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인도범죄집단인 북한정권이 조폭 수준도 못되는 목함지뢰 테러를 벌였다가 우리가 對北 휴전선 방송을 재개하자 우리 지역으로 포격을 하였다. 이에 우리가 포사격으로 대응하자 위협을 가중시키고 있다. 김정은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려면 국민과 군이 一戰不辭(일전불사)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문제는 핵이다. 북한이 핵무기를 소형화하여 미사일에 장착, 실전배치한 상황에서 北의 위협은 과거처럼 단순하지가 없다. 김정은은 이번 위기상황에서 핵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있다. 정치권과 언론과 여론이 협박에 굴복하면 北은 앞으로도 核을 정치무기화하여 남한을 종속시키려 들 것이다. 남한의 종북좌파 세력과 北의 핵미사일을 전략적으로, 정치적으로 결합시키면 남한 공산화가 가능하다고 믿는 김정은 세력은 벌써부터 좌파 진영에서 가해자인 北에 퇴로를 열어주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고 이게 여론의 지지를 받게 되는지 여부를 면밀히 관찰할 것이다.
한국인의 생존투쟁 의지는 한미일 동맹의 정상적 작동을 통하여서만 현실화될 수 있다. 박근혜 식 親中反日 외교는 北의 핵위협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중국을 통하여 북을 견제한다는 발상은 허황된 것이다(중국이 주도한 6자회담 기간에 북은 핵실험을 하고 핵을 소형화하였다). 정부는 韓美日 동맹이 제공하는 핵우산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
전쟁은 의도되지 않는 과정을 통하여 터질 수 있다. 한국 정부는 원점타격이란 명분에, 김정은은 수령의 권위 보존에 집착할 때 전투가 전쟁으로, 최악의 경우엔 핵전쟁으로 확대될 수도 있다. 총성 한 방이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1914년의 여름을 생각할 때이다.
*북한의 核미사일實戰배치 상황에 대한 요점 정리
1. 한국은 지난 20여년간 북한의 핵능력을 축소 평가 해왔다. 내 눈으로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정보를 종합할 때, 북한은 핵폭탄을 소형화하여 미사일에 장착, 實戰배치하였다고 봐야 한다. 수십 발의 핵폭탄과 1000기 정도의 단거리, 중거리 미사일이 있고, 우라늄 농축 시설의 본격적 가동으로 핵폭탄 보유량은 10년 안에 100개를 넘을 것이다. 종합적 核戰力을 갖춘 것이다.
2. 김정은의 정신적 불안과 核미사일 관리체제의 허술함, 그리고 견제 장치가 없다는 점이 核재앙의 가능성을 높인다.
3. 김정은은 미국과 일본을 위협할 수 있는 核戰力과 남한의 從北세력을 결합시키면 韓美日 동맹을 無力化시키고 한국을 고립시켜 武力으로 공산화시킬 수 있다고 자신한다.
4. 김정은은 核戰力을 믿고 한국에 대한 재래식 군사도발을 가한 다음 한국이 반격하면 핵사용을 위협, 정치적으로 굴복시키는 승부를 걸어올 가능성도 있다.
5. 재래식 군사력으로 한강 북부 지역을 기습 점령하거나 서울을 포위한 뒤, '현위치 휴전'을 제의, 불응하거나 반격하면 핵미사일을 쏘겠다고 협박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6. 수도권은 핵무기에 가장 취약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인구와 경제력과 행정기능이 집중되어 있고 北이 核미사일을 쏘면 5분 만에 서울상공에서 터진다. 미사일 방어망과 防核시설도 없다.
7. 정부의 '킬 체인'은 핵이 없는 한국이 핵을 가진 北을 선제공격한다는 개념인데, 실현이 불가능하다. '국민을 안심시키려는 善意의 거짓말'이다.
