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되든 기각되든 언론은 국민의 적이 되는 셈이군요.
뼈를 깍는 자성을 해도 살아날지 말지 하네요

정중히 님의 말씀에 응원 드리고 싶네요
지금 헌법재판소의 태도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고영태 일당의 음모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사도 않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국가의 명운을 거는 사건임을 감안할때 이렇게 조잡하게 재판을 진행하는데는 뭔가 불순한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합리적 의심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헌법재판소의 태도에 대하여 지켜만 보아야 된단 말입니까?

이 사태의 고발자 고영태의 녹취파일을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일당들이 정책기관을 통하여 경제이득을 취할 려는 의도도 있었고,
그래서 그 기관을 장악하려는 음모도 있었다..
이것은 범죄행위아닌지? 사전에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계획을 짜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들이 계획한 대로 언론과 합세하여 대통령탄핵여론을 형성하고
야당특검이 무리한 수사를 하고 있고 헌법재판소도 절차를 무시한 국회소추를
각하시키지 않고 무리한 진행을 하고 있다..
그러면 당하는 입장에선 저들이 하자는 대로 계속 따라가다 탄핵을 당해야 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에 어떠한 일들이 이어질 지 뻔히 그려지는 데 헌법재판소만
철썩 믿고 기다려야 하나.. 저자들은 불순한 세력이 잔뜩 모인 촛불을 민심이라고
대통령을 인민재판식으로 몰고가는 데 이제 태극기가 저들의 몇배가 모여 진짜 민심이
무엇인지도 판가름이 지어졌는데 이 불법을 가만히 보고만 있으라고..

이제 사건의 실제도 다 드러났고 절차상 문제도 드러났고 민심의 향방도 드러났다..
이것을 바로 잡는 노력만이 남았다고 본다..

김평우는 확실한 사기꾼이다.
사기꾼인지 아닌지 알아내는 쉬운 방법은 그 말이 전후로 모순되나 안 되나 따져보는 것이다.
김평우가 누구인가?
피소추인의 법률대리인이다. 즉 당사자이다.
당사자는 태극기 집회에 나서서는 아니 된다. 더욱이나 헌재 결정을 수용하면 노예라니……
이것은 권투선수가 11회까지 뛰고 12회가 남은 상황에서(최종변론이 27일이다), 휴식시간에
“주심이 자기에게 판정패를 내리면 죽여버리겠다”고 공공연히 떠드는 것과 같다.
헌법재판과 관련해 소위 원로연판장 9인에 가담한 분들 중 이시윤 전 재판관이 있다. 이 분은 헌재 재판관과 감사원장을 지냈을 뿐 아니라 “절차법”에 관한 한 대한민국 최고권위이다. 이 분은 연판장에 서명은 했지만,
“헌재가 결정을 내린 뒤에는 당연히 그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거기에 불복하고 난동을 부린다면 문명의 후퇴가 될 것이다”
라고 분명히 못 박았다. 당연하다!
헌법재판소는 정의에 관한 한 국가최고존엄이며 국회가 사기를 쳤나 아니냐도 결국 헌재가 최종판단권한이 있기 때문이다. 이걸 피로 뒤집겠다면 내란이다
그런데 조갑제 대표가 이시윤 류의 명인을 따르지 않고 김평우 류의 얼치기를 따라갈 정도로 갑자기 인격이 망가진 이유는 무엇인가?
그는 그래도 작년까지만 해도 정론보수로서 다른 한 자칭 보수처럼 편벽되지 않고 Fair한 입장을 고수 함으로써 노신사의 풍모를 과시했다.
속이야 알 수 없지만 혹시 새로운 정치 장마당이 들어서면 원로 언론인에 남지 않고 현역으로 한번 뛸 마음이 있는 건가? 그러면 그 뜻을 솔직히 밝혀라!
근데 충언하자면 김평우 같은 자를 믿고 앞장세워서는 결코 승산이 없다.
더 나아가 한 마디 하자면, 위 글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깊은 사과의 발표문이 있어야 한다.
장삼이사가 댓글을 다는 것과 원로 언론인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대놓고 반란을 선동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탄핵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른 자가 주장해 오던 것을 우리 자유대한민국에서
수용할 수 있는 것입니까?
만약 이 더러운 정치판에서 아군 대통령이 잘못이 있다고 하더라도 좌경화와 적화를
막기 위해선 자잘못을 따질 수도 없는 상황 아닙니까?
하물며 저들이 계획적으로 대통령을 물먹일려고 할 것이 다 드러났는데도
적 편을 들면서 아군 대통령을 공격을 하고 있다니요..
정말 이 정치꾼 머리에는 뭐가 들어 있는 지 궁금합니다..

