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검찰, 판사, 교수, 교사, 언론, 공무원 등의 주류가 좌파로 점거당했으니 일시에 이들을 몰아낼 방법이 없다. 제일먼저 대한민국 암덩어리 악의 근원 전교조를 없애야한다. 전교조가 국정역사교과서 채택을 저지하여 1곳도 채택하지 못하고, 청소년부터 반역교육을 시키니, 자라나서 국회의원, 교수, 교사, 공무원, 군인, 언론인 등이 반역자가 되었다. 5,18광주 폭동도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하고 그유공자들이 가산점을 받아 공무원, 교사 등을 차지한다고 한다. 이런 문제부터 집중적으로 해결노력을 해야한다. 그러려면 급한게 이번 대선에서 소신있고, 행정능력도 있는 홍준표지사를 당선시키는데, 힘을 집중하고 문제인의 약점을 파고들어 낙마시켜야한다. 문제인은 대한민국의 뻐꾸기다. 대한민국 둥지에 알을낳고 대한민국을 죽이려는 기생충 같은자다. 선거구호로 더불어민주당은 뻐꾸기당, 문제인은 기생충 박멸이라고 하면 이긴다. 홍준표 구호는 남북통일 대통령. 김정은을 망명시켜, 남북통일 하여 핵문제 제거, 북한개발 일자리 창출, 통일후 중국과 우호증진 하면 당선된다. 김정은 망명은 허황된것 같지만 쉽다. 김정은은 부모를 잘못만나 언제 죽을지 몰라 불안하고, 자신이죽고 아들이 이어받을것으로는 상상도 못하는 불쌍한 인생이다. 미국과 중국과 김정은 망명 협상중이라고 발표하면 세계의 모든 관심은 김정은 망명여부에 집중되고, 북한은 거짓 헛소리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렇지만 일단 망명대상자로 언급되면 김정은은 망명대상으로 확정되고 더이상 지도자도 위원장도 아니다. 더이상 김정은의 명령이 먹히지 않고, 망명시기, 조건, 규모 등 소문을 계속 퍼뜨리면 망명하게되고, 김정은에게 노벨평화상을 주고, 스위스나 중국, 러시아 등으로 망명하여 편히 살게하면 된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실장의 대응에 문제가 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정당한 행위라고 당당히 주장하고 싸워야 하는데, 모두 만든적이 없다고 부정하고 범죄행위처럼 도망가니까, 손쉽게 공격당하고 체포당하고 처벌받는것이다. 처음부터 당당히 반역자들에게 국가예산을 지원하는것을 국민이 용납하겠는가? 이렇게 정정당당히 맞섰다면 검사들이 저렇게 체포하지 못하고, 여당 의원들도 국회청문회 등에서 적극 공격 및 지원했다면 정치쟁점으로 논쟁거리로 남아있을것을, 바보처럼 도망만 가니까 먹이감이 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수도분할 찬성, 국회식물화법 제정, 장관 대면보고 거부, 비서실장 대면 보고 거부 등 도대체 대통령이라 할 수 없다. 무슨 중국의 황제들이 환관에게 정치를 맡기고, 후궁들과 놀아나다가 쫓겨난 경우와 흡사하다. 이런 박근혜 대통령을 자꾸 정당하다고 주장하면 보수애국세력 전체가 바보엉터리처럼 보이고, 이번 대선도 패하여 국가멸망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이제 바보 박근혜는 잊고 대선을 이길 방법을 찾아서 이겨야 나라가 산다. 박근혜는 아버지 어머니 처럼 깨끗이 사라져 나라를 살려야한다.

거두절미하고 지금 가장 국론분열을 획책하고 있는 분은 조갑제 대표가 아닌가 싶다. 윤봉길 의거도 태러인가 ? 라니 말장난이 너무 심하다. 일본측에서 보면 테러이고 우리 입장에서는 분명히 의거다. 마치 박근혜가 의거라도 일으켰는데 구속시켰다는 억지 주장같다. 요즘 조갑제 대표의 글을 보자면 대한민국에 제정신 가진 사람은 조갑제 대표 한 사람인것 같다.

남재준. 나는 이 사람이다.

좌파의 의식에서 보면, 조갑제 기자의 말이 부당하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남북의 분단 상황에서 보면, 좌파의 행동은 검찰이 말하는 것처럼 정당하지 않다.
그들은 국론 분열을 유도하고, 우리를 공격했고 하고 있는 적군의 편에 선것이다.
검찰도 적군의 반렬에 섰는가?
혹자는 국회/헌재/검찰까지 적으로 만드느냐고 말 하는데,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하지 못하는가?
헌재의 판결이 얼마나 좌편향적이고, 영장판사의 글이 얼마나 감정적인 것을 느끼지 못하는 가?
법관들이나, 판사들이 괘씸죄를 적용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하며,
당장 옷을 벗어야 한다.
국민들은 그들에게 법을 공정하게 집행하라고 법복을 입혀주었지,
법을 굽게하면서 판단하라고 입혀 준것이 아니다.
예술의 자유?
예술의 자유가 탄핵 인용 후에 광화문 광장에서 축하공연을 하면서 록 밴드 가수를 초청하여 촛불을 흔들면서, 머리를 흔들면서 광란의 파티를 여는 것이 자유인가?
맞다 미친 놈들의 자유가 맞다.
좌익들이 국가의 지원을 받으면서, 미군 철군을 주장하고, 좌익정치인과 맞장구 치면서 좌익 활동 즉, 친북 성향의 잔치를 벌이는 것이 자유인가?
참 한심한 분들이다.

