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 면제 의혹 뇌관 | |||||
조약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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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 군의 병역 면제와 관련, 촬영된 신검 영상 기록이 당사자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 의한 대리 촬영 의혹을 제기하고 다시 한번 공개 검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양승오 박사를 비롯한 우파 인사들에 의하여 줄기차게 제기되었고 언론에서도 이를 공론화하자 박 시장 측은 양박사를 비롯한 의혹 제기에 앞장선 일부 인사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에 이르렀고 급기야는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까지 새누리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신체검사의 공개 재촬영을 요구하는 사태로까지 이르렀다. 보수 우익 진영 국민, 특히 그 중에서도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네티즌의 대부분은 양승오 박사의 주장에 동조하면서 재신검을 강하게 요구하는 데 가세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재신검을 요구하는 이유는, 박주신군의 MRI 촬영 영상이 본인 것이 아니라는 양승오 박사의 의혹 제기에 동조하고 세브란스 병원의 촬영 결과를 못 믿겠다는 불신이 강하게 깔려 있는 것 같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 의사로 활동하는 Dr. 박효종이란 분이, 상식과 그간에 보도된 증거 자료를 검토한 후에 이 문제가 향후 대선 정국에서 보수 우익 진영이 패배하고 박원순 시장을 본의아니게 대통령으로 만들어주는 자살골이 될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그 분은 보도된 영상 자료에서 양승오 박사 등 조작 의혹을 제기한 보수 우파 진영 인사들이 이를 해석한 부분에서도 오해했거나 달리 해석할 수도 있는 경우에도 자신들의 주장에 유리한 방향으로 잘못 해석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박주신 군의 MRI가 바꿔치기한 것이 아닌 본인 것이 맞을 가능성이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Dr. 박효종은, 박주신 군의 MRI 필름을 확인한 10명의 전문의들 중에는 판독이 불가하다가 5명, 본인 것이 맞는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판단한 사람이 3명, 나머지 2명은 모르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면서,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언급한 사람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일 가능성을 언급한 사람조차도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점을 주목한다고 했다. 특히나 세브란스 병원장이나 영상 기사가 현재도 충분히 살 만하고 앞으로도 자신들의 평생 수입이 보장되는데 재촬영만 해보면 조작이 당장 밝혀지는데 지금까지 이뤄놓은 부와 명예, 모든 것이 박탈당하는 위험성을 모를 리 없는 데 뭐가 아쉬워서 이런 범죄에 가담하겠는가 하는 점을 지적했다. 이 분의 주장은, 다른 것이 아니다. 이제 충분히 의혹을 제기됐으니 양승오 박사 일행을 보수 우파에서 나서서 더 이상 이것은 아니다. 그만 하라고 말리라는 것이다. 필자는 이 분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솔직히 바꿔치기한 것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럼에도 의심이 간다면 십중 팔구 비리를 저지른 것처럼 확정적으로 몰고 갈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도 배려하면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시장님 자제분에 관한 일이므로 번거롭더라도 다시 한번 공개리에 신검에 응하도록 해서 시장님 명예나 앞 날에 의혹을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털고 가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하고 정중하게 요구했다면 혹시라도 나중에 박주신 군의 영상 자료는 본인 것이 맞다고 밝혀질 경우에도 보수 우익 진영에 후유증도 없고 진실을 추구하여 정의를 실현하려다가 무고나 명예훼손으로 엉뚱하게 그 화근이 자신에게 되돌아와서 감옥에 가거나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불행한 사태는 생겨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조갑제 닷컴에 게재된 박효종 님의 인터뷰 글이나 언론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서 댓글을 단 우파 네티즌의 95% 이상은, Dr. 박의 주장에 공감한다든지, 동조하지 않을 경우 논리적 이유나 증거를 제시하여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보수 우익진영을 아끼고 염려하기 때문에 제기한 고언임에도 그의 선의를 의심하여 그의 글을 왜곡하거나 비아냥거리고 심지어 그를 좌익시하고 박원순 시장과 같은 경기고 동문이기 때문에, 아니면 호남 출신이기 때문이라는 출신 지역까지 거론하면서 박원순 시장을 감싸고 돈다고 인신 공격을 하고 있다. Dr. 박의 견해에 필자의 생각을 보태면 이렇다.
현명한 사람은 앞으로 나갈 때와 물러날 때를 잘 판단한다. 박주신 군의 의혹은 그간 충분히 제기됐으니 이제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다는 측면에서라도 더 이상 물고 늘어지지 말고 관망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수 우파 인사들이 나서서 양승오 박사 등 선두에서 계속 주장을 펴는 사람들을 말리라는 것이다.
