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사] 6·25 남침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 [현대사] “숨통을 끊어놓지 않는 게릴라 토벌은 헛수고!”
- [현대사] 휴전에 반대한 李承晩 대통령의 반격
- [현대사] “汚辱(오욕)을 씻지 않고서는 살아오지 않겠습니다!”
- [현대사] 韓信 대령의 국군 1연대, 대관령 전투에서 完勝하다!
- [현대사] 밴플리트의 명령: “全화력과 병력을 다하여 진지를 고수하라!”
- [현대사] 맥아더의 음모와 트루먼의 고민, 李承晩의 大전략
- [현대사] “두 번이나 빼앗긴 서울… 이젠 다시 빼앗기지 말자!”
- [현대사] 美 23연대, 사흘간의 血鬪 끝에 중공군 3개 사단을 격퇴하다!
- [현대사] “사느냐, 죽느냐” — 유엔군의 再반격이 시작되다!
- [현대사] ‘停戰(정전)을 해야 한다’는 국제 여론이 일자 고민에 빠진 美國 - ⑨
- [현대사] ‘가혹한 운명’의 일치: 워커 장군과 蔡秉德의 戰死 - ⑧
- [현대사] “피난민 10만을 軍艦(군함)으로 철수시킨 세계史 최초의 쾌거!” - ⑦
- [현대사] ‘죽음의 골짜기’에서 당한 ‘인디언 笞刑(태형)’ - ⑥
- [현대사] 맥아더의 치명적 誤判: 戰線 지휘권의 二元化 - ⑤
- [현대사] 中共軍 개입을 둘러싼 워커 장군의 ‘誤判(오판)’ - ④
- [현대사] 평양 ‘1번 入城’의 주역은 국군 1사단인가, 7사단인가? - ③
- [현대사] 6·25전쟁을 바로 알면, 한반도 통일이 보인다! - ②
- [현대사] ‘6·25의 진실을 우리 청소년들에게 바르게 알리고 싶다!’ - ①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20)/ 金白一 장군의 묘안과 국군의 38선 돌파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9)/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8)/ 영천을 확보하기 위한 劉載興 장군의 집념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7)/ 백선엽 사단장의 “나를 따르라!”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6)/ 손톱을 遺品으로 남기고 출전한 백골부대원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5)/ “귀신이라도 잡겠다(They might capture the dev..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4)/ ‘부산교두보’의 작전환경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3)/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선다면…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2)/ 실종된 딘 장군의 行方(행방)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1)/ 敵 전차와 맞선 마틴 대령의 자존심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0)/ “우물쭈물하다가는 전멸 당한다!”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9)/ 北의 전쟁 협박에 ‘특사’ 운운한 南 위정자들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8)/ 맥아더가 알고 싶었던 한국군의 戰意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7)/ 국군, ‘한강대교 폭파’로 退路(퇴로) 막혀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6)/ 渡河지점을 놓고 고심하는 국군 1사단
- [현대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5)/ 서울까지 쳐들어온 인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