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22일 세브란스 병원에서 촬영한 박주신씨의 MRI 단면사진이 실시간 모니터에 뜬 모습이다. 왼쪽 동그라미로 표시한 곳에서 검은색 부분이 하얀색 부분(척수)을 밀어내고 있는 디스크 현상과 오른쪽에 보이는 두꺼운 등쪽 皮下(피하)지방이 자생병원 MRI영상 주인공과의 동일인이라는 것을 판단하는 직접적 증거였다.
실시간 모니터에서 보이는 박주신씨의 상체 단면 사진. 왼쪽 하단에는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가 입력해 놓은 박주신씨의 이름이 보인다.
박주신씨를 촬영한 MRI실 출입구 복도에는 기자들이 가득 차 있다.
왼쪽 흰색 모니터는 박주신씨의 MRI 촬영 중 실시간 영상이 전송되는 모니터다. 오른쪽은 촬영실에 들어가 있는 박주신씨의 머리와 다리 부분 등을 볼 수 있는 CCTV 영상 모니터다.
MRI 촬영에 앞서 키를 재고 있는 박주신씨(오른쪽)와 엄상익 변호사.
세브란스 관계자가 74번 촬영실 MRI 機器(기기)에서 박주신씨의 자세를 잡아주고 있다.
MRI 촬영을 마친 뒤 74번방에서 나오는 박주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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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22일, 세브란스 병원에서 진행된 박주신씨 再檢(재검) 당시 촬영된 영상을 입수했다. 이 영상을 <조갑제닷컴>에 제공한 사람은 匿名(익명)을 요구했다.
전체 촬영된 영상 분량은 40분. 박주신씨가 키와 몸무게를 재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74번 MRI 촬영실에 들어가는 모습, 방사선사가 자세를 잡아주고 모포를 덮어주는 장면이 담겨 있다. 촬영 시작 이후에는 MRI 영상이 실시간으로 모니터에 電送(전송)되고 방사선사가 각도와 음영 등을 조정한다. 전체 영상중 병원 및 서울시청 관계자들이 찍힌 부분을 제외한 부분을 발췌 공개한다.
앞서 이 영상을 확인한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영상의학 전문의는 “이 영상을 보고도 바꿔치기가 됐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이 영상은 MRI 촬영 당시 機器(기기) 안에 들어가 있는 주신씨의 신체 사진을 방사선사 및 의사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을 담은 영상이다. 즉, 방사선사 등이 보고 있는 모니터의 화면은 캠코더로 영상을 촬영할 때, 캠코더 화면(뷰파인더)에서 보이는 영상과 같은 개념이라는 설명이다. 캠코더에서 녹화한 파일을 컴퓨터로 옮긴 후에는 편집이 가능할 수 있지만 실시간 (뷰파인더)영상을 편집할 수는 없다. 이것이 이 영상이 갖고 있는 意味(의미)다.
MRI는 엑스레이처럼 한두 장만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 각 부위의 斷面(단면) 사진이 연속적으로 촬영된다. 촬영되는 단면 사진이 실시간으로 외부 모니터로 전송되며 방사선사는 이 사진들의 각도를 조정한다. 전체 촬영 과정은 20~30분 가량. 단면 사진은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실시간 모니터에 전송된다.
이 사이에 방사선사들은 사람마다 身體(신체) 생김새가 다 다르고 디스크 환자의 경우는 진행 상태나 각도 등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매번 각 환자에서 확인해야 할 부분을 부각(확대 혹은 각도 조정)시키는 작업을 해야 한다. 영상을 보면 방사선사들이 컴퓨터의 마우스를 움직여 각도와 陰影(음영)을 조정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실시간 영상에서 박주신씨가 4급 판정을 받게 된 4~5번 요추 디스크 病狀(병상)의 진행 상황과 등쪽 皮下지방이 보통 사람과 비교해 두꺼운 것이 확인된다. 방사선사는 이 부분이 단면 사진에 찍히자 각도를 조정해 디스크 病狀(병상)의 진행 정도를 면밀히 분석한다. 방사선사 옆에는 당시 참관했던 세브란스 병원 전문의들이 같이 모니터를 보고 있다. 이 과정도 映像(영상)에 담겨 있다.
촬영이 끝나기 전에 세브란스 관계자들은 이날 실시간 모니터로 획득한 박주신씨의 사진과 자생한방병원(4급 판정에 사용된 것) MRI 사진과 同一人인지를 확인했다. 디스크의 진행 상황과 등쪽 피하지방 두께가 동일인 判定(판정)의 결정적 證據(증거)로 작용했다.
