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美 의사 박효종 인터뷰: “보수 지도자들이 나서서 아니라고 해야”
“대리신검이 가능하려면 영상기사가 가담해야 합니다. 이미 들통나서 재검하는 마당에 풍족하게 사는 세브란스 영상기사가 사후 은폐 사기극에 가담할 이유가 없습니다. 윤도흠 세브란스 원장님이 뭐가 아쉬워서 음모에 가담합니까? 박주신 등의 피하지방을 직접 만져보신 분의 말을 못 믿겠다면 망상증 환자입니다.”
<2015년 9월14일>
金永男
1. 만약 재검이 이뤄진다면 어떠한 결과로 이어질 거라 생각하십니까.
“재검하게 되면 강용석 때보다도 훨씬 더 심각한 역풍이 붑니다. 아스팔트 전사들은 물론이고 새누리당마저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박원순 지지율은 수직 상승합니다. 덩달아 문재인 지지율도 조금 오를 겁니다. 양승오 차기환 주장에 동조하지 않았던 보수우파 지도자들은 괜찮지만, 그래도 양승오 씨를 두고 보고만 계셨던 책임은 있습니다.”
2.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살골’이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자살골이란 문자 그대로 보수우파가 보수우파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는 뜻입니다. 절대로 병역비리 아닙니다. 양승오 한 사람의 어처구니없는 오진·오판으로 인해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겁니다.
저도 책임이 있지만요. 마커 미부착론을 최초로 제기했더니 양승오씨가 바로 다음날부터 마커부착 재검하자고 주장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더니 골수신호 강도 연령추정론을 갖고 교과서를 고쳐써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자생병원 피사체가 20대가 맞다면 세계학계에 보고해야 할 희귀 증례라면서 천만명중의 하나라고 부풀린 겁니다.
뉴데일리는 FIFA도 성장판과 골수신호강도를 이용해서 연령추정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건 허위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성장판이 닫히면 17세 이상이란 사실을 이용하는 거지 골수신호 강도로 측정한 골수지방의 정도로 연령 추정하는 게 아닙니다.
전 치과의사가 나타났단 소식에 정신이 번쩍 들어 양승오씨 주장을 검증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끄럽지만 Kugel 논문을 그때서야 읽어봤습니다. 저처럼 골수를 30년 들여다 본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도 속는데 일반인들이 양승오 주장에 속아넘어가는 건 당연합니다.
Kugel data를 아는 사람이 천만명 중의 하나 가능성이라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양 박사가 모르고 하는 짓이 아닙니다. 정의감에 사로잡혀 선동을 불사하는 겁니다.”
3. 현재 재검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보수우파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충고하시고 싶은 말이 있으신지요.
“병역비리 아니란 걸 제가 아무리 주장해도 듣질 않습니다. 공군영상 외부감정도 동일인으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재판부가 동일인 비동일인 중에서 양자택일을 요구했다면 동일인으로 판독할 겁니다. 동일인으로 볼 수 있는 공통된 특이점이 꽤 있습니다.
한석주 교수가 10여명의 영상의학의사에게 문의했더니 50% 판독불가, 30% 조심스럽게 동일인 가능성, 20% 모르겠다고 그러더란 증언을 07.21. 공판에서 했습니다. 비동일인으로 판독한 영상의가 한 명도 없다는 겁니다.
자생병원 피사체는 우측골반 견열골절이 보입니다. 주신 씨가 2001년 고교시절 축구시합중에 생긴 부상으로 견열골절 치료 받을 때의 사진과 진료기록을 제시하라고 요구하는 게 가장 좋은 제3의 방법입니다. 2005년 치과기록은 제시한 박 시장이 2001년 정형외과 기록은 제시하길 거부할 순 없습니다. 그게 재검을 피하고도 의혹해소가 가능한 최상의 방법입니다. 그걸 거부한다면 박 시장이 고의로 판을 키우는 노림수가 있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치과진료 기록으로 자생병원 피사체가 박주신이라고, 의심할 여지가 없이, 증명된 겁니다. 보험증번호 오류 문제로 제동이 걸렸지만 그 문제는 이미 완벽하게 해명됐습니다. 09.24. 공판에서 치과의사가 나타나면 재검의 필요성은 사라진다고 봅니다.
