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사들이 우파 인사들의 학교 강의를 저지하려 했다는 기사에 대한 joins.com의 댓글들.

윤태동 (solpee) 11.28 05:01 : 0 | : 2 : 0 |

전교조를 우주로 보내버릴 수 없나? 갸들 개정일을 할배로 모시는 단체란 걸 다 알면서 남겨두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무실 뒤져봐라. 이적행위들이 수도 없이 들어날거야. 좀 보이지 않게 해봐라. 그냥 폼으로 찍어 준 거 아니잖아?






정경진 (best2k) 11.28 04:52 : 0 | : 0 : 0 |

전교조의 자녀들도 전교조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교조는 전교조 자녀들만 자신들의 방식으로 교육을 하고 전교조가 아닌 사람들의 자녀들에게는 교육을 자제해주기를 바랍니다. 방과 후 수업으로 전교조 자녀들을 별도로 수업하고 살기 좋은 북한으로 보내면 되지않겠어요? 왜 대한민국에서 시끄럽게 하는지.... 왜 국민의 세금을 받으면서 국민을 괴롭히는지.... 그냥 북한으로 가서 그곳에서 이상을 펼치면 될것을....






정경진 (best2k) 11.28 04:44 : 0 | : 0 : 0 |

당시에 집권욕 가진 자들이 후반에 집권을 하게되는데 정치력의 부족과 친인척의 비리, 측근들의 비리.... 수없이 많았고...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그들은 국민을 선동하고, 기만하고, 남의 귀한 자녀들을 앞장세워 집권하게 되고 그들만의 잔치와 전리품(?)으로 각종 부정부패를 일삼아 재물을 축적하고, 그러면서도 이상한 논리을 앞장세우고.... 쩝..... 국민들이 더 이상현혹되지 말아야겠습니다. 거짓과 진실, 옥석을 구별해야겠습니다.






정경진 (best2k) 11.28 04:35 : 0 | : 1 : 1 |

박정희전대통령이 독재하였다고 하는데 내 개인의견은 별로 독재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전대통령의 집권시절을 30대초반까지지냈는데 일반 국민은 독재가 없었다고 생각하고 당시에 대통령이나 집권을 하려는 당사자나 그 주변인물들이 민주화다 뭐다해서 국민을 선동하고 그러다보니 그들이 독재를 경험하였지 일반국민이 왜 독재를 경험하는지.... 오히려 범죄나 북한으로부터 사회가 안정되어 민주주의를 그때 경험했다고 생각한답니다...






서영숙 (jijangbosal) 11.28 04:21 : 0 | : 0 : 0 |

선진국가의 좌익과 우익은 중간에서 약간 좌측이고 약간 우측이고, 좌익이라도 그 생각의 깊이는 깊다. 마치 에밀레 종이 울리는 것 같은데, 한국의 좌익들은 청소차가 땡땡 울리는 것 같이 깊이가 없고 거의 테러 수준에 가깝다. 전기가 꺼진 평양 거리를 외제차로 질주하던 김정일의 3남이 식물 인간이 되고 김정일은 충격으로 역시 반 식물 인간이 된 북한의 실정에는 입다물고, 박대통령을 비판하는걸 보면 이들도 박대통령이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권인중 (tpijk) 11.28 04:04 : 0 | : 1 : 0 |

독재는 무조건 나쁘다? 누가봐도 박정희의 독재는 욕심에 의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독재시절 정치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수의 사람들도 있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10권의 경제대국으로 서게 된 것을 더 평가하게 된다. 박정희를 '죽일 놈'으로 만드는, 말만 많고 무책임한 정치 모리배들이 아주 사악하다. 수백만이 굶어죽고 아직도 정치수용소 같은 생지옥으로 내모는 북한의 독재자와 한 목소리를 내는 자들이 유독 박정희를 물고 늘어지는 것 같다.






