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선동언론, 정치검찰, 패거리정치인, 정부예산을 도적질하는 자들 이참에 애국시민태극기를 든 세력이 반드시 척결해야한다.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사명이 애국시민들에게 있다. 일어나라 애국시민들아...

조갑제닷컴! 보수언론이라 불리지 말고 정도를 걷는 정확한 팩트를 집고 가는
언론이라고 부르자. 조갑제 닷컴이 없었으면 벌써 좌파로 다 넘어 갔지요. 우리 모두 힘내고 홧팅 ~~~~~

대한민국 언론과 검찰 특검 법원의 횡포가 극에 달했다.법원칙도 없고 완장찬 홍위병처럼 아무나 구속하고 길길이 날뛴다.대통령 탄핵사유를 생산해 내지 못하면 자기들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죽으리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외후의 발악을 하는 것같다.

말로 하면 안되는 족속들입니다..

이번 태극기집회가 기다려 집니다..
애국자들이 모여서 태극기만 흔들게 아니라 이제 실력행사를 해야 될때죠..
어디한번 태극기 민심이 어떤지 이자들의 턱밑까지 가서 알게 해주어야 겠습니다..

[2017년 2월 9일,
대통령 박근혜 탄핵심판 12차 변론]


다음은 강일원 재판관과
이중환 변호사의 질의응답 전문이다.


강일원 :
"이해 안되는 게 있다.
첫 번째 공무상 비밀 누설 행위다.
(박 대통령이
'2013년 상반기 비서진 및 각료들이 모두 구성되고
비서진들의 업무가 능숙해지면서
최서원(최순실이 개명한 이름)의 의견을 들어보라고 하는 경우가
점차 줄었고' 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2013년 8월
김기춘 비서실장이 교체돼서 (청와대에) 들어온 이후로 보인다.
8월 이후에도
기록이나 증거를 보면
많은 자료가 정호성을 통해서
최서원에게 전달된 것은 사실이다.
2013년 8월 이후에
정호성이 대통령인 피청구인 뜻에 반해서
임의로 자료를 전달했다는 것인가.
그 부분이 좀 애매하다.
'점차 줄었고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다'라고 했는데,
점차 줄었다는 것은
8월 이후에도 일부는 전달했지만 점점 줄였다는 것인가.
'별 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그러니까 정호성 혼자 한 것인가."


이중환 :
"'말씀자료, 담화문 등의
(전달) 비율이 점점 줄었다는 표현이고,
나머지 자료를 보내라고 한 적이 없다'
는 뜻이다."


강일원 :
"그러니까 말씀자료만 보내라고 말했고,
그 외에는 정호성이 임의로 보냈다는 말인가.
그러면 이런 의문이 생긴다.
지난번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도 증언했는데,
이렇게 중요 기밀들이 오갔는데
민정수석실에서 바로 체크되지 않나.
어떻게 오랫동안 체크가 안됐나."


이중환 :
"한 번 알아보겠다."


강일원 :
"혹시 그동안 부속실에 있는 비서관이라 해도
2014년 12월 정윤회 문건 보도 이후
피청구인이
청와대 외부 유출을 국기 문란 행위라고 강력히 말했다.
감찰도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 이후에도 많은 자료 나갔다.
그 부분은 어떻게 가능했던 것인지
설명 · 답변을 해 달라."


이중환 : "추후 답변하겠다."


강일원 :
"권한 남용과 관련해서는
피청구인의 답변을 보면
국정 과제와 관련해 좋은 취지에서
재단을 만든 것이라고 답변했고
일관되게 말하고 있다.
이 업무가
문체부나 교문수석실의 업무로 보이는데,
왜 경제수석에게 맡겼나?"


이중환 :
"업무 진행속도에 진척 없어서
경제수석실에 이관했다."


강일원 :
"누차 의문을 드렸는데,
큰 재단을 설립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출연 받고
임원진은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대한 설계도가 있지 않겠나.
구체적인 답변은 없지만,
재단 설립 관련 자료를
정호성으로부터 받아
안종범에게 건네줬다고 했다.
받았다는 자료가
지금까지 나와 있는 증거에 따르면,
최서원이 만든 자료로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최서원이 면접했던 사람들 자료다.
최서원이 만든 자료를 피청구인이 어떻게 받았나.
정호성이 가져다줬다는 것인가."


이중환 :
"(대통령이) 현재까지 기억 못하고 있다."


강일원 :
"경제수석실, 교문수석실이나
정부부처에서 만든 서류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최서원이 전달했다면,
대통령이 정호성에게 받았더라도
그동안 보던 서류가 아니었을 것이다.
청와대 수석도, 문체부도 만들지 않은 서류를
그대로 실행하는 게 이상하지 않나.
그 부분을 확인해 달라."