지금에 와서 칼을 뽑기만 하고 베어보지도 않고 칼집에 집어넣으란 말이냐고 반발할 것이다. 그런 뜻이 아니다. 가연성 물질에 성냥을 던져 봐라. 끄고 싶다고 꺼지지 않고 탈 만큼 충분히 타고 더 이상 탈 것이 없어야 불은 꺼진다. 마찬가지로 어떤 문제는 일단 제기되어 의혹이 부풀려지면 의혹을 제기한 사람이 문제를 철회하고 싶어도 관성이 붙기 때문에 없던 일로 유야무야되는 것이 아니라 끝을 봐야 끝나게 마련이다. 보수 우익 진영이 더 이상 왈가왈부 물고 늘어지지 않아도 이 정도까지 몰아왔으면 진실이 무엇인지는 결국 규명이 되게 마련이라는 의미다. 혹시라도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결과로 밝혀지더라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 않거나 도중에 불을 끄는데 동참한다면 그 후유증이나 불똥이 보수우익 진영에게 튀지 않거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한번 생각해보자. 진실은 하나고 박원순 시장은 진실을 알고 있다. 만일 박원순 시장 아들이 MRI 영상을 바꿔치기하거나 다른 사람이 대리 촬영한 것이 아닌데도 보수 우익 진영에서 박원순 시장 부자를 현재 범죄자로 몰아가고 있다면 박원순 시장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대처할 것 같나? 그가 대권을 노리고 있다면 그는 절대로 질 수 없는 결정적 한 방을 가진 것이 된다. 보수 우파가 그 결정적 한 방을 헌상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현재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도 아들이 해외나가 있는 것을 핑계로 재검 요구에 응하지 않는 심리를 살펴보자. 보통 사람이라면 아들에게 주말을 이용해서 잠시 귀국하여 재촬영을 하고 나가라고 의혹을 해소하고 싶어하고 아버지가 아들을 마음만 먹으면 불러들일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언론에 지금 중요한 학업관계로 당장 귀국은 곤란하니 겨울 방학 때 귀국하여 재검을 받도록 하겠다고 발표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 얘기는 없다. 국민들의 의혹은 점점 더해 가도록 만든다. 박원순이 나쁜 X이란 소리로 온 나라가 시끄럽고 박원순 시장의 귀가 따가울 것이다. 그래도 참는다. 1심 재판 때도 귀국 시키지 않아서 패소하도록 만든다. 2심 때도 마찬가지다. 박원순 대통령 후보의 낙선이 거의 확실시 되는 2017년 12월 대선 투표일 전에 최종심(대법원)의 선고를 해서 유권자들이 진실을 알고 투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정치권에서 난리가 나고 대통령 선거일에 임박해서 선고 날짜가 결정된다. 그 때 박주신이 귀국한다. 인천공항에서부터 기자들이 따라 붙는다.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재검을 받겠다고 발표하고 그 인터뷰는 언론에 대서특필된다. 10월 12일 경에 병무청 직원, 서울대학 병원 전문의 5명, 여당 야당 정치인, 양승오 박사 일행, 법원 행정처 직원, 원고/피고 변호사, 보수 우익 단체 인사들, 박원순 시장 등의 입회하에 재촬영에 들어가고 촬영 30분 이내에 결과가 나온다. 세브란스 병원과 자생병원들에서 찍은 MRI 및 X 레이 영상 및 필름은 100% 본인 것이 맞습니다고 서울대학병원장이 발표한다. 박원순 대선 후보는 아무 말도 없이 주르르 눈물을 흘린다. 노무현의 눈물처럼 대통령 후보 박원순의 눈물은 그로부터 매일 대선 날까지 언론에 보도된다. 10월 14일 대법원 합의부는 대법관 13명 전원일치 판결로 박원순 시장 측의 결백함을 편결로 증명해준다. 국민들은 보수 우익, 이놈들은 공연한 의혹으로 나라를 시끄럽게 만든 사기꾼이다는 비웃음이 나오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보수 우익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까? 유권자들이 박원순 손을 들어줄까? 필자는 윤창중이 대통령 수행 방미 중에 호텔방으로 도우미로 나선 동포 여대생 인턴앞에 완전 알몸으로 나타나서 저지른 행각을 조갑제 닷컴에 출입하는 상당수 보수 우익 인사들이 그 여대생을 마치 매춘부시 하는 색안경을 끼고 같은 진영이라는 진영논리로 윤창중이 그랬을 리가 없다면서 옹호할 때 윤창중의 결백 주장과 여대생의 주장 중에 그 여대생의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으니 맹목적으로 윤창중을 옹호했다가 보수 우익 진영 전체가 망신당하는 일만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가 무더기 욕설과 무수한 반대 누름으로 몰매를 경험한 적이 있다.