재검 요구하시는 보수우파분들은 09.24. 재판과 최종판결을 차분하게 기다리셔야만 합니다. 한 발만 담고 두 발 모두 담지는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병역비리 단정하시는 건 절대 피해야 합니다.'
4. 선생님 트위터나 일부 언론을 보면 박사님이 박원순 시장과 경기고 동창이라 ‘학연’ 때문에 편을 들어주고 있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경기고 67회, 박 시장은 70회 졸업이니 일면식도 없습니다. 저는 박 시장이 대통령이 되어 햇볕정책·對北 퍼주기 재개하면 북한 해방은 더 늦어진다는 점을 우려했던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선동과 싸우는 게 더 중요해졌습니다. 박 시장이 돌고래 포로는 챙기면서 국군포로 북한인권은 외면하는 이중잣대에 몹시 분노하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사는 게 벌써 35년째입니다. 학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진실과 북한해방, 제가 중시하는 건 이 두 가지뿐입니다. 양승오 박사도 서울의대 동문이라는 학연이 있잖습니까?”
5. 선생님이 공개한 우토모 교수의 답변이 흥미롭습니다. “찍힌 각도나 투시도에 따라 사진은 다르게 나올 수가 있다. 동일인인지 아닌지를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라고 해석됩니다. 그러면 의혁투가 공개한 답변은 확대해석 돼 퍼지고 있는 건가요? 즉, 의혁투는 6개 부위에 대해서 A와 B 사진 간 차이가 있는지를 물었고 우토모 교수는 ‘different’라고만 답했습니다. 동일인의 것이 아니라는 뜻을 밝힌 게 아니라 두 사진 간에는 차이가 있다고 밝힌 것뿐인가요?
“우토모 질문서는 시력검사에 불과합니다. 예의에도 어긋났습니다. 동일인 비동일인 여부를 판정해주시라고 요청해야지 자기들이 일곱 가지 차이점을 적시한 다음에 8번 질문에 과연 동일인으로 볼 수 있냐고 물은 건 유도심문입니다.
호흡이 다른 게 중요한 이유는 흉곽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공군흉부 PA사진(注2011년 8월30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촬영한 흉부 엑스레이)은 숨을 깊이 들이마신 상태에서 찍었고 자생 전척추AP사진은 숨을 정상적으로 쉬면서 참은 상태입니다. (횡격막 위로 후늑골이 10개 나타나느냐 혹은 기관용골이 제6흉추에까지 내려왔느냐로 호흡상태를 가늠합니다.) 흉곽이 들리면 쇄골 늑골이 다르게 보이게 됩니다. 횡격막이 내려가면 심장의 모습도 달라지게 됩니다.
AP(전후면), PA(후전면)이 중요한 이유는 필름에 가까울수록 작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공군흉부영상은 팔을 들고 어깨를 앞으로 중앙으로 모으고 찍는 자세이기 때문에 쇄골 견갑골이 다르게 보입니다.
흉부영상은 척추영상보다 훨씬 높은 관전압을 걸고 찍습니다. 작은 석회화는 높은 관전압에서는 안보입니다. 사진 찍는 조건이 크게 다른데도 불구하고 차이점이 보인다고 비동일인으로 몰아가는 건 안됩니다. 윤도흠 원장이 극상돌기 차이점이 보이는 이유를 설명하려는데 양승오 변호인이 말을 잘랐습니다.
UFO는 unidentified flying object입니다. Identified와 unidentified의 의미가 다른 것처럼 설명 가능 여부가 핵심입니다. 공군영상과 자생병원 영상의 소위 차이점은 모두 설명 가능한 차이점에 불과합니다.”
6. 아말감, 의료보험 등은 사실 ‘병역 기피 의혹(?)’ 핵심과는 별개의 사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해주실 말씀이 있으신지요.
“아말감, 보험증번호 오류 문제는 양승오씨가 제기한 골수신호강도 연령추정론이 허구란 게 드러나니까 대타로 내세우는 겁니다. 아말감은 실용성 경제성 내구성이 뛰어나고 안전성도 문제가 없습니다. 보기 흉하다는 이유만으로 가난뱅이나 아말감을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건 자충수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박 시장의 서민 이미지 구축에 일등공신이 될 겁니다.”