이중환 : "알겠다."


강일원 :
"이런 문제 생긴 이후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했다면
별 의문이 없었을 것이다.
재단 설립이 문제가 되자,
피청구인 뜻인지 분명치 않지만
안종범 수석은 관련된 사람한테
'증거를 없애라',
'청와대 관련 얘기를 일체 하지 말라'고 했다.
그에 따라 관계자들이
청와대 압력 때문에 국회에 가서 위증했다.
실제로 오늘 나온 사람(증인)들도
처음 조사 받을 때 거짓말을 했다고 하고 있다.
대통령 공약을 시행하는 좋은 사업이었는데,
왜 경제수석이 증거를 인멸하고 위증을 지시했나.
확인하지 않았나."


이중환 :
"솔직히 말하면, 확인하지 못했다.
검찰 수사 기록을 다 읽어보고
증인 신문 사항을 준비하느라 바빴다."


강일원 :
"그게 아니라
피청구인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겠나.
공약을 실천하려고 지시한 것인데,
이게 문제가 되면 '그게 아니다' 라고 해야지,
청와대 수석이
위증을 지시하고 증거를 인멸해서
구속까지 되지 않았나.
(대통령이) 뭔가 답답하다는 말을 했을 것 같다."


이중환 :
"그 부분에 대해 약간 얘기를 들었지만,
공개적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답변하기 어렵다."


강일원 :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피청구인 대리인이 말하는 것과 너무나 모순된다.
KD코퍼레이션 관련해서도
'최서원과의 관계를 몰랐다',
'정호성에게 보고 받았다'라고 말했다.
결국 정호성은
최서원한테 받아서
피청구인한테 보고했다고 말하고 있다.
피청구인이
KD코퍼레이션과 최서원의
이해관계를 몰랐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KD코퍼레이션을
괜찮은 회사로 소개한 게
최서원이라는 것도 몰랐다는 것인가."


이중환 : "그렇다."


강일원 :
"그러면 누가 소개한 것으로 알고 있나."


이중환 :
"(대통령은) 그냥 기술력 뛰어난 기업체로 알고 있다."


강일원 :
"정호성이 그런 일을 하나?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를 알아보고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일을 부속실에서 하나."


이중환 : "좀 더 확인해보겠다."


강일원 :
"플레이그라운드, 더블루K도 마찬가지다.
대통령이 '유망한 중소기업이다',
'아주 실력 있는 업체다'라고 알았는데,
오늘 증언에서도 나왔지만 실상은 다르다.
더블루K 직원은
고영태와 여직원 한 명씩밖에 없는 회사다.
이런 회사가
대통령에게 아주 실력 있는 업체로 보고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허위 보고다.
이런 허위 보고가 어떻게 대통령에게 올라가는 건가.
그 경위도 좀... 심각한 문제 아닌가.

그리고 이동수 · 신혜성씨와 관련해,
대통령이 (두 사람은) 아주 유능한 전문가니까
경제수석을 통해서 취업을 얘기해줬다고 말했는데,
그런 사례가 있나.
예를 들면,
유능한 인재를 정부 위원회에 쓰거나
정부의 공적인 사업에 투입하는 것은 경우가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대통령이
경제수석의 보고를 받고
사기업에 취업시켜라 하고
지시했다는 취지인데 이상하지 않나.
전례가 있나."


이중환 : "알아보겠다."


강일원 :
"대리인들이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정리)한 것인지 의문스럽다.
제가 드린 질문에 하나도 답변을 못했다.
빨리 답변 해 달라."

MBN이 15일 오전 보도한 '긴급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5%는 헌재가 박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인용해야 한다고 대답한 반면 탄핵을 기각해야 한다고 응답한 이들의 비율은 19.5%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는 탄핵에 찬성한다고 대답한 이들이 79%였다. 탄핵에 반대한다고 응답한 이들의 비율은 15%로 집계된 바 있다. 닷새 사이 탄핵 반대 여론이 약 4~5% 가량 늘어난 것이다.

그렇지만 늘어봤자 얼마나 더 늘겠는가?
민주주의는 다수결 원칙 아닌가?

그렇습니다. 뭉치고 싸워야 합니다. 따지고 논쟁할 때가 아닙니다. 행동하지 않는 먹물들은 오히려 장애물입니다. 기회주의자, 사기꾼입니다. 무시하고 배척해야 합니다.

