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베푸는 온갖 혜택을 누리면서 민족반역-학살집단에 영혼을 판 從北매국노들은, 대한민국의 기생충이고, 사사건건 敵軍 편을 드는 역적무리이며, 민주투사를 사칭한 정권사기단이고, 法治와 人倫을 파괴하는 깽판꾼이며, 은혜를 원수로 갚는 패륜아이고, 어린 영혼들에게 증오와 분열심을 심는 추행범이며, 양아치보다 못한 광신도이다.

이승만은 “공산당은 호열자와 같다. 인간은 호열자와는 같이 살 수가 없다. 공산주의자들은 한국인으로 위장한 소련 사람이다. 조국으로 돌아가라!”고 경멸했고, 박정희는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고 선언했다. 조지 오웰은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말하는 게 혁명이다”고 했다. 역사의 쓰레기통을 뒤져서 먹고 사는 종북들에게 진실의 햇볕은 드라큘라의 십자가이다.

애국세력은 정의의 투구와 헌법의 칼과 진실의 방패로 무장, 종북을 끝장내자! 대한민국의 기생충을 잡아먹는 범고래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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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 세력이 저지른 10大 반역:敵軍을 이롭게, 我軍을 불리하게. 국가의 視力, 심장, 뇌기능을 마비시킨 기생충으로 해서 眞僞분별, 彼娥식별, 善惡구분 기능 손상.

*NLL포기-北核비호-反美공조
*서해 교전시의 利敵행위
*6.15, 10.4 선언으로 북의 對南적화 노선에 동조
*김대중, 노무현 3538명의 對共사범 사면 복권, 反국가세력의 국회 등 진출 지원. 민노당-통진당 통하여 국회를 공산혁명의 교두보化 시도, 국민세금을 쓰는 허가 받은 역적 집단화.
*학생들에게 反대한민국 교육, 애국심과 도덕관 망가뜨려
*北의 핵실험에 맞추어 韓美연합사 해체 결정, 핵우산 찢어
*국정원 및 국보법 無力化 시도
*이석기 세력의 내란음모, 무장투쟁 준비
*국군 無力化 시도
*반역자들을 민주투사로 둔갑시켜 국가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