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장군은 전략에 신경을 쓰고 위대한 장군은 보급을 重視한다는 말이 있다. 보급품 중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식량과 무기이다.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敵에 무기나 식량을 주는 자는 극형에 처했다.
북한에 주는 쌀은 군량미로 쓰인다는 사실이 여러 차례 확인된 바 있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敵軍에 식량을 대주자는 자가 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단죄해야 한다. 더구나 그 敵이 절대 무기로 우리를 죽이겠다고 公言하는 데도 식량을 대주자고 선동하는 자가 있다. 조선조 시절이라면 三族을 멸했을 것이다.
국가는 자선단체가 아니다. 敵에 군량미를 대주자는 자는 자선단체의 長으로도 문제가 많다. 我軍의 통수권자가 되면 절대로 안 된다.
북한에 주는 쌀은 군량미로 쓰인다는 사실이 여러 차례 확인된 바 있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敵軍에 식량을 대주자는 자가 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단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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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삼족을 멸해야 하지만
그것은 어려우니 당사자 만이라도 최소한 사법처리는 해야..
무슨 조선조가 아니라도, 북개에게 달러와 쌀-곡물을 바치겠다는 놈은 이미 대한 민국 국민이 아니다. 북개놈들은 기회만 나면 한국을-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억장을 내지르는데, 아직도 북개놈들에게 달러와 쌀-곡물을 가져다 바치겠다는 놈들이 한두 놈도 아니고 무수한 놈들이 방방곡곡에서 설치고 있다니이거 말 되는 것인가. 그런 놈들은 아예 아작을 내고 불살라 버려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아직도, 그런 개잡놈들이 대한 민국 인민들의 세금을 퍼내어 먹고 마시며 전국민을 희롱하고 있다. 이거 망하게 하려는 항복 선언 아니냐? 용사가 없는 건지, 겁쟁이들만 가득한 건지 도무지 짐작도 되지 않는다. 그러고도, 미국에게 국가를 지켜 달라고 징징 짜대는 것이냐?
(나라고 젊잖은 언어를 사용할 줄 몰라서, 저 남쪽나라 녀석들과 북개놈들을 마구 저주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저 두 종류 인간들은 이미 분별을 잃고 국가 파멸의 국면을 만들려 피어린 뉘시깔로 대한 민국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에, 도저히 좋은 말이 목구멍을 넘어오지 않는 것이다. 국가를 패악질로 망친 대중이-무현이, 그리고 이 두 마귀놈들보다 더 나뿐 영샘이 상노무 시끼! 슬픈 일이지.)
우리나라 안에 또라이들이 한 두명이 아님....적에게 돈과 식량을 주다니....
박지원이 쌀 주자고 했던가요???
참,,정말 얼뜨기 중에 저런 얼뜨기가 있다니...통탄할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