8.미국이 제공한다는 '핵우산'은 한국이 핵공격을 당한 다음엔 믿을 수 없다. 핵폭탄으로 국가기능이 거의 마비되어 回生이 불가능해진 한국을 위하여 북한을 핵으로 보복하도록 미국의 의회와 언론이 허용할 것인가?
9. 2017년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그동안 北核을 도왔던 利敵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대한민국은 남북으로 협공을 당하는 형국이 된다.
10.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적 力學관계가 바뀐다. ‘외환보유고 4조 달러를 가진 중국 공산정권+핵무장한 북한정권+국가권력을 장악한 親中 및 親北성향의 좌파정권’이 같은 편으로 정렬하게 된다. 이에 '권력을 잃은 한국 내 보수세력+태평양 너머 있는 미국+한국에 敵對的인 일본’이 韓美日 동맹을 강화하여 대항할 수 있나?
11. 한국은 북한의 핵위협과 從北세력의 발호 속에서 정치적으로 北에 종속되고 군사적으로도 주도권을 놓치게 된다. 북한정권의 노골적 협박이 한국의 정치와 언론, 그리고 사법기능을 제약하게 될 것이다.
12. ‘중국 공산정권+북한정권+親中 및 親北성향의 좌파정권’은 계급투쟁론에 기반을 둔 '反국가적, 反자유적'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이들이 힘을 합쳐서 한국을 압박하면 필연적으로 자유민주적 정체성이 도전을 받아 國體가 훼손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핵심인 언론의 자유, 선거의 자유, 私有재산권, 국민主權주의가 위협 받고, 북한정권을 비판하는 자유도 규제될 것이다. 이는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해체로 가는 길을 열 수도 있다.
13. 중국, 북한, 남한의 좌파정권은, 북한의 핵폐기와 韓美동맹 해체를 맞바꾸고 주한미군을 평화유지군으로 그 지위를 변경하려는 음모를 꾸밀 가능성이 높다.
14. 한국의 자유민주 진영이 헌법 및 國體 수호의 기치를 내걸면서 反정부 투쟁에 나서고, 좌파정권이 이를 탄압할 경우, 국군의 결심이 중요해진다. 군이, 헌법 5조에 따른 국가안보의 최종수호자 역할을 고민하게 된다면 內戰的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 국군이 이념적으로 분열될 수도 있다.
15. 좌파적 國政운영은 낭비적 복지와 기업의 경쟁력 상실, 그리고 안보위기로 귀결되어 경제 위기가 닥칠 것이다.
16. 한국은 國體와 路線이 바뀌면서 해양세력에서 이탈, 대륙세력 영향권에 들어가고 자유민주주의는 약화되며, 자유통일은 멀어지고, 분단고착이나 북한 주도의 통일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17. 경제력(GDP)이 북한의 44배인 한국이 이렇게 불리한 처지에 빠진 것은 국가 지도부의 자주국방 의지 약화이다. 지도층이 안보에 대한 주인의식을 포기한 방관자가 되고, 정치인은 저급한 권력투쟁에 전념하고, 국민들은 웰빙에 탐닉한다. 자주국방 의지의 실종으로 敵과 동지를 가르는 彼我구분의 필요성이 사라지니 眞僞구분, 善惡분별이 모호해지고, 법치의식도 약해지면서 무책임하고 나약한 국민으로 전락하였다.
18. 北核 대책은 자주국방 의지의 회복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우리의 안전, 자유, 행복은 우리 힘으로 지킨다는, 생존에 대한 책임성을 확인해야 한다.
19. 대통령이 北核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위기 의식과 자주국방 의지를 불러낼 수 있다. 국민의 생존의지만큼 강력한 정책과 전략은 없다.
20. 국민들의 위기 의식을 동원하고 조직하여, 核저지의 動力으로 삼아야 한다. 'NPT 탈퇴 및 자위적 핵무장 선택권'을 정부에 부여하는 국민투표를 검토한다. 압도적으로 통과되면 한국 정부는 국민여론을 업고 강력한 외교력을 구사할 수 있으며 종북 좌파 세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21. 한국식 非대칭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장점인 돈, 기술, 정보, 인권, 창의력을 최대한 활용한다. 對北공작과 핵미사일방어망 건설에 집중 투자한다. 全국민 풍선보내기 운동, IT 및 드론과 로봇을 이용한 科學的 心理戰, 휴전선의 對北방송 재개, 김정은 국제형사재판소 회부 운동 등등.