임 천 (johnim57) 11.28 01:37 : 0 | : 13 : 3 |

박대통령이 없었다면 지금 너희들이 양복 차려입고 좌익질 하지도 못했을것이다.무조건 이나라의 모두를 부정하고 북의 정일이를 추종하는 너희들은 인간도 아니다.대다수의 국민들은 안다.너희 발갱이들의 실상을.정부는 이들 좌익들을 시급히 국민들로부터 분리시키고 북으로 추방해라.어쩌면 북에서도 안받을지 모르지만.아까운 세금 축내지말고 그냥 잡히는대로 북으로 보내라.이들은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했다.






김대영 (kdy827k) 11.28 01:37 : 1 | : 1 : 3 |

쯧쯧 박정희의 독재로 인한 피해자가 얼마나 많은데 경제발전성과만 가지고 미화시키려 하는가? 물론 경제발전시킨것은 인정해 줄수 있지만 18년장기독재를 한 것은 김일성 수준이었다.




전영선 (usaca) 11.28 02:22
대영씨 당신이 누리고 있는 이 공간도 누구의 업적이겠어?.



김강호 (kkh3015) 11.28 01:09 : 0 | : 5 : 1 |

이런 미치광이 전교조 X들, 북한에서는 김일성이 막강한 권력을 가진 1인체제의 독재자였느데, 그럼 한국보다 훨씬 경제발전 되어 지금은 지상낙원이되어 있겠다. 니들 전부 북한으로 가서 천국 생활해라. 필리핀 내 초딩시절 한국보다 엄청 잘살았다. 독재자 마르코스 는 필리핀을 어떻게 했나? 그리고 김일성 마르코스는 엄청난 축재를 했다. 단군이래 배고픔을 잊게해준 최고의 지도자가 박정희 대통령이다. 배고파봐라 이놈들아 정신차려라!!!






권중수 (kwoenjs) 11.28 00:25 : 0 | : 2 : 0 |

난 당당한 우익이다 하지만 우익은 우익의 비젼을 주장하고 좌익도 좌익의 비젼을 주장하라.하지만 상대의 비젼을 싸잡아 비난하지말자. 비젼은 비젼으로 상대하고 걸고 넘어지는 혹평자는 의법 처단하자. 우리나라는 사상의 자유나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발표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투표로 선택된 지도자의 결정을 임기중에 한 것은 존중하라. 그러니 만큼 유권자는 투표의 결정에 신중하여야하며 책임을 져야한다.






조영일 (yc4564) 11.27 23:43 : 0 | : 3 : 1 |

젊은이들이 딛고 서있는 지금 이 땅 아래에 박정희의 시체가 있다. 아니 박정희 뿐만 아니라 그와 동 시대를 같이하면서 그의 편에 섰었든 그 반대편에 섰었든 사람들 모두가, 지금 우리가 딛고 서 있는 대한민국이란 땅아래 묻혀 있다. 세계 10대 경제대국을 바라보는 한국의 위상은 하나님이 어느날 천지창조하듯 만든게 아니라 바로 우리가 딛고 서 있는 땅아래의 선배들의 노고로 시작된것이다. 오늘은 우리의 몫이지만 과거는 우리의 땀이 배어 있지 않다.






조영일 (yc4564) 11.27 23:36 : 0 | : 7 : 3 |

전교조 교사를 이 땅에서 사라지게하는 오직 한가지 방법은 학생들의 명확한 거부의사 표출이다. 학생들은 왜, 역사에 반하는 좌경의식을 가진 교사의 수업을 거부하지 못하는가? 복장, 두발,체벌등 지엽적인 문제에 신경을 곤두서면서 장차 홍익인간으로서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갈 재목이 될려면 학생 시절 제대로된 교사의 자양분이 필수 인데 어찌 썩은 물에 발담그고있는 전교조 교사로 부터 학문과 인격수양을 받을수 있단 말인가! 학생들이 일어나라!






김근섭 (kkskmc) 11.27 23:25 : 0 | : 5 : 0 |

10년진보정권시절 진보경제학자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던 벅정희 없서서도 경제발전은 했고 국민들이 한것이지 박정희 공이 아니다 라고했던 자들이 진보정권에서 직접 경제운용 해보니 박정희대통령 경제발전 공을 스스로 인정했다고 합니다. 그후 진보경제학자들이 박정희대통령 경제발전 비난을 자제하고 있죠. 진보정권하에서 수정역사교과서를 배운 지금의 20대들 어느당 지지하느냐 질문에 한나라당을 더 많이 지지한다는 사실도 아이러니 합니다.