이제 Dr. 박효종의 견해를 무조건 배척만 할 것이 아니라 냉철하게 다시 재고했으면 좋겠다. 여러분들도 익히 읽어서 알고 있으리라 믿는 필자가 읽은 다음 개그를 교훈삼기 바라는 의미에서 다시 한번 소개하며 글을 마칠까 한다.
필리핀에 홀홀 단신으로 사업차 체류하는 한국인 남성 3인이 집을 한 채 빌려서 같은 집에 살며 현지인 여성 가정부 도우미를 채용하여 숙식하고 있었다.
퇴근 후에 할 일이 없는 남성들은 면세점에서 사온 양주를 마시는 것을 낙으로 삼고 즐기고 남은 양주는 남겨뒀다가 다음 기회에 다시 마시곤 했다. 며칠 후 다시 술을 마시려고 꺼내 보니 지난 번 마신 것보다 술의 양이 줄어 있었다. 3인은 이구동성으로 몰래 개인적으로 마신 적이 없다고 하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다. 그 날은 그냥 그 술을 마시고 다음 번에 다시 새 술을 사다가 뒀는데 술을 마시려고 꺼내보니 역시나 술의 양이 줄어들었다. 술병을 감춰둔 곳을 아는 사람은 가정부뿐인데 허락 없이 술을 마시는 것이 괘씸하다는 생각을 한 그들은 가정부를 골려주려고 반병 정도 남은 술병에 오줌을 눗고는 눈금이 닿는 곳에 몰래 표시를 해뒀다. 그 날 퇴근을 하고 술병을 확인해보니 눈금이 내려가 있었다. 증거를 잡았다고 쾌재를 부른 한국인들은 저녁 식사를 한 후에 가정부를 불러서 따져 물었다. '이 술병에 있는 술을 우리 몰래 마셨니?' '아닌데요. ' '그럴 리가…? 우리가 술병에 눈금을 표시해 뒀는데 매번 줄어들어 있던데….' '그 술은 반찬에 비릿한 냄새가 나지 말라고 오늘 드신 반찬에 넣었는데요.' 자기 꾀에 넘어가서 내가 싼 오줌을 스스로 먹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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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이 심한 분이 있네요. 비리를 밝히지 말자고 했나요? 충분히 의혹을 제기할만큼 했으니 이제는 더 이상 추궁하지 않아도 이런 류의 문제의 성격상 재신검을 안 하고 유야무야 넘어가지 않고 진실이 밝혀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으면 됐지 계속 문제를 제기했다가 우리가 예상한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오면 우리가 싫어하는 박원순을 대통령으로 모시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 이 정도 선에서 지켜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베에 올라온 박효종의 정체를 보니 김대중 지지자라고 되어있더군요. 호남사람이라서 의심한다는건 분명히 잘못입니다, 그러나 김대중 지지자가 박원순의 비리를 밝히는 일에 동참하기는 어려울거라는건 설득력이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그 반대로 비리를 덮어주려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죠. 도대체 왜 조갑제닷컴에서 박효종을 갑자기 이번 사건의 결정적인 진실을 제시하는 인물로 등장시켰는지 그 의도가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박효종이라는 사람글의 백미가 뭔지 아세요? 풍족하게 사는 영상기사가 뭐가 아쉬워서 이런 음모에 가담하겠는가 운운인데요. 저 이글 보고 박효종 이 사람의 속내가 진짜 의심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뇌물 받아먹은 그 많은 인간들은 뭐 월급이 적고 못살아서 그렇게 많은 인간들이 뇌물받아먹었습니까? 잘사는 영상 기사(그 사람이 잘사는지 못사는지는 도대체 어떻게 알았답니까?)가 부자라서 뇌물을 받아먹을 이유가 없다고 단언하는 시점에서, 이 사람은 어떻게든 박원순이 실드 쳐주고 싶어 안달이 났구나 그 생각밖엔 안듭니다. 그런 헛소리를 박원순이 결백한 이유라고 들고 나오는거 보고 정말 가소롭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네 좋습니다. 박원순이 결백할 가능성도 생각하고 그 근거도 따져봐야죠. 근데 그건 철저하게 의학적으로 부인못할 객관적인 논증으로 해야지, 결과에 따른 리스크가 겁난다든가 어떤 사람이 잘살아서 뇌물을 받아먹을 가능성이 없다든가 하는 그런 한심한 소리는 들먹이지 않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말하는 분들의 진정성이 의심을 받는다 그 이야깁니다.
