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의료대란과 계엄선포로 국민들에게 끼친 생명과 재산상 피해규모!

약 6000명의 생명, 2000명의 전문의와 약3만 명의 의료인력 감축! 3조 원 이상의 국민세금이 날아가고, 150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었다.
조갑제TV동영상에 이런 댓글들이 달렸다.

*"선생님 말씀이 백 퍼센트 맞습니다. 선거 결과에 대한 승복이 자유민주주의의 최고 덕목입니다. 사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살린 최고의 발명품은 페니실린이나 전기, 방사선이 아니라 선거제도라고 합니다. 선거제도 이전에 모든 권력교체는 항상 현재 권력자와 그 일파(一派)를 다 죽이는 데서 시작했으니까요. 그 과정은 항상 유혈(流血)이 낭자할 수밖에 없었고요. 민주주의와 선거제도 덕분에 이젠 그런 참극이 사라진 거죠. 그런데 내 맘에 안 드는 선거결과는 부정한다? 다시 야만으로 가자는 건가요?"

*"당신들은 왜 헌법을 지키려 하지 않고 윤석열을 지키려 하나요. 윤석열이 대한민국 그 자체입니까? 자유민주주의 국민으로 살 자격들이 없습니다. 석열왕국 신민으로나 사세요."

평화적 정권교체는 1688 영국의 명예혁명으로 제도화되었다. 한국은 그런 제도가 1948년 8월15일 정부수립으로 시작되었고, 1987년 직선제 개헌으로 정착, 제6공화국이 출범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는 작년 총선에 대한 불복이고, 민주 공화국에 대한 반역이다. 한국의 사법절차에 의하여 이런 행위가 斷罪되지 않으면 미래의 대통령들은 수시로 계엄특권을 행사, 남미의 쿠데타 천국처럼 변하고 많은 인명피해를 부를 것이다.

이미 윤석열은 김일성 이후 가장 많은 人命 및 재산상의 피해를 국민들에게 가한 사람이다. 이번 계엄령 선포처럼 아무런 근거도 준비도 없이 시작한 醫大增員 2000명이 불러온 의료대란의 피해는 숫자로 잡힌다.

*매년 의사를 2000명 늘린다더니 올해 전문의 배출자는 작년보다 2000명이 줄었다. 전공의들의 이탈로 응시자가 줄어든 때문이다.
*11개 국립 대학병원의 작년 적자는 약5000억원, 서울대병원은 약1000억 원이다.
*의료대란을 수습하기 위하여 국민세금이 3조원 이상 투입되었고, 그 중 약2조9000억 원은 건보재정에서 당겨 썼다. 의료보험 가입자의 치료비로만 지출하도록 되어 있는 돈을 유용한 것이다.
*응급환자와 重症환자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여 죽어나간 초과 사망자는 약6000명으로 추정된다(민주당 김윤 의원 추계).
*전공의 1만2000명, 의대생 1만8000명 등 약3만 명의 의료인력이 병원과 학교를 떠났다.

역대 한국 대통령들 중 최악의 기록을 남긴 윤석열은 근대 국민국가 존립의 2대 제도인 의료시스템과 군대를 뒤흔들어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져야 한다. 공정한 선거를 부정한 선거로 몰아 계엄령을 편 것은 일종의 부정선거 책동인데 1960년 3.15 부정선거 지휘자 최인규는 살인을 하지 않았음에도 사형에 처해졌다. 윤석열의 부정선거 선동에 속는 이들이 유권자의 30%를 넘어 약1500만 명에 이르고 이들 일부는 컬트 그룹처럼 反사회적 행패를 저지르고 있다. 그는 좋은 제도를 파괴하고 가장 많은 국민들의 생명을 축내고 가장 많은 바보들을 만들어낸 민족사적 범죄자이고 문명파괴자인 것이다. 일부 보수언론은 윤석열이 짓밟은 헌법을 지킬 생각은 포기하고 이런 윤석열을 지키겠다고 행동하는 세력을 용감한 보수라고 응원하고 있다. 상당수 보수 지식인들은 한 손에 애국의 태극기를 들고, 다른 손에 賣國의 "STOP THE STEAL"을 든 정신분열상을 비판하지 않는다. 한국보수의 극단적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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