저한테 큰 위안이며 희망이었습니다 늘 영웅님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방송해주시고 늘 건강하세요

악이 선을이기지못하고 미움이 사랑을 이기지 못함을 황영웅노래 성적이 보여주는군요 유한한 인간이 똘똘뭉쳐 눈과귀를 막아 그를 죽일려해도 어떤분의 말씀처럼 민심이 천심이시기에 막을수가없지요 임영웅노래는 들어보지못해서 모르지만 유튜브에 미운사랑이란 노래로 두영웅을 듣고 비교해보라해서 들었는데 황영웅이가 트롯맛을내며 더 잘하더군요 임영웅은 머리에서 듣고 생각이 나지않는데 황영웅노래는 가슴에 계속머물러있고 또듣고싶어집니다 영웅님 이뻐해주셔요


태순/우리 두영웅 ~선의의. 경쟁을하면서~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보는 우리펜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두영웅 들의 멋진. 무대. 볼수있겠지요


황영웅 가수님이 안보여도 음원시장이 이 정도인데
만약 가수 님이 활동하신다면 음원시장이 요동을 치겠지요.
어서 빨리 복귀하셔서 그 좋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시는 거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국민에귀를얕잡아본언론기자유트모두싹으리국민앞에사죄하고반성하고자숙해야합니다황영웅님한테반성자숙하라는그잣대가어리버리한유트브루부터잘못된방소므로이렇게가수지망생의꿈을껔다못해그팬들에정신과육체를피페하게만들고있다는사실을겸허이받아들이길바랍니다


이것 저것 언론이 큰 문제입니다 황영웅가수님 하차시키면 지그들 맘대로 될줄겠죠. 허나 지그들 부메랑 됩니다. 황영웅가수님은. 민심이 뭉쳐 팬덤이 되고 있는것은. 민심은 천심이란 것입니다 하늘에서 영웅 만들어 주십니다. 안볼때. 없을때 빨리 돌아오세요. 간절하게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언어폭력으로 한 젊은이를 짓밟는 일은 아주 나쁜 일입니다.
세상이 맑아지려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화해할 때 희망적이겠지요.
조갑제 대기자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안하십시요.


맨/임은 목소리를 약간 밀어낼 때가 많아요. 그리고 고음에서 짜내는 소리가 있고.. 반주에 조금 밀려갈 때가 많아서 바쁠때도 많고.소리가 늘어지는 부분도 좀 있고... 잘부르는 가수정도..
황영웅가수는 그냥 천재예요. 섹스폰같죠.


트롯으로 난 감동을 받은적이 한번도 없었는데~~~황영웅가수님의 노래는 저의 마음을 확 바꿔 놨습니다~~헤어니지 못 할 정도의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현재의 상황을 잘 극복하는데 조그마한 점이라도 되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영웅님께서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댓글 보고 있겠지요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영웅님 너무 많이 힘드셔서 대답할 기운도 없으신가봐요 이렇게도 아프신분들 힘드신분들이 매일매일 찾아 헤메느데도 메아리가 없으시니 말입니다 언제나 빵끗웃으시며 환하게 웃고 나오시는 멋진남자로 나오실런지요 얼마나 얼마나 더 기다려야하는지요


실버/두분다 최고가수입니다
각자취향이다를뿐입니다
두분다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제발 황영웅 가수님 노래 많이 들으시고 황영웅 가수가 나와서 힘찬 활동 하는모습보며 우리 모두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가수님 응원하며 건강하게 삽시다 저도 6년 전부터 산속에 요양차 와 있는데 요즘은 우리가수 노래듣고 응원한는 사람들 이야기 벗 삼고 조갑제 선생께서 읽어주시는 댓글 듣는 재미로 살고있습니다 모두건강하시고 속히 무대에올라 멋지고 순수한그모습 볼수있는날 손꼽아기다리는 마음 다같이 힘을 모아봅시다