조갑제 닷컴이 있어 안심이 되고 조갑제 선생님이 계서서 희망을 보는 사람입니다.
조갑제 선생님의 글은 단순 명료하여 참으로 머리에 속 속 들어옵니다.
탄핵초기 조갑제 선생님께서 조선일보에 낸 광고를 보고 정말 용기있는 지식층이라고 감명을 받았다는 뜻을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조갑제 선생님을 따라 많이 나서고 있지만 그 당시로서는 상상도 어려운 때 였습니다.
앞으로 조갑제 선생님과 함께 가면 희망이 보일 것으로 확신합니다.
뭉치자 ! 이기자 ! 싸우자 !

얼핏보다가님 님의 생각이 맞습니다.옳고 그름을 밝혀야 하지요. 그러나 그것은 지금 이야기 할때가 아닙니다. 저들을 보십시요. 무조건적으로 사회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탄핵이 기각된 후 조갑제대표님을 비롯한 애국지사들이 모여 오늘의 현상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여 대응하리라 밑습니다. 정부 각부처 및 공공기관의 수장들을 우직하고 강직한 보수우파의 인사들이 가야합니다. mbc가 좋은 예지요.
감사합니다.

선동꾼, 선동언론, 선동동조 검찰, 선동동조 헌법재판관이 대한민국에 있는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국가에서 독제체체 김정은 국가보다 더 사악한 국가가 될 것이다. 이런 사태가 온다면 암흑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정의에 눈감은 언론, 검찰이 대한민국에 있는 한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옛날에 있었던 3.1운동, 6.25전쟁 피 땀 흘려 지킨 조국
부정투표에 반발한 4.19. 등은 진실을 사수하기 위해 일어난 사건이다. 이번 사건은 선동꾼에 의해 대통령을 거짓의 죄로 포장하여 대통령을 끌어 내리는 사건이 될 것인가?

갈천님에 응답 ... 우선 하찮은 저의 댓글에 늘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박근혜 대통령 비판을 많이 한 사항은.. 광우병 데모 일부 동조/세종시 이전/사대강 반대/보편적복지와 어긋난 무상급식 반대-나경원 후보 지원하지 않는 것등이었고, 중국 전승절 참가를 신랄한 조갑제대표와는 달리, 오히려 보수대통령으로서는 충분히 해볼만한 외교라는 식이었지요...탄핵 정국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기관에의 최순실의 국정개입은 탄핵소추를 당할만한 사안이며 ( 탄핵 인용까지는 아니지만) 호가호위/완장질하는 저질/최순실을 몰라본 박대통령에 대해서는, 지금도 '실망'보다는 오히려 '분노'에 가깝습니다,

상기 " 분노"란 말을 주목해주시기 바라며.. 귀 언급하신 " 그렇게" 라는 말과 "위중"이라는 말을 어떨게 대답할지를 곰곰히 생각하다가.... 두가지 대답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 제가 박근혜대통령을 비판할때 ...단 한번만이라도 대통령이란 직함을 뺀적이 있습니까?
둘째로, 변희재가 탄핵관련 최근 이런말을 했습니다 " 비박은 나쁜 사람들이라면 ,친박은 사람도 아니라고..." 이 말뜻을 혹시 좌파를 옹호하는 말로 들리시는지요? 변희재의 '보수에 대한 심정'이 엿보이지는 않는지요?

아래 <얼핏보다가>씨. 아직도 박근혜대통령의 책임이 그렇게 비난받을 만큼 위중하다고 봅니까?

헌재의 중거로 제시되고 촛불과 민심의 이름으로 탄핵 증거로 제출된 언론기사를 ...
날짜별로 정리하여 , 대통령 변호인단/헌재 재판관에게 제시/혹은 광고로 호소되어야..
( 시간상 대통령 변호인단의 역부족 )

즉, 오보/왜곡/선동 기사들이 , "날짜별로"/" 몇개의 미디어"들이 서로 인용 보도했는지 여부와 아울러 , 4%까지 떨어진 대통령 퇴진 여론등을 정리하자는 것, 구체적으로는 오보/왜곡적 fact를 를 확인없이/기정사실화하면서 기사화한 신문 사설/칼럼 )은 물론이고, 방송사별로 패널들의 비판-언급도 포함되어야하고, 몇개 인터넷 미디어들이 상호 인용했는지를 정리 하자는 것

이런 일은 설사 탄핵 인용 저지에 반영되지 못하더라고, 향후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는 좌파와의 싸움이... 적어도 공정한 무대가 되도록 만들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는 뜻이며, 심각한 문제는, 언론들이 자기들의 왜곡 전과는 모르는체하면서 , 태극기집회/보수지지자들이 가짜뉴스로 사로 잡혀있다고 오히려 역공을 가하고 있는 현실을 도외시하면 말짱도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