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대한민국이냐 공산전체주의화냐'의 선택에서 한국 언론은 後者를 택하였다고 간주하는 게 안전하다.
촛불을 선동하고 태극기를 죽이던 언론은 태극기가 이기려 하니 양쪽 그만두라고 했다. 그 언론이 헌재의 결정을 앞두고는 무조건 승복을 합창하더니 결정문에 결정적 하자들이 발견되어도 입을 굳게 다문다. 박근혜 대통령이 승복하지 않았다고 시비를 걸고 정치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한다. 언론이 진실 은폐를 위한 카르텔로 변했다.
서로 약점을 덮고 소수의견을 무시하고 인권유린을 예사로 하고 검찰 국회 헌재의 도우미가 된 언론의 共犯집단화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촛불 응원은 결과적으로 종북 좌파 북한노동당 응원이다. 공산전체주의 세력 옹호이다. 태극기 말살은 누구 말살인가? 태극기로 상징되는 대한민국 국군 자유통일 진설 정의 자유 말살이다. 결정문의 反헌법성을 은폐하면 누가 유리해지나? 종북 좌파 북한노동당 헌법파괴 세력이다.
한국의 언론은 국민들의 눈을 가린 채 공산전체주의화라는 벼랑을 향하여 끌고 가고 있다. 언론, 특히 '조중동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구호는 이래서 나온 것이다. '대한민국이냐 공산전체주의화냐'의 선택에서 한국 언론은 後者를 택하였다고 간주하는 게 안전하다.
촛불시위 주동세력의 이념적 정체를 은폐하여 많은 국민들이 속아넘어가도록 도왔던 조중동은 문재인과 안희정의 이념적 위험성을 제대로 지적하지 않아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속아넘어가도록 돕고 있다. 조중동, 한겨레, 4대 종편, 그리고 북한노동당 기관지까지 박근혜 대통령과 태극기 세력을 공격하는 데 한 목소리를 냄으로써 한국은 전체주의적 공포분위기로 짓눌리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기자, 검사, 판사들이 인권유린을 자행한다. 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법과 정의를 파괴한다. 기자가 검사, 판사, 의원들의 권력 남용을 견제하지 않고 오히려 응원부대가 되면 아무리 外皮는 자유민주주의라도 내용은 전체주의이다. 이런 상황을 공산주의자들이 주동하거나 조종한다면 종국엔 공산전체주의화로 나아갈 것이다. 憲裁의 8-0 결정은 언론의 亂이 일으킨 전체주의적 공포분위기의 반영이다.
언론 검찰 법원 국회의 합작에 의하여 좌파를 견제하려던 김기춘, 시장경제의 중심 이재용, 종북좌파와 맞섰던 박근혜 세 사람이 구속되거나 쫓겨났다. 대한민국의 가치관을 반영한 國史 교과서는 좌파의 압박으로 말살되는 중이다. 종북 좌파가 집권하였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그 예고편이다. 조중동은 그날이 올 때 영웅이 될 것인가, 역적이 될 것인가.
조.중.동은 이미 언론이아닙니다!!! 일부 정치떼거리들과 반국가단체들과 합세하여 왜곡되고 편향된 언론으로 선동 선전에 이용되고있는 반국가적 언론으로 마땅히 제거도어야합니다!!! 신성한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의 언론으로서의 자격을 스스로 포기한 반언론적 행위자로 청산되야합니다!!!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위한 "태극일보" 또느 "애국일보"를 조중동의독자들로 주식공모하여 창간합시다!!! 조갑제기자님이선봉에서십시오!!! 절대다수의 국민이 뒷받침합니다!!! 힘내시고 하루속히 실행하십시오!!!
[조-중-동이 "죽어야" 국가가 사는] 것이 아니고, [조-중-동을 "죽여야" 국가가 사는] 것이 맞습니다. 그 언론 자유라는 놈들은 대한 민국을 파괴하여 북개에 상납하려는 음모를 쉬지 않고 거침없이 계속해 왔습니다. 그들 언론이라는 것들은 어린 기자 아이들을 앞장세워 "언론 정치-통제"라는 전대 미문의 폭거를 일상화해 왔습니다.
