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배반 한게 아니고 대한민국을 배반 한 행위 이다.20대 국회는 내각제 개헌 반대 심판 으로 가야 한다.

박근혜를 배반 한게 아니고 대한민국을 배반 한 행위 이다.20대 국회는 내각제 개헌 반대 심판 으로 가야 한다.

대통령을 배신한 인간이! 대통령을 그렇게 싫어하는 인간이! 왜 대통령의 사진을 거는데? 나는 도저히 내 머리가지고는 이해를 못하겠다 이것은 앞에서는 절하고 뒤에서는 총을 갖다되는 행동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자기가 버린 여자의 사진을 지금도 자기 블르거에 올려놓는 것과 같은 사이코적인 행동이다. 정말 구역질 난다.

유승민은 박근혜를 배신한 인간이고
탈당해서 당적도 없는 인간인게
근혜 사진 떼는게 당연지사 아닌가?
요즘 조갑제 쓰는 글 보면 완전
횡설수설 수준이야
빨갱이 두목을 편들지 않나
나라 망친 민주팔이들 편들지 않나
정체가 머야?

박근혜대통령 사진 걸어 놓고...읍소(?)하는척 하는 유승민의 기회주의적/소인배 그릇이나......
굳이 사진내리라하는 이슈를 만들어,'바쁜 와중에' 계속 헛발질해대는 박빠들의 감각이나.....도찐개찐( 도긴개긴 )

趙기자님께서는 유승민이 朴대통령을 진심으로 존경하는 忠正에서 朴대통령 사진을 계속 걸어놓고 있다고 생각하시나보다.

박통의 사진을 반납하는 것이 옳다. 괜히 되도 않은 논리로 망토를 걸치지 마라! 인간은 人性이 중요하다. 박통의 사진을 걸어놓는 교활한 심리를 모리나? 참 기가 막힌다!

박근혜대통령이 지지세력인 우파에게 비판받아야 할 것은,

첫째, 친중반일을 노골화하여 우파나 좌파에게 얻은 게 없다.
둘째, 동물국회를 식물국회로 전환하는 데 일등공신임에도 남탓만 하고 있다.
셋째, 충청권 표를 의식하여 말도 안되는 세종시를 밀어 부치고도 사과 한마디 없다.
이상 등등을 비판한다면 말이 되지만,

나머지 통진당 해산, 국사교과서 국정화 등등은 잘한일도 있다..
일부 여당 국회의원들이 이것 이외에 딴지를 걸고 대통령을 비판한다면
그들은 스스로가 야당으로 당적을 바꾸면 될 일일 것이다...

노무현 정권 시절에 유승민을 괜찮게 봤었는데...그때 티비에 토론하러 나와서 노정권의
경제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던 유승민....사람이 확 변할수도 있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못된 새의 '노랫소리가 싫다 하여 새를 죽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못된 새 하나를 잡으려다 숲 전체를 태워버릴 수 있으니 말입니다.

못된 새는 죽여버리는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식의 ‘카리스마 통치’ 시대도 이제는 지나갔습니다. 오히려 못된 새는 쉴 새 없이 울도록 하여 못남을 스스로 증명케 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정치판에는 비둘기파, 매파, 뻐꾸기파에 이르기까지 온갖 잡새들이 날아듭니다. 관건은 진실로 어떤 새가 나라를 위해 크게 나는 새인지를 분간하는 일입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이성에 따라 사고하도록 국민을 계몽하는 일이 중요한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조갑제대표님, 유승민이 실제로 마음속으로 박대통령을 존경하기 때문에 사진을 사무실에 걸어놓은 걸로 아십니까? 다른 새누리 의원들이 걸어놓으니 안 걸 수 없어 걸어놓은 겁니다. 공천을 받네 못 받네, 자취를 숨기네 마네, 어머니를 찾아가서 의논을 하네 마네 할 때 우승민이 마음속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밉고 또 미웠을 것입니다.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알고 있는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그런 그가 대통령의 사진을 걸어놓는다고 하는 것은 겉다르고 속다른 보통 인간일 뿐입니다. 그가 존경해서 걸어 놓는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마땅히 반납해야 합니다.

