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법을 다루는 사람들의 국가의 정체성에 대한 반란에 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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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판사들이라는 저들이 촛불집회 폭동자들을 솜방망이로 내치고 방면한 자들이 아닌가? 절망이라고? 국민들은 네X들에게 절망이다. 촛불로 아예 대한민국이 거덜났으면 춤출 인간들이네. 신영철이 올바로 국가관이 박힌 판사다. 선거로 당선 된 정부를 뒤집으려는 촛불 반란자들을 제대로 심판하라는 신영철에게 무슨 법정의냐? 저들도 이명박 정부를 불법으로 본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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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이라 하니 무뇌좌빨 판사들이구만. 저 종자들이 촛불좀비들 다 플어준 이들 아닌가. 풀려 나온 좀비들이 또 불법폭력시위로 며칠 전 서울 페스티벌 행사를 망쳤고. 신영철이 재판개입 오해의 소지를 남겼어도 사퇴할 사안은 아니다. 오해의 소지가 다 불법이면 여자를 힐끔 쳐다보고도 성추행으로 잡혀가야겠네. 좌빨또라이들이 꼭 조직에서 말썽이다. 저것들 죄다 깡촌지원으로 보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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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판사라고 지칭하는것 보다 좌익판사라고 표현하는게 어울린다.
지난 10년동안의 좌파정권 때문에 사법부에도 이미 좌파집단이 뿌리내려 존재하고 있다는 현실에 분노가 치민다. 신영철 대법관은 올바르고 소신있는 행동과 역활을 보여줬고 대한민국 민주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데 필요한 인물이다. 사법부도 단계적으로 좌파세력들을 추방해야 함이 대다수 국민들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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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들아!
법복 벗어던지고
정치판에 나와라
뭐 끙끙대냐
일반인 판결 내릴 때는 똥오줌 안가리더라
니네들이 대한민국 판사?
판사출신 법돌이 뇌무현
자연빗 나불거리드라
어디까지가 너희들 행동반경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