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강남 여자 무저항으로 발가벗겨 놓고
여의도 광견들과 먹물들 밤낮 안가리고 무차별로 돌 던지네.
죽여라! 죽여!! 무조건 죽여!!!

북에서는 젊은 놈이 어른을 대포로 쏘고 개를 풀어 시체를 청소하더니.

역시 조선ㅡㅡㅡ

조영환 대표님 알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번 건에는 견해가 다르나 애국 진영의 동지임을 잘 압니다. 올인코리아 칼럼과 기사는 거의 빼놓지 않고 있습니다. 건투,건승을 빕니다.

atillra님 반갑습니다. 건필하세요

미안한데 하나도 동의할수 없는 글이네요.광우병 난동과 이번사건은 동일하다고 보아야 합니다,광우병 난동도 특정지역에 연고를 둔 정치세력과 지역민들의 뿌리깊은 반정부의식 그리고 종북세력이 연합하여 중도실용의 어리숙한 이명박정부를 흔든 사건입니다.이 사건이후 이명박 정부는 힘을 잃었는데 비온뒤에 땅이 굳어졌다니 무슨 말씀이신지,.나는 이사건과 광무병 난동과의 차이는 광우병 난동에서는 없었던 여당내의 비주류세력의 내각제 개헌을 매개로 한 야당과의 야합,주류언론기관의 집권초부터 계속된반 박근혜대통령 보도의 연장선상에서 의도된 사건의 과장,날조 그리고 중국공산당의 공작이 개입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언론은 자신들의 이권을 들어주지 않는데 대해 앙심을 품고 기어코 박대통령을 무릎꿇리겠다는 결기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 않고서는 지금과 같은 선동 수준의 보도를 할수는 없을 것입니다,광우병 난동때는 보수언론이 종북세력의 눈치를 보며 그들의 뜻에 부응했는데 이번 사건에서는 보수언론이 작당하고 사건을 일으켰다 생각합니다.물론 박대통령도 잘못을 다방면에서 많이 범했습니다,그러나 그것이 하야나 정권을 흔들 정도의 잘못은 아닙니다,누군가의 잘못에 대해 과도한 징계를 하는 것은 어떤 감정내지 다른 목적이 있어서일 것입니다,마치 성정이 못된 계모가 어린아이를 학대하여 궁극에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사건들이 연상됩니다,황산벌에 나간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인들 왜 의자왕에게 할 말이 없었겠습니까.그러나 적을 눈앞에 두고 왕의 잘못을 질타한다는게 상황에 안마져서일 것입니다,휘모리 님은 '대통령 하야와 60일내 선거'를 언급하시는데 이러한 주장을 하시면서 조영환 대표와 뜻을 같이하는 애국세력 운운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휘모리님의 정의로운 분노와 애국적인 고민을 느낍니다. 하지만, 피상적 언론의 선동만 보지 말고, 더 포괄적이고 심도 있게 좌익세력의 치밀한 공작선동을 주시하기 바랍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을 가까이한 것에 저도 분노합니다. 하지만, 최순실 딸에 대한 마냐사냥과 최순실에 대한 섣부른 인민재판, 그리고 왜곡과 과장으로 박근혜 대통령 타도선동에 나선 것은 '권력형 비리'나 '국정개입 의혹'보다 훨씬 해로운 증상이죠. 좌빨세력의 맹목적 패거리행태도 사악하지만, 자칭 우파의 패거리행태도 못되는 모습도 멍청하기 그지 없는 것이지요. 좌익패당주의는 반란의 힘을 가지고 있는데, 우파는 모두 파편적 사고와 행동으로 반란세력에게 밥이 되는 정치사회적 현실, 깊이 고민해야, 실리적 언행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휘모리님의 건필 기원합니다. 저는 시스템클럽 안 갑니다. 나의 기준에 맞지 않는 사이트이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님 반갑습니다. 의견 잘 청취하겠습니다. 같은 애국 진영이니 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허나 현실 파악이 다소 부족해보입니다. 지금 우리처럼 글을 쓰는 보수말고 일반 시민이 느끼는 자괴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박근혜가 물러나 60일 이내에 선거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진다는 얘기는 말도 안 됩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 잠근다는 건 말이 안 되죠. 두고 보십시요. 대세를 거스를 수 없습니다. 천하의 제갈량이 온다한들 현재의 사태를 막을 수 없을 겁니다. 언제나 건필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우국충정의 마음은 잘 새겨듣겠습니다. 아..그리고 '시스템클럽'에 한번 가보세요. 그곳 분위기가 어떤지..또 뵙죠~