조갑제 선생님 울 황영웅님 하차하는 그날부터 몹시 우울했는데 그래도 선물로 주신 신곡 안볼때 없을때 곡듣고 예언이라도 하듯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눈물이 났어요 그곡 들으면서 얼마나 희망이 생기던지 제가 그전엔 티비중독자 였는데 영웅님 하차후 티비를 안봅니다 매일 울 가수님 노래 들으면서 열심히 일도 잘하고 있어요 만나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울 가수님에게 힘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우리에겐 보약같은가수나 다름없답니다 아플때나 슬플때나 우울할때 위로가되주는 황영웅 님 이 국보급가수를 잃는다는건 상상할수도 없는 재앙입니다 우리는 이가수를 꼭 지켜내야만 살아갈수 있답니다 선생님 끝까지 저희와 함께하면서 영웅님 같이 지켜주세요

미미/조갑선선생님. 힘없는. 국민덜대변해서. 이렇게. 말습해주니. 박수보냄니다. 저는. 외국인이고. 그누구팬도아님이다. 제. 나라. 사람아닌것도. 황영웅가수님이. 이렇게. 당하고있으니. 불쌍하구. 눈물납니다이렇게. 노래잘하는. 천재가수무대. 우에서. 볼수없다는게. 참. 안탑갑습니다. 병마와싸우는사람. 어르신덜. 이렇게. 황영웅님. 노래을. 간절이. 바라고. 바라는데. 왜. 자숙자숙하면서. 무대우에서. 볼수없다는게. 왜. 이사회이래나. 심은. 마음이들면서. 마음이답답할. 지경임니다


맞아요!황영웅노래는 들을수록 빠져들어 갑니다. 몸이 편찮으신 분들이 황영웅의 노래를 더 듣고 싶어 하는 그 간절함이 이해됩니다! 황영웅님! 빨리 팬클럽에 나와서 얼굴 좀 보여주시고 노래들려 주세요. 조갑제선생님! 좋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는다는 것은 황영웅의 노래를 못 듣는다는것입니다! 황영웅님의 천진하고 순수한 얼굴로 노래하면서 댄스하는 모습이 너무 매력있습니다. 깨면서 황가수님의 노래를 듣고 잠들면서 황영웅님의 노래를 끌어 안고 잡니다. 부디 우리를 위해 건강하십시요!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영순/국민아들이란표현정말딱이네요.내아들이라고저도생각해요~혼자중얼거려요.영웅아울지마라,영웅아성공하자,영웅아아프지마라~등등이렇게수도없이주문외듯중얼거려요.꼭그리됄거예요~♡♡♡감사합니다.


은진/선생님 오늘도 옳으신 말씀과 귀한 글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도 정부도 할 수 없는 참으로 소중한 일을 황영웅 가수가 하고 있음은 정말 분명한데 이 절규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는 저 악한 자들은 인간일까요?부디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저들에게 벌을 주시 옵소서
그리고 황영웅 가수에게 노래 할 수 있는 상을 주세요 황영웅님은 이 간절한 사연과 응원에 힘입어 용기 내시고속히 나와야 할 정말로 큰 사명이 주어진 것입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선생님 도와 주시고 건강하세요


참 사람은 천층만층 이라지만
저희를 위로해주시는 선생님과
황영웅 가수를 못마당해 여기까지 와서 비둥그러진 마음을 보이는 자가 있네요
그리사는 인생 불쌍합니다
고은 마음을 내고 살아도 바쁜 삶에서 이러는 사람은 무얼 잘못먹고 살았기에 비아냥 거리는지요
정말 악풀이라는것 결국은
본인의 죄로 돌아갈겁니다
인생길 그리 길지않은 길이
될수도 있는나날 선한 마음으로 살아 보자고 하고싶습니다.


정심/선생님 유듀부를 알지못했다면 얼마나 가슴아파을까요 어려울때 대변해주는 사람이있었 천군마마를얻은느낌이였었요 불타 재방 보면서 영웅님 마지막 1등보고 그다음은 볼수가없었었요


조갑제선생님께서도 천사같은 일 하시고계시니 얼굴모습이 환해졌어요
멋있읍니다요


송자/순수하고 착해보이는 가수를 왜이래 힘들게하는지? 노래하겠다는데 왜안돼요 여기가북한인가? 왜이리 옹졸한지? 젊어서 실수안한 사람있나 못나오게하는사람들 본인들 뒤돌아보시기를 . 선생님 너무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김진/민심이천심이다~! 어쩜이리 모두의맘이 내맘하고똑같은지 눌랍슴니다 근데저는요즘 우울증이 심하게와서 불면증까지,,, 마음이너무괴롭고 화가나잠이안오네요 황영웅님의 걱정으로병이왔어요 하루빨리 좋은소식만, 학수고대합니다


