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화면

'알아서 기는 게' 가장 부도덕

억압에 맞서는 사람은 영웅, 억압에 굴복하는 사람은 보통사람, 억압이 없는데도 알아서 기는 사람은 노예이다. 선배 기자들은 영웅들이었고, 從北 좌파에 알아서 기는 요사이 기자들은 노예들이다. 선배 기자들이 쟁취한 언론자유를 팔아넘긴 代價를 받아 살아가는 자들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국힘 지지율 20% 쇼크, 드디어 바닥까지 떨어졌다! 존재이유가 사라지고 있다!
왜더카르텔을저격한다
의령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사건
박승용의 FREEDOM 교양 영어
엄상익 변호사의 못다한 이야기
UFO와 환생이야기
김영의 言論비판
삼성배너

한눈에 보는
베스트 기사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