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정의 미국유학奮鬪記(22)/ 나의 스트레스와 勞苦, 도전정신을 높이 사 하늘이 주신 멋진 선물

먼저 '增稅 없는 복지'의 거짓을 自認해야 한다. '2-2=0'이 옳고 '2-2=2'는 틀렸다. 세제개편안 파동은 朴 대통령에겐 재앙으로 위장된 축복이 될 수가 있다. 자신에게 정직하기만 한다면.

'자유의 危機' 필자 閔庚菊 鄭奎載 崔洸 등의 논리는 복지 선동가들과 싸우는 무기이다.

1년 전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직후 썼던 글.

사회주의자였던 오웰은 스페인 내전에서 공산당의 악마성을 확인, 전향하였으나 '행동파' 헤밍웨이는 진실을 알고도 공산당 편을 들었다.

조인정의 미국유학奮鬪記(21)

개성공단은, 미국이 알카에다 관할지역 안에 工團을 만들고 미국인 수백 명을 보내는 격이다.

<공산주의는 절대악이다. 공산주의자는 轉向하면 반드시 고발자가 되어야 한다. 공산주의와 싸우기 위하여 전향하는 것이다. 싸우기 싫으면 전향하지 않아야 한다. >

교양을 갖춘 개인은 人格이 높은 紳士가 되고 교양을 갖춘 나라는 國格이 높은 나라, 즉 一流국가가 된다.

7년 전 주장대로 하지 않는 것은 朴 대통령을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기 때문인가?

영어로 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은 링컨의 연설

조인정의 미국 유학奮鬪記(20) / 기쁨과 슬픔의 순간마다 소영이와 함께하다!

신뢰회복은 강연으로, 글쓰기로, 좌담회로, 국민운동으로, 도덕교육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법집행자의 행동이 신뢰를 만든다.

"공산주의는 절대악이므로 여기서 轉向한 사람은 반드시 고발자가 되어야 한다. 고발자가 되지 않는 전향자는 전향하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

"제가 그 회의록을 최종적으로 감수하고, 그것을 정부 보존 기록으로 남겨두고 나온 사람입니다."

"캄보디아의 집단 살인자들은 사르트르의 이념적 아들들이었다."

한국은 늘 匕首(비수)를 품고 살아야 한다.

조인정의 미국 유학奮鬪記(19)/ 메기, 브래난, 메디와의 추억

역대 最惡, 最弱의 巨大야당! 惡하니까, 弱한 것이다.

적군 포로의 인권을 지키기 위하여 자국의 젊은이들을 희생시켰다.

조인정의 미국 유학奮鬪記(18)/진심으로 하는 봉사는 즐거웠다.

트루먼이란 이름이 붙은 거리, 공원, 기념물이 없다. 임진각 공원의 한 귀퉁이의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자그마한 트루먼 동상이 있을 뿐이다.

조인정의 미국 유학奮鬪記(17)/ 고등학교에서 맛본 시련과 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