<<注: 아말감 논란은 박주신 씨가 자생한방병원에서 찍은 엑스레이 사진을 확인한 ‘병역비리 감시단’ 등의 단체에 의해 제기됐다. 이들은 아말감으로 때운 치아만 14개, 치아 2개 상실, 캔틸레버 브릿지 보철치료 증거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아말감은 비교적 저렴하며 외관상 보기 안 좋아 2000년대에 들어서는 잘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이유로 이 사진의 주인이 서울 강남에서 변호사의 아들로 부유하게 자란 주신 씨일 가능성은 적고 ‘대리 신검’이나 사진이 ‘바꿔치기’ 됐을 수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 <미래한국>은 최근 박주신 씨를 치료했다는 서울 종로의 치과의사 문 모 원장을 인터뷰했다. 문 원장은 인터뷰에서 위와 같은 주장에 대해 “그 친구들(피고인 및 변호인)이 주장하는 것은 넌센스이고, (모든 문제가) 다 밝혀졌다”고 일축했다.
다음은 문 모 원장과 미래한국과의 일문일답이다
-저명한 치과의사인 문 원장이 박주신 씨에게 아말감 치료, 캔틸레버 브릿지 등의 시술을 했다는 데에 의문을 갖는 시각이 많다. 특히 아말감 소재는 2000년대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의료계가 이런 시술을 하지 않는 이유는 저렴하기 때문이다. 아말감은 대체재가 없다. 그 가격에 그렇게 오래가는 재료가 없다.”
-가격이 저렴하다 하더라도 보기에 좋지 않아 최근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중산층 이상의 가정인 박주신 씨가 그것을 사용했을 이유가 없을 것 같다.
“내가 권했다. 세상에 의혹이 많으니, (이 문제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박주신 씨는) 허리 요통이 문제인데, 왜 치아를 갖고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다. 이해가 안 된다.”>>
7. 일요신문 인터뷰에서도 밝히셨지만 다시 한 번 좀 여쭙겠습니다. 대리 신검이라는 게 가능합니까.
“대리신검이 가능하려면 영상기사가 가담해야 합니다. 이미 들통나서 재검하는 마당에 풍족하게 사는 세브란스 영상기사가 사후 은폐 사기극에 가담할 이유가 없습니다. 윤도흠 세브란스 원장님이 뭐가 아쉬워서 음모에 가담합니까? 박주신 등의 피하지방을 직접 만져보신 분의 말을 못믿겠다면 망상증 환자입니다. 치과진료기록 조작설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제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치과연맹 상임위원인 저명한 치과의사가 병역 비리에 가담하진 않습니다.”
8. 다음은 일요신문 인터뷰 발췌 부분입니다.
<공군 PA흉부영상과 자생병원 AP전척추영상의 찍는 자세, 호흡, 관전압, PA/AP 등이 서로 다르니까 차이점(apparent difference)이 당연히 보여야 한다. ‘설명불가’ 상이점(inexplicable difference)이 보인다면 비동일인으로 판독해야 하지만, ‘설명가능’ 하다면 비동일인 판정은 불가능하다. 동일인 판정을 하려면 공통된 특이점을, 우연의 일치로 볼 수 없는 정도까지 많이 찾아내야 한다.>
이 부분을 의학 분야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쉽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은 제가 글을 올린 게 많으니까 중요한 걸 추려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핵심 키는 우측골반 견열골절 부상 병력입니다. 그것부터 시작하면 미스터리가 풀려요. 선별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9. 혹시 미국에 있는 동료 의사 분들에게 이 사건 관련해 얘기를 나눠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있으시다면 그 분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제 아들이 현재 미국 영상학과 의사입니다. 여러 번 상의했지만 동일인/비동일인 여부는 판정불가라고만 해요. 다른 영상의사분들에게도 여러 번 보였지만 비동일인이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배경설명을 좀 하면 더 들으려고도 안해요. 어떻게 한국 최고 일류 대학 병원의 영상기사들이 영상 바꿔치기를 하겠냐고 저를 이상하게 봅니다.”
