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아 탄핵은 기각이 되고 박근혜 대통령을 옥죄고 있는 불명예의 사슬은 풀릴 것이다.
태극기 집회에서 외쳐지는 바램은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나서 모든 좌빨종북의 청소가 시작될 것인데...
거짓 언론과 개만도 못한 국회, 미친 사법권력들에 철퇴가 가해질 것이다.
그러한 과정을 거친후 자유민주주의를 기초로 하는 강력한 보수 우파 정부가 2018년에 세워질 것이다.
현재의 혼란은 장차 있게될 전쟁을 대비하여 미리 예방주사를 맞는 격이다.

반기문 ? 본인을 위해서나
나라를 위해서나 잘 결정 했다. 뒤돌아 볼것 없는 위인


문재인 대권 성공 한다면, 그것은 박통에 맹목적 추종자들과
태극기 집회의 책임이 될 것이다.
그중 조대표는 역사의 순리를 거스르는 무모한 선동자 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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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롯데가 오늘 이사회에서

사드 부지 내놓지 않으면,


1. 롯데 제품 불매 운동 들어간다

2. 롯데 백화점 문앞에 똥 바가지 퍼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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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밑에서 살아바라미개하고 더러운종자들

박근혜라니 국가원수가 니딸년이냐?

이 시대에 바른 언론이 없다.
매이저라고 하는 언론들 ! 쥐꼬리만한 JTBC 영향 아래 무릎 끓고 있고
기사나 베껴 써대고 있다.
창피한 줄도 모르고........
조갑제 닷컴이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
좀 더 화이팅을 외쳐야 한다.
올바른 보수는 결코 죽지 않는다.

박근혜가 김,유가 두 놈을 먼저 배신한것인지, 아니면 김,유 두 놈이 박근혜를 먼저 배신한 것인지는 지들끼리 중요한거지 국민들에게는 별 상관없는 일이고. .(그간의 행동으로 난 김,유가 자기들 사심에 눈이 멀어 박근혜뿐 아니라 보수전체를 배신했다고 보지만)
설사 박근혜가 김,유가 두 놈을 배신했다손 치더라도, 자기들 살 길 찾는답시고 좌파와 손을 잡고 보수의 대통령을 탄핵까지 하며 보복을 해댄 김, 유 두놈은 그저 저급한 정치 모리배일뿐이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21세기에 대통령을 여자라고 우습게 보며 비하하여 '속좁은 아녀자' 운운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이런자들이 추종하는 김, 유는 속 좁은 아녀자만도 못한 밴댕이 소갈머리을 가진 이 나라의 역적이라고까지 말해도 크게 과하지 않은 듯 하다.

'바른정당'이라 자칭하는 세력은 '배신의 저주'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남북한 연방제 세력에 이용당하고 한국 우파세력으로부터는 경멸을 당하면서 소멸할 것이다.
이 주장은 좀 과한 듯 합니다
김무성 유승민 정치인이 박근혜를 배신한 것이 아니라 박근혜가 절대권력을 휘둘러 김. 유 두 정치인을 먼저 배신한 것이 인터넷 검색해보아도 다 나옵니다.
김. 유 두 정치인은 제 살 길을 찾아 세력을 규합하여 떠났다고 해야 바른 평가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역사는 가정이 없다지만
예전의 김무성 당 대표 유승민 원내대표 체제로 새눌당이 유지되고 있었다면
설령 박근혜가 청와대 관저 벽애 똥을 쌌다 하더라도 좌경 야당이 아무 말도 못하고
별일 아닌 듯 넘어 갔을 거로 보입니다
정치란 현실적으로 파워게임 아니겠습니까?
속좁은 아녀자는 제눈을 제가 찌른 것이며 박정희 추억팔이는 유효기간이 지나갔다고 보입니다

