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망치는 행위로 인기를 모아 표를 얻겠다는 정치인들이 많다.

1. 不法 시위, 不法 농성 현장에 나타나 폭력을 응원하는 민노당 민주당 의원들.
2. 망치와 전기톱 등 폭력을 동원, 국회의 正常 작동을 막아 다수결의 원칙을 파괴하려는 민노당, 민주당 의원들.
3. 국군이 북한군의 공격을 당하였는데, 북한군이 쏜 게 아니라고 억지를 부려 敵과 惡을 감싸는 민노당과 민주당 의원들.
4. 6.15 선언을 실천하면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는데도 "실천해야 한다"고 부르짖는 與野 의원들.
5. 평창 겨울 올림픽은 IOC 헌장에 의하여 다른 지역과 공동개최가 불가능한데도 남북공동 개최를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對국민사기를 친 민주당.
6. 국가예산(국민세금)으로 부담하는 학교 給食을 공짜라고 속이곤 대기업主 아들까지도 국가예산으로 먹이려 드는 좌경 교육감들과 이를 지지하는 민주당과 민노당.
7.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요구하면서 국가보안법을 없애자 하고, 국군의 존재 자체를 敵對視하여 명령계통을 해체하려는 정치인들.
8. 대기업을 착취수단이라고 확신하는 與黨 대표와 과반수 의석을 갖고도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킬 줄 모르는 與黨.
9. 대한민국 건설세력을 미워하고, 파괴세력을 동정하도록 가르치는 한국사 교과서를 국가檢定에서 통과시킨 교육부.
10. 단군 이래 최대, 최악의 권력형 부패사건인 저축은행 비리를 덮으려는 政官言界의 비호세력들.

국가의 기반과 체제의 골격을 부수는 데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는 변태적 政商輩들을 유권자들이 표로써 응징하여 落選시킬 수 있어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 말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