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김정일-노무현 세력의 공통점은 韓民族의 인권을 말살하거나 말살행위를 방조하고 있는 反민족-反인권파라는 점이다.
김대중-김정일-노무현-열린당-친북좌익 세력의 공통점은 韓民族의 인권을 말살하거나 말살행위를 방조하고 있는 '反민족-反인권파'라는 점이다. 이들과 맞서고 있는 대한민국 정통세력의 공통점은 이런 인권탄압에 분노하고 있는 '민족-인권파'란 점이다. 오는 대통령 선거는 한반도의 人權派 對 인권말살파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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