10. 선생님 트위터와 인터뷰 기사를 살펴보니 통일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통일은 어떠한 방향의 통일인지, 관심을 가지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원치 않더라도 북한해방 자유통일이 곧 닥친다고 봅니다. 그래서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韓民族 역사의 가장 중요한 갈림길에 섰는데 양승오 자살골로 박원순 시장이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단 생각을 하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천하흥망 필부유책이라고들 합니다. 저야 필부지만 마침 직업이 의사니까 제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1. 선생님이 공개하실 수 있는 선에서 간단한 약력 등을 조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1953년 전북 전주 출생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부친으로부터 先경제발전 後민주화, 그리고 맹자의 無恒産無恒心(무항산무항심) 귀절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습니다. 미국식 민주주의가 언제 어디서나 최선의 제도는 아니란 말씀까지도 그 당시에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물론 항상 김대중 편이었지만 지금은 부친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1968년 전주 북중 졸업, 1971년 경기고 67회 졸업, 1977년 서울의대 졸업, 군의관 3년, 서울대병원 인턴 1년 수료 후 1981년 渡美, 피츠버그 샌프란시스 병원에서 내과, 볼티모어 메릴랜드의대 병원에서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3년 과정을 마치고 1988년부터 라스베가스에서 개업의로 살고 있습니다.
조갑제닷컴을 매일 읽고 트윗하는 게 유일한 취미인데 요즘은 트윗 때문에 조갑제닷컴을 며칠씩 못 읽는 일이 있습니다.
이동욱 기자가 세월호 백서를 쓴 걸 읽고 탄복했던 적이 있습니다. 전 이번 사태가 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을 위해 유익하다고 봅니다. 음모론이 휩쓸고 간 다음 어떻게 하면 재발을 막을 것인지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음모론이 음모론으로 딱 밝혀지는 건 이번이 처음일 겁니다.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글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재검을 수용하지 않느나면
부정행위를 인정하는 겁니다.
박시장은 이사람 저사람 고발할게 아니라
물러나야 합니다.
그러면 재검 안해도됩니다.
재검을 하면 새누리당마저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박원순 지지율은 수직 상승합니다.
덩달아 문재인 지지율도 조금 오를 겁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왜 박시장은 외면하십니까?
정적을 한방에 제압하고, 차기 대권을 예약하는 이런 좋은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끝갈데 모르는 자비로움 때문입니까?
그 자비로우신 분이,
김일성만세도 표현의 자유로 부르시는 분이,
의혹 제기하는 1인 시위자를 고발하고, 재산을 가압류하십니까?
과거 이회창총재 아들 병역 의혹때 공개적으로 의혹 제기한 참여연대에서 그 분이 뭘 하셨습니까?
의사면 의학적으로 논쟁을 하셔야지요.
양승오박사는 의사 면허를 걸고 의학적 의혹을 제기한 것 입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상의학자가 말입니다.
의사가 왜 진영 논리를 이야기합니까?
칠곡가톨릭 정형외과 과장입니다. 전척추 AP와 흉부PA의 setting 차이, 자세, 호흡등을 고려해도 박주신군의 공군/비자의 흉부PA와 자생의 경추AP에서 보이는 차이는 동일인에서는 나타날수 없다고 봅니다. 특히 상부 흉곽의 모양차이는 너무나 분명히 다릅니다. 박효종 선생님이 병원에서 직접 본인의 흉부PA와 전척추 촬영시 경추부 AP 부분을 촬영하여 비교해 보세요. 저는 제 몸으로 직접 찍어 보았어요.
그래서, 엄상익 변호사께서는 박주신 입안을 확인하셨답니까?
확인한 후에 아니라고 하면 될 일을, 왜 보수인사라고 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아니라고 해야 한다는 겁니까?
개떡같은 논리로 네티즌들에게 혼란을 주지 말고
의심이 나거나 양승오박사의 주장이 틀린다고 하며는
긴말이 필요없고 재검을 하면 되는것이다.
이런논리 저런논리가 왜 필요하나?
재검을 하여 결과에 따라 승복하면 된다.
박원순이가 틀렸으면 박원순이 서울시장 사퇴하면될것이고
양승오 박사가 틀렸으면 법에의하여 처벌받으면 될것이다.
