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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0일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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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 기다렸다. 나 혼자라도 떠날 거야’ 윤석열. 꼬시다 이건가? 통일장관 “탈북민 전원 수용 원칙, 尹 대통령에 건의할 것 너무나 간단한 사실:기업은 규제가 풀리면 더 잘한다 비대위 설치 강행시 당은 더 혼란에 빠진다 尹 정권은 바람만 넣는 정권인가 스푼으로 댐을 건설하시라 7차 핵실험으로 협상력 제고? 천만에! '욕하는 플랫폼'은 이재명판 '문화대혁명' 대통령님, 李俊錫 대표에게 사과하세요

악에 받힌 이준석, 윤석열 공개저격 시작! 윤석열과 함께 내려앉고 있는 ‘팬클럽 보수’! 교수를 바로 장관직에 임명하는 것은 왜 위험한가? 이준석의 저항, 윤석열 공개비판 시작! 속보! 권성동과 국힘당, 이준석 몰아내기 꼼수에 합의!! 윤석열-이준석 감정싸움은 결국 국힘당을 불태울 것! 김현희씨 남편, 작년에 심장마비로 별세!!(재) 끝없는 추락! 윤석열 지지율 24%("못한다" 66%)!! 박순애 등 교수출신 장관들은 실패율이 높다! 3연승의 기초 "보수+중도 동맹"이 와해되었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노예에의 길―Ⅳ, Orwell의 ＇1984＇ 노예에의 길―Ⅰ

강가 초막(草幕)의 꿈 부자나 권력자 앞에서 비굴해지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