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명 경찰청창은 지난 15일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경북 성주군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등이 탄 차량이 주민들에게 둘러싸여 6 시간여 동안 움직이지 못했던 것에 대해 “감금된 것은 아니었다”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강 청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누리당 민경욱 의원이 “대통령 해외 순방 중 군 통수권을 대리하는 총리와 국방부 장관이 6시간 넘게 사실상 감금된 사태였다”고 말하자 이 같이 답변했다.
강 청장은 “(총리 수행비서 등이) 현장 상황을 고려해서 무리하게 경찰력을 투입하는 것보다는 최대한 주민을 설득하고 설명하자고 해서 주민에 대한 설득과 설명을 했고, 그 가운데서도 총리님이나 국방 장관님은 대외적으로 통신축선상 무리가 없었다”고 했다.
강 청장은 “이동로가 저지됐을 뿐 경찰력이 버스를 에워싸고 버스 안에서 정상적으로 총리님 이하 수행단이 정상적인 상태로 있었다”고 덧붙였다.>(조선닷컴)
강 청장은 총리와 장관을 감금한 폭도들과 사드 배치 반대 세력을 의식하여 公權力을 無力化시킨 행위를 이렇게 자상하게 비호해주는 듯하다. 폭도의 변호인이 된 듯하다. 검찰총장과 함께 법질서 수호의 최고 직책에 있는 사람이 이 정도의 생각을 갖고 있다면 상응한 조치가 필요하다. 최고 공권력에 대한 폭도들의 도전에 대하여 분노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말이다.
만약 군인들이 정부의 안보 정책에 반대, 총리와 국방장관을 6시간이나 감금하였다면 이는 반란이나 쿠데타로 규정되어 수괴나 주동자는 최고 사형에 처해졌을 것이다. 똑 같은 행위를 민간인이 하면 이는 진압도 못하고 감금이 아니므로 처벌도 할 수 없다면 이 나라는 민간인에 한하여 반란과 쿠데타의 면허증을 주는 셈이다.
“대통령 해외 순방 중 군 통수권을 대리하는 총리와 국방부 장관이 6시간 동안 사실상 감금당하고 있을 때" 북한군이 군사적 도발을 하였더라면 아무리 통신이 가능하더라도 국군을 제대로 지휘하고 미국과 협조하는 게 가능하였겠나?
총리와 국방장관이 10분간 행동이 제약당하는 것도 문제인데 무려 6시간 그렇게 되었다. 이들을 구조할 능력이나 의지가 경찰에 없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물대포, 최루탄, 최악의 경우엔 경고 사격까지 하여 총리와 국방장관을 신속하게 구출하였어야 했다. 6시간이나 국군통수 기능이 마비된 것은 국가 비상 사태에 준한다. 이런 사태에 대비 못한 책임도 물어야 한다.
강신명 청장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는 파면이다. 국무총리와 국방장관도 창피한 줄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안전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법치와 안보를 어떻게 지키나?
감금 주동자 수사는 국기 수호 차원에서 성역없이 해야 한다. 폭도들이 군통수권을 마비시킨 행위가 어떤 처벌을 받는지 김정은도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목숨으로 나라를 지키는 군인은 명예로 버틴다. 최고 군인인 국방장관을 모욕한 민간인들의 행패에 이를 갈고 있는 군인들이 없다고 장담할 수 있나. 그들이 살상무기를 다루는 전문가들이란 사실을 아는가. 정치인이 군인을 화 나게 만들면 무슨 참변이 일어날 수 있는지 고려사(인종 시절, 鄭仲夫의 亂)를 읽어줘야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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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군인들이 정부의 안보 정책에 반대, 총리와 국방장관을 6시간이나 감금하였다면 이는 반란이나 쿠데타로 규정되어 수괴나 주동자는 최고 사형에 처해졌을 것이다. 똑 같은 행위를 민간인이 하면 이는 진압도 못하고 감금이 아니므로 처벌도 할 수 없다면 이 나라는 민간인에 한하여 반란과 쿠데타의 면허증을 주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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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오죽하면 경찰서장이 관계업체로 부터 협력자금? 받아서
데모꾼들에게 상납할까요
대한민국
기레기들과 정체불명의 단체들 때문에
속병들어 서서히 죽어갑니다
국방장관 총리는 왜 성주에 가는데?
양아치 반역자 새끼들한테 망신 당하려고?
뭐가 죄송한데?
이게 나라냐?
그냥 문 닫어라!