최순실 사태는 광우뻥 난동사태와는 다르죠. 광우뻥 난동사태는 순진한 선동이고, 이번 최순실 사태는 사악한 선동입니다. 광우뻥은 누구나 파악할 수 있는 저급한 수준의 사기에 근거한 반정부 난동극이고, 이번에는 악마급 왜곡(침소봉대)선동이라서 훨씬 파악하기도 싸우기도 힘든 '제3의 광우뻥 반란난동'입니다. 인간을 대부분 속이지만, 하느님을 못 속이는 악마의 선동이 이번 최순실 스캔들입니다. 자기 눈에 안 보인다고, 더 보이는 지혜자의 경고를 거부하는 것을 교만이라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과 의논을 하든 도둑질을 하든 사법처리하면 되지만, 최순실을 악용한 종북좌익세력의 반란선동은 조선인의 한계와 결부되면, 한민족을 멸망으로 몰아갑니다. 광우뻥 촛불난동보다 100배는 사악한 왜곡과 기만과 반란선동이 이번에 벌어집니다. 정치적으로 윤리적으로 이런 전체주의적 군중선동의 악이 파악이 안 되면, 침묵하는 것도 애국입니다.

100% 거짓말에 근거한 광우뻥 촛불난동과 같은 정치선동은 전체주의적 군중선동이 아닙니다. 하지만, 90%의 진실에10%의 거짓을 더한 정치선동은 군중인간들이 잘 속아서 더 위험한 전체주의적 선동이라고 합니다. 광주사태 폭동을 일으킨 바로 그 세력이 이번에 최순실의 악을 악용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몰아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히틀러나 김일성의 악마적 정치선동술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런 사악한 선동극에 대해서는 침묵하세요. 지금 글은 도덕의 명분으로 사악한 악마에게 밥이 되는 자해적 우매함을 자랑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인간적 죄(sensual sin)는 용납 못하면서, 악마적 교만(spiritual sin/sin of pride)을 용납하는 자들을 보고, 예수는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킨다'고 질타한 겁니다. 보통 인간들이 감당하기 힘든 꼼수와 폭력을 가진 전체주의세력의 사기에 놀아나면, 남한도 북한처럼 한민족의 나쁜 유전자를 구현하는 암흑사회가 됩니다.

박근혜-최순실의 지금까지 드러난 혐의는 모든 권력자의 통상적 범죄 수준이라서 수사를 통해 범죄가 확인하면 형사처벌하면 됩니다. 아마 최순실의 죄는 언론의 선동만큼 심각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박근혜 하야를 주장하는 위선적 반란세력은 악마나 저지르는 반란행위를 자행하고 있어 대량살상을 동반할 수 있는 겁니다. 언론계의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친북좌익세력이 이번에 달려든 것을 주목하세요. 광우병 촛불폭동세력이 그대로 이번에 최순실을 빙자한 박근혜 타도에 나선 것이 안 보이나요? 그런 악마의 세력에 부역하지 마세요. 정신수준에서는 우파지만 영혼수준에서는 좌익일 수 있어요. 박근혜 타도세력에게 휘둘려서, 피를 많이 흘려야, 어리석고 기만적인 이 한국인들에 대한 하늘의 심판이 공정하게 끝날 것 같네요. 휘모리님은 전체주의운동에 관한 정치철학책을 좀 읽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