오늘도 또 제글을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매일 조갑제tv를 보는거로 시작하는하루가되었네요 내인생에서 조갑제선생님과 황영웅님을 알게된건 최고의행운입니다 좋은말씀에 힘이나네요 울산제일일보 박정관편집장님도 황영웅님을위해 글을 올리셨고 앞으로 많은분들이 힘을 실어주니 맘 든든합니다 그간 넘 무서운세상을봤는데 그래도 살만한세상이구나하는 희망이보입니다 늘 애써주셔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영자/암에 고통을 받고있는 저님들의 오직소망이 황영웅님 노래듣는거 였습니다
무슨 죽을죄도 아닌데 그리 크기에 이러는겁니까
일부에서 젊은 애들이
죽기살기로 비방하고
영웅님 좋아하는 늙은 노친네들이 제정신이냐고 하는 젊은애들이 있더군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매일 인지도 높으신 조선생님의 영웅님 살리기 운동 넘 고맙습니다

춘화/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국입니다.

영아/가슴이 참 따뜻해지는 댓글들입니다
기다림은 길고 지루하고 가슴이 아프지만 우리 영웅씨 팬님들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는 영화제목처럼 우리 뺀님 들은 황영웅 가수님 지키기로 똘똘 뭉친것같습니다
강철은 두드릴수록 더 강해지고 단단해 지지요
우리 가엽은 영웅씨 잘참고 견뎌 내시어
더 단단하고 좋은모습으로 돌아오세요

m/아침눈뜨면 영웅님 노래로시작. 밤늦게잠들때까지 영웅님 노래로 마무리하는 지금의 제생활 행복해요.


살고싶습니다라고 하시는분을 위해기도하겠습니다 이분들의 처절한 사연을 들어신분들 비난그만하시고 영웅님 응원해주세요 그의 노래들어보셨죠 그의 목소리는 악한사람의 목소리가 전혀아닙니다 세상 착합니다 언론과 특별히mbc의 확인사살까지하니 그에게 부정적인 말을할때 아님을 설명해야하고 그들의 마음이굳어있는것을 볼때 너무화가나습니다 오늘 선생님말씀처럼 젊었을때 잘못은 덮고도 남음이있는데 사람들이 몰라줍니다 선생님께서 방송하지않으셨다면 영웅님은 영원히 잊혀졌을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수는많읍니다 어떤가수는 목소리가좋고 또 잘하는 가수도 많은것 같아요 어떤기자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렇게 펜이많다고 하는데요 저도 유튜브 처음보는데요 네이버에서 재방 보는데 저절로 넘머가서 처음이예요 넘기다보니 조선생님 제목에누르다보니 이제는 눈뜨면 이곳부터옵니다 저는펜도아니고 노래도 잘모르고 어쩌다 부타보고 황가수를알알는데요 이것은 부모 안타까움 때문에이렇게 많은분들이모여서 댓글보며 홯가수 노래듣는것 만큼이나 세상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말씀들으며 어렵게 멈추었던 눈물이 다시납니다 다른건 몰라도 영웅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환우분들을 위해서 우리영웅님이 만나주시면 않될까요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병마와 싸우시는 황영웅 팬여러분 빨리 완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래황영웅가수를 애타게 기다리는데 기레기 기자들 황영웅님한테 사과해야안되나요 큰 잘못을해놓고는 지금까지 아니면말고 기레기언론 뻔 뻔이 숙상함니다 조선생님과 팬들이 너무 착해서 언론이 만 만 하게 본거같습니다 울영웅님 너무보고싶네요 부디 마음너무아파하지말고 앞으로 무대서 멎잔모습 볼수있기를 기원함니다 사랑함나다 화이팅


이렇게 국민들이황영웅님의 노래 원하는데 활동못하게 하는거 완전공산주의가 아닌가요 나이드신어르신들과 병상에 계신분들이 황영웅님 티비나와서노래하는모습을 보고싶어하고 하물며 병의치유가 된다고 하잔아요 꼭 하루빨리 복귀시켜주세요
저도 황영웅끝까지 응원할겁니다 모두 힘내시고 이겨 냅시다 화이팅합시다

