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와 싸워온 自黨 대통령을 쫓아내려고 좌파와 손잡았던 바른정당이 몰락하고 있다. 지지율은 정의당보다도 못하고 기대하였던 반기문 전 유엔총장은 출마를 포기하였다. 장제원, 하태경, 김성태, 이혜훈, 황영철 의원 등 바른정당 소속 인사들이 국회청문회에서 보여준 몰상식하고 무례한 행동에 대한 반감은 광범하게 퍼졌다. 그런 가운데 장제원 의원은 아들 때문에 곤경에 처하였다. 나는 작년 11월24일 이 이념적 배신자들이 탄핵逆風으로 몰락할 것이라 예언하였는데 너무 빨리 적중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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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세력은 탄핵逆風을 맞고 몰락할 준비가 되어 있나?(11월24일)
좌파와 결탁, 自黨 대통령을 몰아냄으로써 정권을 '사드 배치 반대 세력'에 넘겨 피 땀 눈물 어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에 종지부를 찍게 하였다는 역사적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
趙甲濟
'북한 인권에 대해 북한에 물어보고 처리한 세력,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를 두고 중국에 물어보고 처리해야 한다는 세력, 한·일 간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합의한 장관을 단죄하겠다는 세력, 북핵(北核)을 민족적 核이라고 여기는 세력 등 민주공화국의 주권을 포기하는 것을 진보라고 하는 세력에 정권을 넘겨주고 자식들의 밝은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가.'
金武星 의원(전 새누리당 대표) 등 非朴系 40명 정도가 朴槿惠 대통령 탄핵에 찬성 의사를 분명히 함으로써 12월 초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어 대통령의 권한이 정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결론부터 먼저 말한다면 이는 김무성과 비박계의 자살골, 즉 보수에 대한 배신이고 전략적 바보짓이며 이념적 투항이 될 것이다.
1. 비박계는 民心을 잘못 읽고 있다. 朴 대통령이 이해할 수 없는 失政을 저질렀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수용, 야당이 탄핵 발의를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새누리당의 지지층인 보수세력은 朴 대통령을 만든 이들이므로 배신감이 더하다. 하지만 보수층은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과 국민의당을 박근혜 정부보다 더 높게 보지도 않고 代案 세력으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보수는 朴 대통령을 비판하지만 朴 대통령이 잘한 점도 기억한다. 종북성향 통진당 해산, 反대한민국적 국사 교과서 개혁, 한미연합사 해체 무기연기, 엄정한 對北정책 등이다.
2. 따라서 다수 보수층은 대통령을 비판해도 탄핵에는 부정적이다. 박 대통령이 최순실 사건이 드러난 이후 전례 없이 신속하게 是正 조치를 취한 점에 대하여는 '이 정도 하면 된 것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걱정도 많다. 反보수적 좌파 중도 성향의 야당이 추진하는 대통령 탄핵이 성공하면 反대한민국 세력의 집권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3. 보수층은 박근혜 盲從세력에 대한 동정심은 없다. 이들이 대통령을 업고 새누리당을 친박, 비박으로 가르고 지난 총선 공천을 농단하여 국민의 분노를 샀고 이것이 총선 참패로 이어진 사실, 그 후에도 당권을 움켜쥐고 개혁을 거부한 사실, 최순실 사건이 터지자 언론과 검찰에 겁을 집어먹고 숨어버린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적 가치보다 박근혜를 더 위에 놓은 이들 '펜클럽'이야말로 보수 분열의 원흉으로서 정치적으로 소멸되어야 할 집단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4. 그렇다고 해도 대한민국을 더 걱정하는 보수층은 비박계가 좌파 주도의 탄핵에 가담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탄핵소추안이 통과되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는 것이 과연 대한민국을 위한 일인가, 아니면 사드 반대 세력을 위한 일인가? 11월24일자 문화일보 칼럼에서 盧在鳳 전 국무총리는 이렇게 썼다.
'북한 인권에 대해 북한에 물어보고 처리한 세력,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를 두고 중국에 물어보고 처리해야 한다는 세력, 한·일 간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합의한 장관을 단죄하겠다는 세력, 북핵(北核)을 민족적 핵이라고 여기는 세력 등 민주공화국의 주권을 포기하는 것을 진보라고 하는 세력에 정권을 넘겨주고 자식들의 밝은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가.'
김무성과 비박계는 이 물음에 답할 수 있나? 탄핵 추진 主役인 박지원과 문재인이 '反共자유민주의 세력'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른다면 바보이고 알면서도 탄핵에 가담하겠다면 이념적 배신이다.