이 상황에서 조갑제씨가 이리저리 지엽적인것에 매달리지않고 큰그림을 보고 방향을 정해 앞으로 나아가려는듯하여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비판하는건 나중에 나라 구하고 실컷 하십시요.
허나 멀리서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나불나불 떠들어대는 것과 직접 일을 해 나가는 것과는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적어도 조갑제씨도 이번에 크게 깨달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근데 이 게시판에도 자주 출몰하는 갖잖은 방구석 피래미들이 자기 수준을 모르고 대통령 박근혜 마음 속에나 들어갔다 나온 것처럼 온갖 수준낮은 소설을 써대고, 이제는 드디어 대통령을 **년이라 부르며 지들 분을 못참아하는걸 보니 그것들이 한평생을 어찌 살아왔는지가 보입니다.
무식한 지마누라에게 하던 버릇을 감추지못하고, 어찌 부끄러움도 모르는 채 아무데서나 저질스런 자기 수준을 내보이는건지??
이런것들은 보수를 욕먹이는 수구 꼴통들일뿐이고, 좌파의 표창원같은 놈과 별로 다를게 없는 부류들죠.
이런것들때문에 보수가 일부로부터 경멸을 받는겁니다.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오면 보수내에서도 대개혁운동이라도 일어나서 이런 저질들로부터 진정한 보수세력을 떼어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보수가 다시는 좌파들에게 지금과 같은 수모를 당하지 않습니다.

그 동안 우리정부가 너무 안이하고 관대하게 종북이들과 좌빨들을 대해왔다. 이제 더 이상 봐 줄수가 없다. 드디어 칼을 빼들어야 할 때가 왔다. 더 이상 늦으면 안된다. 침묵하는 다수도 이제 행동을 할 때가 되었다. 모두가 태극기를 들고 삼일절에 거리로 나가자.

거짓과 날조 조작이 판 치는세상이니 그러켓지만김병준 총리 껀은 야당 반역자들이 당장 하야 하라 요구 하며-그인간들이 책임총리제 하자해서 대통령 깨서그러케 하마 햇더니 지네가 거절한거며 그래서 황 대행이 계속 총리직유지한거요 -대통령 깨서 황대행 믿으시니 총리 임명하신거고 복귀 하시고 황대행은 대선준비하면되지요-므슨소린지? 남보고 똑똑히 하라말고 사실이나 제 대로아시길

이곳조차도 좌익들이 준동하고 있다. 나라가 완전히 좌익빨갱이들의 말기암에 걸렸다.

조갑제 선생님이 이성을 잃고 점점 더 심해지는 듯 합니다.
박정희와 박정희의 딸을 혼동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그리고 조갑제는 말을 똑바로 하라! "지금 이 순간에도 가장 단단한 지지세력을 가진 우파 정치인은 박근혜 대통령"이라니 .... 통합진보당을 해산하여 국체를 바로잡은 한 축은 "박한철 전 헌재소장"이었고 다른 한 축은 "황교안"이었다. 박한철은 이미 퇴임했고 황교안만 남았다. 박근혜가 복직되면 황교안이 온전할 걸로 보나?황교안은 원칙주의자이고 어떤 의미에서 전의 이회창을 많이 닮았다. 박 통같이 비선실세에 의존하는 통치자일 수록 이런 원칙주의자를 제일 싫어하고 기피한다. 그래서 김병준으로 교체하려다 야당반대로 불발로 끝나지 않았나? 박은 지금 대통령 행세를 하는 황교안이 고깝고 불쾌할 것이다. 복직하자마자 팽시킬 게 확실하다. 그럼 보수는 과연 누가 이끄나......?

착시에 두 가지가 있으니 눈(안구)이 찌그러진 경우와 마음이 비틀어진 경우이다. 안구질환은 안경으로 교정이 가능하지만 마음이 비틀어진 착시는 뇌수술을 해야 교정이 되니 치유가 지극히 어렵다.
색맹에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 적록(赤綠)색맹은 전시에는 피아를 구별 못하고 평시에는 신호등을 구별 못하니 아주 위험하다.(남성에게 발생빈도가 아주 높다)
현대판 “가야바”가 많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