조갑제 선생님 오늘도 위로 받고 갑니다선생님이 읽어주시는 댓글들 우리모두 황영웅 님 에 인연으로 알게되어서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하나가 되어 이렇게 가슴아퍼 하고 위로 받고 하루를 시작하고 이런 공간을 주신 선생님 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하시고 편안 하십시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공간

가슴이 따뜻하지 않으면 이런 목소리가 나올수가없어요 황영웅님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조선생님 김사합니다 제가보낸 대글 일어주셔서 고맙습니다
3월 2일 암수술한 김수연 입니다
첬번째 항암치료중이였습니다
@user-rt6zo4te9p
@user-rt6zo4te9p • 11시간 전
김수연님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영웅님 단콘 가시려면 건강 하셔야 합니다~
@user-ck5vv3sz1g
@user-ck5vv3sz1g • 11시간 전
힘드신데 힘내시고 쾌유를 기원합니다
천재가수 황영웅님 서울에서 끝까지 응원할께요
@user-vo1pr2en9i
@user-vo1pr2en9i • 10시간 전
힘내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user-yl4ty7ln3r
@user-yl4ty7ln3r • 10시간 전
답글을 달아주신 천사같은 황영웅님 폔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황영웅님 노래 들으면서 빨리 쾌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l4ty7ln3r
@user-yl4ty7ln3r • 10시간 전
@user-vo1pr2en9i 고맙습니다
@user-ry3ig1wt4w
@user-ry3ig1wt4w • 10시간 전
눈물납니다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sh-jm9th
@sh-jm9th • 8시간 전
김수연 님 힘내셔요!
좋은음식과 좋은 마음으로
힘을 내 보세요
거기에 황영웅 가수님 노래는 정말 위로가됩니다
저도 몸이 아픈사람입니다
하루종일 영웅님 노래 틀어놓고 생활하니 즐거움이 생깁니다
힘내십시요 김수연님,,
@ung4071
@ung4071 • 7시간 전
수연.님건강하게치료잘받고쾌유하시길기도합니다.황영웅님과함께화이팅!

@user-xh2oo5rm2y
@user-xh2oo5rm2y • 6시간 전
김수연님.하루빨리쾌차하셔서.건가하게행복하세요.


황영웅님 목소리 진통제 보다 더 효과가 좋아서요

오늘10시30분 SRT 부산-서울 특실은 오늘도 만실. 치료하러 가시는 환자분들입니다. 내혼자만 황영웅가수 노래듣는 줄알았는데 다른분들도 들어면서 눈시울을..... 이현상을 소상히 설명해주시는 조선생님 참감사합니다.


서희/조갑제 선생님의 말씀에 불씨가 되어 이젠 널리울려퍼져 울산에서도 황영웅살리기 서명운동 한다고 합니다 28년된 중학교 선생님이시면서 울산교육감으로 출마하셨던분도 발벗고 나섰답니다 요즘계속 좋은소식에 두통도 싹~~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천재적 노래로 위로 치유 힐링 감동 기쁨에
아픈 마음 치료해주시는
황영웅가수는 이 시대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팬들이 잘 지켜냅시다!!


민들레 홀씨되어..너무 예쁜 표현이십니다.이 홀씨를 거둬 더 멀리 더높이 퍼트려주시는 우리 조갑제선생님..정말 감사합니다..우리모두 행복한 날은 하루빨리 맞이할수잇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건강하세요~

이/선생님 오늘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예전에는 선생님처럼 정의와 열정과 꼿꼿한 기게가 있는 대기자분이 계셔서 희망이 있는 나라 였는데 지금은 방송과 언론이 선생님 같은분이 없어서 희망이 없어요

c/임영웅은 가수생활을 거의 10년 가까이 했고 미스터트롯1에 우승하고 인기를 끌은지 4년 가까이 되었지요 황영웅은 가수생활 1년 조금넘었고 팬덤이생긴지 겨우3-4개월정도입니다 만약 황영웅님이 5년후 10년후 가기 노래가 많이생기면 어마어마한 노래가 올라올겁니다 지금인기는 임영웅입니다 그런데 새내기 가수가 10년동안 큰 나무아래서 그나무를 향해 쭉쭉 뻗어가고있읍니다 햋빛이가려진채로 말입니다 빨리복귀해서 두영우님의 멋있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두분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가수이십니다