아래, '행동하는 욕심(양심?)'님의 댓글을 읽고 =>
박원순 서울 시장이 갑자기 자칭 서울 메르스 대책본부장이라는 완장을 차고, 메르스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진두지휘하겠다!"고 목청을 높이며 기자회견을 할 때 '진실을 널리 알려주세요'라고 sns에 선동했던 부분, 전쟁의 대상은 병균인데 의료인들이 아니라 '수방사령관'을 불렀던 부분, "진두지휘하겠다!"고 했지만 강남구청에서 요청했던 앰블런스 및 인력지원과 격리병상 확보 등의 요구를 묵살했다는 부분, 35번 의사의 인권을 밟아뭉개면서 전쟁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했던 삼성병원을 공격하면서 공포분위기를 고조시켰던 부분 등을 볼 때, '이 위기 상황에서 정치적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장난을 치는구나...'하는 악취를 느꼈습니다.
글을 보니 포인트는 딱 하나네요. 박원순병역비리가 사실이 아닐 경우로 밝혀질 경우가 너무 겁난다.... 이래서야 설득력이 없습니다. 사실 이런식의 큰 진실게임에 참가할 경우 패배할때의 리스크는 크든 작든 당연히 있습니다. 그게 겁나면 그냥 입에 지퍼채우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박원순병역비리를 밝히지 말자고 하는 분들의 설득력이 약하다는 겁니다. 의학자로서의 지위나 객관적 증거제시나 모두 다 양승오박사쪽에 비해 딸린단 말입니다. 그런데도 그냥 겁나니까 하지 말자는 소리만 해대면 어쩝니까.
저는 조약돌님의 의견에 공감을 표합니다.확정적으로 몰고 가는것은 위험부담이 큽니다.윤창중사건때 저는 윤창중편이었습니다..먼가 음모(윤창중을 곤경에 빠뜨리려는)가 있다고 봤죠...결과는 그게 아니었습니다..박원순아들의 의혹이 사실로 판명난다면야 좋겠지만..아닐경우에 대해서도 생각을 좀 해보자는 겁니다.이 글이 박원순을 옹호하는걸로 보이지 않습니다.아닐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을 좀 해보고 대비를 하자고 하는데, 왜 박원순을 편드느냐,위장보수아니냐,좌익아니냐,종북아니냐라고 하면..참 할말없는 거죠
병역비리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금 빨리 재검하자는 국민이 나쁜사람입니까? 요리 피하고 조리 피하다가 내년 총선 후년 대선에 이용해 먹으려는 박원순시장이 나쁜 사람입니까? 잘잘못은 국민이 먼저 판단합니다. 두려워 할것을 두려워해야죠. 의혹제기자는 보수파 국민이 아니라 양승오 박사입니다.양승오 박사가 개인의 명예를 걸고 의학적인 문제를 제기하는겁니다. 후폭풍이 와도 양승오박사가 후폭풍이 오지 우리 보수파 국민은 아무런 후폭풍 없습니다. 이건 정치공세가 아닙니다.후폭풍을 준비하라고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서울특별시 시민으로서 박원순시장이 병역비리 의혹이 있으니 재검하자는건데 준비할게 뭐가 있습니까? 답답하십니다.
Zephyr 님,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은 진실 규명입니다. 필자의 주장은 보수 우익 진영에서 이 정도 문제 제기를 했으면 더 이상 떠들지 않아도 이 사건은 이제 흐지부지될 수가 없고 결국은 재검으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10명의 전문의들이 님이 말하는 증거 사진을 보고도 박주신 것이 아니라고 본 사람은 단 한명이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박주신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혹시라도 재검에서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 다른 결과를 나올 경우를 그 후유증을 대비해서 이 쯤하고 결과를 기다려보자는 것입니다. 이제 유야무야하기에는 이 사건은 너무 멀리 와버렸으니 우리는 말리는 척이라도 하면서 결과를 지켜보자는 것이 제 글의 취지입니다
조갑제 닷컴에서 이 사건을 제대로 취재해 보셨는지요?
과거 조갑제 기자님은 현장에서 제대로 열과 성을 다하여 취재 하셨지요
지금 조갑제 닷컴에는 그런 기자들이 없나 봅니다.
박효종이란 재미 의사 인터뷰 기사는 직접 만나서 나눈 얘긴가요?
그냥 이메일로 받은 내용 그대로 옮긴 건 가요?
과학과 의학의 문제지 무슨 정치적 수사가 들어 가나요?
조약돌님은 이 문제를 얼마나 관찰하셨는지요?
저는 강용석이 문제를 제기 했던 때 부터 지금까지 봐 왔는데요.
증거는 넘치고도 남습니다.
우리사회의 빨갱이들은 아무 증거도 없이 악쓰고 대드는데
왜 우리는 엄청난 증거를 가지고도 입 다물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