MRI 촬영이 끝난 뒤 박주신씨가 74번 방에서 나와서 脫衣(탈의)하는 모습이 찍혔다. 탈의실로 이동하지 않고, 방사선사와 의사들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를 보던 곳에서 커튼을 친 채로 옷을 갈아 입었다. 영상 말미에 한 남성이 상황보고를 하러 MRI 촬영실에서 밖으로 나가자 記者들이 복도를 가득 메우고 있다. 촬영실 내에도 기자 두 명 이상이 再檢(재검) 전체 과정을 취재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 있다.
의혹 제기자 일부는 박주신씨가 촬영한 74번방이 아니라 73번방에서 촬영된 영상이 실시간으로 전송됐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는 “74번방은 필립스社 기계를 사용하고 73번방은 지맨스社 기계를 사용한다. 둘은 機種(기종)이 아예 다르기 때문에 촬영되는 영상 자체가 다르다. 기술적으로나 상식적으로 영상이 바뀔 수는 없다”고 했다.
의혹 제기자 중에는 세브란스 병원이 재검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사진이 과거에 준비됐던 사진 등과 ‘바꿔치기’ 됐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이 주장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시간으로 계속 전달되는 단면 사진을 보며 의사들은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다. 이 영상을 보면 의사들이 디스크나 등쪽 피하지방 등 동일인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나올 때 사진을 멈추고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나온다. 이렇게 실시간으로 본 영상을 나중에 판독실에서 다시 확인한다. 실시간으로 봤던 영상이 판독실에서 바뀌었다면 의사들 중 누구나 다 알아봤을 것이라는 게 한 영상의학 전문의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보자. 캠코더로 누군가의 생일 파티를 촬영했다. 원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보려고 확대(줌인)도 하고 카메라 앵글을 가로로 또 세로로 바꾸어 봤다. 그런 뒤 촬영한 영상을 집에 와서 TV에서 틀었는데 내가 찍은 것도 아니고 영상 자체가 다른 사람의 생일 파티 장면이라면 모를 수가 없다는 것이다.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측은 박주신씨의 명의로 공개된 MRI 사진이 모두 동일인이라는 점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박주신씨 명의로 찍은 사진 모두 대리신검자 혹은 기존에 준비된 ‘절대 20대일 수가 없는’ 사람의 사진으로 바꿔치기가 됐다고 주장한다.
이 영상에는 박주신씨가 74번 촬영실에 들어가서 나오는 모습까지의 全과정이 담겨 있다. 방사선사와 의사들이 실시간으로 본 모니터로는 74번 촬영실 안에 있는 사람 것만이 전송된다.
박주신씨가 들어가 있는 74번 촬영실은 유리창문으로 돼 있어 다 지켜볼 수 있다. 영상을 보면 세브란스 및 서울시청 관계자, 기자들까지 약 20명 이상이 유리창문을 통해 박주신씨 촬영과정을 지켜봤다.
방사선사와 의사가 앉아 있는 책상에는 실시간 영상 모니터를 포함해 다른 모니터가 한 대 더 있다. 박주신씨의 머리만을 찍은 CCTV와 발을 찍고 있는 카메라 영상이 실시간으로 올라온다.
박주신 씨 이외의 사람을 불러 비밀리에 촬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나오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이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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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주신씨가 MRI 촬영 전 키와 몸무게를 재고 있다.
[2]
[3]
위 두 영상은 실시간으로 전송된 단면사진을 가지고 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디스크 부분의 각도를 조정하고 있다. (2~3번 같이 설명)
[4]
자생한방병원에서 촬영한 박주신씨의 MRI 사진과의 동일인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5]
박주신씨가 촬영을 마치고 74번방에서 나오고 있다.
1. 박원순 이는 다소 억울한 면이 있드래도 서울시장이라는 공인의 위치에서
법원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 의혹에 의혹을 양산시킬 하등의 이유가 없다.
2. 조갑제 기자의 입장은 이해를 할수 있으나 박원순 의 아들 박주신이는 깨끗이 의혹을 해소하는데 강용석 변호사가 경비 일체를 부담한다고 하였는데 왜 지속적으로 응하지 않는가 ?
3.박원순시장은 참여연대 시민운동을 하든 그때와 지금은 공인으로서 확연이
다른 신분이 아니겠는가 ...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의 아들이 이런 입장에 있다면
박원순 시장 주위의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할것인가에 대해서 의아하게 생각한다.
4.문재인 안철수 의원은 박원순 아들문제에 대해서 어떻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5. 태극기를 광화문광장에 게양을 못하게 하는 세력들은 누구인지 언론에서
추적하여야 한다. 그들은 태극기 대신 북한 인공기를 게양하는것을 희망하는가 ?
6.광화문 광장에서 국기하계식도 하는 모습을 국민들이 보야야 애국심도 고취된다.