22. 우리가 가진 두 가지 법리적 무기를 활용한다. 통합진보당을 '북한식 사회주의 지향 폭력혁명 정당'으로 규정, 해산시킨 헌법재판소의 결정문, 북한정권을 '反인도범죄집단'으로 규정, 책임자에 대한 斷罪를 건의한 유엔총회의 결의문이 있다. 헌법과 국제법의 뒷받침을 받는 이 두 문서를 활용하면 국내외 여론을 先導할 수 있다. 핵무장한 북한정권은 '인류의 公敵'이고, 이들을 추종하는 남한의 종북좌파는 '악마의 제자들'이다.
23. 통일의 목표와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 자유통일로 북한정권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우리가 죽게 되었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핵폭탄을 맞지 않기 위하여, 그리고 우리가 살기 위하여 빨리 해야 하는 것이 통일이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긴급사안이다.
24. 北核 문제는 한일간의 과거사 문제보다 더 긴급하다. 北의 核을 저지하는 데는 중국보다 일본의 역할이 더 소중하다. 親中反日 외교는 反美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韓日을 이간질 시키려는 北의 전략에 놀아날 수 있으므로 중단해야 한다. 北核 저지를 공동의 목표로 하는 韓美日 협력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
25. '공산주의자와 싸울 때는 그들과 같은 방법을 써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나는 반대이다. 우리는 머리를 써야 한다.' 조지 오웰의 이 말에 하나 덧붙인다면 '우리는 돈을 써야 한다'이다.
한국인의 생존투쟁 의지는 한미일 동맹의 정상적 작동을 통하여서만 현실화될 수 있다. 박근혜 식 親中反日 외교는 北의 핵위협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중국을 통하여 북을 견제한다는 발상은 허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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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회원국 193국에 비회원국을 포함하면 약 230여 개국이 지구촌에 있다.
이들 가운데 공산주의(사회주의) 종주국인 소련을 비롯 대부분의 공산주의
국가들은 다 망했다. 공산주의 명맥(중공,베트남,쿠바,북한)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시장경제라는 자본주의 핵심을 끌어 안고 사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 왜 이런 현상이 왔을까? 한마디로 잘먹고(물질풍요) 잘사는(자유-정치,종교 등)
즉, 인간답게 살면서 인간다운 자식을 키울 수 있는 체제는 역시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하는 것을 깨닫고 확인해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 즉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해 비판과 비난을 할 수 있다. 또 해야만 한다.
단, 외눈박이가 되선 안된다는 것이다. 한쪽의 흠만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그 외눈박이들이 한 둘 있다. 이들이 설쳐되는 환경에서는 건강한
자유민주주의 체제 보완에 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과 미국 유럽제국 일본을 포함한 대부분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을 비난하라. 그러나 공산주의 국가로 최악인 중국을 포함
북한의 현실을 더 많이 실랄하게 비판과 비난을 해야 앞 뒤가 맞는 말이 된다.
일본은 나쁘다, 용서할 수 없다. 그러나 중공과 북한은 더 나쁘다. 반드시
지구촌에서 제거시켜야 할 최악의 악마들이다.
반대로 중공과 북을 좋다고 하고 싶으면 일본과 미국은 더 아주 더 좋다는 생각과
말을 해야 그는 아직 정신이 병들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끝-
김정은이 북한에서나 세계에서나 인정되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카드는 -> '경제 살리기' 카드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북한 주민들을 잘 먹여 살릴 수 있을까'에 진정으로 집중하면 세계의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고 북한은 굶주림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에서도 교훈을 찾으면 현명할 것이다.
