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종북척결은 외치지 않는가?-
총선을 맞아 기존 與野(여야) 정당은 물론, 새로이 탄생하여 출범하는 群小(군소) 정당들이 때를 맞아 출사표를 국민에게 알리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主權在民(주권재민)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유권자들이 임금님처럼 대우를 받는 시절이 왔다. 그러나 출사표를 써 유권자의 표를 바라는 대소의 정당들의 구호에는 ‘종북척결’이라는 행동강령이 보이지 않는다. 딱 한 곳, 정통 아스팔트 보수우익투사가 대표로 된 정당이 보인다. 오직 그곳에서 ‘종북척결’을 유민물과 현수막에 또는 연사가 피를 토하듯 외치고 있을 뿐이다.
종북척결을 두려워하는 한국정당
대한민국 정치판에 종북좌파들을 등장하게 만든 起源(기원)은 누가 뭐래도 북한정권, 즉 김씨왕조의 창업자 김일성이다. 김일성은 종북좌파의 元祖(원조)격인 박헌영의 유혹에 의해 ‘6,25 동난’을 일으킨 후 패전하여 하마터면 소련이나 중국에 처자를 데리고 망명자 신세가 될 뻔 한 후, 전략전술을 바꾸었다.
김일성은 미군이 대한민국에 주둔해 있는 한, 군사력으로 침공하여 한반도를 김일성왕조로 건설한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은 후, 군사력 보다는 대한민국 내부에 첫째, 공산당을 창당하여 내부붕괴와 내응을 노리는 것이요, 둘째, 대한민국의 공산당을 이용하여 우선 미군을 내쫓는 공작이었다. 김일성과 대를 이은 세습독재자는 이 공작을 현재까지 부단히 추진해오고 있다.
마치 김일성, 김정일에게 보비위 하듯이 정치판을 만들어 준 인사는 민주화를 외치다 정권을 잡은 YS, DJ, 노무현이다. 그들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공산당 간판은 아니지만, 북한정권의 옹호자요, 대변인 노릇을 해오는 진보좌파 정당에게 국민혈세를 지원하면서 육성해온 것이다.
경악할 것은 보수우익의 지지로 대통령이 된 이명박 대통령이다. 그가 진보좌파의 간판을 내걸고 공산당 노릇을 해보이는 종북정당에 대해서, 추인하듯, 좌우를 포용하는 ‘中道政治論(중도정치론)’을 취임사에 노골적으로 천명해보인 것이다. 그 餘波(여파)는 오는 총선에서 與野를 막론한 대부분이 종북쳑결을 하지 않는 ‘중도’정치를 합창하고 있는 것이다. 태극기를 든 보수우익의 국민들은 웃어야 할 지, 분노해야 할 지, 기막힌 정치상황인데도 與黨이 먼저 종북척결을 실종시켜 버렸다. 종북척결은 아스팔트 우익투사의 전유물이 되다시피 되었다.
북핵을 겨냥하고 내응 기다리는 북한정권
한반도에 김일성 왕조를 건설하려는 김일성과 아들 손자는 추호도 변하지 않았는데, 유독 대한민국만 종북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종북의 배후에는 천년이 넘도록 한반도의 정치를 좌지우지 하고, 무고한 백성들을 학살하듯 살해하고, 납치를 일삼든 대국 중국에 대한 事大主義(사대주의)와 굴종이 있다.
작금의 전국 도처의 민초들의 귀에 공산당을 대신하는 종북주의자들은 이렇게 세뇌시킨다. “미군은 내쫓고, 중국에 붙어야 살 수 있다.”, “좌우를 편갈라서는 안된다. 좌우가 함께 살아야 한다.”, “북핵으로 선군무장한 장군님의 심기를 건드리면 북핵에 의한 멸망만 있을 뿐이다.”,“중국의 심기를 건드리는 제주 해군기지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등등…. 이권에 몸을 파는 창녀같이 중국과 북한정권에 보비위해야 한다는 종북주의자들이 전성기를 이루고 있는 현실이다.
종북정당이 오히려 與黨보다 “민주화”를 더욱 외치고, “국민승리”를 외치는 가운데, 웃지 못할 풍경은 與黨이 赤旗(적기) 비슷한 당 상징, 赤色(적색) 점퍼를 입고 선거운동을 하는 데, 그것은 국내 종북주의자와 북한세습독재자에게 보내는 추파로 보인다. 그 추파에 표찍을 종북주의자들이 있을까? 적색점퍼를 입고 선거운동을 하는 박근혜를 반공의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은 무어라 말할까? 失民心(실민심)하는 적색점퍼를 벗어던져라.