5. 金武星과 非朴系는 정치도의상 있을 수 없는 짓을 하고 있다. 새누리당을 탈당하지도 않고 좌파세력과 내통하여 대통령을 몰아내겠다는 것은 '정치적 간통'이다. 탄핵에 대한 黨論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이정현 대표의 무능과는 별개로 김무성 세력이 지금 벌이는 배신극은 보수층의 분노를 폭발시킬 것이다. 한국인들은 强者에 대한 저항을 정의로운 행동이라 하여 높게 사지만 弱者에 대한 배신은 용서하지 않는다. 지금 박 대통령은 弱者이다. 동네북이다. 언론과 검찰이 아무런 견제도 받지 않고 가혹하게 몰아세운다. 이미 벌거벗겨진 박 대통령을 탄핵으로 파멸시키려는 일에 비박계 새누리당 의원들이 바깥 세력까지 끌어들이는 모양새이다. 탄핵소추안이 통과된다면 김무성 세력은 좌파의 하수인으로 규정될 것이고 보수의 배신자로 낙인될 것이다. 바보짓을 한 사실이 곧 드러날 것이다.
6. 이번에도 탄핵逆風이 불 것이다. 그 逆風을 맞을 세력은 민주당도 국민의당도 아니다. 김무성 세력은 좌파가 먹을 비난까지 뒤집어쓸 것이다. 바닥까지 떨어진 박 대통령에 대한 동정심, 좌파에 정권이 넘어가게 생겼다는 불안감은 누가 이런 상황을 만들었는가라는 추궁으로 바뀔 것이다. 김무성 세력이 그 분노를 고스란히 받게 될 것이다. 또 다른 마녀사냥이 시작될 것이다.
7. 새누리당은 그동안 바보짓은 많이 하였지만 나쁜 짓을 한 적은 별로 없다. 새누리당의 뿌리는 1990년의 三黨합당으로 보수연합 정당(민자당)이 출범한 시절까지 거슬러 오른다. 그 이후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반공자유민주주의를 국가 정체성으로 수호하려는 보수세력을 기반으로 세 명의 대통령을 배출하였다. 좌파정권 10년간 한국의 좌경화를 견제하였고 2007년 大選에서 정권을 되찾아 지난 9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었다. 새누리당은 해체되어야 할 정당도 分黨되어야 할 정당도 아니다. 부족하지만 補修하고 保守해야 할 정당이다. 이 정당의 가장 큰 공은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았다는 점이다. 정치인이 정당을 무시하고 해체하려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패륜이다. 이를 보수개혁이라 위장하는데, 보수는 위 아래를 아는 사람들이고, 죽은 사람과 사는 사람과 태어날 이들을 이어주는 교양인이어야 한다.
8. 김무성 세력은 친박 세력도 그렇지만 이념무장이 취약하다는 치명적 문제를 지니고 있다. 좌파는 계급투쟁론으로 무장, 정권을 잡고 체제를 변혁시키겠다는 권력투쟁 집단이다. 확고한 이념에서 우러나오는 전략 전술을 이해하지 못하는 김무성 세력은 이들에게 이용된 다음 용도폐기 될 가능성이 높다. 다수의 이념무장 집단과 소수의 이념不在 집단이 어울리면 누가 먹히겠는가. 김무성 의원이 바라는 개헌이나, 제3지대 건설은 고정 지지층이 무너진 후에는 헛된 꿈이 될 것이다. 그는 킹 메이커가 아니라 좌파 집권의 도우미로 끝날지 모른다.
9. 이념은 공동체의 利害관계에 대한 自覺이라고 한다. 김무성 세력은 스스로 물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敵과 동지는 누구인가? 박근혜와 親朴이 敵이고 문재인 박원순 박지원 김정은이 친구인가? 김무성 세력은 좌파와 결탁, 自黨 대통령을 몰아냄으로써 정권을 좌파에 넘겨 피 땀 눈물 어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에 종지부를 찍게 하였다는 역사적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 대한민국호의 조종실로 사드 배치 반대 세력이 들어갈 때 '대한민국 최후'의 날이 열린다는 사실을 아는가, 모르는가?
이념적 배신이라는 말조차도 과분하다. 그냥 그냥 無念 無想 無槪念 無理念 無生物 인간들이었을 뿐.
김무성? 이런 아둔하고 저능한 머리를 가진 사람이 대통령을 꿈 꿨다? 세상에 이 나라 국민을 얼마나 바보로 알았으면 그런 꿈을 꿨을까? 에이 더럽다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난다. 또 유승민이는 한 술 더하지 이직 젖낸새나는 쌍통을 가지고 뭐 대통령을 해? 대통령 자리가 젖먹는 자리인 줄 아는 모양인데 일찌감치 꿈 깨는 게 신상에 이로울게다..
조갑제씨가 말하는 친박세력이 어떤 무리를 말하는건지 알수 없지만, 그동안 찌라시 조선일보가 지난 몇년동안 국민들에게 세뇌가 될 정도로 끈질기게 비판하며 떠들어대던 그 무리들을 말한다면 나 역시 그들에 대한 동정심은 없다.