결론은 대통령 탄핵이 아니라 국회를 해산하는 게 이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국체를 보존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과연 최순실과 박대통님이 진정 국정롱단으로 탄핵되어야 마땅한가 역대 대통령의 행보와 비교하여 과연그럴까 민주화를 그렇게 부르짓든 김영삼이부터 한번 살펴보자 그 아들 현철이는 오죽했으면 소통령이라는 칭호가 부텄을까 이 소통령은 국정롱단은 물론 부정축재 치부는 상상을 초월한다 한번 보자 이 소통령 현재 재산이 얼마일까 아버지 대통령시절부터 직업도없이 어데서 조대의 재산을 형성했을까 시중 잡배들이 말하기를 최순실은 남이고 일반인이니까 해먹으면 않되고 이 소통령은 아들이니까 봐줘야지 하든데 과연 그말이 맞는가 아니다 아들이 해먹었다면 아버지 대통령 자신이 해먹은것과 같지않은가 왜이리 우리나라엔 잣대가 상대에따라 왔다갔다 하는가 이게 대한민국의 사회 정의인가 말좀 물어보자 댓글좀 부탁한다

사랑해님! 여기에 들어오는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지금의 사태는 박근혜를 탄핵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탄핵하려고 하는 데 대한 보수들의 분노의 표출입니다. 사랑해님!은 참 순진하신 것 같습니다. 이번 사태를 좀더 살펴보고 따져 보세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도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다면 지금까지 대통령은 모두 부관참시 당해야 할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박대통령의 비리는 대부분이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 언론이 조작, 과장한 것입니다. 혹시 사실이라고 해도 타 대통령에 비해서 그 과가 그리 크지 않고 탄핵정도는 아닙니다. 이는 순전히 반 자유대한민국세력의 기획된 정권탈취 음모입니다. 정신차리고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불의에 저항하지 않으면 , 자유시민이 될수 없읍니다.! 작금의 사태는 겉으로는 박근혜
탄액으로 되었지만 ,, 실제는 대한민국체제에 대한 탄핵 이라는 지적은 너무나 명쾌 합니다.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읍니다. 이제 저들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지
않읍니까? 촛불도 이제 본색을 드러내 통진당세력들이 등장하여 이석기 석방을 외치는 소리를 들어 보십시요? 섬 뜩 하지 않읍니까? 여기에 문재인등이 가세하여 정권을
쥐게 되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상상 해 보십시요. 우리는 박근혜를 지키기위해 궐기
한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탄핵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일어선 것입니다. 민주주의 의
가장중요한 가치 , 법치와 절차의 정당성,자유 시장경제를 지켜내기 위한 것입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것 입니다. 이것이 날조된 거짖 대중민심에 의해 휠쓸려갈때
대한민국호는 침몰 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상 초유의 거짓 선동 기관으로
전락한 언론, 이에 부응하는 검찰, 국회 거짖 졸속 탄핵, 사드반대, 국정 교과서에 대한
테러, 부당한 대기업 총수 구속 ,도대체 이것이 그자체 혁명적인 상황이 아니고 무엇 입니까?
이런 중차대한 사태 , 대한민국의 위기상황에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어야 되겠읍니까? 우리가 노예 입니까? 왜 불의에 대항하면 안됩니까? 국민 저항은 당연한 우리의
의무 인 것입니다. 그것이 곳 우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곧 자유민주주의 를 지키고
우리의 체제를 수호 하자는 것입니다. 누가 이런 숭고한 대의를 거역 할수 있단
말입니까? 종북 좌파 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나는 싸울것 입니다. 나자신을 위해서, 우리의 사랑스런 손자들에게 자유의 땅을
물려주기 위해서 ,우리민족의 영원한 발전을 위해서, 진리와 정의를 수호하기위해
싸울 것 입니다.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아래 ↓ arock, 어벤저스, 문암, 사랑해.