북한세습독재자들은 300만이 넘는 인민들이 기아로 죽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북핵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향해 겨냥하고, 선군무장한 군인들과 함께 대한민국 내부의 내응, 무정부상태의 폭동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종북주의자들이 내부 붕괴의 신호탄을 올릴 때, 제2 한국전은 시작되는 것이다.
불난 집에 도적이 살판 난다
미군의 경비 울타리속에서 산업을 일으킨 대한민국은 종북주의자들의 농간으로 북한과 중국의 잔치판에 비명횡사할 수 밖는 살찐 牛豚(우돈)같이, 중국과 북한군에 경제를 바치고 항복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반미가 고조되어 미군은 한국군과 함께 일선에서 근무하다가 이제는 自意(자의)든 他意(타의)든 평택항까지 밀려나듯한 신세가 되었다. 공산당같은 종북주의자들의 농간으로 미군은 조만간 작전권을 빼앗기고, “밤새 안녕”이라는 말과 같이 귀국선을 탈 수 밖에 없는 신세로 처량하게 보인다. 이 모두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YS, DJ, 노무현이 반미를 외치는 종북정당을 국고로 양성한 탓이다. 雪上加霜(설상가상)으로 MB정권까지 중도를 외치며 좌우동거를 해오는 정치를 한 결과이다.
반미운동속에 온통 종북주의자들의 함성만 충천하는 것 같은 대한민국을 향해 兇手(흉수)를 뻗쳐오는 것은 일본군이요, 중국군이다. 불난 집에 도적같은 자들이다. 적게는 2년, 크게는 4년마다 침략하여 재산을 강탈하고, 사람을 납치해온 일본군과 중국군이 서서히 미군의 눈치를 보며 시비를 해온다. 중국은 ‘이어도’를 자신들의 관할이라고 주장하고, 일본은 ‘독도’를 자신들의 관할이라고 주장한다. 미군이 불간섭으로 빠지면, 하루아침에 관할권의 보호를 위해 일본군과 중국군의 침략으로 대한민국은 戰禍(전화)에 휩싸이는 것은 시간문제가 되었다.
태극기를 든 애국의 물결이 전국을….
세계 최강의 미군을 한반도에서 내쫓으려는 세력은 첫째, 중국과 러시아요, 둘째, 북한세습독재자이다. 이들은 한통속이 되어 한국전에 참여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들은 세월이 흐르고, 국교 정상화를 했어도 여전히 배고픈 북한 세습독재자의 편을 들고 있을 뿐이다. 북핵으로 국제사회가 지탄해도 중국과 러시아는 북핵을 결과적으로 감싸고 돈다.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세습독재자에게 匕首(비수)같은 북핵을 쥐어주고 대한민국과 미국, 일본을 겨냥하여 사고 치도록 배후 조종을 하고 있다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그 행동의 결과는 한반도를 초토화하는 음모인데도 북한세습독재자는 황송히 봉대하듯 한다.
북한 세습독재자 김정은이 제2의 한국전을 일으킨다면, 김일성이 일으킨 ‘6,25 동난’의 전철을 밟을 뿐이다. 첫째, 박헌영 같은 종북주의자들이 “자주국방”을 외치며 미군을 내쫓고, 폭동으로 무정부상태를 이루고, 둘째, 중국과 러시아가 또다시 참전을 해야 하는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의 승인과 참전이 없는 한 김정은은 절대 혼자 북핵 발사와 전쟁수행을 하지 못한다.
북한세습독재자는 예나 지금이나 대한민국을 향해 북핵으로 공갈협박을 하면서, 공산당같은 종북주의자들이 먼저 총선과 대선에 압승하기를 공작한다. 막대한 戰費(전비) 안들고, 인명살상이 없는 내부붕괴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따라서, 현명한 국민들은 與野를 막론하고 김일성이 寤寐不忘(오매불망) 바랐던 공산당원같은 종북 정치인에게 자신은 물론 대한민국을 망치는 투표를 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총선이 임박해지자 자신들만이 민주화와 국민승리를 외치는 것같은 종북정당들은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赤色分子(적색분자)일 뿐이다. 대부분 與野가 종북척결을 실종시키고 선거운동을 하는 이때, 영웅적으로 종북척결을 외치고 투쟁하는 총선 후보에게 지지성원을 보내는, 애국의 물결이 전국을 휩쓸기를 간망한다. ◇
--------------------------------------------------------------------------------
李法徹(대불총 상임지도법사)
총선을 맞아 기존 與野(여야) 정당은 물론, 새로이 탄생하여 출범하는 群小(군소) 정당들이 때를 맞아 출사표를 국민에게 알리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主權在民(주권재민)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유권자들이 임금님처럼 대우를 받는 시절이 왔다. 그러나 출사표를 써 유권자의 표를 바라는 대소의 정당들의 구호에는 ‘종북척결’이라는 행동강령이 보이지 않는다. 딱 한 곳, 정통 아스팔트 보수우익투사가 대표로 된 정당이 보인다. 오직 그곳에서 ‘종북척결’을 유민물과 현수막에 또는 연사가 피를 토하듯 외치고 있을 뿐이다.
