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투사' 김영삼의 가장 큰 업적은, 1985년 2.12 총선을 지휘, 선거혁명을 이룸으로써(신생 신민당의 약진) 전두환 정권의 야당 분열 시나리오를 無力化시키고 민주화를 역사의 大勢로 만든 일이 아닐까?

역사의 계승자인가 파괴자인가?

자가 운전하면서 라스 베가스, 로스앤젤레스, 옐로스톤, 덴버, 시카고 등을 누비며 생생한 일기 남겨.

처칠, 이승만, 아데나워, 드골, 레이건: 70代의 노구를 이끌고 역사를 바꾼 건강의 힘은 육체에서 나왔다기보다는 사명감에서 우러난 정신력 덕분이 아닐까? 공산주의에 대한 분노가 이런 건강의 비결이었을지도 모른다.

알카에다의 서울판 9·11 테러 계획

북한 역사서를 표절한 한국 교과서(8)

김일성에게 불리하고, 대한민국에 유리한 사실들은 대체로 묵살되었다.

<私有재산 제도는 자유에 대한 가장 중요한 보증이다. 재산을 가진 사람뿐 아니라 갖지 못한 사람에 대해서도 그렇다.>

어떤 일이 있어도 프랑스 저항 운동의 불꽃은 죽지 않아야 하며 죽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 역사서를 표절한 한국사 교과서(7)/북한 역사서의 서술은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을 ‘미제의 주구’로 ‘정권을 조작’하고 ‘매국’을 일삼으며 ‘파쇼’와 ‘독재’정치를 만든 장본인으로 기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한민국 교과서도 북한 역사서 못지않게 부정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대법원 판결까지 정치중립의무나 준수하라!

대다수 검인정교과서의 기술은 은연중에 민족통일을 위해서는 반드시 대한민국의 체제와 법통을 고집할 필요가 없고, 북한의 유일 공산체제가 반드시 나쁘다거나 버려야 할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할 수도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吳之湖 선생의 적중한 예언

북한 역사서를 표절한 한국 교과서(6) 농산물 원조도 과잉 농산물 내지 잉여 농산물을 제공한 것이고, 그것도 미국 내 농업공황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그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

단, ‘가족이 소유하면서도 주식은 공개되어 있고, 전문가들이 관리하는 회사’일 경우.

북한 역사서를 표절한 한국 교과서(6)/남북간 충돌이 전쟁으로 확대?

조국이 없을 때의 친일파와 조국이 있는데도 반역한 자, 반성한 親日派와 반성하지 않는 親北派, 살기 위하여 한 굴종과 알고 한 반역의 차이.

UN결의, 제주 4·3 사건, 여수·순천 사건, 6·25 전쟁발발, 주체사상, 북한 對南도발, 북한 실태 서술 비교표를 참고하세요.

워싱턴은 영국 식민지 시절에 버지니아주 민병대 장교였다.

북한 공군은 일군 조종사 출신들이 만들었다.

김일성의 無償몰수를 미화하고 이승만의 有償몰수를 비판. 自我부정도 이 정도면 정신병 수준이다

두산 교과서, "남북인구비례 최고인민회의 선거", 북한 교과서, "북남 총선거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북한 역사서를 표절한 한국 교과서(5)/작은 전쟁이 큰 전쟁으로 확대되었다는 식의 전쟁범죄 비호론 채택.

'조선인민혁명군'이란 유령 군대를 등장시킨 이른바 김일성 북한 해방 작전에 대하여 現行 북한 중학교 4학년용 '혁명력사 1' 교과서는 이렇게 가르친다.