물론 유승민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을 개인적으로는 걸어둘 수는 있겠죠. 하지만 퇴출당한 유승민 무소속 후보가 새누리당의 총재 자신을 걸어두고 선거운동을 한다는 것은 많이 변태스러운 짓거리일 겁니다. 더욱이 변태적 독재자 김무성 대표가 이재만 후보의 공천권까지 박탈해, 해당행위로 퇴출된 유승민 후보를 돕는 상황에서, 새누리당 대구지부가 박대통령의 사진을 떼라고 하는 것은, 대구시민의 최소한 자존심을 지켜준 작은 조처라고 봅니다. 대구에 친대통령 후보도 못 내게 한 상황에서 유승민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을 걸어두고 선거운동하는 것은 비상식이 아닌가요? 유승민 사무실의 박근혜 사진은 대인의 고상한 관용이 아니라, 소인배의 추악한 사리추구이고 뒤틀린 조선인의 편집증적 반항감에 불과한 게 아닙니까? 싫으면 훌훌 털고 떠나야, 유승민은 정상인이죠.

유승민은 용납될 수 없는 짓거리를 원내대표 당시에 했습니다. 원내대표는 여당의 입장만 대표하면 되는데, 사회적경제법 등 좌익세력의 대변자가 되었습니다. 정치판은 자당의 이익을 철저하게 구현하는 것입니다. 정치판은 적대세력의 입장을 원내대표가 구현할 정도의 도덕이나 종교의 영역이 아닙니다. 유승민을 단칼에 베내지 못한 것은 민주도 정의도 진실도 자비도 아니고, 그냥 겁약하고 헷살리는 웰빙족들의 자충수일 겁니다. 관용과 혼동은 반대어입니다. 유승민 따위를 단호하게 쳐내는 게 정의이며 동시에 자비와 관용일 겁니다. 전쟁과 정치판과 같은 집단 간의 싸움에서 관용은 개인 간의 관용과는 많이 다를 겁니다. 유승민 선거사무실의 박근혜 사진은 얼라 같은 득표꼼수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관용되지 않는 게 원칙이고 상식일 겁니다. 평화에 최악의 적은 사이비 평화주의이듯이, 관용의 최고 주적은 사이비 관용입니다.

헌법 제1조 운운하면서 박대통령을 독재자로 몰았던 유승민이 박근혜의 사진을 걸어두는 것은 싸이코 짓에 가까운 겁니다. 유승민 같은 얼라를 방치하는 것은 관용이 아니라 혼란조성일 겁니다. 무소속 의원이 여당 총재의 사진을 걸어두고 선거하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변태적인 것도 사실입니다. 김대중 사진을 걸어놓고 여당 후보가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의 구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서 '당에서 내려다준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떼라'는 요구는 더 상식과 정의와 관용에 가까울 겁니다. 적어도, 미니전쟁터인 정치판에서는 유승민은 박근혜 사진을 걸어둘 수 없다는 게 상식이고 도덕일 겁니다. 유승민이 진실로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했다면, 절대로 원대대표 시절에 그렇게 박근혜 정부의 국가정상화에 좌익처럼 딴지걸 수가 없었습니다. 진짜 관용이 없는 자들은 유승민을 용납하지 못한 친박이 아니라, 정부여당의 국가정상화를 용납하지 못했던 유승민과 그 일패일 겁니다.

아래에 조갑제닷컴 회원의 명문 하나 첨가:
옥새 투쟁한 김무성씨의 그 싸나이 답지 못한 찌질함을 애기하는 언론은 없나요?(임전무퇴 조갑제닷컴 회원): 오죽 못났으면 자기가 수장인 집권당에 비수를 꼽아 자해를 하는 못난 짓을 했을까요? 그런데도 그를 뽑아 주는 국민은 또 뭘까요? 그가 남자라면 이제 얼굴을 들고 세상을 다니지 못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집안싸움을 담장 밖으로 날랐고... 자기 손목을 그러 자해를 한 경우와 다럴 바 없는 상황인데, 우리 국민은 우매한 것인지, 정이 많은 것인지,,, 언론이 국민을 가리는 세뇌신공을 또다시 구사하는 것인지? 요지경이로소이다. 대한민국은 비정상입니다. 당연한 반응이 나오지 않고 비정상적인 반응이 나옵니다. 그래도 누구 하나 지적하는 자가 없습니다. 옐로우 저널리즘에 의한 국민의 세뇌는 끝이 없어라.

조대표님의 말씀대로 갈수 없는 일이 있나 봅니다 .
저렴한 가치관의 씁쓸한 모양새~~~~~~~
실소를 금할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