종북척결을 두려워하는 한국정당
대한민국 정치판에 종북좌파들을 등장하게 만든 起源(기원)은 누가 뭐래도 북한정권, 즉 김씨왕조의 창업자 김일성이다. 김일성은 종북좌파의 元祖(원조)격인 박헌영의 유혹에 의해 ‘6,25 동난’을 일으킨 후 패전하여 하마터면 소련이나 중국에 처자를 데리고 망명자 신세가 될 뻔 한 후, 전략전술을 바꾸었다.
김일성은 미군이 대한민국에 주둔해 있는 한, 군사력으로 침공하여 한반도를 김일성왕조로 건설한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은 후, 군사력 보다는 대한민국 내부에 첫째, 공산당을 창당하여 내부붕괴와 내응을 노리는 것이요, 둘째, 대한민국의 공산당을 이용하여 우선 미군을 내쫓는 공작이었다. 김일성과 대를 이은 세습독재자는 이 공작을 현재까지 부단히 추진해오고 있다.
마치 김일성, 김정일에게 보비위 하듯이 정치판을 만들어 준 인사는 민주화를 외치다 정권을 잡은 YS, DJ, 노무현이다. 그들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공산당 간판은 아니지만, 북한정권의 옹호자요, 대변인 노릇을 해오는 진보좌파 정당에게 국민혈세를 지원하면서 육성해온 것이다.
경악할 것은 보수우익의 지지로 대통령이 된 이명박 대통령이다. 그가 진보좌파의 간판을 내걸고 공산당 노릇을 해보이는 종북정당에 대해서, 추인하듯, 좌우를 포용하는 ‘中道政治論(중도정치론)’을 취임사에 노골적으로 천명해보인 것이다. 그 餘波(여파)는 오는 총선에서 與野를 막론한 대부분이 종북쳑결을 하지 않는 ‘중도’정치를 합창하고 있는 것이다. 태극기를 든 보수우익의 국민들은 웃어야 할 지, 분노해야 할 지, 기막힌 정치상황인데도 與黨이 먼저 종북척결을 실종시켜 버렸다. 종북척결은 아스팔트 우익투사의 전유물이 되다시피 되었다.
북핵을 겨냥하고 내응 기다리는 북한정권
한반도에 김일성 왕조를 건설하려는 김일성과 아들 손자는 추호도 변하지 않았는데, 유독 대한민국만 종북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종북의 배후에는 천년이 넘도록 한반도의 정치를 좌지우지 하고, 무고한 백성들을 학살하듯 살해하고, 납치를 일삼든 대국 중국에 대한 事大主義(사대주의)와 굴종이 있다.
작금의 전국 도처의 민초들의 귀에 공산당을 대신하는 종북주의자들은 이렇게 세뇌시킨다. “미군은 내쫓고, 중국에 붙어야 살 수 있다.”, “좌우를 편갈라서는 안된다. 좌우가 함께 살아야 한다.”, “북핵으로 선군무장한 장군님의 심기를 건드리면 북핵에 의한 멸망만 있을 뿐이다.”,“중국의 심기를 건드리는 제주 해군기지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등등…. 이권에 몸을 파는 창녀같이 중국과 북한정권에 보비위해야 한다는 종북주의자들이 전성기를 이루고 있는 현실이다.
종북정당이 오히려 與黨보다 “민주화”를 더욱 외치고, “국민승리”를 외치는 가운데, 웃지 못할 풍경은 與黨이 赤旗(적기) 비슷한 당 상징, 赤色(적색) 점퍼를 입고 선거운동을 하는 데, 그것은 국내 종북주의자와 북한세습독재자에게 보내는 추파로 보인다. 그 추파에 표찍을 종북주의자들이 있을까? 적색점퍼를 입고 선거운동을 하는 박근혜를 반공의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은 무어라 말할까? 失民心(실민심)하는 적색점퍼를 벗어던져라.
