注-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No, 4810
이름:386우익 (멸공@대한민국만세!!!) (38, 남, 회사원)
2003-03-02 오후 4:58:00 211.54.138.240
조회: 23회

전투적인 청년조직의 필요성

금번의 3.1절행사의 성공으로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386세대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작금의 국가위기는 마치 적화통일을 바로 눈앞에 둔냥,대세는 기울었다고
선동하고 있는 고정간첩 및 대남선동조들을 어렵쟎게 볼수 있는 것으로
혼란과 위기감을 대신하려 합니다.
그런데
친북좌익세력들은 온라인으로 각종 위협과 비아냥을 늘어 놓타가
종국에는 전화로 협박도 하는 아주 비열하고,전투적인 `조직`입니다.

우리 우익은 청년조직이 활발하지 못하여
뿜어낼 수 있는 힘을 결집 못하는 아쉬움을 갖습니다.
온라인으로 인원을 규합하기에는 마타도아,파락치 등의
위험성으로 쉽게 세력을 규합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1.이번에 각 교회의 청년조직을 축으로,
성경뿐 아니라 나라를 걱정하고 우익서적과 인터넷 자료를 토의하는
자발적인 기독교청년조직이 생겨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상극으로,주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공산주의와 싸워야 하며
이것이 곧 새로운 사명이라고 여기는 청년들이 나와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각대학별로 국가유공자자녀들의 모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이 모여서 전국적인 모임으로 발전 했으면 합니다.

이들 청년들이 전국적인 조직으로, 군대와같은 서열을 가진 결사항쟁 조직으로
(한총련 copy) 태어나서, 조직력과 기동성을 온오프라인에서 발휘 할때
이 나라의 장래는 더욱 밝아지리라 싶습니다.
애국청년들의 뜨거운 피를 조국이 부릅니다.
이 시대는 영웅을 부르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