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을 남겨 놓은 2000년대의 10년을 상징하는 四字成語를 뽑아본다. 起死回生.
한국인들은, 조국을 벼랑으로 몰고갔던 從北-좌파 정권 10년을 선거혁명으로 심판하고, 미국發 금융위기를 가장 먼저 극복하고, 김정일의 核개발에 韓美동맹의 복원으로 대응하면서, 그래도 反共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死守하는 데 성공하였다. 한국의 자유민주 세력은 정치적, 사회적 권력을 잡은 從北-좌파세력을 상대로 맨주먹으로 싸워 자유를 지켜냈다. 자유민주주의의 3大 핵심인 언론자유, 선거의 자유, 사유재산권이 愛國세력의 武器였다. 한민족은 起死回生하였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남았으니 내년엔 공세로 전환하여 從北쓰레기들과 쓰레기 배출源인 김정일 정권을 돈, 人權, 정보의 힘으로 무너뜨려야 한다. 내년의 四字成語는 무엇이 적당할까? 예컨대 事必歸正-모든 일이 바르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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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남았으니 내년엔 공세로 전환하여 從北쓰레기들과 쓰레기 배출源인 김정일 정권을 돈, 人權, 정보의 힘으로 무너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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