허나, 그들이 대한민국보다 박근혜를 더 위에 놓은 팬클럽이라는 생각엔 조금도 동의 할 수 없다.
그들이 과연 그정도의 맹목적인 팬클럽이었다면 지금 그들은 다 어디에 있단 말인가?
지금 박통 곁에 그들이 있는가?
요즘 언론은 김진태도 친박 정치인으로 부르며 공격해대고 있는데
조갑제씨는 김진태 의원도 맹목적인 박근혜 팬클럽의 일원이고 소멸되어야 할 정치인으로 생각하는가?
언론이 말하는 친박은 박통의 통치철학에 동의하는 일부와 동의 하는 척하는 보신주의 정치인들이었을 뿐이다.
그에 비해 비박은 박통의 통치철학에 동의하지않는 일부와 애초에 통치철학이고 뭐고 별 관심없는 정치꾼들이었을 뿐이다.
그렇기에 조갑제씨가 말하는 소위 친박세력이 보수분열의 원흉이란 말은 지극히 찌라시 조선일보적인 시각일뿐이다.
조갑제씨든 조선일보든 그 누구라도 이제 더이상 국민들을 세뇌시키려 애쓰지 말라.
친박 비박 모두 더러운 정치꾼들이었다는 것을 이제 모두가 알고 있으니 말이다.
기사의 주제인 무이념적 협잡추구 배신자 세력의 몰락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고 환영하지만,
<대한민국적 가치보다 박근혜를 더 위에 놓은 이들 '펜클럽'이야말로 보수 분열의 원흉으로서 정치적으로 소멸되어야 할 집단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에 대하여,
/대한민국가치적이지 못한 김무성이 이명박과 언론의 지원을 받아 논란적 대항세력이 되었을 뿐, 무이념적 협잡세력인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대통령이 이들에게 당내에서 져서, 자신의 정치적 목표추진을 불가능하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펜클럽'은 백번 공감하였을 뿐인 이들이 어찌 분열의 원흉이 되는가?
/김영삼과 이명박, 둘 다 박근혜보다 대한민국 가치적이지 못했다. 그리고 김무성 류는 전혀 이념적 의미요소도 만들어 내지 않았으면서, 수평적 당청관계나 부르짖으면서 자기세역쌓기 대통령 권력강화 될까 견제하기 등 전혀 가치론적이지 못한 협잡세력의 행태를 보였을 뿐이다. 김무성은 일찍부터 조선일보를 비롯한 언론의 지원을 받았다. 그래서 형성된 양비론이 사실을 정당화할 수 없다. 그리고 정권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방해하게 그냥 둘 수도 없다. 민족과 국가를 위한 봉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신념이지 않던가? "내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이것이 그를 대통령으로 있게 한것이다./그들과 타협하는 것은 북한급변을 목전에 둔 통일추진의 자체역량과 대책마련을 할 수 없게 만들었을 것이다. 통일이 주는 어떤 부담보다 자신들의 권력과 편의가 우선인 자들이었음을 지난 탄핵사태의 사실들이 증명한다. /그들이 지금의 반란세력이다.
<박근혜 盲從세력에 대한 동정심은 없다. 이들이 대통령을 업고 새누리당을 친박, 비박으로 가르고 지난 총선 공천을 농단하여 국민의 분노를 샀고 이것이 총선 참패로 이어진 사실, 그 후에도 당권을 움켜쥐고 개혁을 거부한 사실, 최순실 사건이 터지자 언론과 검찰에 겁을 집어먹고 숨어버린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에대하여,
새누리당이 집권후에 비박 친박이 된것은/ 김무성이 당권을 기습적으로 장악한후 독자적으로 세를 형성하고 무성대장, 다음 대세, 수평적 당청관계, 이원집정부제개헌 이렇게 당으로서 대통령적책추진에 힘이 되기보다 힘빼기 파워게임을 일로 삼았던것이 원인이다.
그에 동조하지 않는 자들이 있었고 언론은 '비박' '친박'으로 프레임을 씌워 대통령측을 불리한 구도에 두었다.
그들이 패가르기를 한 친박이라면 친박모집행사를 했어야 한다.
대통령이 이자리 저자리 나눠주고 만들어주었으면 세가 생겼을 것이다.
대통령은 그 폐해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차단하고, 그에 따를 책임을 정치세력에게 당위로서 요구했다. 그것이 정답아닌가?
어쩌면그들도 다음대통령에 붙고 싶었을 것이다. 바로 유승민이 그런 놈이다. 그들은 그렇지만 그냥 남았다.
'무성이 도장을 들고 나르샤'라는 광고를 보면 알듯이 막판에 김무성은 총선 패배해서 박근혜 대통령이 힘을 잃기만을 바랬다.