그러나 도발, 전쟁, 핵처럼 북한 주민을 먹여살리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어리석은 카드를 선택한다면 이라크의 사담후세인의 신세가 될 뿐이다.
오늘은 8월 25일. 아래 24일까지 새새끼들 배고플때처럼 지저겨대던 자들 이제는 정신 좁 들었는가? 자네들 대갈통에 든 뇌로는 될일도 망치는 재주말고는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시게들! 이 세상이 자네들 생각대로 된다면 인류는 하나도 남지않는 비스트들의 세계로 변하고 말것이네. 제발 어른들 말씀 좀 들을줄도 아시게나.
일본사람 가운데서도 외세다대학의 重村교수 같은이는 세상돌아가는 큰 틀을 보고 있다네. 자네들이 이런 쪽발이보다 더 못해서야 되시겠는가?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저 왜인들을 가르치던 사람들일새.
한미일 세 나라의 힘이 북중러의 힘보다 셀 때 자유통일을 할 수 있다.
미국에 전화하면 좀, 어찌 안되겠나....
이번 사태에 왜 핵 불바다 협박을 안하는 지? 정은이의 은혜에 감사해야겠네..
이제 우리는 핵 인질이 된 것이다...아무리 기존 전력으로 큰 소리 쳐 봐야
핵 한방이면 모든 것이 정리된다...
핵 개발을 도운 자들은 죽여도 시원찮을 일이 생긴 것이다..
그 당시에도 북은 핵을 절대 안 만든다... 핵을 만들었어도 자국방어용이다..라고
말을 바꿔가며 공갈을 쳤던 자들이 있었다..
세계도 인정하는 가장 잔인한 악마의 자식을 확신범으로 인정했다. 그런데 그 확신범은 바로 우리 동네에 산다. 그는 마을 사람들을 대상으로 살인 강도 약탈 강간 사기 밀수 등잔학한 짓을 밥먹듯이 한다. 모든 주민이 다 패해를 봤고 지금도 공포에 떨고 있다. 그런데 이 천하의 악질 범죄자가 주민을 향해 선포한다. 단 한방이면 너희들 모두를 지옥으로 보낼수 있는 무시무시한 무기를 입수했다. 어떡할래? 고분고분 내 말을 들을래?
그런데 주민 모두는 그 짐승같은 놈의 전력을 볼 때 그럴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판단하에 긴급 소집을 하고 대응책을 모색하기에 바쁘다.
문제는 주민들 가운데 수상한 놈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놈들이 하는 짓은 주민들에게 거짓 정보를 흘리는 것이다. 즉, 그 짐승같은 놈도 인간인데 자기가 자살을 하지 않는 한 그 무시무시한 무기를 쓸 가능성이 없으니 아무 걱정말라는 것이다. 오히려 만반의 준비를 서두르는 사람들을 바보 취급을 한다. 주민들의 정신무장을 해체시키는 일에 밤낮으로 골목골목으로 휘젖고 다니며 그 놈은 절대로 자살할 리가 없다. 그런 무기를 안쓰니 안심하라고 거짓 선전을 하고 다닌다.
이 놈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주민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주민들 속에 숨어 들어있는 이런 세작들부터 잡아 죽여야겠다는 결의를 하기에 이른다.
빨갱이 세작 무리들을 방치하고는 주민 모두는 어느날 한 순간에 부모형제 자매 모두가
한 줌의 재가 되고 말기 때문이다. -끝-
생각머리 부족한 인간들 왜 이리도 많은고!
친일만하면 북한의 핵이 자연적으로 소멸된다고 믿는 미친놈들 뇌에는 뉴런이 없나부다.
또한 중국이 전승절이라고 하는것은 모택동의 승리를 말하는게 아니라 장개석의 승리를 말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등신들은 뉴런은 있는데 뇌세포가 없는 자들이다.
