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마포구 상암동으로 가는 회사 택시 안에서 61세 기사와 나눈 대화이다.

"지난 총선 때 투표하셨나요?"
"못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 있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자기가 잘못하여 선거에서 져 놓고는 핑계 대는 것 아닙니까. 요사이 세상에서 무슨 부정선거 타령인지."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아니 兩黨이 개표소에서 지켜 보고 있는데 어디서 부정을 합니까. 그리고 누가 했는지를 설명 못하잖아요. 국제적 창피라고 생각합니다."
"조기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될 것으로 봅니까."
"이러면 이재명이 될 것 같은데요, 대세가."

-너무나 상식적인 말을 들으면서 아인슈타인의 말이 떠올랐다. "양심 없는 전문가는 잘 훈련된 개와 같다." 황당한 부정선거 음모론을 정교하게 꾸며서 퍼뜨리는 교수, 변호사, 정치인, 의사, 건축가, 예비역 장성, 통계학자, 유튜버 등 전문가들은 지식을 흉기로 쓴다. 나치의 핵심은 거의가 지식인들이었다.


*조갑제TV동영상 댓글: 조선생님 그토록 윤석열 씨가
부르짖던 자유민주주의, 反국가세력. 다 허구입니다.
분명히 윤석열은 反국가세력입니다.
정말 대통령이 대명천지에
티비 앞에서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너무나 가볍게 합니다.
일단 내뱉고 보는 겁니다.
그 피해가 대한민국 국가 신용도뿐 아니라 기업들
자금조달에도 크나큰 어려움이
뒤따르겠지요.

*대한민국과 보수를 쑥대밭으로 만든 윤석열 대통령. 사법 파괴자 이재명만 치우면 정상화 될 줄 알았는데, 핵폭탄급 위헌위법 계엄 던졌다 실패하고는 변명만 줄줄이. 김여사 자백대로 진보의 오야붕 문재인 충성파 이 부부가 저지른 2년반 내내 보수를 오염시킨 것도 내편이니 참고 있었는데, 본인 스스로가 헌법파괴자가 되어버림. 김여사 <조선일보 폐간 협박>이 먹혔는지 민족정론지 조선일보, tv 조선은 스카이데일리 급으로 변신 해버림. 보수로써 쪽팔려 죽겠다.


바보도 아니고 돌아올 생각으로 그따구 최후변론으로 보수를 또한번 망치는 윤석렬! 이답답한친구를 어찌하리오 제명에따른 부하들은 모두 감옥신세인데 저만돌아오겠다고? 건희리스크, 명태리스크, 결정적으로 계엄리스크로 좌파들의 공격만 받다가 대선,다음총선 모조리 망하라고? 이런 배신자같으니라고 이인간때문에 결국 국힘은 계엄 옹호당이 되어버렸다. 답답한 당지도부는 윤통을 끌어안고 찢에게 정권을 물려주려하고있다! 보수 통한의 꿈은 이인간 때문에 날아갔다!

수많은 애국자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들이 피와 땀으로 일군 이 나라를 자신의 이익 위해 촤선을 다한 이명박과 아버지의 명성을 등에 업은 허수아비 박근혜, 조직 보호와 가족 보호를 위해 쇼맨인 윤석열이 입으론 국가, 자유 , 민주주의를 외쳤건만 결국의 개인(사적) 이익을 위해 선동하고 계업등 개인보호 행동에 최선을 다하여서 보수를 궤멸 시킨 자로 역사에 남겠죠


조갑제선생님 저만의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윤통의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특수통검사로 범죄자를 옭아 맬 각본을 짜듯 선관위를 뒤져 꼬투리라도 나오면 국회를 해산시킬 생각을 한 무서운 괴물검사 입니다
가장 유치하면서 속이기 쉬운 부정선거론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나쁜 지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