이승복 (LSBLWC) 11.27 23:14 : 0 | : 4 : 0 |

박정희라고 완벽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조국을 가난에서 구했다. 김일성이는 부자나라 북한을 거렁뱅이 나라로 만들었을 뿐이다. 백기완 선생님 曰 박정희는 나같은 사람 4,000명에게는 못살게괴롭혔으나 국민4000만명에게는 잘살게 해줄려고 노력했다 이광요 싱가폴전수상 아시아 에서 조국을 위기에서 구한 위대한 정치가 세 사람은 일본의 요시다시게루, 한국의 박정희, 중국의 등소평이다(이광요자서전)






안영직 (mtsmt) 11.27 22:57 : 0 | : 7 : 0 |

전교조들은 한마디로 웃긴다. 결과는 중요치 않고,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60년 세습독재 추종하며 18년 독재는 못잡아먹어 앙탈이네. 박통 독재때는 정치적 행위에 대한 제약 외에는 금지된게 없었지만, 북한에 거주이전, 통신, 여행의 자유 하나라도 있나? 역사상 어느 왕도 저런 독재를 한적이 없는데도 그넘들 추종하며 박통 욕하나? 결과가 중요치 않다니 김정일 치하에서 3백만 동포가 굶어죽은 것도 눈에 뵈지 않지 ...전쟁 일으켜 3백만 죽인것도






김정삼 (skywaygo2) 11.27 22:53 : 0 | : 1 : 0 |

박정희의 독재 과연 어디까지가 독재이고 어디서부터 독재가 아닌가 지금도 빵과 자유와 평화 거시기등등 그런것들을 위해 우리는 스스로의 독재틀속세 갇혀 사는것이다 인간은 그러면서 조금씩 나아진다고 생각허는것일뿐이다 박정희시대에는 그시절에 맞는 독재가 있었을뿐인줄도 모린다 언제나 어디서나 그것에 저항허는 세력도 있는것은 당연헌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둥글게 둥글게 돌고 돌아서 원래 제자리로 가는것이다...






송원석 (sos4841) 11.27 22:14 : 0 | : 2 : 7 |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일해서 번돈보다 사기쳐서 돈을 더 많이 벌었으면 그게 좋은 결과인가요. 그때의 리더쉽이 그걸 필요로 했음은 압니다. 그러나 판결다음날 사형을 시키고 등등... 그럼 다수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면 종부세 당근 돈 많은 사람들이 희생해야죠. 그러나 더 좋은 나라가 되려면 희생되는 부분도 신경써야 합니다.






박향수 (pspsips) 11.27 22:10 : 0 | : 17 : 0 |

이땅에서 제일먼저 정리해야할전교조 불랑빨갱이놈들에 우리아이들교육이 내맺겨 이모양이됬다 김정일이놈은 행복하겠다 노동당 간부들보더 충성스런 남반부 불나방전교조전사들






이진호 (jin1748) 11.27 21:52 : 0 | : 11 : 3 |

이런 dog쉐키가튼 놈들. 전교조놈들도 고향갈땐 경부고속도로 이용할텐데...인정할건 해야 슨상자격있지 이놈들마냥 막무가내 좌향좌된 사고방식으로 똘똘 뭉친것들은 쓰레기치우는 덤프트럭에실어 매립지에 쓸어넣야하는거 아닌가?이런 망종드른 그 자격증을 국민님들이 즉접 심사해서 영구박탈해야 될거가터.






김종호 (kjh8869) 11.27 21:07 : 0 | : 10 : 0 |

옛날 깽나라 사람들이 서울에 와서 제일 먼저 서울 말을 배워서 출신 성분을 위장했듯이, 교총에서는 전교조를 저질 분탕꾼으로 취급해 버리니까 떳떳이 신분을 밝히지 못하는 것입니다. 교사의 자질은 고사하고 교총 교사와 전교조 교사간의 실력 평가나 한번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없어니까 교원평가제를 기를 쓰고 반대하는것이겠지요. 못된것만 배운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