지금의 중국이 장개석까지를 통틀어 중국으로 보지 않는것이면 그들이 9월 3일을 전승절이라고 할 근거가 없고 10월 1일을 건국의 날이라고 할 것이라는 것마저 모르는 무식과 무지로 식자연하는 것들이 다 죽어야 우리나라는 세계국가로 거듭나게 된다.
다른 애들이야 논외로 하고 뭔가는 조금은 알고 설쳐야 할 조갑제라는 자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고려하지 않고 친일의 선봉에 나서는 것은 그의 지능이 거기까지라는 말일 것이다. 그래서 나이를 헛 먹었다고 본다. 이제 그의 나이로만 보면 지식이 아닌 지혜(智慧)의 샘이 뚫릴만도 한데 한계가 거기까지인 모양이니 어쩔도리가 없겠다.
제대로 보면, 정말 북한이 멸망할 각오로 보유한 핵을 쓰면 그 경우 미국, 일본, 중국, 소련 그 어느나라도 막을 도리가 없는 것이지만 절대로 자살을 하지는 않을 것임으로 핵무기는 사용하지 못한다. 그건 오로지 위협용일 뿐이다.
만약에 자살로 핵무기를 쓸 경우에는 한국은 망하는 수밖에는 없을 지 몰라도 중국의 동부 해안지역(현재 중국에서는 가장 발달한 지역)과 황해바다도 오염되어 중국도 굴기를 멈추어야 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중국은 결사적으로 북한의 핵사용을 막아야 하는 것이다.
북한의 핵사용을 억제로 이끌 나라는 미국도, 소련도, 일본도 아니다. 이들 세 나라는 불구경 하고 있어도 되는 처지에 있다.
이런데도 일본이 북한 핵을 막을 나라로 보는 뇌는 분명 세포는 있으나 뉴런이 없는 인간들이다.
2,500년전에 이미 老子는 말했다. 正言若反이라고! 알겠는가? "바른 말은 마치 반대로 말하는 것 같은 것"이라는 말이다.
박대통령에게 중국의 전승절이라는 9.3에 가지 말아야 한다는 소견은 곧 "나는 공산주의자입니다" "9.3은 모택동의 승리의 날입니다"라고 하는 것이다.
모르거든 모른다고나 해라!!!
그렇습니다. 저도 그것이 궁금해서 누구에게든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조대표를
지독하게도 비판,비난,아예 적개심까지 내비치는 자들의 신분과 정체성이 궁금합니다.
적어도 이곳 조갑제닷컴은 애국시민들이 모여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하고 교환하면서 어떤 경우든 대한민국에는 유리하고 주적인 김정은 일당과 종북 세력 그리고 역시 우리의 적이었고 또한 적일 수 밖에 없는 중공에는 불리함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결코 저들을 유리하도록하고 우리에게 불리함을 주기위해 모이는 곳이 아닌 것이지요.
무엇보다도 먼저 저 김정은 일당들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자유통일을 완성한 뒤 명실공히 세계 속에 우뚝 선 멋지고 자랑스런 최고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고 고뇌하는 애국 시민의 만남의 광장이란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국 인사 조대표를 사사건건 비판하고 지적하고 부정적으로 몰아가서 결국 우리 애국시민의 한마당인 조갑제 닷컴을 축소 제거하고자 하는 반대한민국
세력이나 졸개들, 버러지만도 못한 반역자들이 와서 아주 저속하지만 매우 교활하고 지능적인 악귀의 술수를 부리고 있었서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bestkorea 님 글 , 카오스 님 , 감사합니다. 그런데 얼핏보다가 저 분 뭐하는 분이요 ?
지봉씨는 제쳐놓은 분이고.