조갑제 닷컴에는 왜 이런 기고문으로 애국우파네티즌을 혼란스럽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매우 궁굼하다.
혹자는 아름다운 재단과 연관성이 있다는 생각을 가질지도 모른다.
글을 읽으면서 재검하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못한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그런데 전북 전주에서 애초 글을 읽을 필요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갑제닷컴은 이상하게도 좌파에 대한 우파의 결정타만 골라서 방해하는 속성이 있다.
그리고 당장 실행 안할 것 같은 핵무장 같은 소리로 질질 끌어서 안보장사 하려는가?
그게 아니면 느닷없이 '한글로 쓰니 못 알아 먹겠네, 한자로 쓰면 쉬울텐데..' 같은 소리로 한자검정수험서 장사하는가.
5.18, 전자개표, 땅굴 그리고 이번 박원순 아들 대리신검 의혹.....
모두 전체적 진실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극히 일부분의 주관이나 자금부족으로 도달하지 못한 1%의 모순을 가지고 전체를 부인한다.
좌파와의 커넥션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돈문제????
우파의 가이드라인을 적당히 그으라는 주문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면 박효종씨도 양승오 박사처럼 본인의 주장이 맞다고 의사직을 걸겠습니까?
본인이 틀린다면 의사면허를 반납 하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아들 재신검만 하면
모든 의혹이 해소 되는 것 아닙니까?
나 같으면 누가 말려도 하겠구먼?
만에 하나 박원순이 맞고 양승오 박사가 틀리는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재검증은 해야 합니다. 그래야 확실히 털고 갈 수 있어요. 박원순이 맞는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그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도 비약입니다. 이화창아들 병역의혹으로 공개검증했지만 그 결과로 이회창씨가 대통령이 되었습니까?
뭔가 논리가 황당한데요. 양승오박사와는 달리 그 분야의 전문가도 아니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미국에 사는 사람이라 국내 병원이 어찌 돌아가는지를 알 리도 없구요. 포인트가 그저 '사실이 아닐 경우 보수진영이 당할 여파가 겁난다' 그거 하난데.. 글쎄 보수정치가라도 보수진영을 그 정도로 걱정할까는 의문인데 하물며 의사란 분이 보수진영이 걱정되어서 사실관계를 밝히지 않으면 안된다는 논리도 이상합니다.
뭔 의사가 이렇게 무당같은 소리를 해가며 들이대나. 그냥 전문적인 소견만 얘기하면 되지. 병역비리 의혹이 있는 사람 공개신검 한 번 한다고 북한해방이 안된다고?
게다가 이걸 뭐 보수지도자가 나서라고? 보수지도자가 누군데? 이상한 진영논리를 가진 정말 수상한 사람이네.
지금 저 사진들을 보고 비동일인이라고 판정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는 의사 중의 한 명에 불과한 것 같은데 본인이 정말 충심으로 하는 얘기라면 양승오 박사와 끝장토론해야 지 왜 이런데 와서 비전문가들을 상대로 반대세력을 만드려고 그러시나?
박원순 의혹 제기는 무쟈게 신중해야 돼고,
양박사는 볼 것 없이 짓밟아야 됀당께?
이거시 우리네 전라도식 이여...
소위 새벽종이란 사람이 박효종이란 이 사람인가? 인터뷰 내용에서 마치 보수우파를 위하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고향이 전라도고 김대중을 지지했다는 점에서 고개가 갸오뚱해지고 새벽종이 이 사람이라면 이 인터뷰는 하나마나 한 내용이지.근데 의학계에서는 자기 전공분야 외에 대해서는 상대를 존중해주는게 예의인데 양박사를 헐뜯는 모습에서 보면 이 양반도 속내가 의심스럽다.그리고 정확한 내용은 없고 변죽만 울리면서 은근히 박원순 편드는 모양은 메스껍다.김영남씨는 양박사와의 대담기사를 먼저 쓰는게 도리가 아닐까?
박효종은 혈액종양내과가 전공인 걸로 알고 있다. 자기 전문분야도 아닌 근골격계나,치과,영상의학 전문가의 주장에 가타부타 비판하는 것 부터 가당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