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단편적으로 알고 단편적으로 예언하나, 溫全한 것이 올 때는 不完全한 것이 사라지리라.>

"폭도라고 지칭한 대상은 북한에서 영웅시되는 김달삼, 이덕구 등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며 4·3에 개입해 과잉진압의 빌미를 제공한 남로당 잔당세력이다. "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개자식들(sons of bitches)을 막아야 합니다.” 북한군 南侵 보고를 받은 트루먼의 이 한 마디가 韓民族을 살렸다!

全元策의 '자유의 敵들' 讀後記

스탈린이 김일성을 미끼로 던져 미군을 한반도로 끌어들이게 한 뒤 중국의 등을 밀어 美中이 싸우게 한 것이다. 에치슨 연설에 대한 스탈린의 대반격이었다.

"전두환 정권이 북한군을 초청, 길을 열어주고 북으로 호송까지 해주었단 말인가?"

'북한군 개입설'을 신봉한다는 것 자체가 '천안함 폭침 북한 소행 부정'과 같은 함정에 빠지는 일이다. 양식 있는 국민들의 신뢰를 잃게 된다.

당시 戰警의 手記: 경상도 사람인 나는 광주시민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고, 지금도 그 집의 주인을 「광주 아버님」이라고 부르면서 찾아뵙고 있다.

극도의 지역감정을 보고, 내 고향이 충청도인 것이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른다

한국 민주주의 최대의 敵은 선동 언론인데, 역사적 문화적 구조적 이유가 있다.

계엄령 하에서 철통같이 포위된 광주에 수백 명의 북한군이 어떻게 들어오나? 북한군 수백 명이 죽었다는데 屍身은 다 어디로 갔나?

삼국지보다 더 재미 있는, 1961년 5월16일 군사혁명에 대한 결정판

돼지, 생선, 광석 등으로 연간 수출 5400만 달러를 기록하던 시절

박정희는 유신선포를 민주주의 건설 과정으로 보았다.

나는 왜 박정희를 존경하게 되었는가?

박정희는 5·16을 변명한 적이 없다!

鄭玄秀 전 외환리스금융 부사장이 엮어서 낸 '名言名句選'(명언명구선).

제1차, 2차 세계대전과 6·25 남침 전쟁.

대한문 앞에 불법텐트, 국회안에 利敵분자, 학교엔 선동교사, 북한엔 핵미사일...한국은 法治와 安保에 금지선을 설정하지 못하는 나라이다.

李承晩의 말처럼 공산주의는 호열자와 같다. 인간은 호열자와 함께 살 수 없다. 공산주의는 거짓과 폭력이 생리이다. '신뢰'가 들어설 자리가 없다.

過去(과거)의 無識(무식)한 정부들과는 달라야 하지 않겠는가?

“의회에서의 담화는 나 자신의 것입니다”

'6·25가 국제 공산주의 붕괴의 출발점이었다'

좌익들이 쌓아올린 거짓말의 탑이 높을수록 무너지는 속도는 빠르다. 선동이 끈질길수록 최후는 멀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