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건은 아래 arok 의 말을 명철과 통철의말이라고 하는데 이는 보수우파를 와해시키려는 촛불세력의 대변자란걸 알고 하시는 얘기시죠?

작년의 절망적 상황에서 지금 약간의 희망을 갖게된 것은 순전히 전국적으로 일고있는
탄핵 반대 시위의 힘으로 봐야한다.
이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단체의 이름이 탄기국 이라는 것만 봐도 그러하다.
태극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은 언론의 허위보도 (지금 밝혀 진 것은 100 퍼센트 허위)와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저질 정치인들에 대한 분노로 거리에 나오고 있는 것이다.
지금 탄핵 반대 구호를 접고 배척해 왔던 정치인들 특히 허위선동에 놀아나 탄핵에 가세했던
정치인들과 연합하여 정치공학적 접근을 시도하면 어렵게 불을 붙인 태극기 집회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태극기 집회에 나온 사람들의 결연한 의지를 한번 이라도 본 사람들은 다른 소리를 하지 않는다.
이 사람들에게 박대통령 을 구하는 것을 하지 말자고 하면 아마도 몰매를 맞을 것이다.
현 상황에서는 박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탄핵이 인용이 되고서는 정말 어려운 상황이 올 것이다.

대한민국이 언론의 좌경화 종북화 로 국가존망의 위기에처햇읍니다-삼권 분립 아십니까? 국회서 법만들고 행정부가 집행하고분쟁을 사법부가 판단하는-근데 유승민 이란 놈이 국회서 법 만들고 행정부가 법 집행하는거- 그거 지네썩은 국회에 보고심의 받어라 -이런 개 같은법 만들어서 대통령깨서 거부권 행사하니 김무성 이란 자 와 당 망쳐서 이런국가위기 만든놈 입니다-아십니까?유승민 남경필은 개 만도못한 놈이고 쓰레기입니다-배신의아이콘-

문제인은 절대로 절대로 안됩니다.
이쯤해서 대한민국을 구할 누군가가 바람과 함께...나타나야 합니다.

arock 님과 udt 님 의견에 큰 표를 드린다.
아주 명철하고 통철한 말씀이라고 본다.

우리가 지키려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것이다 즉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곧 헌법과 법치를 지켜내는 것을 의미한다 . 우리는 우리의 행동이 박근혜 지키기로 매도 되는것을 단호히배격해야 한다. 지금은 자유민주주의 의 최대위기의 순간인 것이다. 우리가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기며 우리의 정체성의 근간인 자유민주주의가 반 대한민국 세력에 의해 무참히 짓 밟힐 위기에 처하고 있는 것이다 . 그들의 때가 온것이다.그들은 거짖 촛불을 만들고 , 그것이 진실인양 왜곡하여 촛불민심으로 그들의 세상을 만들려고 광분하고 있다
그들의 세계에는 법치도, 헌법도, 안중에 없다. 단지 촛불민심을 가장한 적나라한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의 야심을 드러내고 있을 뿐이다.
우리모두 용감하게 뭉치자! 싸우자 ! 이기자!

반기문은 기회주의자였다.봉하마을 팽목항을 다니면서 종북좌익들의 표를 얻겠다고 나설때 이미 끝났다 싶었다.자유민주국가의 신념을 갖지못한 대통령이 또 나와서는 안된다.일찌기 자기의 그릇을 알고 하마한 것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반기문을 지지했던 국민들은 대부분 충청도 지역주의에 기반을 둔 지지자들이었을 것이다.이제 그런 지역주의의 시대는 지났다.충청인들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갖고 자유민주 시장경제 법치주의 원칙을 지키는 대열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우파가 좌파에게 이기려면 얼음같이 냉정해 져야 한다. 좌파와 꼭 같은 열기와 광기로는 결코 이길 수 없다.
필자는 미리 반기문이 거품이라 예견했다. (회원토론방 1/15일자 “반기문이 명심할 3가지”, 1/23일자 “반기문은 거품이었다” 등 참조)
지금 친박 보수 표 만으로는 대선에서 절대 문재인을 이길 수 없다.
조갑제 선생의 “박 대통령 탄핵 결정은 남북한 대결에서 대한민국의 패배를 뜻한다”는 것은 엄청난 논리의 비약이며, 탄핵이 “보수세력을 몰락시켜 대한민국의 反北정책과 정체성과 進路를 뒤집으려고 한다”는 것은 집회 숫자 증가를 위한 지극히 무책임한 선동이다.
진실은 거꾸로이다.
지금 우파로선 황교안, 유승민, 남경필 세 사람을 경선을 통해 단일화 하고(그 중에서도 물론 황교안이 으뜸이다) 친박, 비박, 야권 내 반문세력(예컨대 안희정)을 아우르는 것이 그나마 최선책이다.
여기에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거꾸로 박근혜가 다시 자리를 회복하면 어떻게 되나?
우선 대행체제가 끝나고 황교안이 빛을 잃는다. 또 박근혜는 황교안을 팽 시킬 가능성이 높다. 이미 탄핵가결 전에 교체하려 했는데 야당이 후임을 인준 안 해 타의로 자리를 지키지 않았나?
유승민 등도 박근혜가 좋아할 리가 없다. 그러면 결론은? 보수 대권주자 대표선수는 전멸이다.
박근혜의 기질 상 새로운 2인자를 기를 의지도 또 그런 인사를 고를 안목도 없다. 기껏 반기문 같은 반풍수를 좋아하지 않았나? 그럴 시간도 없다.
그러니 보수는 박근혜 살리기 빨리 때려 치우고 대선 준비에 몰두하라!

