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야 합니까, 죽어야 합니까"라고 미국에 물어보고 결정하나?

北核보다 더 치명적인 건 우리 내부의 核, 즉 從北세력이다. 이를 제거해야 北核 제거도 가능하다.

安保를 외국에 의탁하면 屬國이 된다.

잃는 것은 두 미이라이고 얻는 것은 자유다.

당시 한국 지식인들의 여론을 선도하던 월간지 '思想界'의 1961년 6월호 권두언이다. 발행인 張俊河가 5.16 직후에 쓴 글이다.

일본 고이즈미 총리에게 한 이야기.

한국 대통령을 죽이려 하였던 김일성과 김정일은 암살되었을 것이다.

인간이 지킬 수 없는 도덕성 기준을 趙子龍의 칼처럼 휘두르면 박수야 받겠지만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人材들이 멸종된다.

정신적 빈곤이 물질적 풍요를 갉아먹을 것이다.

노무현은 해상휴전선을 포기하고, 北의 핵개발을 비호, 경수로까지 지어주겠다는 말을 하였다!

조선·일본 양 민족의 정치 형태가 어떻게 변천하더라도 두 나라 국민은 같은 아시아 민족으로서 엮이어 있는 국제 조건 아래서 自主 互讓으로 각자의 사명을 수행해야 할 운명에 놓여 있다는 것을 바르게 인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정권 방어를 위하여 핵을 쓰고 싶어할 것.

"민주제도가 어렵기도 하고 또한 더러는 더디기도 한 것이지마는 義로운 것이 종말에는 惡을 이기는 이치를 우리는 믿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主語, 北이 목적어가 되어야

그는 <우리가 용기를 갖고 核 논의를 공론화하는 것이야말로 장기적으로 북핵(北核)과 일핵(日核)을 억제하는 힘이 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민주제도가 어렵기도 하고 또한 더러는 더디기도 한 것이지마는 義로운 것이 종말에는 惡을 이기는 이치를 우리는 믿어야 할 것입니다."

역사를 움직인 명연설.

노무현 때보다 많이 오른 국가 랭킹

안심하고 도발할 수 있도록 戰時작전권 전환키로 했다고 자백한 셈.

그는 공산주의를 惡으로 보았다. 惡과 공존하는 것도 惡이었다.

언론과 정치는 국가安保의 마지노선을 지켜줘야 한다.

이란-이라크戰에 북한군 장교들 수천 명 참전했다. 戰死者도 수백 명. 이란-북한은 血盟관계.『북한은 核실험 자료와 核폭탄 설계도를 이란에 팔 것』(탈북 과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