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원한 깽판세력일 뿐 國政담당자가 될 수 없습니다"고 광고한 셈이다.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다가 스스로 미치더니 집단자살한 셈이다.
이번 광우난동 사태로 해서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좌익은 영원히 집권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들이 보여준 집단적 광기, 집단히스테리, 집단폭력, 거짓선동, 법질서 파괴, 무례의 극치는 '우리는 영원한 깽판세력일 뿐 國政담당자가 될 수 없습니다'고 광고한 셈이다.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다가 스스로 미치더니 집단자살한 모양새이다. 대한민국은 逆轉드라마의 나라이다. 잠시 거짓말에 속지만 영원히 속지는 않는다. 잠시 좌익이 득세하지만 선량한 국민들이 행동하기 시작하면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항상 보수층이다. 보수층은 대한민국 헌법을 존중하는 민주세력이고 좌익은 법치를 파괴하는 反민주세력이므로 민주공화국의 主役이 될 수 없는 것이다.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