언론들이 미치고 날뛰도
국민들한테는 못이겨요
그라고 국민들이 영웅님도 보고싶고
노래도 듣고 싶어서 애타게
간절하게 찾고있는데
언론들이 왜 막고 난리들이신지...
국회의원들이나 정부에
관심 좀 가져보시죠
비리도 좀 캐고 세금은 얼마나
세는지 알아보고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로 만들어봐야겠다하고 취재 좀 해보세요
황영웅 가수님이나 헐뜯고
무시하고 깔아뭉개지 마시고요
언젠가 다 독이 되어서
본인에게 되돌아 온답니다


맹기 신
​황영웅 노래듣고 병을 고쳤다는 사람이많아 비결을 나름 분석하니 사람의 마음이 가장 편안한 소리가 부드러운 중저음 음역인데 태어날때 풍성하고 부드러운 중저음 목소리를 가진것이 가수로서 최대 장점임 황영웅1년전 노래는 자신의무기 중저음을 지금처럼 완벽하게 살리지못했고 감정 기법이 좀부족했는데 그동안 부족한것을 연구 개발 보강하고 완벽하게 노래하여 영혼을 울림


맹기 신
​일그러진 방송mbc와 저질 유튜브 반성하고 황영웅에 사과하라 당신들 때문에 피해입고 활동못해도 벌써 국민가수되었고 국민들은 팍팍한 삶에 황영웅 노래로 위로받고 지지하여 지금현재 멜론차트 4위 백년의약속 12위 인생아고마웠다 13위 안볼때없을때 15위 미운사랑 19위 영원한내사랑 황영웅 활동안해도 이정도면 활동했어면 멜론차트1위 가능하다는것 실력으로 증명했음


조갑제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셔서 그많은 댓글들 다읽으시고 방송 하시는지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황영웅 님 과 일면식도 없고 옷깃도 한번 스치지 않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 아퍼하고 응원하고 그럴수 있는 힘은 가슴에 와닿는 노래의 울림 아니겠습니까 선한 마음을 만들어준 황영웅 님 도 이런공간을 주신 조갑제 선생님 도 우리에게는 행운입니다 참 오늘은 댓글 읽어주시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제댓글을 읽어 주시더군요 황영웅 님 인연으로 이런공간 주신 선생님께 감사 하다고 쓴 댓글요 정말로 선생님 께서는그많을 댓글을 다읽으시는군아 생각이 들더군요 선생님 은 저희집에서도 유명인사 입니다 울아들이 엄마 조갑제 선생님 유튜브 봤어 날마다 묻곤 합니다 어째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좋은 말씀감사 합니다


정남/무미건조한 삶을 살고 있었는데 영웅님 알고부터 살아 있는것 같았습니다.근데~ 하차 후 망연자실하고 눈물도 하염없이 흘렸지만 조갑제 선생님 유투브 만나면서 희망이 생겼고 지금은 응원하는 여러 분들이 나오기 시작하니 가슴 벅찹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아버님.어머님도 착하고좋으신 부들이고 가정이 화목하고 넘 보기좋아요
우리가수님 아버님 에게 반항 안하고 착하게 순종하고 인내하다 오디션에 나왔는데 이렇게되어 우리도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우리모두 힘내서 우리가수님 힘차게 응원합니다 황팅!!

꽃/선생님의정의로운노력이마치민들레홀씨가멀리멀리퍼져나갈수있는 선하고따뜻한
순풍이되어주신다는생각이듭니다 정말 좋은방송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말씀대로 저도불면증으로약을복용했는데 가수님노랠듣고나서는편안히잠을자고 티비는아예안본지두달이되었습니다 가수님노래가하루의일상이되어활력소가되는노래를계속들어도듣고싶답니다ㅠ이런가수님은평생처음입니다ㅠ그런데
하차한뒤로눈물이많이납니다 안볼때없을때라는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닦으면서 하루하루견디면서직접볼수있을그날을기다리고있습니다 어린시절단한번의작은실수그것도 다 책임을졌고 이미성실한삶을살아온 가수인데 이런일을겪고있다는사실에 가슴이응어리지어 마치가족을못보고는것처럼 가슴이미어집니다ㅠ 선생님의선한노력으로그리고정의로운 사람들의노력이합쳐져서 보석같은 가수님의귀한노래를
들을수있을그날을 오늘도 간절한맘으로 기다린답니다ㅠㅠ


