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大韓民國이 지켜진 것은 奇蹟(기적)이었다.

이용호 목사, "녹스는 삶보다는 닳아지는 삶을 살아야."

國論과 가치관이 엇갈린 가운데 포퓰리즘(人氣迎合主義)만 횡행하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 할지, 西厓 선생에게 그 길을 묻고 싶었다.

2016, 2017년의 총선과 大選을 통하여 북한의 핵개발을 지원, 비호하였던 세력이 국회와 청와대를 차지하면 北의 핵미사일 실전배치 상황과 맞물려 대한민국은 고립되고 韓美동맹은 와해될 것이다.

미국 대사 테러 사건은 이 종북 숙주 세력이 배출한 인물들이 정치권과 법원의 비호를 받으면서 要人암살에 나설 수 있는 단계임을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공산당보다 더 나쁜 북한식 사회주의 세력과 이들의 反인도범죄를 감싸거나 편드는 자는 공산당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아닌가?

그가 속한 민주당 정부의 특명全權대사가 한국에서 그가 그토록 편들었던 종북주의자에 의하여 테러를 당하여 중상을 입었으니 한 마디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알지도 못하는 국가의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들을 지켜야 한다는 부름에 응한 조국의 아들과 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반면 똑똑하고 독하며 끈질긴 이들은 넘친다.

김춘추, 문무왕, 이승만, 박정희 對 연개소문, 조선조 선비, 김일성, 좌익들.

김일성의 남침 때 한국을 구해준 유엔이 이제는 김정은을 斷罪(단죄), 북한주민들을 구하는 일에 나섰습니다. 세계의 양심들이 북한동포 구출로 뭉치는데 한국의 '가짜 진보'들은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김정은과 싸우는 義人들을 파쇼로 몰면서 북한인권법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폭도가 황후를 살해하는 일이 일본의 皇居에서 일어났다고 상상해 보십시오.「총론 사과, 각론 변명」으로는 이웃나라의 마음을 풀 수 없다."

"자신에게 주어진 한 모퉁이를 굳게 지키고 있으면 머지 않아 千里를 비추게 될 것이다."

오늘 밤 그가 발작하여 핵미사일 발사 단추를 누르려고 할 때 北에는 말릴 사람이 없고 南에는 막을 방법이 없다. 이게 진실이다.

공산주의자들이 득실거리는 나라에서 살면서 반공자유 투쟁의 경험이 없는 인물은 남태평양의 통가에서 평범하게 사는 것은 자유이지만 한국의 반공자유 수호 조직의 長이 될 순 없다.

대한항공 007 피격 사건과 858 폭파 사건 때 일본 정보가 없었더라면?

金春秋, 李承晩, 朴正熙

그는 북한인권 문제를 유대인 학살과 비교하자 화를 냈다.

연휴 때 조지 오웰을 읽자.

정청래 의원에게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