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요기 베라의 이야기를 각색한 것)
"좋은 사람들은 꼴찌한다."(야구선수 리오 두로셔가 한 말)
*"정치는 그림을 그린다든지 음악을 든는다든지 파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피를 흘리지 않는 전쟁이고, 전쟁은 피를 흘리는 정치이다."(모택동)
*"군주가 피해야 할 것이 두 개다. 원한을 사는 것과 경멸을 받는 것이다."(마키아벨리)
*"우리는 더디더라도 민주주의를 밀고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종국에 가서는 선이 악을 이긴다는 믿음으로."(李承晩)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이승만)
*"창고가 차면 예절을 알고, 衣食이 족하면 榮辱을 안다."(管仲)
*"우리는 차오르는 초승달이고 저들은 작아지는 보름달입니다. 동탄 주민 여러분, 동탄은 저 이준석 덕분에 한국의 정치1번지가 될 것입니다."(李俊錫)
*"정치인은 주인 노릇 하기 위하여 머슴 행세를 한다."(드골)
*"지나간 일을 분석하는 데는 모두가 교수이지만 다가올 일을 예측하는 데는 아이보다 못하다."(트루먼)
*"정치는 덧셈이다. 단, 윤석열의 정치는 뺄셈이다."(趙甲濟)
*"국힘당은 져도 더럽게 졌다. 북핵위기를 무시한 선거운동을 보수당이 하다니."(조갑제)
＂좋은 사람들은 꼴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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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朴근혜 대통령이 말했다. "... 우리나라가 跳躍하고, 그 結實을 國民이 거둘 수 있도록 努力을 하겠다. 公共, 勞動, 金融, 敎育의 4大 改革을 完遂해서 未來 30년 成長의 基盤을 마련하겠다 ..." 그러나 민주당의 줄기찬 방해 공작으로 8년 餘 동안 아무것도 이뤄내지 못했다. 특히 文재인 5년 동안 나라는 무법천지ㆍ엉망진창이 되었다. 혈세탕진 공짜복지로 나라가 빚더미에 올라 앉았을 뿐이었다. 尹석열 대통령이 취임하였지만, 역시 민주당의 사사건건 방해에 아무 개혁도 시도할 수 없었다. 나라의 걸림돌, 민주당은 없어져야 한다.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민주당을 제거해야 한다. 헌법에 따라 해산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나라가 제대로 경영되도록 새로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