조갑제선생님 감사합니다.
황영웅사태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낼때쯤 선생님의 명쾌하신 변호,옹호에 숨통이 좀트였습니다. 우리에게 선생님이계셔서 든든합니다.
항상건강하시길 바랄뿐입니다.
황영웅 빠른복귀를 위해 힘써주세요.사랑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변함없는 응원 감사합니다 선생님 옳으신 말씀 황영웅 가수님은 영혼을 울리는 가수가 틀림없습니다 영웅님 때문에 가슴이 아파 울면서도 하루종일 듣게 되는게 황영웅님의 노래가 아닌게 싶네요 영웅님은 트롯계의 절대적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가수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또 울게되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조갑제선생님 오늘도정말감사합니다.황영웅가수는 선생님께서이런좋은말씀을 해주시게된것은아무래도 하늘의도우심같습니다.그렇지않고서야 어떻게 이런일이일어날수가있나요.모든언론들이 황영웅때리기에 혈안이 되어있을때 선생님께서나오셔서 참으로 좋은말씀해주셔서 팬들은 천군만마를 얻은것같았습니다.건강하시고계속옳은말씀해주시면감사합니다 황영웅가수는선생님같은분이 계신것은 분명하늘의도우심입니다.



저는매일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댓글에 공감하면서
눈물만 쏟고갑니다
이눈물은 그동안 모아둔눈물인지 흘려도 흘러도 매일 끝없이 흐릅니다
누가보면 주책이다 할만큼요~
오늘도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오늘도수고하십니다저역시협착증으로산다는게의미도없고하든차불타는틋럼멘에황여웅가수노래듣고살아가는힘이납니다지금은치로하며팔십프로좋아지고있습니다요즘하루에사오십곡듣고있어요들어도또듣고십어요새벽에잠안올때영웅씨노래들으며잠이옵니다오늘도모든분들화이팅입니다😂


하루종일 울황영웅가수님!!♡노래를듣고있어면 밥먹는것도있고요 배도안고프다는생각이듭니다 일일이 댓글 다가 저마음과똑같은생각마음들입니다 울황영웅가수님!!♡ 건행요♡화~이팅♡ 조갑제선생님!!♡ 너무나고맙고요♡ 감사한마음입니다♡ 많은 수고하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지금 좋은공기가 돌고있는것가ㄸ아요 모든것이 다 선생님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눈뜨면 바로 선생님유튜브. 보면서 힘내고있는 부부입니다 눈뜨면시작해서 눈감을때까지. 이어폰끼고. 일하는데요. 귀가아파요 아픈데도 안들으면. 불안해서. 계속듣고있어요
부부가다. 울 황영웅가수님. 응원합니다. 가수님도 선생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선생님 유트브을 열어봅니다 오늘 은 황영웅님 기쁜 소식을 기다립니다 어린아이가 엄마 을기다린 것처럼 이런감정 처음 이랍니다 맘이 아파요 저 나이 71 나이에 이게뭘까요 웃기지요? 팬들은 노래를 듣고싶은데 사기꾼도 살인자도 안인데 왜 까요 도와주세요 젊은 이의 꿈을 꿀수있게



