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정부는 우선 TV방송들을 개방하라


이번 쇠고기파동이 이렇게 까지 사회를 시끄럽게 만든 주범은 TV방송들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죽은 사람이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한 명도 없는데, 왜 촛불시위하고, TV방송들은 이를 계속 뻥튀기하면서, 뉴스보도 때 마다 제일 먼저 미국산 쇠고기를 들여오면, 당장 나라가 망할 듯이 외쳐대는가?



생각이 있는 국민은 이 쇠고기 파동을 통 이해할 수 없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왜 이 사태에 벌벌 떨고 겁내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따라서 정부는 이렇게 편파방송을 일삼는 TV방송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빠른시일내에 방송통신법을 개정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TV방송을 보수우익진영에서도 할 수 있도록 개방하라는 것이다.
우선 공영방송 KBS의 정연주를 빨리 몰아내야 하고, MBC, SBS, YTN, MBN등 편파방송들에 대해선 과학적으로 편파방송 실태를 분석조사해서, 공개 해야 한다.



그리고 근본적인 대책으론 이들 방송에 대항할 보수우익TV방송을 허가해 주는 일이다.

이렇게 TV방송이 개방되면 국민은 듣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들어야 하는 이들 편파방송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은 이제 이들 편파TV방송에 진저리가 난다.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
국민은 공정한 TV방송을 듣고 싶다. 공정한 TV방송이 나오면 쇠고기파동과 같은 혼란도 없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