7. 박원순 시장에게 경고한다 . 철부지 없는 헛든 발상을 당신의 머리에서 지워버리고 대한민국호에 진정으로 애국하는 모습을 보이고 광화문 광장에 세월호 천막 부터 철거하기 바란다. 어느정도 양심이 있어야지 . 이거 왜 이러시는지 알쏭달쏭.
이 글에 찬성하는 댓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 글은
의혹이 사실로 인정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딸년이 처녀로 애를 뱄는데
애비가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그것을 해명하는 꼴입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내 딸은 밥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른 것입니다."
그 해명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동네 주민 몇 명을 증인으로 세우고
딸에게 마커를 부착한 후
X-레이 사진을 한 방만 찍으면 됩니다.
이렇게 쉬운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두 명 있습니다.
박원순과 조갑제입니다.
그 둘은 공연한 헛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위의 자료나 영상은 피의자측과 차변호사 주장에 의하면 오래전에 법정에 검사측이 제출하여 분석되고하여 지금은 별의미가 없다는 자료네요
피의자 이*혜씨글을 소개합니다
"조갑제가 입수!공개! 호들갑을 떨어대는 박주신세브란스동영상은 이미 오래전서부터 의혹제기자들에게 입수되어 철저 검증되고 재판과정에서는 철저히 파해쳐져 누더기 된 물건입니다. 이걸 보면 의심할수없다?ㅎㅎ아무리 다급해도 더는 방법이 없다는 자백이라 봅니다".
조갑제씨 왜 박원순을 비판하지 못합니까 아들불러서 법원이 실시하는 공개검증을
받으면 끝날일인데 왜 그리하지 않느냐고 왜 비판을 못합니까
조갑제씨 왜 박원을 비판 못합니까 광화문 광장에 박원순이가 태극기를 게양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왜 박원순을 비판하지 못합니까
태극기를 게양하지 못하겠다는 박원순의 의견에 동조하는것입니까
조갑제 자칭 대기자라는 양반 박원순의 잘못을 비판하세요 왜 안합니까 왜 못합니까
대문에 크게 아들불러서 박주신 병역비리의혹을 해소하자고 크게 글도 올리고
광화문광장에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겠다는 박원순이를 크게 한번 비판해 보세요
왜 못합니까 왜 안합니까 그런것 못할꺼면 보수니 애국이니 이름팔면서
장사하지 말고요
처음에는 엄상익과의 친분관계때문에 엄상익이 주는 정보에 잘못 판단을
내리고 있지 않나 하는 추측을 가지고 있었으나 박원순의 법원증인소환결정을
무시하고 있는것과 이번 태극기 게양 반대건에 대해서도 아무소리도 못하고
입다물고 있는 당신모습보고 아 이거 엄상익과의 문제만이 아닌 완전히
어떤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박원순과의 매우 긴밀한 유착관계를 의심해보지
않을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입니다.
예전에 박원순이가 처음 시장 나왔을때 박원순이 부친 보국대친일 의혹 나올때
이것을 조사해보다고 박원순의 고향인 창녕인가에 기자파견하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왜 지금은 그때와 180도 입장이 바뀌었습니까?
박원순의 고매한 인격에 매료되서 그를 주군으로 모시겠다고 마음속에 스스로
맹세를 하였습니까
끝으로 진정한 충고 합니다
조갑제 당신이 박원순이 옹호한다고 이런글 올려봐야 당신을 더 깊은 수렁에
빠뜨리는꼴밖에 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애국진영에서 평가가 벌써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이럴수록 더 자신의 평판만 극단적으로 악화시킬뿐 입니다
뭐 이왕 망친몸 막가자는 심정이라면 할수없는것이지만....
이 사안을 각기 다른 과학적 근거를 가진 전문가 분들의 논리적 충돌로 해석합시다. 단지 여기에서는 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한 이념과 또한 사실적 데이터에 근거하여 이 세상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해석할 것인가의 철학에 대하여 논하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먼저 기술적이고 과학적인 사안에 대하여 예단은 금물이고, 단지 좌파와 박시장의의 행태에 따른 추론만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자유권이라 생각합니다.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분석 결과를 차치해 두고라도 공인 박원순의 행동은 매우 비효율 적이고 부적절한 것에 논쟁하고 순리적인 과정을 요구한다면 객관적으로 결정될 일입니다.
