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주한미군 중립화 제의, 김정일이 받아.

오늘의 풍요를 만드신 어르신들에게 남한의 젊은이가 된 한 사람으로서 감사한 마음에 이 詩(시)를 드립니다(장진성-脫北시인). 時局(시국)강연회가 오늘 오후2시 서울프레스 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주제: '대통령 후보들의 安保觀(안보관) 비교', 연사: 金東吉 박사, 趙甲濟 대표, 金成昱('대한민국赤化보고서 저자)-金泌材(조갑제닷컴 기자).

그런 독재라면 나는 이 나라가 영원히 민주국가보다 독재국가이기를 바란다.

‘傳統文化의 계승 발전과 民族文化의 暢達’이라는 헌법 제9조의 ‘國家目標規定’을 위반하였다.

박근혜씨의 말은 공허한 원칙론, 문재인은 분열과 적대감을 조장하는 선동, 안철수씨는 위선에 가까운 도덕론이 너무 많다.

'국군의 날'에 군대를 생각한다.

표를 얻기 위하여 아버지를 '憲政질서 파괴범'으로 몬 데 이어 지지율이 오르지 않으니 이번엔 아버지를 장준하 암살 배후자로 지목하는 짓이고, 고교 교감으로 퇴직한 뒤 老後를 보내고 있는 목격자 김용환씨를 살인범으로 몰아 정신적으로 고문하는 짓이 된다.

고마움을 모르는 한국인들에게 부치는 脫北시인 장진성의 詩

경찰관 7명을 불태워 죽인 자들을 국가기관이 민주운동가로 규정, 보상해준 역사왜곡에 대하여는 누가 사과하나?

아웅산 테러 순직 金在益씨 부인이 김대중-김정일 회담 직후에 쓴 글의 예언이 적중하였다.

識者들이 흔히 하는 말이지만 이것을 무슨 진리인 것처럼 우상 숭배하면서 멋대로 적용하면 공동체를 해친다. 한국처럼 戰時체제의 나라에선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때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北이 NLL에서 또 도발하면 敵의 해안포 기지를 폭격하라! 李明博 대통령은 敵에게 57-0으로 당한 기록을 남기고 퇴임하여선 안 된다.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침뱉고 싶은 사람들은 나에게 침을 뱉으시오. 아버지 박정희가 훌륭한 분이었다고 여기시는 분은 저를 찍어 주십시요. 아버지에게 욕되지 않도록 잘 하겠습니다"

"당신들은 왜 김일성주의자가 작사, 작곡한 黨歌를 부르나? 민주당의 이념은 주체사상인가?"

從北문제를 피해가려 한다면 大選에서 반드시 질 것이고 져야 한다.

“비상사태 수습이 경제발전보다 더 큰 공로”

유권자들의 인물관, 분별력, 즉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는 수준인가를 평가할 것이다.

전기 밥솥을 태워 먹은 사람은?

대기업 겨냥 경제민주화를 비판

박근혜와 김종인의 좌경영합주의에 절망한 50세 이상의 투표율이 낮아지면 치명적 결과가 나올 것 같다.

1975년 4월29일/베트남 패망 관련 특별담화

『후세에 너의 조상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의 조상은 1970년대에 새마을 운동에 앞장서서 알뜰하게 일한 바로 저 마을의 농민이었다고 대답하라』

이승만, 박정희, 국군, 유엔군, 건국-건설세대의 勞苦를 무시하고, 김대중, 노무현만 섬기겠다는 이가 '새시대의 맏형'이 되겠다고? 舊 시대의 막내 자격도 없는 이가?

일부 한국인들은 목욕탕에서 넘어져 다쳐도 대통령 탓을 한다는데, 딱 그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