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최고 수사기관은 검찰이고, 검찰에서 기소해서 대법원까지 확정 판결이 난 사건을 초급 수사기관에서 재조사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북한 친북 세력을 도우려는 거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아직 겨울인데 봄이 왔으리 내복차림으로 나가 놀자고 선동하는 자는 사기꾼이다.

문제는 여러 사람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해결되는 것이지 우연한 한 방이나 위대한 인물의 한 방에 의하여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챔피언이 아니라 도전자의 자세를 취하고 공격적으로, 인간적으로 선거운동해야.

"비상사태 수습하기 위하여 비상수단 쓴 분."

對北불법송금 사건의 주모자 박지원씨가 남북관계를 논하는 것이나 김대업이 正義論을 강의하는 것이나 뭐가 다른가?

"일본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양질의 정보는 없다"는 박명림 교수의 주장을 교정함.

종북세력을 척결하면 나라가 안전해지고 질서가 잡히며, 개혁이 이뤄져 부패가 일소되고, 경제가 성장하고, 일자리가 많아지고 실업률이 낮아지며, 복지혜택이 많아진다.

요것만 알면 저들을 웃으면서 잡는다.

공짜와 거짓과 깽판을 추방하는 게 경제민주화여야. 法治와 상식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져야 하며 그렇게 되려면 거짓, 선동, 깽판, 공짜는 금물이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많이 보이면 적게 말하고 적게 말하면 많이 듣게 된다"

"자유통일 위해서 길러온 힘이기에 조국의 이름으로 어딘들 못가리까"

온몸에 퍼진 암세포를 감기약으로 치료할 순 없다. 진실의 방사선 치료와 함께 엄정한 법집행이란 執刀(집도)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의 適期(적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한국 言論의 생리: 左派 600년, 右派 60년

김현희가 가짜라면 대한민국은 테러집단, 김정일은 누명 쓴 사람이 되는데...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꿔치기 하려 한 工作의 배후는 누구인가?

한국의 정치와 발전은 지금 修己의 부족, 즉 '교양의 부족'이란 장애물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