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의경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시위진압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불법시위대 진압하는 장면 동영상으로 잘 봤습니다.

정말 속이 다 후련합니다.

진작에 그렇게 강경하게 대처했었어야 했습니다.

후련하다 못해 시원합니다.

그 동안 참 너무 물렁하게 대했습니다.

시위대에게 물렁하게 대하니까 저들이 대한민국 경찰을 물로 본겁니다.

앞으로도 불법 시위에 가담하는 자는 남녀를 불문하고 가차 없이 진압하세요.

여자라고 해서 절대로 봐 주지 마세요.

저것들이 잘 써 먹는 말대로 남녀평등시대, 양성평등시대입니다.

여자들, 절대로 약하지 않습니다.

자기들 불리할 때는 여자는 약하다고 말하고,

유리할 때는 남녀평등 울부짓으며 여성우월주의을 외치는 페미니스트 종자들입니다.

유모차 끌고 나온 시위녀들,

여경이 유모차를 들여다 보려고 하니까

유모차에 손도 데지 못하도록 극력 막았다고 합니다.

유모차 안에 정말로 아이가 있는지 유모차 속에 싸그리 뒤져 보세요.

혹시 인형을 넣고 아이로 위장을 하고 있을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빨갱이 물이 든 사악한 인간들은 충분히 남을 그렇게 속이고도 남을 못된 종자들입니다.

만약 정말로 아이가 있다면 이 여자들 아동학대방지법 위반으로 처벌하도록 하세요.

그들 아이들은 빼앗아서 아동보호소로 넘기세요.

그 아이들을 잘 키울 다른 양부모를 찾아서 그들에게 맡겨서 양육해야 합니다.

아이를 인간 방패로 이용하는 자들은 아이를 키울 자격조차 없는 인간 말종들입니다.

앞으로 불법적 시위를 하게 되면 대한민국 경찰에게 이렇게 무자비하게 진압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저들에게 확실하게 본 때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경찰 뒤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습니다.

우리 국민을 믿고 안심하고 불법을 조장하는 세력들은 확실하게 때려 잡으세요.

대한민국의 경찰을 말하면 저 사악한 것들이 무서워서 벌벌 떨도록 확실하게 때려 잡으세요.

저 사악한 것들 전원 연행해서 전부 다 구속시키고

대한민국이 법이 살아있는 법치국가임을 확실하게 보세요.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저 사악한 무리들,

반국가단체, 반체제인사, 그리고 부하뇌동하며

김일성 김정일이 추종하는 사악한 무리들,

전부 다 이북으로 보내세요.

지금도 이북의 아오지탄광에서, 수용소에서 반세기가 넘도록 돌아오지 못하는

우리 국군포로들과 맞교환 하도록 해야 합니다.

끝으로 시위진압 도중 다치거나 해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전의경들께서 빠른 쾌유를 빕니다.

고생하시는 우리 경찰들에게 다시 한 번 모든 기대를 겁니다.

대한민국 경찰들께, 감사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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