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없이 북한식 '낮은 단계 연방제' 로 통일하겠다는 말을 처음 한 사람은 김대중도, 노무현도 아닌 문재인이다.

漢字는 表意文字이기 때문에 일단 익히면 입체적(立體的) 思考가 가능하게 된다.

是非를 가리고 폭행을 말려야 할 언론은 중계방송만 한다.

우리 헌법 3조가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규정한 북한지역을 포기하고, 反국가단체인 북한정권에 양도하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으므로 반역적이다. 차기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 영토의 반을 포기하겠다고 공약하고 있는 셈이다. 이 반역적 國體변경 공약 하나만으로도 그는 失格이다.

쇼는 거짓말이므로 길게 하면 들통이 나고 싫증이 생긴다.

新은 항상 혁신하는 자세, 즉 개혁적이고 진취적 정신을 반영한다. 羅는 공간적인 확장이고 포용이다.

그는 세 가지를 하지 않았다.

"종북좌파 文安 연대가 정권을 잡으면 종북을 軍의 敵이라고 가르치는 국군을 해산시킬 것인가?" "정치개혁을 하겠다면서 정치를 황폐화시킨 민주당과 손을 잡았으니 당신이 개혁대상 아닌가?"

선택은 명확해졌다. 從北 대통령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분열인가, 통합인가? 北 대변인인가, 대한민국 챔피언인가?

"대통령 후보는 선거일 4개월 전까지는 확정할 것을 법으로 정하겠습니다."

그때는 잠자코 있다가 투표를 40일 남겨놓고 시간 연장을 하자고?

헌법소원심판청구서(1)

訓民正音을 만드신 世宗大王을 존경하고 그분의 뜻을 받들고자 한다면 '한글專用'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입니다.

국회, 대법원까지 옮기는 遷都(천도)를 '수도이전'이라 하지 않고 '신행정수도 건설'이라고 속여 정권을 잡았던 집단의 再등장.

從北반역분자와 국가반역전력자가 公職을 맡지 못하게, 출마도 못하게 하는 방향의 입법안은 누구보다도 박근혜 후보 입에서 나와야 한다.

결과적으로 박근혜에게 불리한 기사는 커지고, 문재인-안철수에게 불리한 기사는 작아진다. 유권자들이 편향된 정보를 섭취, 분별력을 상실하면 선거가 惡黨을 뽑는 푸닥거리로 轉落한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의 逆賊(역적)모의를 분쇄하여 나라를 지킵시다! 逆謀(역모)의 殘黨(잔당)을 소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