이곳에 들어오는 몇몇은 어떤 이유와 명분을 붙혀서라도 조갑제 대표를 깍아내리고 폄훼한다. 궁극적으론 조대표를 친일파라는 딱지를 붙혀 도태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 목적을 위해 교활하고 지능적인 망설과 독설을 계속 쏟아낸다. 따라서 이들을 반대한민국 친중공 공작을 하는 자가 아닐까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들의 지금까지 이곳에 올리는 글을 쭉 보면 그 일관성을 벗어나지 않는다. 교활하고 배은망덕한 비천한 부류의 인간들이 아니고서는 순수 애국
언론인이자 국민의 교재로 칭송받는 조대표를 그토록 집요하고 간교하게 파고들어 비냔햔뒤 결국 친파로 낙인을 찍으려는 의도를 나타낸다.
결과적으로 이들의 언행은 국익에 도움은커녕 중공과 북에 이로움을 준다는데에 그 위험성이 있다. 물론 그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작자들이 조대표와 일본그리고 미국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비하하고 적대감을 나타낸만큼 악마의 새끼 김정은이나 모택동과 ...시진평 등 중공산당을 조대표나 일본 미국보도 더 사실적으로 욕하거나 비난하는 것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하는 소리다. 말하자면 김정은 일당을 인류역사상 동족에게 가장 사악한 짐승이자 악마라고 계속(조대표,일본,미국은 계속비난하면서) 비난을 하는 것을 못 봤다. 저 작자들의 정체가 궁금하다. -끝-
이곳에 들어와 댓글을 보면...
모든이 들이 한결같이 맨 죽은 김대중 노무현 욕만 하거나...
좌빨 친북 종북 넘들 욕만 하거나, 반공정신이 무디어 가고 있는
현 세대에 불만만 늘어 놓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원인이 김정은
정권만 무너지면 끝 아닌가 ? 무슨수를 써서 라도 김정은 정권
붕괴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 놓아야 하지 않나 ? 모든 원인이
우리 내부에 있는것 같이 .... 맨날 우리 내부만 서로 물어 뜯고 있다
수천억 수조원 들여 최첨단 무기를 구입하면 무엇하리...
제대로 작동 될지... 제대로 터질도 안 터질지도 모르는... 검증 안된 무기들..
남한이 아무리 최첨단무기로 무장한들 북한이 핵 한발 터트리면 모든 것이 끝아닌가 ?
이무기 사지 말고 이 돈에다...국가 예산(줄줄히 새는 년 국가예산 약 40조 정도)
보태고 해서... 현금으로 500억 달러(50조원) 만 마련해서 ...
미국 중국 러시아 이스라엘 아랍제국 들..마피아..특공대... 여기 저기 돈으로 발라 ...
끝까지 로비해서... 김정은 정권 붕괴시키고..
우리 정부 말 잘 듣는 넘으로... 북한 지도부를 확 바꾸자.
이돈 투자해서 성공하면... 그야 말로 대박이다
3년안에 김정은 정권 붕괴 못 시키면... 남이 북에 먹힌다
일본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다른 데가 분명히 있다.
일본은 만능이라는 생각인듯 하다. 일본이 북한의 소형화된 핵탄두를 막을 힘이 있다?
도대체 정신이 얼마나 돌았으면 이런 말이 술술 나오지?
미국에는 THAAD라도 있는데 일본에는 소형저고도 단거리미사일을 잡는 그물이라도 있는 모양인가?
위의 글을 쓴 사람은 지금 분명히 정신착란증에 걸렸다.
아베가 북한의 김정은이와 만나려하고 정상회담을 추진하려는 목적이 한반도의 영구분단을 꾀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보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다면 그들이 어떤 괴변을 늘어놓더라도 종북/친북론자들 보다 더 악한 자들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종북/친북론자들은 북한을 우리의 일부로 보는 자들이지만 아베를 지지하는 자들이 희망하는 것은 일본을 조국화 하도록 만들었다는 아베노부유키의 식민교육에 뼈속까지 물든 자들이기 때문이다.
보라! 다급해 지기 전 까지는 미국,미국,미국 하다가 정작 급해지자 일본, 일본, 일본, 일본의존이란다.
눈이 있거든 보아라. 가고시마에서 이미 화산폭발의 서곡은 시작됐다. 呑虛스님의 50년 전의 예언은 반드시 실현된다. 지구는 그런 곳이니까!