조대표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반기문의 탈락을 아쉬워할 필요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대선전에서 야당의 집요한 뭇매를 견뎌낼 내공은 없는 분이 아닌가요. 차라리 보수 아이콘인 황교안 권한대행의 승률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

김정은 을 추종하는세력이 국회 언론 사법부와 조갑제.com 에 도 존재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북의 장성택 처형 하는 데로해보자고?므슨죄로 구속시키며 대통령은 재임 시 내란 외환죄 아니면 형사 소추 할수없다는 헌법조항은 아시는가? 아무리 미개한 나라 미개한 국민이라도 그런소리 하면 김정은 모시고 살아야지호칭도 -그러케 국가원수를 비하하는 당신을 무어라 불러줄까?

박대통령이 한 소위 나쁜 일이라는 것들은 역대정권이 모두다 한 일들이다. 좌파정권 10년 동안에도 여러 명의 최순실이가 있었다. 이런 사실은 깡그리 뭉개버리고 이번 정권만 비난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다. 잘못한 것은 비난받고 고쳐야 하지만, 탄핵을 당할 정도는 절대 아니다. 이를 정부 전복을 위해 악용하고 있는 좌파, 친북, 종북 세력들을 이 땅에서 몽땅 축출하기 위해서는 우선 삼일절 태극기 만세 행사를 전국적으로 대규모로 실시해야 한다. 특히 그 동안 선동적으로, 악의적으로, 좌파성향으로 국민들을 오도한 언론사들 사옥과 그 사주들의 자택 앞에서도 대규모로 시위를 벌이자.

박그네를 당장에 구속시켜라!!
그래 하두들 언론이 장난쳐서 여기까지 왔다고 하길래
가만있었지만.대사 임명에도 개순실이 개입정도가 아니라
사실 개순실이 임명하고 하나은행 임원인사 개입하고
이건 다 확인된 사실이다.언론의 난이아닌.이쯤 되면
양아치들과 국정을 운영한 박그네는 끌어내려 구속해야한다.
그래야 보수가 산다.뭐 비선은 존재하지도 않고 대통령된후
친인척도 청와대 들인적이 없다고.개XX같은 ㄴ.빨리 끌어내려
구속해라.헌재도 빨리 탄핵결정해라.정권 뺏길까봐 생떼 부리는
치졸한 쇼 이제 그만해라.태극기는 그런데 쓰는게 아니다.부패한 권력을 태극기로 덮을 생각 하지마라!!
박그네일당 다 갈아 엎어야 보수도 살고 나라도 산다.도대체
뭐가 얼마나 더 나와야 정신들 차리겠나.연방제 통일 세력과 싸우려면 박그네를 보호해야 한다는 말은 인민 해방군과 싸우려면 부패한 장개석 측근들을 그래도 봐줘야 한다는 논리와 똑같다 결과는 대중국 공산화였다.이제 엉뚱한 궤변 그만 만들자.
정작 구치소에서 콩밥먹일 친구는 조윤선도 김기춘도 아닌 박그네다.

맞습니다. 제2의 3.1운동이 정답입니다. 우리는 꼭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행동하는 보수여 지금이 바로 분연히 일어나야 합니다.

반기문은 이명박과 같은 기회주의자였을 뿐 진정한 보수우익
이 아니기 때문에 그가 우리를 대표할 사람이 이 애초부터 아니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반기문을 잃었다는 제목은 잘 못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태극기의 힘이 위대하다는 조갑제 대표의 주장은
지극히 옳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재에서 탄핵 인용이 되어버린다면 끝장입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을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의 자랑스런
애국군에 의한 구데타와 강력한 계엄계엄통치를 통해 반미 종북
빨갱이 대청소를 하는 길 밖에는 수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31절 대한민국 곳곳에
태극기 휘날리며 만세 부르자!!!
선동언론 족벌국개 반란특검으로부터
대한 독립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