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사고] 집념의 검사가 파괴한 인간존엄성
- [사건·사고] 正義(정의)의 칼, 正義의 힘, 正義의 폭력
- [사건·사고] 마지막에 웃었던 사람
- [사건·사고] 공소시효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사람
- [사건·사고] 두 번 죽었다가 살아난 가짜 ‘眞犯(진범)’ 탐방기
- [사건·사고] ‘生을 포기한 상태면 저렇게 되는 걸까…’
- [사건·사고] 내가 범인으로 믿었던 두 사람
- [사건·사고] 경찰·검찰·언론에 깊은 감사와 경멸의 웃음을 보내고 있을 ‘진짜 범인’
- [사건·사고] 유죄 확정보다 더 고통스러운 ‘진범일지 모른다’는 의심
- [사건·사고] 피를 마르게 하는 고통의 계절
- [사건·사고] 전과자에게 농락당한 집념의 檢事(검사)
- [사건·사고] ‘진범’들의 허위 자백 폭로
- [사건·사고] 욕심에 눈먼 검사가 만든 地獄圖(지옥도)
- [사건·사고] “이들은 절대로 범인이 아닙니다”
- [사건·사고] “전기고문, 물고문, 구타… 자백할 것도 없어 미칠 지경”
- [사건·사고] “나를 믿어주지 않는 ‘법’에 복수하기로 했다”
- [사건·사고] 누명의 굴레에서 영원히 탈출하지 못한 채 恨(한)을 품고 죽다
- [사건·사고] 연옥 같았던 악몽에서 깨어나려는 몸부림
- [사건·사고] 고문 수사로 만들어진 ‘眞犯(진범)’들
- [사건·사고] 實錄연재/ 하나님은 아신다, 그러나 기다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