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채널 A 인터뷰/"정치인과 언론은 利敵 自害 행위를 그만둬야 한다."
"대한민국은 전쟁중인 나라이다. 무력전, 이념전, 그리고 사이버전이다. 사이버 전쟁은 국정원이 전담하고 있다. 한국은 해킹 强者인 북한에 의하여 原電 자료와 심지어 대통령의 통화 내용까지 해킹당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정원이 사이버전의 무기인 해킹 장비나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공군이 전투기를 도입하는 것처럼 당연한 일 아닌가? 그런 장비를 수입해간 나라가 35개나 된다는데 한국에서만 정치꾼과 일부 언론이 문제를 삼고 있다. 공군이 전투기를 도입하는 것을 두고 민간인 폭격용이라고 우기는 꼴이다. 미국 정보기관이 독일의 수상과 프랑스의 대통령 전화를 감청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미국의 정치와 언론이 미국 정부를 우리처럼 공격한 적이 있나? 전투중인 국정원의 비밀정보를 공개하는 정치인은 정상적인 나라 같으면 정계 은퇴를 당할 것이다. 지금 국회 정보위원회는 비밀에 붙여야 할 정보를 언론에 흘리는 곳으로 변하였다. 정치인과 언론은 利敵 自害 행위를 그만둬야 한다."
"대한민국은 전쟁중인 나라이다. 무력전, 이념전, 그리고 사이버전이다. 사이버 전쟁은 국정원이 전담하고 있다. 한국은 해킹 强者인 북한에 의하여 原電 자료와 심지어 대통령의 통화 내용까지 해킹당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정원이 사이버전의 무기인 해킹 장비나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공군이 전투기를 도입하는 것처럼 당연한 일 아닌가? 그런 장비를 수입해간 나라가 35개나 된다는데 한국에서만 정치꾼과 일부 언론이 문제를 삼고 있다. 공군이 전투기를 도입하는 것을 두고 민간인 폭격용이라고 우기는 꼴이다. 미국 정보기관이 독일의 수상과 프랑스의 대통령 전화를 감청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미국의 정치와 언론이 미국 정부를 우리처럼 공격한 적이 있나? 전투중인 국정원의 비밀정보를 공개하는 정치인은 정상적인 나라 같으면 정계 은퇴를 당할 것이다. 지금 국회 정보위원회는 비밀에 붙여야 할 정보를 언론에 흘리는 곳으로 변하였다. 정치인과 언론은 利敵 自害 행위를 그만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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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대통령빼고 모든 공직자 선출직 공직자 각종 기업체장과 중요인사 특히 시민단체의 종북 친북 좌경화된 인물들 그리고 극우 극좌 인사들 기타 국가안보에 위해가될수있다고 판단되는 인물들을 도청 감청하고 임무수행을 위하여 각종 장비및 예산을 확보하고 직원 3만명을 증원한다 감청도청 대상은 국정원장이 정한다
안철수가 스마트폰 카톡 해킹 시연을 하는데 모인 인간들 웃고 장난치던대요?
저이들 끼리도 면구스러웠던 모양입니다.
간첩이 민간인들과는 접촉을 안 한다는 보장이 있으면 국정원은 민간 감청은 안 하겠지요.
국정원에 해킹기능이 없다면 이미 국정원은 아니겠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대꾸라도 할 것 아닙니까?
개는 짖어야 하고 말은 달려야 하고 국정원은 감청도 해킹도 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