이제 이러한 왜곡된 언론은 모두 불질러 버려야 합니다. 그놈들이 주장하는 언론 자유 같은 것은 대한 민국에 필요치 않습니다. 오직 공산화를 피하기 위해서는 {서울 민주화} 운동이 당장 시급합니다. 절라두 놈들이 부르짖었던 광주 민주화 따위의 구호를 짖이기는 {서울의 민주화} 의거가 전서울을 불태워야 합니다. 비록 10만 명의 의인들에게 보상-위로금을 평생 지불하게 되는 일이 있더라도 말입니다. 광주의 싯뻘건 잡것들은 5000명이 넘게 연금을 받고 있다지요. 자유 민주 전사들의 후예들도 한 10만 연금 받게 된다 해서 나쁠 것이 무엇입니까. 저 붉은 놈들을 모조리 쓸어 황해 바다에 던집시다. 그냥 태극기만 흔들어서는 종북-좌빨 놈들은 뒷걸음질 하지 않습니다.
보수적 가치를 기본으로 하는 정론 언론의 필요성이 이번 탄핵사태로 그 어느 때보다도 확실시 되고 있다. 좌우 균형을 맞추자는 의견도 있을 수 있으나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선 보수적 가치를 중심으로 한 국민적인 지지층을 majority로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우선이다. 그 다음 남북통일이 된다든지 하면 그 때 가서 다시 시대적인 흐름에 맞는 성향으로 수정하면 될 것이다. 따라서 우선은 보수적 정론지를 창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금 문제는 가급적 전 국민들의 지원을 통한 방식이 좋을 것 같다. 재력있는 사람들의 지원은 이들이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성도 작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역시 이번에 제일 중요한 것은 조갑제닷컴과 같은 보수 언론지 창간이다.
좌파들이 한겨레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참조도 필요할 것같다.
그리고 우파 학자들의 대한민국 근현대사 교육이 보수 언론지를 통해 먼저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일단 애국 보수층의 정신 무장부터 시작하자.
전교조로 세뇌된 자식들을 보면 정신교육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낀다.
옳습니다.
이번 태극기 집회의 힘으로 해야할 일 중에서 정당 창당보다도 더 중요한 일이 정론을 보도하는 일간지의 창간임은 자명합니다. 단, 주의할 것은, 한걸레같은, 언론 본연의 임무가 아닌 좌파 이념 선동을 위한 신문을 만들면 안됩니다. 저널리즘에 충실한 객관적인 신문 사실을 보도하는 신문을 만들어야지요. 우파만을 위한 신문은 안됩니다.
새로운 정론지 창설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디지털 시대에 옛 명성과 연륜을 팔아서 여론을 호도하고 선동, 왜곡하는 구시대 언론들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이번 언론의 비언론적 작태를 청산할 절호의 기회다. 누가 이 운동을 시작하면 많은 지지세력들이 따를 것이다. 돈이 필요하면 십시일반, 지지하는 국민들의 푼돈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조갑제 닷컴이 주도적으로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조갑제 닷컴은 새로운 정론지 창설을 앞장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기 바란다.
아래글 올린 "얼시구 절시구"님의 애국보수 정론지 창간 필히 해야만한다
조폭 조중동을 비난하고만 있을 때가 아니다. 새로운 애국 보수 정론지를 창간하자. 조중동의 폭거에서 국민을 구하는 유일한 길이다. 정론지의 자본금은 국민주로 조달하자. 1천억은 순식간에 모금될 것이다. 다른 어떤 것보다 이것이 제일 시급하다.
조갑제선생의 편저 언론의 난이 이번 탄핵의 핵심이다. 조중동은 이미 보수언론도 아니고 처량하게도 좌익신문의 들러리 신문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조중동을 죽이고 새로운 보수언론이 탄생해야 한다. 가까 보수 조중동을 죽이지 못하면 진짜 보수들은 궤멸당하고 대한민국은 없어진다. 대한민국이 없어지는 것이 과장이라고? 이미 대한민국의 90%는 사라졌다. 국정교과서와 교학사 교과서 사태를 보면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