주변 4국 중 한국의 통일을 진심으로 바라지 않는 나라는 일본뿐이라고 한다.
동경대학 교수가 한 말이다.
한미동맹이 민족의 생존선이라는 건 누구도 부인하지 않지만,
근데 왠 일본......?
김정은에게 추파던지는 일본우익들과의 협력에 무슨 가치를 두어야 하죠?
대체로 일리가 있는 말이며 보수의 대표로서의 일가견이 평가받을만 하다.
단 이글의 부제목에 달린 핵심의견인 "박근혜 식 親中反日 외교는 北의 핵위협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과 24항중 "北의 核을 저지하는 데는 중국보다 일본의 역할이 더 소중하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중국이든 미국이든 이북의 핵개발에 대한 결정적인 대책이 없었던 것이지, 이것이 반드시 중국의 협조내지는 방조는 아닌것으로 판단된다.
( 중국으로선 이북의 건재가 동북아 전략상 필요했을지 모르지만 ㅡ 핵보유한 이북의 존재는 아닐 것...
이를 빌미로 할 일본의 핵무장/재무장을 없애고 싶어서라도..)
결국은 사회주의국가인 중국이 좋아서라든지 경제적 목적등 중국과 잘 지내기위해서라기보다는...그나마 이북의 생존에 영향력을 미치는 중국에 '접근'하는 것이야말로 ...반미/반일 을 떠나서, 전략적/전술적으로 "어쩔수 없는 선택" 으로 여겨지며, 박근헤 대통령이 이런 정황을 모를 수가 없다고 확신한다.
요컨대 조갑제대표의 말대로, 시급한 핵문제를 젖혀두고 급하지 않는 위안부문제를 중시하는 박근혜대표를 비판하는 것 또한 보수의 입장에서는 타당한 것으로 판단되나, 박근헤 정부가 ...정말 핵문제가 시급하기때문에 오히려 중국에 접근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참고로 이북의 군사위협은 모른체 하면서 ...최대방산비리/율곡비리등 돈 수천억수뢰하기 바빴던 노태우의 ( 조갑제 대표는...이래서 부지런한? 대통령으로 평가 ?....) 거의 유일한 공적이라 할만한 것은 북방정책이며, 그것이 소련/동유럽과의 접근으로서 , 나쁘게 말하면 핵문제라든지 지금과 비교하면 시급하지도 않은 정치적상황에서 , 소위 경제적댓가 를 치룬 것 아닌가? ( 결국 망해가던 소련과 동유렵과의 관계개선에 투자한 것은 결과적으로는 실패였고 안보환경과 돈과 맞바꾸는 정치라 욕을 먹을수도 있지만 , 그나마 이북에 군사적으로 뒤진 상황에서,,, 경제적 우위뿐만 아니라 '제3세계의 정치적 우의환경에 서고픈 대한민국으로선..어쩔수 없는 전략적/전술적인 노태우의 외교적 성과 로 보아진다는 것. 이것이 반미정책으로 판단하시는가? ( 거의 유일한 노태우의 공적이며 박근혜대통령의 대중접근이 비판받아야 한다면 노태우는 정말 공적하나도 없어지게 되는 셈.. )
조갑제 대표는 보수의 입장을 대변해야되는 역할을 하면서도 , 더 크게 박근혜대통령의
어쩔수 없는/ '고충이 가득한' 대중국접근 ( 단적으로 말하면 반일 프레임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해야 이북의 핵무기견제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어야한다. ( 그나마 친중국에 선 노무현정권이라서, 견제/반대하는 일본이 있는 상황에서도 중국의 지지때문에 반기문총장이 선택되는 것이 외교 아닌가 ? )
상기의 이런저런 정황이 아닌 박근혜대통령 단순한 '친중반일 정책'이라면, 심하게 말하면 김대중/노무현과도 별반 차이도 없는 '형편없는 보수대통령'이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