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정보] 10시17분 마지막 카톡 “배가 기울고 있어. 엄마, 아빠. 보고 싶어. 배가 또 기울고 있어.”
- [최신정보] 이 글을 읽고도 해경을 욕하는 冷血漢이 있을까? 123艇, 세월호 승무원과 함께 船室(선실) 유리창 깨고 최..
- [최신정보] P 123艇, 세월호 船室(선실) 유리창 깨고 최초로 내부 승객 5명 구조
- [최신정보] 3층 객실에 물 들어차자 승객들 ‘潛水(잠수) 탈출’ 시작
- [최신정보] 海警·官·民 구조대, 50분 동안 선체 밖으로 나온 173명中 172명 구조
- [최신정보] 09시17분: 故 김 모씨 카톡-“바다가 창문 앞쪽에 있어”
- [국민교재] 세월호 조타실로 진입했던 海警(해경) 朴相旭 경장: “제발 사실대로만 써주세요. 부탁입니다”
- [최신정보] 海警의 구조활동에 대한 誤認, 誤判, 誤斷
- [국민교재] 海警 123정 김경일 정장 인터뷰,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船室 진입 시도도 했습니다."
- [최신정보] 언론이 완전 무시한, 헬기에서 바다로 뛰어내려 수십 명을 살린 權在俊 경장 이야기
- [사건·사고]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人命구조가 없었다'는 대통령 말이 사실인가?
- [최신정보] 言論이 보도하지 않은 '海警의 세월호 선내(船內)진입' 자료
- [최신정보] 천안함 폭침 당시 해경(海警)이 해군장병들을 구조했다!
- [최신정보] 사실과 교훈-세월호 침몰 관련 名文(기사 證言 논평) 모음
- [칼럼] 세월호 구조팀에 경례를!
- [최신정보] 합수부, '兪炳彦 지시로 세월호 5층에 사진 갤러리 증축' 혐의 확인한 듯
- [최신정보] 國格이 침몰했다는 문재인의 自虐的 발언
- [기행문] 거대한 유조선의 거대한 기관실 탐험
- [국민교재] 세월호 침몰과 삼풍 붕괴의 닮은 점-돈과 생명을 바꾸다!
- [칼럼] 정부는 우왕좌왕하기만 한다는데 어떻게 187명의 屍身을 수습했을까?
- [사건·사고] '마지막 탈출자' 김성묵 씨의 생생한 증언
- [쓴글] 日本의 뉴스 진행자들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 [칼럼] '세월호 보도'를 통해 自省의 목소리 낸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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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설마병과 호들갑증, 그리고 건망증
- [최신정보] 세월호 참사 중 나온 北가짜기독교와의 南北공동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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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정보] [언론의 精髓(정수)를 보여준 뉴욕타임스 심층취재] 그 순간 세월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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