우리나라에서 임영웅 황영웅 처럼 훌륭한 가수님 들이 탄생했다는것은 기적이고 우리니라의 자랑이고 희망입니다 부디 두분가수님 앞서거니 뒤서거니 힘을합쳐서 전세계의 탑이될때까지 함께합시다
오늘도 선생님 말씀에 힘내서
응원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나라와 힘없는사람들의 힘이되어주십시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ㅇ어렵고 힘들때 곁에있어주는 사람이 평생지기이겠지요 선생님께서 가수님께 이리 힘을주시니
가수님께서 반드시 노래로 보답할 각오를 다지시리라 믿습니다
중세시대 흑사병이 마녀사냥을 만들었고 코로나가 가수님 마녀사냥을 만들었다 십습니다
코로나로 억눌리고 힘들었던것을 가수님엑0 폭팔시킨것이 아닐까 가슴으답답해집니다
이럴수록 국민들이 눈을 똑바로떠서 세상을 보고 귀를 기울이되 바른것에 귀기울이며 말을하되 사실만을
진실을 말하는 양심을 가져야하리라 생각해봅니다 언제나 선생님께서 곁에계서서
우리의 힘이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정선/조갑제선생님 존경합니다
우리 영웅님을 살려주신 분 은 조갑제 선생님 이십니다
선생님께서 이리도 홀씨를 만방에 뿌려주신덕에 우리 영웅님이 더 빛날수있는 불씨를 붙여주셨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h/조갑제 선생님 감사합니 다 오늘도 민들레 씨처럼 멀리 현해탄을 타고 민들레 씨처럼 황영웅 가수 님의 노래가 내 가슴을 올리는군요 많은 분들의 댓글을 읽어 보면서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모든 방송국들은 이권다툼 그만하시고 황영웅 가수 님을 훨훨 날게 해 주세요 86세 할머니가 두 손 모아 빕니다 전 세계로 훨훨 날게 해 주세요 조갑제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을 써 주시는 회원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조갑제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아픈 상처를지금까지 가슴한쪽에 묻고 살았습니다 잘 살고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아팠습니다 그러던 중 황영웅가수님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속 한자리에 자리잡고 있던 응어리 봇따리가 한방에 풀리면서 영혼을 위로받는 느낌이 왔습니다 치유받는 이 느낌을 선물해준 영웅님을 위해 응원하고 싶고 지키고 싶습니다 남은인생 영웅님 노래 들으면서 잘 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울산 시민분들 서명운동하시어 꼭 살려주세요.
팬들의 간곡한 희망이자 살아가는 즐거움입니다
우리국민이 좋은 마음으로 황영웅가수님 키워냅시다
하늘이 내리신 천재가수 화이팅합니다


향란/조갑제선생님. 새벽일찍 황영웅님. 소식전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오늘 날씨도. 흐린데. 우울증. 환자들한태는. 치명적입니다. 하루종일. 황영웅님. 노래들으며. 우울증을. 완화시켜보려고. 함니다. 영웅님 고마워요. 무기한. 응원함니다



e/황영웅님 노래를 듣기싶어요 저는 황영웅님이 불타는트롯맨 에서 우승앞두고하차했어 너무 가슴이 아파고요즘 울 영웅님 때문에 불면증이 왔어요 빨리 황영웅님 복귀하면 저불면증 또 치료가 될것같아요 영웅님 응원하고 끝까지 응원하는 팬으로서 매일 울영웅님 노래를듣어면 마음 달래도 위안을 받으며 하루하루를살아가고 있어요 저도 70이넘어서 처음으로 저의마음을움직이고 감동준가수는 이번처음이예요 대한민국에는 어떰 가수최고 수준 높은 가수 ❤️ 마음힐링주는가수 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고귀한말씀으로 저희들 마음을 위로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영웅님의 노래로 황영웅님의 지난 영상을 찾아보면서 하루일과를 시작하고 끝맺습니다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황영웅님의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더듣고싶고 듣고나면 그여운이 메아리로 되돌아와서 잔잔하게 잠재워줍니다 그만큼 황영웅님의 노래는 우리들의 일상에서 없어서는 않될 위로며 만병통치 약이라해도 과한말이 아닙니다 누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땅에 가수는 황영웅 말고도 수없이많다고요 하지만 저의소견은 그분들과 같을수가 없네요 그분들의 말대로 가수는수도없이 많지요 하지만 가수라고 다 똑같습니까 물론 유명한 임영웅을 비롯 이찬원 김호중 영탁 장민호등등 노래로 유명새타고 잘나가는 가수들많지요 물론 그들도 노래잘부르고 감미롭지요 그러나 아직 무명으로 이제막 처음으로 신곡을부른 황영웅님의 노래를 듣고보면 이전에 가수님들의 노래와는 완전이 다른감정으로 다가와서 잔잔한 마음을 흔들어 설레게하며 깊은울림과 감동을줍니다 저도 황영웅가수를 보기전엔 미스터 트롯톱 쎄분가수들을 많이 좋아했지요 한데 지금까지 칠십평생 살아오면서 황영웅가수처럼 마음에 와닿는 가수는 처음이고 또 황영웅가수처럼 노래로 감동 주는가수도 처음입니다 왜냐면 암수술 받고 우울증으로 너무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던중 어느날 불타는트롯 황영웅님의 첫노래에 꽂혀 황영웅을 보는보람으로 우울증도 치유하며 살아가는보람을 느끼다가 우승을 바로앞에두고 어느 악적인 기자폭로를 견디지못하고 결국 포기하고마는 황영웅님을 보면서 내자신도 함께 무너져내림과 동시에 삶의끈까지 놓아버릴 지경이랍니다 제발 이제그만 없어서는 않될 우리의미소천사 의로의지킴이 그래서 보석인 천재적 재능을지닌 황영웅님을 우리곁으로 빨리돌아올수 있도록 이땅의 모든신께 기도드립니다

