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 경의 광화문 네거리의 모습. 인파가 다소 줄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을 풍자한 사진이 세종문화회관 옆에 설치되어 있다.
가수 이승환이 무대에 오르자 그는 '박근혜 下野' 등의 구호를 외칠 것을 시민들에게 독려했다. 사람들은 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호응했다.
시위 현장에 등장한 각종 플래카드들.
동영상
이승환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시민들.
고등학생들로 보이는 학생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오후 10시 현재 광화문 인근 시위 현황 (사진 및 동영상)
오후 10시 경의 광화문 네거리의 모습. 인파가 다소 줄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을 풍자한 사진이 세종문화회관 옆에 설치되어 있다.
가수 이승환이 무대에 오르자 그는 '박근혜 下野' 등의 구호를 외칠 것을 시민들에게 독려했다. 사람들은 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호응했다.
시위 현장에 등장한 각종 플래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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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시민들.
고등학생들로 보이는 학생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오후 10시 경의 광화문 네거리의 모습. 인파가 다소 줄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을 풍자한 사진이 세종문화회관 옆에 설치되어 있다.
가수 이승환이 무대에 오르자 그는 '박근혜 下野' 등의 구호를 외칠 것을 시민들에게 독려했다. 사람들은 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호응했다.
시위 현장에 등장한 각종 플래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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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시민들.
고등학생들로 보이는 학생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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