조사장님 비난할 생각은 없으나 경북 청송에서 나시고 부산에서 교육받으시고 자랐으니 누가뭐래도 PK 맞네요 그렇다고 같은 PK라고 박시장 너무 옹호하지 마새요 그 많은 사람들이 박주신 병역비리 맞다며 재신검 받으라는대 못받을 이유가 어데 있읍니까 주신이 세부란스에서 신검 받는거 기자가 보고 틀림없이 확인 했드라도 X-ray 사진이 바꿔치기 됬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재검해야된다는데 조사장님만 아니라면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이제라도 더 망신 당하기전에 이만 접으세요 지만원처럼 조사장님도 대한민국 유2 존엄하실려고 그러십니까 숙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제나이 지금 80이넘었읍니다 같이 동시대를 살아가시면서 딴길로 가지마세요 보기 민망 스럽습니다
광화문 광장이 시유지라고 대한제국시절부터 사용하는 태극기를 게양할수 없다!!!!
에라!!!!!!!
만약 이 영상이 사실이라면 이 이유 때문에 메르순은 절대로 대통령이 돼선 안 되는 사람이다. 정말 온 국민을 상대로 정치 쇼를 부리는 자이므로... 정말 사악한 악마로 보면 된다.
주신이 얘는 병역 기피가 99.99%
재신검 해서 밝히면 끝나는데 국력 낭비가 심해요
박원순은 재신검 거부 만으로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 상실
양심 불량이니까
거기다 빨갱이잖어!
문제는 서울 인간들이 이 인간을 시장 만들었다는 것
보수의 아이콘 조갑제 기자도 이 반역자를 두둔하고 있다는 것
망할 대한민국 슬픈 대한민국
갑제형 그만 하소
그렇게 박원순이 편들어준다고
납득할 사람 하나도 없으니
의혹이 있으면 열번이라도 검사를 받아야 하는게
공인의 숙명 아닌가요?
특히나 이렇게 냄새가 진동하는 사건의 경우는 특히나
검사를 다시 해야 하는데 그걸 두둔하는 조기자님은
박원순한테 뇌물 받으셨나?
합리적 의심이 갑니다
참으로 한심하다.
지금 재판이 진행중이고 그것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마당에...
12월 18일 검찰측 의사 3명, 피고측 의사 3명 등 의사 6명이
(공군X-ray + 영국비자 X-ray)와 자생한방병원 X-ray를 비교 감정하도록 일정이 잡혀 있고...
거기서 거의 결론이 날 것으로 판단되는데 굳이 지금 시점에 이런 영상을 대문에까지 올리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그것이 실로 궁금하다.
도리어 이 영상으로 말미암아 박주신의 귀가 귓볼이 거의 없는 소위 칼귀라는 것이 확인되는데...
그렇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X-ray 상으로 나타나는 도톰한 귓볼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란 말인가...?
이런 영상이 존재하고 그것이 증거능력이 확실하다면 검찰측에서 증거자료로 법원에 이미 제출했을 것이고...
판사가 객관적 시각으로 판단할 것임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지금은 차분하게 재판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이글은 참으로 조갑제닷컴 기자들의 무식을 드러내는 글일수밖에 없은 것이 이사람들은 mri 가 캠코더처럼 찍으면서 뭘 조절하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거 없소이다. 그러면 이 동영상 전체가 아무 의미 없다는 것. 참 한심합니다.
여보시오 조갑제씨 당신기자이니까 세상민심이나 여론살피는것 좋아 하잖소 올해 애국보수진영의 최대 회제거리가 조갑제당신하고 지만원씨가 자폭하면서 스스로 망가져간 사실이오 지만원은 광수놀음으로 거의 정신병자취급받는 수준에 이르렀고 조갑제 당신도 박원순의 가장든든한 호위무사 노릇을 자처하고 상황에 대하여 지만원의 광수놀음만큼 이해할수 없다는점이오
한때 애국보수진영의 두어른이라고 할수있는 사람들이 망가져도 너무 망가졌고 정말 말년에 추하게 늙는다는 탄식을 알길 바랍니다
자료 출처 예상컨대 서울시ㅡ엄상익 ㅡ조갑제일것 같은데 병역비리의혹 진상규명의 최대 암적존재로 등극을 축하 하나이다 박원순의 충실한 호위무사님 최소한싀 양심 균형감을 상실하지 않았다면 진실규명을 방해하지는 말아야지 조갑제 스스로 불구덩이로 뛰어들어가는구먼 1심판결이 만약 무죄판결나면 당신 그때 어떳게 할건데 마치 최후의 발악을 하는 느낌이네
어이구 대단하셔라 이정도면 스스로 자신을 박원순의 주구로 선언하고 있는거네 정말 진짜 추하게 늙는다 박원순의 주구노릇 제대로 하려면 이렇게 하면 부족하지 조갑제가 병역비리가 없다고 확신하면 박원순이게 박주신 불러들여 빨리 끝내자고 징징거려야 하지 않을까 주인님 주신이 불러들여서 저의 확신을 증명해주세요 하고 간청히시지 왜 이렇게 간청하는것은 호위무사로서 주군에대한 지나친 불경이라 그럴수없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