“이는 문화 예술의 자유에 대한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고 국민을 둘로 나눠 국론을 분열시킨 중대한 범죄이다.”
이런 논고를 하는 검찰의 위에는 누가 있었는가? 박근혜와 김기춘이 아닌가? 이런 검찰을 키우고 최순실을 통하여 국가 기강을 무너트린 주범이 누구인가?
좌익을 척결했어야 할 대통령이 그들을 키워 그들의 탄핵을 받고 구속된 것이 그들만의 잘못인가?
자업자득을 탓하지 않고 누구를 보고 눈을 흘기며 욕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광우병 주동자 9년동안 도망다니다가 잡혔는데, 도주 및 증거우려없다고 불구속시키는 사법부
김일성장학생 1800명, 전라도 판사들과 민변, 좌경화가 심각, 월남패망 전과 똑 같은 상황이다.
이석기 석방와치고, 사드반대하는 촛불세력. 미개한 국민들이여 눈을 뜨고, 생각들 좀 하고 살아라.

이 사태는 언론의 사기극으로 시작하여 국회가 선동하고, 야당의 추천으로 돤 특검의 망나니 짓에다가
헌재의 졸속 탄핵이 빚어온 결과다.
턴핵야당 100프로 헌재의 만장일치 판결은 민주국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야만적인 일이다.
우창종기자의 해설을 읽어보라.
노무현정부 시대의 온갖 비리, 대통령부터 일가 친척, 청와대보좌관까지 조카사의 등 뇌물 안 받아먹운 자들이 없다, 제일 부패세력인 국회가 뭉쳐서 대통령을 몰아낸 것은 반역 행위이다.
유병언과 정치인들의 커넥션. 엘시티, 국회는 국민의 세금 갖고 장난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대한민국의 악의 축은 국회. 국회가 적폐대상 일호이다.

조갑제 닷컴이 드디어 사법부도 적으로 삼기로 한 모양이네.
처음에는 국회를 적으로 삼았고 다음에는 언론을(보수언론을 포함하여) 적으로 삼았고,
그 다음에는 특검을, 그 다음에는 헌법재판소를, 그 다음엔 검찰을 적으로 간주했다. 이제 사법부까지….
그럼 그 다음에는 누구를 적으로 삼나? 뻔하네. 국민저항이라는 그럴싸한 명목으로 거리를 시끄럽게 하면 경찰이 진압할 테니 경찰을 또 적으로 삼겠네.
그럼 적 아닌 세력은 뭐가 남나?
軍? 꿈을 깨시라. 군의 별자리 정도라면 전술과 세력 판단에 이골이 난 사람들이다. 소대병력이 적에게 이중삼중으로 포위되어 그걸 구하려다간 아군의 사단병력이 절단 날 판이면 병력을 투입하는 대신 포위된 소대병력에게 각자 분산도주 하라는 명을 내리는 게 끝이다.
게다가 군이 중립성의 지위를 깨고 37년만에 다시 국정에 개입한다면 대한민국은 즉시 3류 국가로 전락한다.
개꿈과 凶夢은 일찍 깰수록 좋다.
“나는 보수요”가 그 자체로 善을 보증하는 보증서가 아니다.
자기반성이 없이는 보수든 진보든 발전이 없고 발전이 없으면 퇴출당한다.
이 동네에는 천주교 신자가 하나도 없나? 천주교 신자들이 기도할 때 어떻게 하는가?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큰 탓 이로소이다.” 하고 가슴을 세 번 내리친다.
수 틀리면 무조건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내편 아니면 다 좌빨이고…
이건 보수가 아니라 바로 구제불능의 수구파이다.
싸움의 기본정석은 뭔가? 아군의 세력범위를 넓히고, 적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이 편으로 끌어드리기 어려우면 전략적 제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계속 적만 많이 만들어 종국에는 어쩌자는 것인가?
옥쇄라도 할 작정인가?

이글과 관련한 '블랙리스트"에 대한 보수의 입장은 김문수와 홍준표만큼 강하게 대변한 정치인은 없었다.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집단 린치'를 용감하게 방어하는가 하면서도, 아슬아슬하게(?) 폄하하기도 하는 홍준표,...

