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호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를 동시에 맞고 있는 현상을 위기로 규정하였다. 노동인구가 줄고 부양인구가 늘면 국가는 생산성이 떨어지고 사회는 活力을 잃는다.

군인과 사람을 구분하지 말라!

보훈처장을 몰아세우는 이들의 억지

연금 지출의 확대로 다시 침체하는 경제.

한국사회의 종북좌경화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교정작업(국가정상화 작업)’을 알려주는 듯한 인상을 준다. 최근 박근혜 정부의 국가정상화 노력이 돋보인다.

從北세력을 정리하기로 작심한 것이 확실해보이는 朴 대통령의 최대 강점은 '부드러움'이다. 여성의 母性이 깽판과 거짓과 위선을 녹이는 듯하다. 소리 없이.

그 유명한 추도사 全文

"절대적 진리에 미치지 못하면 북한도, 남한도 비판한다. 비판만 하고 행동하지는 않는다. 그들이 銃口 앞에서도 그런 진리타령만 할 수 있을까."

敎養은 인간의 기본 土壤(토양)이다. 이 토양이 기름지고 풍요로우면 여기에 심는 전문성이란 나무도 잘 자란다. 밑변이 길어야 꼭지점이 높다.

청송군, 29일·30일 서울서 대규모 참여형 사과 페스티벌 개최

한 달 전까지 국방장관, 합참의장, 청와대 안보실장은 호남 출신이었다. 헌법과 상식에 어긋나는 판결을 내는 판사들의 고향은 압도적으로 특정 지역이 많다. 어느 언론도 이런 지역 편중성을 따지지 않았다.

죄의식이 없는 인간이 악마이다!

국정원의 조직적 선거개입이 없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보고 받고 있을 대통령이 사과하는 것은 거짓에 굴복하고 자신을 속이는 비양심적 행위이다.

종북트위트 퍼뜨린 자에게 무죄 선고한 법원이 종북대응 행위에 유죄를 선고할 수 있나?

오늘 11시 전쟁기념관에서 있었던 회고록 출판 기념회에서 한 축사.

2002년의 김대업 사기 폭로, 수도이전을 신행정수도 건설로 위장했던 노무현 세력이 또 다시 선동에 났섰지만...

검찰과 법원의 自淨(자정)기능이 마비된 지금 법률기술을 악용, 反共애국자를 탄압하고, 從北반역자를 비호하는 판·검사들을, 국민들이 몰아내는 수밖에 없다.

북한공산집단과 從北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것을 제1 임무로 삼아 국민세금을 월급으로 받는 공무원이 정치인의 從北-反국가적 행태를 비판하는 트윗을 쓰는 게 옳은가, 눈감아주는 게 옳은가?

"국정원 트윗중 거짓말 있으면 하나만 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