현지 경찰서장 이란 자가 이렇게 대비가 없어서야 ! 파출소장도 이보다 낫겠다. 이런 자들은 무능과 우둔한 경찰의 본보기이다. 최소한 해임조치는 불가피하다. 내무장관은 어디서 고스톱하는지? 조치못하면 국회가 장관 해임건의안 올려야한다. 박그네 정부의 총체적 난맥
법은 정당하다!!! 강력히 집행해야한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시위법 위반한 성주주민의 폭동적 데모는 엄중히 다루지못한 경찰의 책임이크다!!! 불법적으로 선동에 앞장선 시위꾼은 한놈도 빠짐없이 색출하여 엄벌에처하라!!! 일초가 시급한 "사드배치"는 국가안보에 중대한 정부의 국가 보위의 중대한 결정이다!!! 지역주민은 국민의 한사람으로 대대적인 환영을 해야하며 명예롭게 생각하고 국가의 지원정책에 적극 협조해야한다!!! 일부 사이비 반국가단체의 왜곡된 농간을 철저히 배척하고 주민이 앞장서서 이들 선동꾼을색출하여 경찰에 고발하여야한다!!! 초기 조치에 실패한 경찰의 강력한 공권력 부재는 모든 사태의 원인이 되고있다!!! 강력한 공권력의행사하라!!!
총리,국방장관,경찰청장.
자신도 못 지키면서 백성을 지킨다?
자존심은 있어야지.
아무리 나라가 개판이지만.
빨리 옷 벗고 집에 가라.
전에 국회에서 건총(?)사건 만 봐도 강청장은 집에 가야한다1 두말이 필요가 없다!
몇년전 우리나라 소위 진보시위꾼들이
미국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한다며
난리치며 떠난적이 있었다.
마치 한국에서 하듯이 부시고 던지며
끝판을 낼것처럼 거품물고 떠났다.
미국 해당 경찰서장이 데모로 의사표현
하는건 당신들 자유다 단 폴리스라인을
넘어서면 법대로 처리하며 폭력적 의사표현엔
현장 집행한다.며 통보했다.그 깡좋은 진보 시위꾼
들이 대한민국의 깡을 보여주기를 바랬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폴리스라인 제일안쪽에서
거의 자장가 소리로 구호를 외치며 조용히
행진하는 그들을 보며 실소를 금할수없었다.
그들의 반미 깡다구는 어디 갔는가.
완전 국내용 이였는가.그제서야 나는
깨달았다.이 친구들 약하게 나오면
헐크로 돌변하고 강하게 나오면 살살기는
전형적인 기회주의 아부꾼임을.
북이 내려오면 거기 빌붙어서 김정은 초상화들고
난리칠 인물들이 될까 심히 걱정된다.ㅉㅉㅉ.
내 이래서 성주테러 직후부터 경찰청장, 검찰총장 부터, 참수하고 나라 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지. 군통수권자 직무대행과 국방장관이 움직이는데, 헌병저격요원과 특공여단병력으로 근접경호임무나 기타 외곽배치 안한 참모총장과 2군사령관도 참수해야 한다. 자기 직속 상관인 국방장관에게 지휘주목 안했다는 말은 더는 군생활 하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4성장군 2명을 斬(참)하고, 즉각 후속 장군 인사명령을 내라.
경찰청장이라는 자가 최소한의 염치와 상식이 있는 인간이라면 책임을 지고 당장 사표부터 내야 하는데, 치사하게 변명이나 늘어 놓으니 문제다. 군대에서 소대장은커녕 분대장도 못할 이런 자가 지휘하는 경찰에 어떻게 치안 유지를 기대할 수 있는가!
법 집행 하는데 왜 눈치를 보는가 한국인들의 뿌리깊은 눈치보기 지겹다 왜
그리 소신이 없나 경찰총수가 자리에 연연 하나 정말 한심한 인간들이 모인곳이
대한민국 이다 종북파의 눈치를보나 왜부세력이 개입되었으면 발본색원을 해야지
왜그리 야당눈치 종북세력눈치를 보나 공무원이 왜 국가를 위한 소신을 펼치지 못하나
당연히 파면 감이다 즉시파면하라 박근혜 대통령에 권고한다 대통령부터 소신을
갖기 바란다
개도 소도 날뛰고 설치는 나라,
기강이 허물어진 나라는 올 데까지
다 온 나라, 다 된 나라다!
옳은 말씀입니다. 법은 강자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데모하는 서민들과 같은 힘없는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인데, 오히려 법이 필요한 사람들이 법을 무력화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국가와 법이 필요한 것인가를 보여줘야 합니다. 전쟁을 격어보지 못했어도 들어서도 알고, 상상해서도 아는데, 이들은 생각이 무지한것인지, 아니면 이념이 우리국가의 정체성과 다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념인 것 같습니다. 이념은 잘 못 들어가면 눈이 뒤집이고 콩각지가 쓰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으니까요. 결국은 무지한 대중에게는 민주주의가 맞지 않습니다. 어떻게 무지한 민에게 주인을 맡기는 민주주의를 하겠습니까? 선각자들이 우리민족을 개조할 수 만 있다면 갈아 엎어서라도 다시 만들고 싶다고 한 것이 이해가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 대중들이 하는 행위는 국가보다도 개인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그럴때에는 국가가 유지되었을 때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위기시에는 개인보다는 국가를 앞세워야 합니다. 국가가 약해지고 없어지면 노예같이 사는 것을 왜 모르는 지요. 하여간 조선생님의 글을 거의 매일 읽고 있으면서 느끼는 것은 점점 조선생님이 과격해 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조선생님 같은 분이 오죽했으면 그러시겠습니까? 정말 망할 시기가 오는 것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