우선 정치물을 먹은 홍준표가 ...'초상집 상주'에 연연하지않고, 적어도 신이 내린다는 대권을 노리는 ' 정치적 내공'은 있어 보인다. 한마디로 보수의 분함을 대변하는 김진태 우호세력으로는 백전백패이고, '배신자'로 구성된 바른정당의 보수계열도 합해도 '일방 열세'라는 것도 알고 있는듯하며..딱 한가지 , 반문재인 정서는 상당하다는 것과 이를 집결하면 승리가 가능하다는 것은 정확히 인식하는 감각이 있는 후보다.

그래서 홍준표의 말 한마디.한마디는 "단계"가 있는 듯하다. 첫째는 박근혜대통령을 억울함을 대변하고 둘째는 자기자신의 존재감을 되살려내고 세째는 박근혜대통령의 '약점'을 인정하면서 바른정당류의 보수주변을 훑고 마지막으로 문재인으로 대변되는 종북과 대척점에 있어야되는 구심점이 자기라는 것을... 뛰어난 "독고다이" 성 감각만으로 이루어내면서 자유한국당의 보수후보로 된 것.

김진태우호 세력이든 , 어쨌든 박근혜대통령에 실망한 보수세력이든 , 촛불에 참가하지 않던 일반국민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만병 통치약"은 사실상 없다. 이제 홍준표는 이 만병통치약일지도 모르는 . 반 문재인세력에 집중할 것으로 본다. 보수는 이번 대선을 진작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점...내가 생각한 점과 다소 멀어진 홍준표의 말과 행동을 이해해야 할 듯..

홍준표는 일단 자락을 깔아 놓았다. 정치인이 야당이 듣기 싫어하는 "좌파"라는 단어로 아예 낙인을 찍으면서 보통명사화한 사람이 없었다. 그는 저격수다 .그러나 반문재인/노무현에 대한 저격을 일반인의 예상을 넘는 반향과 관심끌기에는 성공했으나, 그를 저격수 닉네임으로 만든 김대중에 대한 그의 저격 본능을 감춘 것은 마지막 단계에서의 안철수와의 연계를 염두에 둔듯하다.

본문을 다시 정독을 했습니다.
수담을 나누다가 갑자기 장기알 이야기를 하면 예의상 돌을 거둔 것입니다. 그나마 장기판에서도 훈수꾼에 기대여 두려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본문에는 최서원이야기가 어느 구절에 있는지 보이지 않고, 홍후보가 보수일지 모르지만 전체를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강남좌파분들은 아이도 살펴서 사기라 하고 학교도 미국을 선호한다고 하던데 서민은 그런것을 따지기가 힘듭니다.

댁들은 자녀들 학교보낼때 좋은친구 사귀라고 권하지 않는가.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니 시정잡배도 좋으니 아무나 사귀라고 하는가.
국회의원 뽑을때 사람됨됨이 인물검증한후에 투표장에 가지 않는가.
정치인의 생명은 사람보는 눈인데 최순실이 걸어온길 살펴보시요.
같이 어울릴 사람인가 아닌가.
그러기에 홍준표도 경선 할때 대통령이 저런 허접한여자 하고 국정을
망치다니.하며 일갈한것 아닌가.그 홍씨를 보수층이 대선후보로
결정했소.
내 글이 어디 양반 상놈 나누는 얘깁니까.
상식선에서 생각하시요.

신종 양반이 말하시기를 미천한 사람은 대통령을 자문할 자격이 없다고 하시는 군요. 옛날 임금이 재능이 있는 아래것을 등용하면 난리를 치는 역사가 재현되는 인상입니다.
그것은 대통령이 결정할 사항이고, 그 내용은 사법독재의 본문 내용과도 맞지 않습니다. 바둑의 기본정석은 흑백간의 균형을 ��추는 수순입니다.
고유명사의 의미를 해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결국 검찰은 많은 것을 내려 놓는 대개혁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조갑제 선생님의 위 글은 사법독재에 대하여 논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사법독재에 관하여 논하시는 것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연설문과 관련하여서는 왜곡하여 사건을 만드니 그런 것이지 평상시 같으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도 하니 이점에 대하여는 논외로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조갑제 선생님의 사법독재에 대한 글은 충분히 공감이 가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기분입니다.
이들은 제대로 바로잡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요원할 것 같습니다.

기본 정석이란분 서향희 에게 자문 얻어야지 왜 최순실 했나구요
그게 잘못이란 는 당신은 참으로 양반 상놈 세상에 사는 분입니다.
서향희는 고급 인간입니다.
그런 사람 보다 그래 보통- 사실은 최순실 보통사람 저보다는 능력자 입니다,. 학원 운영도 하고 교수도 하고 남에게 월급도 주고 -나는 월급 받기만 한 사람으로서 최순실 보다 못합니다.
최순실 정도 국민도 어찌 생각하느냐 알아본 것 전혀 죄가 아닌데 언론이 만든겁니다.
기본정석 이름 바꾸세요
사기정석이라 바꾸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