선생님 안녕 하세요 선생님이 계셔서 참으로 천만다행입니다 저도 혼자오래 살다보니 우울하고 힘든일이 많았는데 우리가수님 인생아 노래 듣고 부터는 나도 참잘살았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씁니다 가수님 노래만 들으면 나도모르게 눈물이나네요 선생님 건강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황영웅 님 하차후 많이 울기도 했는데 요즘은 황영웅 님 응원 하느라 노래도 매일 듣고 알지 못했던 팬 친구들을 몇명 사귀었습니다~요즘은 팬들과 자주 만나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울 영웅님 얘기 하면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황 영웅님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맘에 가시가 박히면 독설이나오고 맘이 선하면 순한말이나옵니다 다 자기의 인성부터 반성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남평가하는게 인민재판하는것같았어요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콩 한톨이라도 나눠먹던시절이 그립습니다 뭐든지 일등이어야하고 처진자들을 깔아뭉개는게 문제입니다 학벌만능주의세상에서 살고있지만 사람마다 재능을 인정받으며 살수있는 사회가 중요합니다 교육이 그렇게되야된다고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고귀한말씀으로 저희들 마음을 위로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영웅님의 노래로 황영웅님의 지난 영상을 찾아보면서 하루일과를 시작하고 끝맺습니다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황영웅님의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더듣고싶고 듣고나면 그여운이 메아리로 되돌아와서 잔잔하게 잠재워줍니다 그만큼 황영웅님의 노래는 우리들의 일상에서 없어서는 않될 위로며 만병통치 약이라해도 과한말이 아닙니다 누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땅에 가수는 황영웅 말고도 수없이많다고요 하지만 저의소견은 그분들과 같을수가 없네요 그분들의 말대로 가수는수도없이 많지요 하지만 가수라고 다 똑같습니까 물론 유명한 임영웅을 비롯 이찬원 김호중 영탁 장민호등등 노래로 유명새타고 잘나가는 가수들많지요 물론 그들도 노래잘부르고 감미롭지요 그러나 아직 무명으로 이제막 처음으로 신곡을부른 황영웅님의 노래를 듣고보면 이전에 가수님들의 노래와는 완전이 다른감정으로 다가와서 잔잔한 마음을 흔들어 설레게하며 깊은울림과 감동을줍니다 저도 황영웅가수를 보기전엔 미스터 트롯톱 쎄분가수들을 많이 좋아했지요


한데 지금까지 칠십평생 살아오면서 황영웅가수처럼 마음에 와닿는 가수는 처음이고 또 황영웅가수처럼 노래로 감동 주는가수도 처음입니다 왜냐면 암수술 받고 우울증으로 너무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던중 어느날 불타는트롯 황영웅님의 첫노래에 꽂혀 황영웅을 보는보람으로 우울증도 치유하며 살아가는보람을 느끼다가 우승을 바로앞에두고 어느 악적인 기자폭로를 견디지못하고 결국 포기하고마는 황영웅님을 보면서 내자신도 함께 무너져내림과 동시에 삶의끈까지 놓아버릴 지경이랍니다 제발 이제그만 없어서는 않될 우리의미소천사 의로의지킴이 그래서 보석인 천재적 재능을지닌 황영웅님을 우리곁으로 빨리돌아올수 있도록 이땅의 모든신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