따리나쳔마! 어디서 시덥잖은것들이...!

여러가지 변론등 증거를 에누리를 해서 생각해봐도 대통령 박근혜의 무능하고 무지한 것이 들어 났는데.. 이렇게 박근혜를 옹호하는 것이 과연 국가를 위한 길일까??? 정말 한심하다... 이런 것이 보수 일수 없다...

소위 보수꼴통으로 욕먹고 있는 세대들은 참 억울한 점들이 많다.

50년대에는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사람들이 부지기수고, 60년대, 70년대에는 보리고개 시대를 살면서 밥을 굶는 날이 밥을 먹는 날 보다 더 많았고, 독일가서 간호사, 광부 생활하면서 달러 벌어들이느라 자신 몸 돌보지 않았고, 월남가서 목숨 바쳐 달러 벌어들였고 그나마 좀 잘 살기 시작할 때부터는 물질적, 정신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자식들 돌보는 데 전력을 바쳤다.

그런데 이렇게 키워 온 자식 세대들은 부모 세대들을 받들기는 커녕 보수꼴통으로 낙인 찍고 구시대적 행태라고 비난하고 있으니 말이다.

한국에 진정한 진보가 있나? 지극히 퇴보적인 사고를 가지고 행동하고 있으면서 진보라고? 택도 없는 소리다. 진보라는 말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는 말이 아니다. 사기치지 말라. 한국의 소위 진보들은 이 용어를 사용할 자격이 전혀 없다.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들이 실패한 모델로 경험적으로 입증하고 포기한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다시 건설하자고? 세계 최악의 인권탄압 단체이자 조선왕조 시대 정치를 하고 있는 북한을 따라하자는 시대착오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종북이들, 친북이들, 이들이 진보라고? 너희들이 진보라는 말을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그것은 아주 퇴보적인 진보다.

너 죽고 나 죽자고 덤벼드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 지금 한국에서 욕먹고 있는 보수꼴통들은 돌연변이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엉터리 진보세력들과 맞설 각오가 되어 있다. 그것도 목숨을 바쳐서 말이다. 이들은 이제 더 이상 목숨이 두렵지 않은 사람들이다. 보수꼴통들은 종북이들, 친북이들, 좌파들과 너 죽고 나 죽자는 행동을 할 각오가 되어 있다.

국민들의 80%가 탄핵을 지지한다고? 택도 없는 소리다. 그냥 너거들의 희망사항이고 사실은 정반대다.

촛불들이 한 때 거짓, 과장 언론들을 등에 업고 광화문 광장에 100만명이 모였다나? 최근 교황 방문 때 사진보니 17만명이 모여 광화문 광장으로부터 서울 역까지 사람으로 꽉 찼는 데, 100만명? 그게 바로 촛불들, 종북이들, 친북이들, 그리고 여기에 댓글다는 이상한 사람들의 거짓 선동이다.

얼마나, 무엇에 복수심이 불타고 있으면 어벤져스라고 ID를 만들었을까? 그렇게 복수심으로 살면 먼저 간다.

조갑제닷컴이 있어 희망을 보고 조갑제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선생님의 말씀 참으로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단문으로 현실을 정확히 표현하셨는지 감탄할 따름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국민저항은 단순한 집회시위와 다르다. 국민들이 나서서 공권력의 집행자를 처형하고 나라를 뒤집는 것을 뜻하며 방화, 폭력, 살인도 정당시 된다. 지금이 과연 그럴 시점이며, 최고헌법기관인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맘에 안 든다고 그렇게 하는 게 반역인가 아닌가?

arock, 문암,어벤져스, 사랑해 이 분들의 생각은 존중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보수가 혁명이야기 하고, 저항권 이야기 했습니까? 과거에는 그래도 민주주의의 기본조건인 법치과 언론의 반론권 등이 보장되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었고 일부는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국가의 기본인 사법기관, 입법기관, 언론기관이 합작이 되어서 반론권을 보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 방향으로 똘똘 뭉쳐 그들만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들 같으면 어떤 행동을 하겠습니까? 순리로 말로 되지 않으니 저항해야지요. 이것이 역사입니다. 오죽했으면 그러한 말을 하겠습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신념과 이념이 사실을 압도하면 안되지요. 당신들은 지금 눈에 콩깍지가 쓰여서 내 생각만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