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일 우리 태극기부대는 광화문 세종로 청계천 종로의 큰 싸움에서 이겼다. 1989년 동구공산권이 붕괴된 이후 세계 최대 규모의 반공시위가 일어나 촛불을 일패도지시켰다. 태극기가 이겼다. 대한민국이 이겼다. 진실 정의 자유가 이겼다.

'태극기로 뭉치자, 조직으로 싸우자, 헌법으로 이기자!'

우리의 主敵은 누구인가? 촛불인가, 아니다. 문재인인가 아니다. 박지원인가, 아니다. 태극기는 그런 조무래기들을 상대하지 않는다. 태극기의 주적은 세계에서 가장 악독한 전체주의 독재집단, 히틀러보다 더한 학살집단, 수백만을 굶겨죽이고도 곰발바닥 요리 먹고 있는 反인류범죄집단, 즉 북한노동당 정권이다.

태극기 집회의 주적은 북한공산노예체제이다. 반공자유민주주의 체제와 북한공산노예체제의 대결이다.

태극기 집회는 반공궐기이다. 공산주의를 죽여야 나라가 자유가 산다는 것을 아는 이들의 선한 싸움이다.

자유와 억압의 대결에서는 이기면 살고 지면 죽는다.

“이기면 살고 지면 죽는다.”

이기기 위해서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승만 정신으로 대동단결하고, 이순신 정신으로 백의종군하고, 화합하고 협력하여 分進合擊으로 적을 이기자..

1. 공산당과 싸워 이기려면 저들보다 더 강한 이념과 신념으로 무장하여야 한다.

2. 끝까지 싸워야 한다. 태극기가 죽든지 인공기가 죽든지 한 쪽은 죽어야 한다.

3. 항상 싸워야 한다. 주말에도 주중에도 꿈에서도 싸워야 한다.

4. 모두가 싸워야 한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노숙자도 전라도 사람도 경상도 사람도 김씨도 이씨도 불교도도 크리스찬도 모두 싸워야 한다. 애국시민으로는 부족하다. 싸움꾼이 되어야 한다. 애국투사가 되어야 한다. 모두가 마이크를 잡고 마을마다, 아파트마다 그 앞에서 소리쳐 가르쳐야 한다.

5. 조직으로 뭉쳐서 목숨 걸고 싸워야 한다. 재산을 걸고 싸워야 한다. 기술을 걸고 싸워야 한다. 태극기 집회에 돈을 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고 독립자금을 대는 것과 같은 국민의 의무이다.

우리의 목표는 종북척결, 북한정권타도, 자유통일, 일류국가 건설이다. 타고난 자유권을 지켜 풍성한 삶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북한노예정권을 타도하는 이 길에 걸림돌이 있다. 촛불을 든 자들, 인공기를 따르는 자들, 태극기를 저주하는 자들, 한반도기를 드는 자들,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자들, 북한인권문제에 무관심한 자들, 이승만 박정희를 저주하는 자들, 이재용을 구속한 자들, 애국자 김기춘을 구속한 자들, 그리고 김정은과 맞서온 박 대통령을 속임수로 내쫓으려고 거짓보도하고 협박하고 선동한 자들이 우리의 진로를 막고 있다. 우선 이 쓰레기들을 정리해야 한다. 이들은 역사의 수구반동세력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꿈은 통일되고 자유롭고 공정하고 강력하고 번영하는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다. 이런 꿈을 짓밟는 사대악을 제거하자!

첫째 반역국회를 응징하자.

둘째 쓰레기 언론 청소하자.

셋째 정치검찰을 단죄하자.

넷째 귀족노조를 해체하자.

이런 기자, 이런 검사, 이런 노조, 이런 판사, 이런 국회의원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힘없는 서민들이 피눈물을 흘렸을까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국민을 졸로 보는 국회, 정신적 독극물로 국민정신을 파탄시키는 언론, 인권유린을 일삼는 검찰, 일자리를 빼앗고 경제를 파괴하는 귀족노조가 사라질 때 한국인은 진정한 해방을 맞이한다.

깨끗하고 공정한 나라 만들기가 우리의 꿈이다. 우리가 진짜 진보 개혁세력이고 너희들은 수구반동 세력이다. 너희들은 좋은 말 할 때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라!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라! 태극기가 전진한다. 자유통일이 보인다.

대한민국 좋은 나라

김정은은 나쁜 놈

편드는 자는 더 나쁜 놈

미국은 영원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