/그것에 난처한 척 실실 웃으면서 '양비론'으로 김무성일파를 지원한것이 TV조선, 조선일보이다. 편드는 놈은 더 나쁜 놈이다. 이들은 권력을 같이 나눠먹을 김무성이 좋았고 그런 개헌을 바랬다. /
총선 후에도 당권을 움켜쥐고 개혁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그런 협잡세력에게 권력을 빼앗겨서는 안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고, 청산대상이 되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김무성과 TV조선이 개헌선도 확보할 수 있던 선거를 말아먹은 주범이었다.
/ 최순실사태에 겁을 먹고 숨어버린것은 맞다. 오히려 그것이 그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싸움을 벌인 권력자들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가진 권력이 있었으면 어떻게든 저항 했을 것이다.
그들의 무능,무력함이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되지는 못한다. 또 그안에 또 변절자 , 다른 셈을 한 정진석 같은자 자도 있었다. 낙향한자는 비난 받을자가 아니다. 정치인의 갈 길 이다. 제가 국회의원 평생해야 당연한줄 아는 전여옥이 같은년이 틀린것이다.
그러나 지난 정국의 책임소재를 그들을 '친박'이라부르면서 이들에게 덮어씌우면,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질 사람이 되고만다. 그래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다.
덩치만 큰 등신 김무성!
똥갈보 같은 남경필 등등은
집으로 가는게 답!
무슨 대통?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구 ‘개보신당’은 대통령만 벼랑 아래로 밀어 낸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도 함께 밀어낸
것이다.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돼 기사회생한다 해도 대통령도,대한민국도 치유
하기 어려운 역사적 상처를 입게 됐다.이 모두가 이들의 정치적 살인행위 때문이다.
이들을 마음의 금석(金石)에 새겨 결코 잊지 말자.
19대 대통령 선거 때 구 ‘개보신당’도 대통령 후보를 내어 보수진영 표가 단 1표라도
분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어떤 방책을 강구해야 하는지 조갑제 대표님
께서 애국진영 행동 방안을 미리 미리 마련해 주세요.
"바른정당" 정당이름부터가 코미디입니다..전혀 바르지 않은데 바르다고하니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네 선생님 글 백번 공감합니다. 새누리당이 그당시 당론으로도 못 정하고, 당시 집행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요? 이정현 낙향, 정진석은 반기문 옹립실패로 윤리위 회부감(황대행에 무례), 고향 내려감, 이장우 낙향 등
산해님
어쩌면 저하고 똑 같습니까?
저도 김무성이는 기본이 되어 있지 못한 놈이란 것을 철도노조합의사건을 보고 알았고 그때부터 지지 자에서 비난 자로 바뀌었습니다.
그것도 박지원이란 놈과 함께 못된 짓을 저질렀지요
박근혜 대통령의 노동개혁에 대한 정책적 의지를 뿌리부터 싹둑 잘라버린 사건이었지요.
아주 교활하고 괘심한 놈이지요.
결국 당대표란 놈이 나르샤 코미디를 하고 자기 행동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그 것을 선거 홍보물로 이용하는 것을 보고 조그만한 중소기업 사장보다 못한 놈으로 보았습니다.
저런놈을 집권당 대표가 되었으니 오늘알 이러한 불행한 사태가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한삼한 일이지요.
세칭 똥바른당이라고 인터넷에서 불리게 된 것도 우연히 아니지요.
조갑제 선생님께서의 예측이 딱 들어 맞는 것입니다.
앞으로 더 가혹한 시련이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바른정당이라고요?
옳지 못한 행동으로 나가 옳지 못한 행동을 저지르고 있는 당신들이
바른정당??
그냥 발른 정당이 맞는 거 아닌가요??
정치인은 말과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알수 있다
김무성이는 새누리당 대표시설 철도청 파업할때 자기가 무슨 미래의 대통령이 될 것이양 철도청 노조와 합이를 해 주었다. 노조와 합의를 할 당사자(사장)를 제치고 자기가 무슨 권한의 완장을 찬양 덜렁 노조와 합의를 하여 주었다. 철도공사 사장은 그런합의를 하여 줄줄 몰라서 노조와 힘든 싸움을 하겠는가?. 김무성이와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다면 파업을 하면 모든것을 노조와 합의 하여 줄 것이 아닌가 . 그러면 국가를 어떻게 운영이 될 것인가. 종북파들이 초불들면 모두 수용하여 줄것이 아닌가. 벌써 나는 김무성이가 철도 노조합의하여 준 이 싯점부터 정치인 싹수가 사라졌다고 봤다. 그러나 자신은 그런 싹수를 모르고 아직도 헤매고 있다 이런 사람은 본인에게도 비극이고, 국가에게도 비극의 짐을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