북한세습독재자들은 300만이 넘는 인민들이 기아로 죽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북핵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향해 겨냥하고, 선군무장한 군인들과 함께 대한민국 내부의 내응, 무정부상태의 폭동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종북주의자들이 내부 붕괴의 신호탄을 올릴 때, 제2 한국전은 시작되는 것이다.
불난 집에 도적이 살판 난다
미군의 경비 울타리속에서 산업을 일으킨 대한민국은 종북주의자들의 농간으로 북한과 중국의 잔치판에 비명횡사할 수 밖는 살찐 牛豚(우돈)같이, 중국과 북한군에 경제를 바치고 항복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반미가 고조되어 미군은 한국군과 함께 일선에서 근무하다가 이제는 自意(자의)든 他意(타의)든 평택항까지 밀려나듯한 신세가 되었다. 공산당같은 종북주의자들의 농간으로 미군은 조만간 작전권을 빼앗기고, “밤새 안녕”이라는 말과 같이 귀국선을 탈 수 밖에 없는 신세로 처량하게 보인다. 이 모두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YS, DJ, 노무현이 반미를 외치는 종북정당을 국고로 양성한 탓이다. 雪上加霜(설상가상)으로 MB정권까지 중도를 외치며 좌우동거를 해오는 정치를 한 결과이다.
반미운동속에 온통 종북주의자들의 함성만 충천하는 것 같은 대한민국을 향해 兇手(흉수)를 뻗쳐오는 것은 일본군이요, 중국군이다. 불난 집에 도적같은 자들이다. 적게는 2년, 크게는 4년마다 침략하여 재산을 강탈하고, 사람을 납치해온 일본군과 중국군이 서서히 미군의 눈치를 보며 시비를 해온다. 중국은 ‘이어도’를 자신들의 관할이라고 주장하고, 일본은 ‘독도’를 자신들의 관할이라고 주장한다. 미군이 불간섭으로 빠지면, 하루아침에 관할권의 보호를 위해 일본군과 중국군의 침략으로 대한민국은 戰禍(전화)에 휩싸이는 것은 시간문제가 되었다.
태극기를 든 애국의 물결이 전국을….
세계 최강의 미군을 한반도에서 내쫓으려는 세력은 첫째, 중국과 러시아요, 둘째, 북한세습독재자이다. 이들은 한통속이 되어 한국전에 참여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들은 세월이 흐르고, 국교 정상화를 했어도 여전히 배고픈 북한 세습독재자의 편을 들고 있을 뿐이다. 북핵으로 국제사회가 지탄해도 중국과 러시아는 북핵을 결과적으로 감싸고 돈다.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세습독재자에게 匕首(비수)같은 북핵을 쥐어주고 대한민국과 미국, 일본을 겨냥하여 사고 치도록 배후 조종을 하고 있다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그 행동의 결과는 한반도를 초토화하는 음모인데도 북한세습독재자는 황송히 봉대하듯 한다.
북한 세습독재자 김정은이 제2의 한국전을 일으킨다면, 김일성이 일으킨 ‘6,25 동난’의 전철을 밟을 뿐이다. 첫째, 박헌영 같은 종북주의자들이 “자주국방”을 외치며 미군을 내쫓고, 폭동으로 무정부상태를 이루고, 둘째, 중국과 러시아가 또다시 참전을 해야 하는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의 승인과 참전이 없는 한 김정은은 절대 혼자 북핵 발사와 전쟁수행을 하지 못한다.
북한세습독재자는 예나 지금이나 대한민국을 향해 북핵으로 공갈협박을 하면서, 공산당같은 종북주의자들이 먼저 총선과 대선에 압승하기를 공작한다. 막대한 戰費(전비) 안들고, 인명살상이 없는 내부붕괴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따라서, 현명한 국민들은 與野를 막론하고 김일성이 寤寐不忘(오매불망) 바랐던 공산당원같은 종북 정치인에게 자신은 물론 대한민국을 망치는 투표를 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총선이 임박해지자 자신들만이 민주화와 국민승리를 외치는 것같은 종북정당들은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赤色分子(적색분자)일 뿐이다. 대부분 與野가 종북척결을 실종시키고 선거운동을 하는 이때, 영웅적으로 종북척결을 외치고 투쟁하는 총선 후보에게 지지성원을 보내는, 애국의 물결이 전국을 휩쓸기를 간망한다. ◇
--------------------------------------------------------------------------------
李法徹(대불총 상임지도법사)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